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포스트 : [Forbes.com] 농구의 비지니스 (2007)

관련 포스트 : [Forbes.com] 2008년, 가장 가치있는 NBA 팀은?

The Business Of Basketball

Kurt Badenhausen, Michael K. Ozanian and Christina Settimi,12.03.08, 06:00 PM EST


지난 시즌 NBA는 고무적인 성공을 거뒀었다. 빅 네임밸류 팀들인 보스턴 셀틱스와 LA 레이커스가 파이널에서 만났고, 파이널의 TV 시청률은 이전 시즌에 비해서 51%나 치솟았다. 리그 두 탑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와 르브론 제임스는 팀을 승리하게 만들면서, TV의 황금 시간대에 많이 노출되었고, 팬들과 스폰서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07-08 시즌 리그 전체 수익은 $ 3.8 bil을 기록하면서, 이전 시즌 대비 6% 상승했고, 팀당 평균 이익은 10.6 mil로 포브스가 10년전 처음 NBA 재정 조사를 시작한 이후 가장 큰 이익이다.

평균적인 NBA 프랜차이즈의 가치는 $ 379 mil로 지난 해에 비해 2% 올랐다. 그리고 이번 시즌부터 적용되는 ABC, ESPN, TNT와의 중계 계약에서, 1년 단위로는 지난번 계약보다 21% 오른 $ 7.4 bil/8년 계약을 새로 채결했다.

포브스 구단 가치 평가에서 $ 307 mil로 21%가 상승한 포틀랜드를 필두로, 올해에는 총 세 팀이 두자리수 상승을 보였다. 포틀랜드의 구단주 폴 앨런은 지난 2004년 파산 절차로 인해 홈구장에 대한 지분을 포기했던 것을 지난 해 다시 로즈 가든을 되찾으면서, 값비싼 슈트에다 각종 특권, 그리고 광고 표지판 등을 포함한 홈구장 수익 흐름에 대해서 다시 접근하게 되었다.

셀틱스는 NBA 최고 기록인 전 시즌 대비 42승 추가와 함께, NBA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면서, $ 447 mil로 지난해에 비해서 14% 상승한 9위에 랭크되었다. 한편, 오클라호마 시티 구단주 클레이 베넷은 시애틀에서의 초라한 임대 계약에 관중석 절반이 비어있던 경기장을 오클라호마 시티에서의 매진 행진을 기록하는 경기장으로 바꾸면서, 이전에 시애틀 슈퍼소닉스라 불리던 팀을 부활시켰다. 선더의 팀 가치는 $ 300 mil로 지난 해에 비해서 12% 상승했다.

그러나 전체적인 경제 상황의 어려움은 이번 시즌 NBA를 훨씬 더 어렵게 만들 것이다. 시즌 티켓 갱신과 신규 판매에 있어서 이번 시즌 들어서 하락했고, 최근 NBA는 경제 상황 때문에 스태프의 9% 정도를 해고했다. NBA 팀들 경기장 네이밍 권리를 가지고 있는 파트너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American Airlines (nyse: AMR - news - people ), Conseco (nyse: CNOPRB - news - people ), Ford Motor (nyse: F - news - people ), United Airlines (nasdaq: UAUA - news - people ) and Wachovia (nyse: WB - news - people ).

이들 회사들은 지난 12개월 이전보다 80%이상 주가가 하락했고, 어떤 스폰서들은 NBA 경기장측과의 네이밍 계약에서 손 떼려고 할지도 모른다. 요즘 많은 회사들이 모든 지출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몇몇 팀들은 다음 시즌에 스폰서를 유치하는 것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다.

NHL과 같은 다른 스포츠와 경기장을 공유하지 않고 오직 농구 경기만 열리는 프랜차이즈의 팀들은 특히 취약하다. 샬럿 밥캣츠는 농구단 운영과 관계없는 스태프 35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Black Entertainment Television의 설립자인 로버트 존슨은 2003년 밥캣츠를 창단하는데 $ 300 mil을 지불했지만, 5년이 지난 지금, 밥캣츠의 팀 가치는 $ 284 mil로 오히려 떨어졌고, 이는 NBA에서 두번째로 낮다.

밥캣츠는 시작부터 문제를 안고 있었다. 빈약한 기업 지원, 지역 스포츠 네트워크의 실패, 게임의 2/3가 패하는 경기력, 드래프트에서의 실패, $ 50 mil의 손실 등등 말이다. 샬럿 지역의 거대 은행인 Bank of America (nyse: BAC - news - people ), Wachovia (nyse: WB - news - people )가 정리 해고와 감축에 들어가면서, 밥캣츠에 대한 기업 지원이 곧 회복되긴 힘들 것이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2004년에 개장한 홈구장, 페덱스 센터에서 모든 수익을 얻는다. 하지만 이미 팬들의 그리즐리스에 대한 관심이 떠나가고 있다. 그리즐리스의 홈 관중수는 구장이 개장한 이후 24% 감소했으며, 2004년 이후 손실이 $ 48 mil에 달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도 게임당 12000명 이하의 관중이 입장하고 있으며, 이는 리그 최하위이다. 우리는 그리즐리스의 가치를 $ 294 mil, 리그 27위로 평가하고 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새크라멘토 킹스도 올해에 각각 9% 가치가 떨어짐을 보였다. 양 팀 다 수년간 열정적인 팬층과 위닝 스쿼드와 더불어, NBA 스몰마켓 프랜차이즈의 전형과도 같은 팀들이었다. 특히 킹스는 1999년부터 지난 시즌 개막전까지 전 경기 매진 행진을 기록했었다.

하지만, 지난 시즌 팀은 비틀거렸고, 팬들은 새 홈구장 기금 마련 때문이라는 말루프 형제의 변명에 지쳐가면서, 관중수가 18% 하락했다. 페이서스 팬들 역시 두 시즌 연속 루징 레코드를 기록한 팀과 종종 경찰 체포 명단을 오르내리는 선수들에 대하여 실망하면서 그들의 팀을 응원하길 멈추었다. 덕분에 페이서스도 관중수가 20% 하락했다.

어느정도는 우리의 NBA 팀 가치 평가는 재정적인 시장 상황을 고려한 것이지만, 최근 거래(2006년에 베넷이 소닉스를 구입한 것)를 제외하면, 불경기가 팀 가치를 측정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정확하게 측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만약 경제 침체가 계속 악화된다면, 2009년에는 우리가 이 조사를 시작한 10년 만에 처음으로 NBA 팀들의 평균 가치가 하락할지도 모른다.


원문 : http://www.forbes.com/2008/12/03/business-basketball-nba-biz-sports-nba08-cz_kb_mo_cs_1203intro.html


Posted by Third Eye
경기 불황의 영향인지, 훕스월드 기사에 의하면, 현재 NBA 평균 관중수가 게임당 2056 명이 감소했다고 하네요.

이대로 가면, 입장 수익에 있어서 지난 시즌에 비해서 총 1억 2500만 달러의 수익 감소가 발생할 거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피닉스 선즈, 보스턴 셀틱스, LA 레이커스 이 네 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만원 관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중 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팀은 오클라호마 시티네요. 게임당 18499명이 입장하고 있고, 시애틀 시절 13355명에 비해서 5144명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호넷츠(+3057), 호크스(+2610), 페이서스(+1196), 블레이저스(+1025)까지 총 5 팀이 천명이상 관중 수가 증가했네요.

그외에, 1000명 이하 증가한 팀은 너겟츠, 로켓츠, 벅스, 팀버울브즈, 넷츠, 위저즈, 총 6팀입니다.

반대로, 가장 많이 관중 수가 감소한 팀은 히트입니다. 게임당 3056명이 감소했네요. 히트 외에 1000명 이상 감소한 팀은 클리퍼스(-2743), 식서스(-2112), 킹스(-2101), 밥캣츠(-1376), 워리어스(-1237), 올랜도(-1085)입니다.

그리고, 1000명 이하 관중 감소한 팀은 불스, 캐버리어스, 매버릭스, 그리즐리스, 닉스, 스퍼스, 랩터스, 재즈 총 8팀입니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나쁜 팀 성적에도 NBA 구단 유치에 대한 열기 때문인지, 관중 수가 상당하네요. 디트로이트나 피닉스, 보스턴, LA는 전통적으로 팬 충성도가 높은 팀이고... 하지만 역시 홈 충성도가 높은 재즈는 데론 부상 때문인지 감소했고, 시즌 초반 잘나가고 있는 닉스나 캐버리어스도 의외로 감소했네요.


기사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646


Posted by Third Eye

10월 29일 멤피스 홈
10월 30일 댈러스 원정

11월 6일 포틀랜드 원정
11월 7일 클리퍼스 원정

11월 14일 샌안토니오 원정
11월 15일 뉴올리언스 홈

11월 21일 워싱턴 원정
11월 22일 올랜도 원정

11월 29일 샌안토니오 홈
11월 30일 덴버 원정

12월 8일 멤피스 원정
12월 9일 애틀란타 홈

12월 12일 골든스테이트 원정
12월 13일 클리퍼스 원정

12월 19일 새크라멘토 홈
12월 20일 미네소타 원정

12월 22일 뉴저지 원정
12월 23일 클리블랜드 원정

12월 26일 뉴올리언스 원정
12월 27일 유타 홈

1월 2일 토론토 원정
1월 3일 애틀란타 원정

1월 6일 필라델피아 원정
1월 7일 보스턴 원정

1월 9일 오클라호마 원정
1월 10일 뉴욕 홈

1월 25일 덴버 원정
1월 26일 뉴욕 원정

2월 3일 시카고 홈
2월 4일 멤피스 원정

2월 28일 시카고 원정
3월 1일 미네소타 원정

3월 3일 토론토 홈
3월 4일 유타 원정

3월 8일 멤피스 홈
3월 9일 덴버 원정

3월 13일 샬럿 원정
3월 14일 샌안토니오 홈

4월 9일 새크라멘토 원정
4월 10일 골든스테이트 원정


총 20번의 백투백 일정입니다.
그중에서 백투백 게임 중에서 15번이 원정 게임이네요;

지난 시즌 5할 이상을 거둔 팀과의 대전 11번이고(유타, 덴버와 두번;;), 그외에도 올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애틀, 뉴욕하고 각각 2번씩 붙고, 전력 보강 알차게한 클리퍼스와도 1번(이미 게임을 치뤘지만 ㅎㅎ;)


Posted by Third Eye

하지만 앞으로의 일정은 험난합니다.


개막 3연승을 달린 로켓츠

로켓츠가 선더를 홈에서 맞이하여, 앞선 두 게임과는 달리 비교적 손쉽게 승리했습니다. 그렇지만 중반까지는 듀란트의 맹활약 덕분에 여전히 어려운 게임을 펼쳤네요.

"어쩔때는 듀란트를 마이클 조던처럼 취급해야 했습니다."라는 아테스트의 코멘트처럼, 듀란트의 점퍼는 던지면 들어간다 싶을 정도더군요. 4쿼터 전까지 FG이 아마 10/16 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4쿼터에 아테스트와 매치업되고 나서는 4쿼터에 4득점으로 그치고 FG도 11/20으로 마감했네요. ㅎㅎ

로켓츠는 팀 필드골 성공률이 36.4%일 정도로 부진했지만, 27/31이라는 자유투로 승리를 따냈네요. 이렇게 로켓츠의 자유투가 개선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특히 티맥은 9/10 이라는 놀랄만한 성공률... 티맥은 자유투가 잘되니, 반대로 점퍼가...;;;

OKC는 3점슈터가 없다는 게 문제네요. 그렇다고 돌파로 자유투를 만들어내는 선수도 없고... 단순한 점퍼 만으로는 로켓츠의 단단한 수비를 뚫기는 어려워 보이더군요. 야오만 만나면 맹활약하던 윌칵스도 다행히 오늘은 침묵했구요.

암튼 시즌 첫 3게임을 승리로 잘 시작한 로켓츠지만, 다음이 일곱시합이 로켓츠의 고비가 되겠습니다.
보스턴 홈 게임부터 시작해서, 포틀랜드 - 클리퍼스 - 레이커스 - 피닉스 - 스퍼스로 이어지는 원정 5연전, 그리고 뉴올리언스 홈 게임으로 마무리. 특히 이 기간 중에는 백투백이 두번이나 겹쳐 있습니다. OTL


그러나 여전한 야오의 출장시간 문제


전에 올렸던 제가 번역글을 재인용해 보면(http://3rdeye.tistory.com/527)

릭 아델만 감독은 야오의 하루하루 스케줄을 더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것이고, 야오가 연습에 너무 몰두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야오는 지난 시즌 게임당 평균 37분을 출장했고, 때로는 야오를 쉬게해주려는 아델만 감독의 선수 교체를 거부하기도 했었다.

"야오는 정말 하드워커입니다. 쓰러질 때까지 스스로를 몰아가죠. 말로는 쉬고 싶다고 얘기하지만, 결코 쉬길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만큼 야오를 모니터링 해야할 것이고, 좀 더 영리하게 야오를 활용해야 할 겁니다." - 아델만 감독

아델만 감독 '말'로는 야오가 원해서 어쩔 수 없다는 얘기인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미 '피로 골절'이라는 부상 전력이 있는 선수를 오늘 4쿼터 4-5분 남기고 14점차 났음에도 계속 코트에 두는 건 너무하더군요...

댈러스 전 이후 기사를 찾아보니, 야후 팀 리포트에 아델만 감독이 출장시간에 대해서 코멘트한게 있네요.

마침내, 릭 아델만 감독은 선수들의 플레잉 타임을 제한할거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아니라고.

배티에의 결장과 티맥의 느린 회복으로 인해, 아델만 감독은 야오와 아테스트의 출장시간을 늘릴 수 밖에 없다고 얘기했다. 지난 목요일, 야오는 41분을 뛰었고, 아테스트는 39분을 뛰었다. 아테스트는 배티에의 결장으로 수비 부담을 떠안아야 했고, 티맥의 부진으로 인한 로켓츠 공격 부담 또한 감당해야 했다.

"티맥이 아마도 키 플레이어일 겁니다. 얼마만큼 티맥을 뛰게해야 티맥이 게임 말미에 활기있게 뛰게 될까요? 저는 그 답을 알지 못합니다. 당분간은 다른 몇몇 선수들이 더 많은 시간을 뛰어야 할거라고 봅니다. 당장은 문제가 없을 거라고 봐요. 아마 로테이션 선수들이 좀 힘들겠지만, 크게 걱정하진 않습니다." - 아델만 감독

즉, 하루 빨리 티맥이 건강과 예전 모습을 되찾고, 배티에가 로테이션에 복귀해야 답이 나오겠네요.

지금은 그저 야오와 아테스트가 부상 당하지 않길 빌 뿐입니다. ㅠ.ㅜ

크로니클의 페이건 기자도 지난 댈러스 전 이후, 야오의 많은 출장 시간 문제는 특수한 경우라며,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만;



Posted by Third Eye

브라이언 힐 전감독과 프란 바즈케즈

- 올랜도 GM인 오티스 스미스는 정기 프리시즌 스카우팅 트립을 7일로 연장했으며, PG와 빅맨들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가능한 트레이드도 검토중이라고.

올랜도의 보건스, 레딕, 쿡이 트레이딩 블락에 올라가 있고, 마이크 윌크스가 시즌 아웃되면서 3번째 PG가 필요하지만, 서두르진 않을 거라고 합니다. 대신 리와 히도를 포인트포워드로 활용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최근 웨이브된 PG들로는 케빈 크루거나, 올랜도 지역 스타인 대리어스 워싱턴이 있지만, 매직은 어떠한 관심도 보이지 않고 있다고 하네요.


- 오티스 스미스는 프란 바즈케즈가 스페인 팀과의 계약이 만기되는 2010년 이전에 올랜도에서 뛰려면, "커다란" 재정적인 "희생"을 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FC 바르셀로나 소속인 바즈케즈는 예상되는 바이아웃 금액이 7백만 달러에 이릅니다.

클리퍼스와 바르셀로나의 시합을 지켜본 스미스는 프란의 플레이가 괜찮았다고 하네요.

바즈케즈는 레이커스전에서 19분 4득점 6리바운드 1블락 3턴오버, 클리퍼스 전에서는 14분 8득점 3리바운드 1블락 6파울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스페인 리그에서는 4게임 10.3득점 3.5리바운드 83.3 FG%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올랜도는 PF 드웨인 존스를 웨이브하는 대신, 트레이닝 캠프 초청 선수인 SF 제레미 리차드슨을 잔류시킨다고 합니다.


출처 : http://blogs.orlandosentinel.com/sports_magic/



Posted by Third Eye
프리 시즌 첫 두 게임에서는 정말 뭥미 수준이었는데, 프리 시즌 중반 이후부터는 잘해주고 있습니다. 여전히 플로어 리더로서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만, 벤치 득점원으로서 공격력이 살아나고 있네요.

어차피 이번 시즌만 놓고 본다면, 브룩스의 리딩 능력의 발전이 절실히 필요한 건 아닙니다. 풀타임 PG로도 손색이 없는 티맥이나 배리 같은 베테랑들이 있으니 말이죠. 샷 샐랙션만 개선한다면, 벤치 플레이어/백업 포인트가드로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 겁니다.



원문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294




한 시즌 전, 휴스턴 로켓츠가 새크라멘토 킹스와 론 아테스트 트레이드를 처음 얘기나눴을 때, 킹스가 끈질기게 애런 브룩스를 딜에 포함시키길 원하면서 결국 파토가 났다. 로켓츠는 브룩스에 대해 매우 높은 기대를 걸었고, 오레곤 대학 시절 줄곧 스코어링 가드였던 브룩스가 미래에는 팀의 플로어 제너럴로 발전할 수 있을거라고 확신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에 브룩스는 로켓츠의 그러한 평가에 대해 못미치는 모습을 보였다. 4월에 평균 10득점 이상 기록하며 인상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하긴 했지만, 내내 안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섬머리그에서는 저조한 슈팅을 보였고, 로켓츠는 포인트가드 포지션에 대한 다른 옵션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이제 브룩스는 더이상 언터처블이 아닐 뿐만 아니라, 팀은 FA 브렌트 배리와 계약한 데 이어, DJ 스트로베리를 영입했다.

표면상으로 브룩스에게 필요했던 것은 바로 약간의 경쟁이었다.

프리시즌 첫 두 게임에서 부진 이후, 브룩스는 아주 눈부신 활약을 보여줬다. 브룩스는 스트로베리를 압도했고, 때로는 주전 가드인 앨스턴과 베테랑 가드 배리보다 나은 활약을 보였다. 선더와의 게임에서 20득점 9/14 FG을 시작으로, 그 다음 멤피스와의 게임에서는 14득점 9어시스트로 패싱 게임을 보여줬다.

금요일 밤 휴스턴 홈 경기에서 홈 팬들에게 직접적으로 활약을 보여줄 수 있었는데, 브룩스는 홈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앨스턴과 함께 장시간 뛰면서, 브룩스는 로켓츠의 베스트 라인업에도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수비수들을 따돌리고, 풀업 3점을 던지고, 자유투를 얻어내는 - 23득점 4/8 3P를 기록하면서 브룩스의 완벽한 게임이었다. 또한 수비에서도 새크라멘토 포인트 가드들을 4/18 FG로 막아냈다.

"여름 동안에 훈련해왔던 모든 것이 당장 이번 게임을 통해 나타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프리시즌 한 게임일 뿐이고, 우리팀은 아직 갈 길이 멈니다만, 전 좀더 기분 좋게 느끼고 있습니다." - 브룩스

브룩스는 정말 더 기분 좋아 보였고, 브룩스의 플레이 레벨은 트레이닝 캠프 다른 누군가의 역할이 줄어들 거라는 걸 의미할 것이다. 아마 그 누군가는 스트로베리일 것이다. 아직 프리시즌 마지막 게임이라는 기회가 남아있지만, 그 마지막 게임에서 패싱 게임에 주력할 팀 플랜 때문에 스트로베리가 자신을 드러낼 찬스는 더욱 작아질 것이다.

만약 브룩스가 지난 프리시즌 세 게임에서 같은 활약을 계속 보여준다면, 또다시 팀의 언처터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ps. 연습에 참가한 프랜시스
스티브 프랜시스가 이번 주말에 팀 연습에 복귀할 거라고 한다. 어쩌면 다음 주 목요일 프리시즌 마지막 게임에 뛸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로켓츠의 임팩트 플레이어가 되기엔 힘들겠지만, 만약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면, 로켓츠로 하여금 벤치에서 더 많은 무기를 갖출 수 있게 할 것이다.





Posted by Third Eye


신구 빅 쓰리 대결이라 그런지, 프리 시즌 게임답지 않게 양팀 다 신경전이 대단했습니다. 특히 아테스트에 귀 부위를 맞아서 라커룸으로 나갔다 다시 들어온 피어스와 아테스트의 신경전이 대단했고, 셀틱스 루키 빌 워커는 티맥 - 야오에게 차례대로 시비거는 까칠한 모습이었네요.

전체적으로 파울콜도 민감했고, 덕분에 로켓츠 자유투 시도만 48개나 되었습니다. 하지만 무려 40개나 성공시켰네요. 이거 로켓츠 맞어?

프리 시즌 첫 출전한 티맥은 12분 뛰고 8/9 자유투라는 인상적인 활약이었습니다. 훗 오프 시즌때 자유투 연습 좀 했군하.

스콜라 대신 랜드리가 주전 출장했는데, 초반에 가넷과 매치업 되면서 수비에선 역부족인 모습이었고, 벤치에서 나온 스콜라는 잔 실수가 많았네요. 하지만 둘 다 전반적으로 좋았고, 랜드리는 상당히 점퍼가 정확한 모습이었습니다. 사이드 스텝이 느린 글렌 데이비스 상대로 드라이브인 해서 풀업 점퍼 득점하는 멋진 모습도 보였구요. 그리고 스콜라는 마지막에 극적으로 역전 버저비터를 성공시켰습니다. 비록 득점으로 인정되지 못했지만요. -_-; 그 바로 전의 슛도 골텐딩 성이었는데, 인정받지 못했죠.

반면에 헤드, 브룩스 가드진은 여전히 답이 없네요. 특히 브룩스는 슈팅은 걍 감이 안좋구나 하더라도, PG로서 시야가 너무 별로네요. 빠른 발을 이용한 돌파가 통하면, 앤드원을 따내는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아니면 걍 상대 수비 앞에 꼴아박고, 패스 턴오버....

셀틱 선수들 중 빅 쓰리는 여전한 모습이었습니다. 중간에 아테스트와 충돌한 피어스가 라커룸으로 나갈 때 약간 철렁하긴 했지만요. 부상 중인 퍼킨스 대신 주전으로 나온 패트릭 오브라이언트는 괜찮은 모습이었습니다만, 아직 포스트 업 스킬이 많이 부족하더군요.

오랜만에 본 마일스는 농구를 많이 쉰 탓인지 몸이 좀 불어있네요. 음 예전의 샤프한 모습은 어디가고... PF로 뛰려나.

스칼라브린은 출장한지 2분도 채 안되서 루즈볼 파울 - 턴오버 콤보로 왜 자기가 욕먹는지 확실하게 보여주네요. 한편 게이브 프루잇은 상당히 정확한 야투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로켓츠는 주전 위주로 운용했을 때는 셀틱스와 대등한 모습(혹은 그 이상)이었지만, 벤치 대결에서는 확실히 달리는 모습이었네요. 스콜라나 랜드리가 하이에서 열심히 픽을 서주는 모습이었지만, 헤드/브룩스가 전혀 활용하지 못하면서, 로켓츠 공격이 변비 걸린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배티에가 돌아오면 아테스트는 벤치로 필히 나와야겠습니다;






 

Posted by Third Eye

뭐 화질이 워낙 안습이라 제대로 보진 못했지만, 아테스트는 딱 로켓츠가 기대했던 스코어러 역할을 내외곽을 넘나드며 잘 해주고 있네요.

스콜라도 여전히 센스 넘치는 플레이에 야오와의 호흡도 지난 시즌보다 많이 나아진 모습입니다.

헤드도 첫 경기보다는 슈팅이 좋아졌고, 무엇보다도 초청 선수인 본 웨이퍼가 벤치에서 14득점으로 좋은 득점력을 보여줬네요.

조이 돌시는 15분간 5파울을 범하며 아직 입 만큼 몸은 적응이 안된 듯 합니다. 자랑하던 점퍼 능력은 구경도 못해봤네요;;;

문제는 로켓츠 프론트 진이 백업 'PG'로 기대를 걸고 있는 브룩스... 섬머리그 때부터 지적되던 샷 셀렉션은 여전히 안습이고, 공격 본능이 너무 투철하네요;

스퍼스의 신데렐라 루키 조지 힐과 비교하니, 이건 뭐;;;

일단 조지 힐에 대한 느낌은, 대학 때 주로 2번으로 뛰면서 기록보면 득점력이 상당한 친구인 거 같은데, NBA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스퍼스가 자기를 왜 선택했는 지를 잘 알고 있는 거 같더군요. 그저 자기 스피드랑 공격 본능 보여주고 싶어서 안달난 브룩스와는 완전 딴판이었습니다; 그리 무리한 공격은 없으면서도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 스틸을 무려 5개나 얻어냈습니다.

반면에 로저 메이슨은 샷 셀렉션이 별로 였습니다. 물론 지노 부상 때문에 벤치 득점원 역할을 해야할 친구지만, 아직은 좀 더 지켜봐야 할 거 같고.




Posted by Third Eye
수년간 들어왔던 "부상만 없다면"라는 말 이제 지겹죠. 하지만 프리 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부상 악령은 다시 로켓츠를 엄습하고 있네요. 뭐 심각한 건 아니지만, 이 지긋지긋한 꼬리표는 이제 그만 떼어버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야오는 지난 시즌부터 다른 선수를 질책하고 팀을 다잡는 (그전까지는 보통 다 내가 못해서... 라고 말하는 타입이었죠.) 리더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었는데, 오프 시즌에 있었던 아테스트 관련 사건도 미디어에서 불화 쪽으로 몰고 가서 그렇지, 야오로서는 충분히 얘기할 수 있었던 부분였죠. 암튼 로켓츠, 이번 시즌엔 좀 웃어봅시다.



원문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paul_forrester/10/08/rockets.preview/index.html?eref=si_nba

Season preview: Houston Rockets


Paul Forrester Paul Forrester


부상은 이제 젭알...

로켓츠 간단 브리핑


지난 시즌 성적: 55승 27패 / PO 1라운드에서 재즈에게 패배
눈에 띄는 영입: 론 아테스트(트레이드), 브렌트 배리(FA), 조이 돌시(루키)
눈에 띄는 이적: 바비 잭슨(트레이드), 스티브 노백(트레이드)
감독: 릭 아델만(로켓츠에서 55승 27패 / 17시즌 동안 통산 807승 508패)


희망적인 부분

1. 리더로 거듭나는 야오. 야오밍은 지난 시즌을 통해서 로켓츠 리더로 부상했다. 코트 안에서는 커리어 하이인 평균 37.2분 출장해서 22득점 10.8리바운드 2블락 50.7 FG%로 활약했다. 그리고 코트 밖에서 야오는, "팀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을 걱정하는 것에 더하여, 지난 여름 미디어를 통해서 아테스트에게 그의 과거 행적은 환영받지 못할 거라는 걸 그리 정교하지 않는 방법으로 넌지시 비추면서, 팀 경찰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이런 야오의 자진해서 팀을 대표하려는 마음이 느리게 발전했지만 - 그것은 야오가 지난 세시즌 동안 한번도 57게임이상 소화한 적이 없다는 데서 기인한다.- 아직 부상이 회복되지 않은 티맥과 적응이 필요한 아테스트와 함께 하면서, 이제는 야오가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시의 적절한 시간이 되었다.

2. Dr. 지킬. 좋게 얘기하면, 아테스트는 리그에서 가장 "특이한" 개성을 가진 선수중 하나이다. 또한 특별한 재능을 가진 선수이기도 하다. 익히 알려진 수비력에 더하여, 인사이드/아웃사이드 가리지 않고 득점할 수 있는 타고난 스코어러이기도 하다. 비록 새크라멘토에서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잘맞는 팀이라고 여긴다면 기꺼이 패서가 될 수 있는 선수이다. 리더 또는 퍼스트 옵션으로서는, 언제 사고칠 지 모를 선수지만, 휴스턴에서처럼 세컨, 서드 옵션이라면 티맥의 커다란 보험이다.

3. 더욱 향상될 팀 디펜스. 지난 시즌 필드골 허용률에 있어서 리그 탑 6 팀중에 4 팀이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랐다. 그렇다면 오르지 못한 두팀은? 바로 댈러스와 휴스턴이다. 로켓츠는 1라운드에 재즈를 넘을 만큼의 충분한 공격력을 가지지 못했지만, 더 건강한 상대를 7차전 풀 시리즈까지 끌고 갈 만큼의 수비력을 가진 팀이다. 그 수비력이 야오의 시즌 아웃과 티맥의 잦은 결장에도 22연승을 포함한 정규 시즌 55승 달성으로 이끈 원동력이었다. 거기다 올해의 수비수 출신 아테스트의 가세는 야오를 무리시키지 않으면서도, 로켓츠가 이번 시즌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걱정스런 부분

1. 건강 문제. 로켓츠는 지난 시즌 22연승을 달릴때, 야오 없이도 10승을 거뒀었다. PO 1라운드에서도 야오가 결장하고, 앨스턴이 부상에 신음하고, 티맥 역시 절뚝거리며 뛰었지만, 재즈와 좋은 승부를 펼쳤다. 휴스턴의 유일한 걸림돌이 건강 문제라는 게 과장은 아니지만, 건강한 로켓츠를 기대하는 건 거의 불가능한 요구이다. 로켓츠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로스터 선수들이 총 127 게임을 결장했고, 야오와 티맥이 함께 뛴 것은 40 게임에 불과했다.

로켓츠는 연례 행사인 야전 병원을 여는 데 프리 시즌 첫 게임조차도 기다릴 수 없었다. 티맥은 트레이닝 캠프에서부터 어깨 관절염에다 무릎이 완전치 않다고 말했고, 배티에는 왼쪽 발 염증으로 프리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거라고 했다. 적어도 야오는 100%가 될 거라고 주장하면서 휴스턴에 도착했지만.

2. Mr. 하이드. 로켓츠는 팀메이트와 충돌을 일으키고, 나쁜 샷 셀렉션으로 팀 공격을 혼란에 빠뜨리고, 꾸준히 의지하는 것이 불가능한 아테스트를 영입하면서, 그 리스크를 모두 떠안게 되었다. 이론상으로는 새크라멘토에서 반 시즌 동안 좋은 관계를 맺었던 아델만과 함께 한다는 것이 그러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 로켓츠는 위닝 팀이니깐. 하지만 야오가 첫 반응으로 암시한 것처럼, 이 변덕스러운 사내는 휴스턴이라는 팀과 아무 문제 없이 함께 할 수 있을 지를 증명해야만 할 것이다.

3. 기복 심한 PG 포지션. 앨스턴은 22연승동안 평균 15.7득점 6.6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심지어 MIP 투표에서 몇표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세 시즌 연속 FG이 40%를 밑돌고 있고, 플레이메이커로서도 제한적이다. 그리고 앨스턴의 백업으로는 부상 회복중인 프랜시스와 콤보 가드인 브룩스, 헤드, 배리가 있다.


계속 눈여겨 봐야할 선수

루이스 스콜라. 루키 시즌이었던 지난 해, 슬로우 스타트였지만, 12월부터 4월달까지 매달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올스타 브레이크이후 30 게임에서 평균 13.6득점 8.4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팀에 더 녹아드는 만큼 이번 시즌에도 더 기대할 만 하다.


숫자로 보는 통계(from 82games.com)

스콜라와 배티에는 오펜스 파울 유도에 있어서 42개, 39개를 성공시켜 각각 리그 8위, 11위에 랭크되어 있다. 특히 스콜라는 게임당 출장 시간이 24.7분에 불과함에도 탑 10안에 들었다.


중요 체크

건강하다면, 로켓츠는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팀이지만, 평소처럼 다양한 부상으로 신음한다면, 한층 더 타이트해진 서부 PO 레이스에서 PO 진출을 그저 낙관하기도 힘들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아테스트의 가세가 로켓츠의 공격 옵션을 늘려줄 뿐만 아니라, 티맥과 배티에의 부상 회복이 더디더라도 타격을 적게 해줄 것이다. 하지만 야오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왜냐하면 부상만이 야오에게 있어서 유일한 제한적인 요인이기 때문이다.



08-09 시즌 예상 라인업

Starters
PG Rafer Alston
SG Tracy McGrady
SF Ron Artest
PF Luis Scola
C Yao Ming
Reserves
SG Brent Barry
SF Shane Battier
PG Aaron Brooks
PF Joey Dorsey
PF Chuck Hayes
G Luther Head
PF Carl Landry



Posted by Third Eye

블레이저스 미래의 빅 쓰리. 하지만 루디 페르난데즈도 있습니다.


3쿼터부터 봐서 전반은 모르겠지만, 후반전에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로이도 오든도 아닌, 루디 페르난데즈네요.

올림픽 결승에서도 스페인 팀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였지만, 오늘 경기에서도 완전 센스 덩어리더라구요.

올림픽에서 하워드를 제치고 덩크를 꽂아넣던 루디의 운동능력도 여전했습니다. 앨리웁 덩크 뿐만 아니라, 좀 타이밍상 좀 늦었다 싶은 앨리웁 패스를 공중에서 잡아서 리버스로 집어넣더군요;;;

하지만 루디의 진면목은 바로 패싱 능력. 특히 골밑으로 컷해 들어오는 동료에게 찔러주는 패스가 후덜덜하네요. 상대 수비 다리 사이로 찔러주거나, 백도어로 컷인하는 동료에게 노룩 바운드 패스... 정말 이게 농구 센스다 싶은 플레이의 연속이었습니다.

마침 유투브에 찾아보니 루디의 하이라이트 동영상 올라왔네요. 고화질로 보시려면 링크로.. http://kr.youtube.com/watch?v=3x5ed1fKUOM




아흑, 로이... 루디... 둘다 로켓츠가 드래프트 당시 엄청 노렸던 선수들인데 말이죠;;;

무릎 수술 후 처음으로 경기에 뛰게된 오든, 하이라이트를 보니 전반에는 킹스 골밑을 유린하더군요. 포스트업으로 툭툭 밀고 들어가서 덩크로 연결하는 모습은 샤크를 떠올릴 정도고... 후반에는 스펜서 호즈가 불쌍할 정도로 강력한 블락을 했는데, 머리가 거의 림에 닿을 정도더군요;

주전 PG로 나온 세르지오 로드리게스도 패스, 슈팅 모두 좋았네요.

킹스는 가르시아와 단테 그린이 분전했지만, 포틀랜드 수비와 골밑에 너무 밀려버렸습니다. 탐슨은 열심히 하지만 아직 세기가 부족하고, 호즈는 좀... 그리 웨이트가 많이 나가 보이지는 않는데, 좀 둔하다고 해야하나, 뭐 느리더군요.

단테 그린은 공격력 하나는 대단하네요. 뭐 킹스에서도 잘해나가길. ㅎㅎ;

ps. 로켓츠도 멤피스와 프리시즌 첫게임을 승리했습니다. 티맥은 안나왔지만, 돌아온 탕아 랜드리가 벤치에서 18득점 9리바운드 7/12 FG로 맹활약했습니다. 그렇게 맘고생시키더니, 잘해라. ㅎㅎㅎ

 



아 탐난다;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