Francisco Garcia / 1981년생 / GF / 6-7



킹스, 가르시아와 5년 연장 계약
새크라멘토 비의 샘 아믹에 의하면, 프란시스코 가르시아가 킹스의 29.8 mil / 5년 연장 계약에 합의했다고 합니다.
가르시아는 지난 시즌 평균 26.3분 출장해서 12.3득점 46.3 FG% 39.1 3P%를 기록했습니다. 가르시아의 새 계약은 다음 시즌부터 시작해서 2014년에 만기됩니다.


자신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인정한 아이버슨
아이버슨이 이번 시즌에 자신이 트레이드될지도 모른다는 것은 인정했습니다.
아이버슨은 트레이드 가능성이 충분히 존재하고, 비지니스는 비지니스이기에, 설사 트레이드되더라도 화가 나진 않을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연장 계약에 있어서 덴버 측이 어떠한 오퍼도 하지 않은 것에 대해, 덴버 구단에게 모든 것을 바쳤지만, 구단측은 단 1달러도 오퍼하지 않았다며 섭섭함을 드러냈습니다.


조이 돌시와 계약을 앞두고 있는 로켓츠
이건 랜드리 오퍼 시트 매치와 별개로, 그 이전에 홈페이지의 모리 인터뷰를 통해 언급되었던 부분입니다.
(혹시라도 돌시 계약 때문에, 랜드리를 놔준다는 건 아니라는 얘기.)


오프 시즌에 감량한 배런 D와 K-마트
무릎 부상 이슈가 있었던 배런 데이비스와 케년 마틴이 체중 조절을 통해서 무릎에 대한 부담을 줄였습니다.
배런 데이비스는 피플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제니 크레익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통해서 감량에 성공했다고 얘기했고, 덴버의 케년 마틴도 이번 오프 시즌에 12 파운드를 감량해서, 현재 몸무게가 228 파운드라고 합니다.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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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계속 확인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08 시즌 오픈되었네요.

지난 시즌에 두개 리그 참여했었는데, 아깝게 2위, 3위에 머물렀는지라... =_=;

암튼 이번 시즌도 우승을 향해~ ^^

아 야후 판타지 주소는 http://basketball.fantasysports.yahoo.com/nba 입니다.


ps. nba.com 판타지는 아직 안열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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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리 바이아웃?
뉴욕 닉스가 다음주 월요일(현지시간) 트레이닝 캠프 개막 전에 마버리를 웨이브할 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PG가 부족한 마이애미나 골든스테이트가 마버리를 노리게 되겠군요. 하지만 우승권 팀에서 반지를 노릴 수도 있겠고, 유럽(이탈리아)으로 날아갈지도 모르겠군요. 왼쪽 발목 수술을 했었던 마버리는 현재 완전히 회복되어 몸상태가 아주 좋다고 하고, 몸무게는 200 파운드라고 합니다.

연장 계약 얘기중인 매리언
현재까지 많은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려온 매리언이지만, 최근 마이애미 구단과 연장 계약에 대해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비즐리와 겹치는 매리언을 잡지 않고, 내년 여름에 카를로스 부저를 노릴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었지만, 현재 마이애미쪽 소스에 의하면, 매리언을 트레이드하진 않을 거라고 하네요.

벤 고든 상황
벤 고든 진영의 블러핑 덕분에 시카고는 기존 입장에서 한 발도 물러서지 않은 상태죠. 시카고가 혹할 만한 어떠한 사인앤 트레이드 오퍼도 없고, 이제 트레이닝 캠프 개막 일주일도 채 안 남겨둔 상태에서 마지막 오퍼가 제시되었고, 이제 공은 고든에게 넘어온 상태입니다. 하지만 정녕 시카고는 식스맨에게 60 mil / 6년이라는 계약을 안겨줄까요?


출처 : 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3604025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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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 크로포드가 최근 블로그에 올린 글 입니다. 팀동료라서 그런지 대부분 칭찬에 다 잘될거다라는 분위기라서 별로 재미없는 글이네요. 같은 팀원이라도 좀 까고 비판해야 재밌을텐데... ^^;


I watch you guys!



Wilson Chandler: 윌슨이는 지난 해보다 정말 많이 성장했어! 특히 슈팅 레인지가 말야. 볼핸들링과 운동능력도 여전해. 정말 자신감에 차있고, 이번 시즌은 윌슨이에게 정말 좋은 해가 될거야!

Danilo Gallinari: 여전히 "갈로"는 약간 부상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그저 슈팅 연습과 자전거 타기만 하고 있지. 하지만 이 친구는 정말 정말 자신감이 넘쳐! 열심히 훈련에 힘하고 있고, 더 나아지길 원하고 있지. 여러분 중 일부분은 드래프트 날에 이 친구에 대해서 야유를 보냈겠지만, 언젠가는 빅 타임 플레이어가 될 거야!

Allan Houston: 휴스턴이 돌아왔지. 지난 시즌 컴백 시도했을 때보다 많이 더 건강해 보였어. 약간 성급한 감도 있지만, 암튼 많이 좋아 보였어. 물론 모두들 알다시피, 앨런의 점퍼는 엄청 날카로워!!! 난 앨런을 지켜보는 것으로 많은 걸 배울 수 있어.

David Lee: 모두들 알다시피, 데이빗의 게임은 이 두가지가 전부지. 허슬, 리바운드. 하지만 여러분들을 놀라게 할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점퍼를 장착했다는 거야! 슈팅에 많은 자신감에 차 있어. 3점슛까지 가능할 정도라고. 슛 할때, "어림없지"라고 생각했는데, 깨끗하게 성공시키더라구.

Chris Duhon: 매우 솔리드하고, 비이기적인 친구야. 팀을 달리게 만들 수 있어. 플레이 결정 능력도 아주 좋아. 나는 이 친구와 같이 농구하는 걸 좋아하게 될 거 같아.

Nate Robinson: 슈팅 능력이 훌륭하고 댄토니 시스템에 아주 잘 들어맞을 거야. 닉스의 바르보사가 되겠지. 네이트 운동능력은 여전히 날 놀라게 해.

Pat Ewing Jr: 운동능력이 아주 좋아. 점퍼를 연습하고 있지만, 상당히 괜찮은 거 같아. 블락 능력도 있고, 어떤 점에선 우리 팀에 정말로 필요한 타입의 친구지!

Jared Jeffries: 자레드는 정말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고 영리한 친구야. 팀이 승리하는데 필요한 걸 다 가지고 있지. 난 자레드가 예전 워싱턴 시절처럼 돌아갈 거라고 생각해.

Q Rich: 리더로서 거듭나고 있어. 예전 모습을 회복한 거처럼 보여. 피닉스에서의 모습을 되찾을 거야.

Mardy: 웨이트를 좀 줄였는데, 움직임이 더 나아졌어. 매우 영리하고 정말 좋은 수비수야.

Anthony Roberson: 조금 부상이 있지만, 슈팅은 정말 좋아. 미스하는 걸 보기 힘들 정도야! 우리 팀 베스트 슈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 볼 핸들링이 더 나은 에디 하우스 같아.

Eddy Curry: 이 친구는 포스트업을 주로 써왔기 때문에, 트랜지션 오펜스는 처음일 거야. 하지만 조금 더 많이 퍼리미터에 있게 될거야. 퍼리미터 플레이를 더 많이 하는 만큼, 댄토니 시스템에 더 나은 적응을 하게 되겠지만, 우리팀은 커리가 필요해.

Zach Randolph: 잭은 농구하는 걸 좋아하고, 득점과 리바운드를 해왔지. 잭과 에디는 멋진 매치업을 가지고 있어. 상대 팀들에게 더 좋은... (농담이야~) 잭 트레이드가 정말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잭은 그러한 일로 영향을 받진 않아.

Danny Grunfeld: 어니 그룬펠드(현 워싱턴 GM)의 아들이야. 공간을 내주면 여지없이 점퍼를 성공시키는 걸 보기 전까진, 솔직하게 얘기해서 정말 농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Me: 댄토니 시스템은 정말 재밌을 거 같아. 이 시스템은 와이드 오픈과 공간을 만드는게 중요해. 오늘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자전거를 비롯해서 가벼운 운동만 했어. 현재 내 등은 조금 아픈 상태야.(심각한건 아니구!) 하지만 내일은 코트에서 뛸거야~



원문 : http://weblogs.newsday.com/sports/basketball/knicks/blog/craw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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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4, 2008

Breakdown

The Mid-Level Exception

by Kevin Pelton


01-02 시즌의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는 50승을 거뒀지만, 조 듀마스는 자신의 팀이 우승에 도전하기엔 아직 멀었다는 걸 알고 있었다. NBA 샐러리 캡을 넘기고 있던 피스톤즈가 척 앳킨스 - 데이먼 존스의 PG 진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오직 미드레벨 익셉션(이하 MLE)을 FA에게 제시할 수 밖에 없었다.

피스톤즈는 무릎 부상으로 빠진 테럴 브랜든 대신 임시 주전 PG로 뛰면서 가능성을 보여준 - 하지만 브랜든의 복귀시엔 벤치로 가야할 - 미네소타의 천시 빌럽스에게 6년, 풀 MLE 계약을 제시했다. 26살의 빌럽스는 디트로이트의 첫 시즌부터 빠른 속도로 리그 최고 PG중 하나로 거듭났고, 결국 2004년 디트로이트의 우승에 큰 역할을 했다. 빌럽스는 디트로이트의 6년 연속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시켰으며, 3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빌럽스는 MLE 계약자 중 가장 드라마틱한 성공을 거둔 선수이자, 정말 후회되지 않는, 드문 MLE 계약자 중 하나이기도 하다.

MLE은 NBA의 직장 폐쇄이후 CBA(단체 교섭 협약)의 산물이다. 팀 페이롤에 대한 사치세를 도입함과 동시에 선수 개개인의 샐러리를 제한하는 대신, NBA 선수협회는 리그 중간 클래스 선수들에게 FA 시 더 많은 선택권을 주기 위한 MLE과 최소 샐러리의 증가를 가져왔다.

이론적으로는, MLE은 샐러리 캡을 넘는 팀들에게도 양질의 FA를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MLE은 팀들에게 재앙이 되었다. 예를 들어서 2001년 여름, 9명의 선수가 풀 MLE 계약을 맺었지만, 그중 어느누구도 계약을 마무리짓지 못했다. 4명은 계약이 끝나기 전에 리그를 떠났고, 5명은 2005년 여름, 사치세 사면 룰로 웨이브되었다.

지난 여름까지, 총 49번의 풀 MLE 계약이 있었다.(그중에 제롬 제임스, 나즈 모하메드, 조 스미스는 두번씩 MLE 계약을 맺었었다.) 이 선수들이 FA가 되기전 시즌에서 리그 전체로 본다면, 50.5%의 승률과 3.6 WARP(*)의 공헌도를 가진다고 할 수 있다.

(*WARP란 - Wins Above Replacement Player의 약자로, 해당 선수가 대체(후보) 선수보다 얼마만큼의 승리를 더 가져줄 수 있는 지를 나타내는 공식입니다. 간단하게 3.6 WARP는 3.6승의 공헌도를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원래는 야구의 대표적인 세이버 매트릭스 사이트인 Baseball Prospectus에서 고안되었죠.)  

실제로는 출장 시간 때문에, MLE 계약자들은 FA가 되기전 평균보다 더 가치있는 그룹이었다. 샐러리와 연봉을 완전히 나눈다면, MLE 계약자의 평균 WARP는 2.5승에 불과하다. 리그 평균인 3.6 WARP에도 못미치는 것이다.

지금까지 MLE 계약을 모두 더한다면 총 160 시즌이 된다. 이중에 겨우 1/3 수준인 52 시즌이 적어도 2.5 WARP를 거두었다. 풀 MLE로 계약한 49명중 단지 13명 만이 계약 중 시즌 당 2.5 WARP 이상 이었고, 10명 정도는 계약 기간 내내 대체 선수 레벨에도 도달하지 못했다.

이러한 부분은 그저 스탯상의 헛소리로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극단적으로 단순화시키더라도 유사한 결과를 보여준다. MLE 계약을 그나마 마무리지은 23명의 선수중에서 딱 5명 만이 계약 기간 내 한 팀에서만 뛰었고, 8명은 은퇴 또는 웨이브당했으며(대부분 바이아웃), 5명 이상의 선수들이 샐러리 덤핑을 위해서 트레이드되었다.

우리가 풀 MLE 계약이 팀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동의할 수 있다면, 다음 질문은, 왜 그런가 하는 점이다. 이렇게 낮은 성공률을 뭘로 설명할 수 있을까?

조사에 앞서, 2년 전에 기고했던 FA 시장의 비능률이란 글(http://www.82games.com/pelton23.htm)에서 참고했던 자료를 재활용했다. 각 계약들을 제한적 FA와 비제한적 FA로 나누었고, 다시 MLE계약인가 아닌가로 나누었다. 그리고 WARP 당 비용을 비교했다.

Type           No.      Salary      WARP     $/WARP
UFA MLE 19 100,641,965 25.0 4,029,223
UFA non-MLE 158 621,010,086 164.3 3,779,939

RFA MLE 7 39,988,759 9.6 4,158,714
RFA non-MLE 54 289,252,617 84.5 3,424,387
(Technical note: 대체 선수의 실제 샐러리에서 미니멈 계약은 제외한 것이다.)


제한적 MLE 선수들에 대한 샘플이 부족하긴 하지만, 제한적이든 비제한적이든 일반적으로 MLE 계약이 승리에 더 많은 비용이 필요하다는 걸 알 수가 있다. 그러나, 문제는 그저 사과와 사과를 비교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그렇기에 코비나 던컨 같은 맥시멈 계약에서부터 언드래프티 계약까지 전 범위에서 비교하는 게 더 나을 것이다. 샘플 사이즈 문제 때문에, 제한적 비제한적 따로 구분하진 않았다.

Type           No.      Salary      WARP     $/WARP
max-type 28 373,344,194 179.1 2,084,619
above-MLE 36 263,589,370 63.7 4,136,792
MLE 26 143,899,407 20.9 6,893,776
below-MLE 74 223,042,000 14.6 15,239,172
BAE 15 19,556,055 9.2 2,116,107
minimum 53 30,016,379 -4.2 -7,123,900


Baseball Prospectus의 동료들은 Bill Veeck의 격언인 "스타는 비싸지 않다. 다만 범인의 고 비용일뿐."이란 말을 좋아한다. 위 표도 이러한 부분을 입증하고 있다. 샐러리가 낮을수록 승리는 비싸지는 것이다. 다만 놀라운 점은 1.2 - 2.0 mil 사이에 해당하는 BAE(바이애뉴얼 익셉션)은 아주 효율적이라는 점이다.

BAE와 MLE 사이 금액의 계약은 가장 비효율적이지만, 여기에는 라자 벨이나 브루스 보웬 같은 과소 평가되는 수비 스페셜리스트들도 포함하고 있다. 벨과 보웬은 그 측정할 수 없는 수비 능력 때문에, 합쳐서 지난 시즌 -7.5 WARP를 거두었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을 감안하더라도, 여전히 풀 MLE로 사인하는 것보다 덜 생산적이다. 그래서 팀들이 MLE을 쪼개서 계약하거나 전체 가치보다 더 적게 쓰는 것이 드물다. (하지만 셀틱스 같은 경우는 지난 오프 시즌에 MLE을 나누어서 제임스 포지와 에디 하우스라는 키 식스맨을 영입하는 데 쓰면서, 결국 우승이라는 성공을 거두었다.)

MLE이 팀에 악영향을 끼치는 한가지 이유는 바로 샐러리로 경쟁할 수 없다는 점 때문이다. 만약 여러 팀들이 샐러리 캡을 넘긴 상태에서 한 선수를 두고 경쟁하게 된다면, 모두 MLE 밖에 쓸수록 없도록 제한된다. 그 말은 곧 계약 기간만이 다른 팀의 오퍼에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말이다.

풀 MLE 계약의 평균적인 계약 기간은 4.5 년이다. 하지만, 2005년 CBA이후 FA 계약시 5년, 소속팀과 재계약시 6년으로 제한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오프 시즌을 돌아본다면, 팀들이 MLE 계약에 대해서 정신을 차린 것처럼 보였다. 풀 MLE로 계약한 6명중 4년 이상은 아무도 없었고, 평균적으로 3년 정도였다. 이는 3 - 5 mil 사이로 계약하는 선수들과 거의 동일한 계약 기간이다.

요컨대, 이제는 더이상 MLE 계약이 특별히 팀에 악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이다. 분명 FA는 위험성이 크고, 값비싼 비지니스이다. 특히 NBA 중간 클래스의 선수들과의 계약할 때 말이다. 적절하게 계약한다면 MLE은 거대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 예리한 듀마스는 나즈 모하메드라는 실패를 겪기도 했지만, 빌럽스와 맥다이스라는 두 스타터를 MLE로 영입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듀마스의 반대쪽 끝에는 닉스 시절의 아이재아 토마스를 들 수 있다. 제롬 제임스와 자레드 제프리스라는 무거운 부담을 지웠으니 말이다. 언제나처럼 FA 계약에서 구매자들은 항상 주의해야 할 것이다.



Five Best Mid-Level Contracts
  • Chauncey Billups, Detroit - MLE 계약 중에서는 단연 최고.
  • Larry Hughes, Washington - 마이클 조던의 베스트 무브.
  • Gary Payton, L.A. Lakers - 우승을 위한 디스카운트 딜.
  • Hedo Turkoglu, Orlando - 지난 시즌 올랜도의 최고 퍼리미터 플레이어.
  • Antonio McDyess, Detroit - 마이크로프랙쳐 무릎 수술후 싸게 계약.

    Five Worst Mid-Level Contracts
  • Jerome James, New York - 3시즌 동안 총 684 분 출장, 217 득점, 177 파울.
  • Anthony Mason, Milwaukee -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진출팀에서 로터리팀으로 트레이드된후 팀 케미스트리에 악영향을 끼침.
  • Michael Olowokandi, Minnesota - 콰미 브라운과 함께, 역대 최악의 1번픽에 가장 많이 언급되는 선수; 역시 MLE 버스트인 마크 블런트와 트레이드됨.
  • Troy Hudson, Minnesota - 엉덩이 부상은 결국 2시즌이나 남기고 헛슨의 커리어를 끝내버림.
  • Brian Cardinal, Memphis - Fluke 시즌 이후 6년 계약은 너무 길다.

    This Year's Mid-Level Signings

  • DeSagana Diop, Dallas - 쓸만한 롤 플레이어지만, 오버페이.
  • Chris Duhon, New York - 오버페이지만, 2년 계약으로 리스크를 줄임.
  • James Posey, New Orleans - 당장은 팀에 도움이 되겠지만, 나이에 따른 계약 기간이 문제.
  • Beno Udrih, Sacramento - 장기계약에 앞서 스타터로 솔리드한 시즌을 보냈음.


    Kevin Pelton is an author of Basketball Prospectus. You can contact Kevin by clicking here or click here to see Kevin's other articles.




  • 원문 : http://www.basketballprospectus.com/article.php?articleid=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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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Rocket Team - Invincible
    By: 中间元素(Central Element)
    Music: Death Note Theme, Evanescence - Taking Over Me

    Link: http://v.youku.com/v_show/id_XMzYxMjk0NDQ=.html

    Source:HoopCHI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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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걱 다음은 올리자마자 바로 짤리는군요 -_-; 엠엔캐스트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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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933

    - 타이러스 토마스가 K-Mart와 함께 훈련할거라고 하네요.
    이제 'K-Mart' 별명도 킹스 케빈 마틴에게 넘어간건 가요; 훕스월드 기사 제목이 낚시성이네요;
    타이러스 토마스가 킹스의 케빈 마틴과 이번주
    플로리다의 IMG 아카데미에서 같이 훈련할 거라고 합니다.
    또한, 올랜도의 코트니 리를 비롯해서 대니얼 산티아고, 데이빗 도프, 마이크 모로 등과도 함께 훈련중이라고 합니다.

    - 벤 고든의 에이전트가 러시아로부터 오퍼를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다는군요.
    물론 이유는 시카고를 자극하기위해서 겠죠. 음 Tau로부터 오퍼받았다는 루머이후 감감 무소식인 휴스턴의 칼 랜드리도 왠지 같은 케이스일 거 같네요.

    - 몬타 엘리스도 농구하다 다쳤다고 거짓말을 했네요. 레이커스의 라드마노비치 케이스처럼 벌금 또는 출장 정지(팀내 징계)로 끝날 가능성이 크겠죠.

    - 앨런 휴스턴이 여전히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


    http://nba.fanhouse.com/2008/09/07/donnie-walsh-confirms-knicks-grizz-talks/

    - 닉스 GM 도니 월쉬가 멤피스와의 트레이드 논의가 진행중이라는 루머를 수긍했습니다.
    랜돌프 - 밀리시치, 야리치 딜이 성사된다면, 2010년에 닉스는 일단, 데이빗 리, 네이트, 마디 콜린스의 연장계약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샐러리캡으로부터 거의 20 mil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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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 쪽 소스에 의하면, CSKA 모스크바가 벤 고든에게 5.5 mil를 오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벤 고든 측에서는 조쉬 칠드레스와 같은 수준인 7 mil 받기를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CSKA 모스크바는 지난 시즌 선수들 샐러리 총액이 50 mil로 유럽에서 가장 많은 샐러리를 지급하는 팀이라고 합니다. 뭐 왠만한 NBA 팀 수준이네요.

    CSKA 팀에는 전 NBA 선수들인 빅토르 크립파, 트라잔 랭던, 조란 플라니치, 그리고 시애틀의 2008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선수인 사샤 칸같은 선수들이 포진되어있습니다.

    출처 : http://dabullz.com/2008/09/02/cska-moscow-offers-ben-gordon-55-mill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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