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문 배티에의 덩크





웨이퍼의 멋진 덩크! 이봐 자네, 그러지 말고 로켓츠에 뿌리 내릴 생각은 없나?





배리옹도 힘내시네요~



Posted by Third Eye


네, 6연승입니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것도 아닌데, 티맥이 결장한 게임부터 쭈욱 연승을 달리고 있네요.

24일에 포틀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서부 4위 자리로 올라섰고, 오늘 레이커스에게 승리한 3위 덴버와는 1게임 반차가 되었습니다. (레이커스가 덴버 잡길 바랐는데, 아쉽...)

이 연승 기간 동안 평균 98.5득점을하면서, 83.7실점에 상대팀 필드골을 40%이하로 막아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로켓츠의 수비가 예전 모습을 많이 찾아가고 있다는 게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아테스트 - 배티에를 앞세운 퍼리미터 수비는 최고네요. 둘다 강력한 대인 방어력을 가지고 있지만, 특히 배티에는 끊임 없이 움직이며 로테이션 수비의 블루 워커 임무를 충실히 해내고 있습니다. 이 둘의 수비는 어제 클블 전에서 여실히 나타났죠. 리그 최강의 공격수 중 하나인 르브론을 21득점 7/21 FG 1리바운드 0어시스트로 막아냈습니다. 르브론의 0어시스트 게임은 데뷔 이래로 처음이라죠...

알스턴 트레이드 이후, 주전으로 나오고 있는 브룩스 또한 잘해주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시야가 좁은 플레이가 많았지만, 이제는 돌파 이후에 동료를 침착하게 보고 패스하는 모습도 자주 보이죠. 슛 셀랙션이 아직 부족하긴 하지만, 알스턴의 그것만큼은 아닙니다. ;) 지난 뉴저지 전에서는 4쿼터 막판에 결정적인 3점슛을 연달아 터트리며 클러치 능력도 확실하게 보여주기도 했죠.

새로 영입된 라우리도 백업 PG로서 잘 해내고 있습니다. 3점슛은 여전히 안 좋지만, 무리한 슛을 자제하고 있고, 수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속공 전개 능력은 브룩스나 알스턴보다 확실히 좋더군요.

야오는 공격에선 여전하고, 수비에서도 최종 수비수인 블라커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델만 감독님... 야오 쉴때는 무톰보 형님도 좀 활용을 -_-;

그리고 빅 서프라이즈 본 웨이퍼. 최근 요 앞 몇 경기에서 부진했었습니다만, 클블 전에서 다시 살아나서, 벤치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있습니다. 랜드리가 빠지고, 브룩스가 주전으로 올라간 상황에서 벤치 득점에서 웨이퍼의 역할이 커졌는데, 그 기대에 충분히 부응해 주고 있네요. 미니멈 계약이라 오프 시즌에 걍 FA로 풀린다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최근 6연승으로 로켓츠의 분위기, 경기력은 시즌 중 최고입니다. 티맥 시즌 아웃에도 불구하고 이런 모습을 보이는 점은 흡사 지난 시즌 야오 시즌 아웃 상황과 오버랩되네요. 하지만 로켓츠의 이 6연승하는 동안, 계속 홈 게임이었다는 점 때문이 아직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현재 로켓츠의 원정 승률은 5할에도 미치지 못합니다.(13승 15패) 다음 4게임 중 3게임이 원정게임이고, 거기다 시카고 - 미네 원정 백투백, 하루 쉬고 토론토(홈) - 유타(원정) 백투백의 빡빡한 일정입니다. 이 때 어떠한 경기력을 보여주는냐가 중요한 순간으로 다가왔습니다.

Posted by Third Eye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은 함께 오는 건가요;

배티에가 통증 때문인지 코티솔 주사를 맞았고, 아마 1월 10일이 되어야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배티에는 유타와의 게임 후에 통증을 느꼈다고 하네요.

"전 좀 더 영리해져야 합니다. 지난 달에는 그리 영리하지 못했어요. 우리 팀은 연습에 겨우 10명만 참석할 정도였습니다. 덕분에 쉬어야 할 때도 동료들과 연습해야한다고 느꼈었죠. 결과적으로 지금 그 대가를 지불하는 거죠. 현재나 앞으로나, 가능한한 우리 팀이 더 많이 승리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은 제가 쉬는게 올바른 일이겠죠." - 배티에


출처 : http://my.nba.com/forum.jspa?forumID=5700013641


Posted by Third Eye

이 날 만을 기다렸다!


티맥이 부상 때문에 결장한 덕분에, 그동안 소외되던 헤드가 주전으로 출장했습니다.

분풀이라도 하듯, 41분 동안 21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7/11 FG 2/5 3P 5/5 FT의 만점 활약을 해줬네요~

하지만 오늘 활약으로 다른 팀/ 관계자들이 관심 좀 가졌으면 좋겠네요 -_-;;
그래야 무톰보하고 계약하지...

그동안 부상이었던 배티에가 지난 페이서스 전부터 복귀했습니다. 지난 게임에서는 다소 움직임이 완전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고, 슈팅도 좀 부진했었지만, 오늘 스퍼스전에서는 좋은 활약을 보여줬네요.

수비에서는 지노빌리를 잘막았고, 공격에서는 3점 오픈 찬스를 두번 날리긴 했지만, 그외엔 적중률이 높았고, 적극적으로 공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득점 가세를 해줬습니다~

야오는 12득점 1리바운드에서 그쳤지만, 헤이즈와 함께 던컨을 완벽하게 막아냈고, 블락을 3개나 기록하며, 블라커로서 역할도 잘해줬습니다.

헤이즈도 정말 잘해줬던게, 2쿼터 초반 안풀리던 스퍼스가 확실한 옵션이라할 수 있는 던컨의 포스트업으로 집중했었는데, 연속으로 던컨을 막아내면서, 스퍼스에게 흐름을 내주지 않고, 로켓츠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갔죠.

티맥과 스티비가 빠진 덕분에 로스터가 부족해서 그런지, 디리그가 개막했음에도 아직 돌시를 디리그로 보내진 않고 있네요. 하지만 오늘 같은 게임 4쿼터 중반이후엔 투입할 만 했었는데, 고작 1분 출장... 얼른 티맥 , 스티비 복귀해서, 돌시는 디리그에서라도 경기 감각 익혔으면 좋겠네요.






Posted by Third Eye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066269.html

- 티맥이 개막전에 뛰지 못할 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아직 몸상태가 완전하지 않다면서, 가장 중요한 건 PO를 앞둔 시즌 말에 완전한 몸상태를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기에, 개막전에 뛰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있는 듯 합니다.

- 배티에는 곧 복귀할 듯 합니다.
다음 주에 MRI 테스트가 있을 예정인데, 아무 이상 없다면 곧 전체 훈련에 참가할 수 있을 거라네요.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066268.html

- 주말 훈련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던 스티비가 코 감기 때문에,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토요일 훈련은 야오 또한 감기에 걸렸고(*야오와 스티비의 관계가 궁금하네요. 항상 같이 감기걸립니다. -_-;), 아테스트도 무릎에 통증이 있어서 가볍게 끝났다고 합니다.

- 아델만 감독은 현재 팀 연습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은 로우 포스트 포지션에 있는 야오에게 엔트리 패스하는 거라고 합니다.
또한 마지막 프리시즌 게임 전까지 로스터를 확정짓지는 않을 거라고 하네요.




Posted by Third Eye
Wednesday October 1, 2008 7:31 PM

Catching Up With Shane Battier


Defensive ace dishes on dream jobs, fatherhood and birthday bashes

Jason Friedman
Rockets.com Staff Writer

Shane Battier / 1978년생 / 6-8 / SF

JCF: 부상에 대해서 이야기할 많은 시간이 있지만, 대신 다른 얘기를 합시다. 이번 여름은 아주 특별했다면서요.

SB: 제 발목 부상을 제외하고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특별했던 여름이었습니다. 바로 저의 첫 아들, Zeke Edward가 태어난 것 말입니다. 물론 아주 많은 잠 못이루는 밤도요. ;) 아이 때문에 이번 오프 시즌에 정말 많이 쉴 수 없었죠. 하지만 그것은 그만큼 위대하고 제가 전혀 꿈꿔보지 못한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경이로운 것이죠.

JCF: 아이가 태어난 것으로 인생이 어떻게 바뀌었나요?
SB: 전 상당히 목표지향적인 사람이고 제 인생에서 다음 단계로 상당히 빨리 전진해왔습니다. 매번 저는 작은 승리들을 음미하기 위해, 일부러 멈추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Zeke가 매일 커가는 것을 지켜보면서 저는 인생에서의 자그마한 것을 경축하는 걸 배웠습니다. 아이가 미소짓기 시작한 날, 제 손가락을 처음 잡은 날, 저를 단순히 깊은 목소리의 덩치 큰 사내가 아니라, 아버지로서 인식하기 시작한 날 같은 거 말이에요. 그것은 감사히 여기는 걸 배우게 되는, 정말 놀랄만한 전환점이었습니다.

JCF: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정말로 자신이외에 다른 누군가를 우선한다는 것 때문에 더 헌식적인 사람이 되게끔 강제한다고 말합니다. 당신 역시도 마찬가지였나요?
SB: 물론이죠. 전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농구 선수로서도 강한 영향을 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대개 전 게임 결과가 좋지 못하면, 집으로 돌아와서 스스로에게 화풀이합니다. 전 가장 행복해하는 타입의 사람은 아닙니다. 물론 제 아내를 상대로 화풀이하는 건 아니지만요. 하지만 이제는 집으로 돌아갈 때, 저의 분신은 제가 2득점을 했든, 20득점을 했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우리팀이 이기든 지든 신경쓰지 않죠. 제가 좋은 아버지이기만 하면, 제 아이에겐 그게 전부입니다. 아이를 돌보는 모든 일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시합을 뛸 때에도 결과에 매달리지 않게끔,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

JCF: 비디오 게임을 좋아하는 것으로 아는데, 아버지가 되고 나서 그런 부분에 영향을 받았나요?
SB: 네, 다른 것보다 일단 제가 자는 시간이 줄었죠. 제 아내인 하이디는 10시에서 10시 반에 자러 갑니다. 그러면 저는 제 자신만의 시간을 한시간이나 한시간 반정도 가질 수 있죠. 긴장을 풀 수 있다는 점에서 전 여전히 개인적인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저는 비디오 게임을 하는 데 있어, 꽤 야행성이 되었죠. 자정에서 새벽 1시 사이에 하거나 11시에서 자정까지 대학 미식축구 게임을 하곤 합니다.

(대학 미식축구 게임을 할때 모교인 듀크로 플레이하지 않고, 이스턴 미시간으로 플레이한다고 합니다. 장모님이 이스턴 미시간을 갔기 때문이라고. ㅎㅎ;)

JCF: 여름동안 어떤 책을 읽었나요?
SB: 바락 오바마의 자서전,"The Audacity of Hope(담대한 희망)"를 읽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책이고, 전 오바마의 빅 팬입니다. 정말 멋진 책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정치에 크게 관심있는 건 아니지만, 이 책을 읽은 건 정치와 연관된 인간 심리의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JCF: 음 저의 다음 질문과 완벽하게 이어지네요. :) 모든 사람들은 항상 당신에 대해서 얘기하길, NBA 선수로서 커리어를 마친후 훌륭한 정치가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합니다. 미국 대통령과 NBA 커미셔너 중에서 고르라면 어떤 쪽인가요?
SB: 하하, 전 제가 미국의 리더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암튼, 저의 첫 커리어로는 먼저 NBA 커미셔너가 되는 것이 나중의 대통령 출마를 위한 훌륭한 연습 무대가 되겠군요. 하하

JCF:  좋습니다. NBA 커미셔너가 되었다고 가정하고, 어떤 걸 가장 먼저 시행할 건 가요?
SB: 정규 시즌을 단축시킬 겁니다. 한 50 게임 정도로요. 대학에서 처럼 매 경기가 더욱 중요해지기에 팬들은 그와 같은 제안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요. 선수들도 자신의 몸을 소모하는 걸 모면하게 되기에 환영할 거라고 봅니다. TV 방송 관계자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기 때문에 좋아할 겁니다. 시즌을 단축 하는 건 아주 멋진 제안이 될 겁니다.

JCF: 하지만 구단주들이 반대할텐데요. 그들은 당신이 커미셔너로서 그런 정책을 제안하는 즉시 해임할 겁니다.
SB: 하하,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구단주들은 돈에 있어서 손해볼 거라고 주장하겠죠. 선수들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게 저의 제안이 기각될거라고 보진 않습니다.

JCF: 얼마전 생일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생일 파티는 어땠나요?
SB: 이번 여름에 30살이 되었죠. 그래서 저의 아내는 저에게 뭔가 특별한 일을 해주길 원했씁니다. 저는 예상은 했지만, 정확히 어떤 건 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거라고는, 제 아내가 여름 내내 'Caddyshack'을 주제로한 파티를 계획했다는 것 정도죠. Caddyshack은 제 인생에서 최고의 영화중 하나입니다. 제 모든 친구들이 파티에 와서 절 놀라게 했죠. 친구들은 모두 영화 캐릭터로 가장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마이크 던리비는 그렉 노먼으로 가장했더군요. Caddyshack과 골프를 테마로한 제 생일 파티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JCF: 좋습니다. 이제 농구에 관련된 질문을 적어도 한가지 정도는 해야겠죠. 분명 로켓츠는 좋은 시즌을 보낼거라고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모두 가정일 뿐이죠. 개인적인 생각은 어때요?
SB: 분명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과 함께, 정말로 한 팀이 되기 위해서 우리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시즌에 들어가서 50 게임 정도 소화하게 되면, 완전히 다른 팀이 될 겁니다. 우리 팀이 그런 포텐셜을 터뜨리라고 보지만 일단 건강해야만 합니다. 그것이 우리 팀을 발목잡는 유일한 문제죠. 
우리 팀은 우리 선수들을 하나로 이끌 코칭 스탭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코칭 스탭의 게임 플랜을 수행할 수 있을 선수들도 있죠. 전 걱정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게임 플랜을 잘 따라만간다면, 매 게임 승리할 기회가 있을 겁니다. 문제는 우리가 부상에 견디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냐 하는 것입니다. NBA 우승팀이나 PO 상위에 오른 팀들은 모두 건강을 잘 유지했죠. 그러한 부분은 우리 팀이 지난 6-7년 간 계속해서 부족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우리팀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비밀 공식을 결국 획득한다면, 예년과는 다른 결과를 내게 될 겁니다.

JCF: 낙관주의자로 알고 있는데요, 시즌에 앞서서 많은 선수들이 수술을 받았던 것에 대해서 걱정되지 않나요?
SB: 부상의 역사가 어떤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농구는 기묘한 스포츠이고, 많은 부상이 일어나는 건 그저 특이한 상황일 뿐입니다. 그리고 부상을 막을 수 있는 건 없죠. 다만 팀원들이 스스로를 잘 돌보고, 건강할 수 있는 만큼 예방 대책을 행해야 할 겁니다. 반동에 대항하여 미리 준비하는 것은 잘될 겁니다. 우리는 올바른 태도를 가지길 희망하며, 문제가 무엇인지 아는 것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JCF: 그것은 당신이 정규 시즌을 50게임 정도로 단축하고자하는 이유도 될 수 있겠군요.
SB: 네, 한 시즌이 50 게임으로 된다면, 선수들은 더 오래 뛸 수 있을 겁니다.

JCF: 케미스트리는 어떻습니까? 당신은 지난 시즌 팀의 핵심 선수였지만, 이번 시즌에는 새로 영입된 선수들이 꽤 있죠.
SB: 케미스트리는 코치에게 달려있고, 훌륭한 감독이 우리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아델만 감독의 강점중 하나라면, 바로 케미스트리를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난 시즌에 22연승을 거두면서, 이미 놀랄만한 케미스트리를 가지고 있었다는 걸 보여줬죠. 또한 우리는 승리를 원하는 좋은 선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본다면, 케미스트리가 형성되는 데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겁니다. 그리고 당장 약간의 승리는 케미스트리를 좀 더 쉽게 형성되게 할 겁니다. 결국 승리와 팀으로서 아이텐티티를 찾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팀을 발전시키고, 케미스트리를 가져다줄 적절한 코칭 스탭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저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원문 : http://www.nba.com/rockets/news/Catching_Up_With_Shane_Battier-283859-34.html?rss=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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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티에가 지난 5월 9일 수술받았던 왼쪽 발에 생긴 염증 때문에 프리 시즌 전 경기를 결장할거라고 합니다.

의사로부터 4주 아웃 판정을 받았는데요. 모리 말로는 프리 시즌 결장은 예방 차원이라고 하네요.

암튼, 개막전에는 다들 건강한 모습 좀 봅시다;;;



출처 :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024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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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앨스턴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지난 시즌 후반기를 통해서 점점 괜찮아 보이네요.

하지만, 그런 앨스턴의 상황보다도, 아테스트라는, 연장 계약이나 마인드 문제와도 같은 게임외적인 부분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배티에를 이용한 PG 보강은 절대 반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647


지난 오프 시즌, 앨스턴은 연이어 사고를 터뜨렸고, 로켓츠는 PG 포지션에 많은 선수들이 경쟁하고 있었기에, 알스턴의 기회는 지나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트레이닝 캠프와 프리시즌을 치르고 난뒤, 발표된 개막전 주전 PG는 바로 앨스턴이었다.

아테스트 딜이 합의됨에 따라, 이제는 (배티에를 이용해서) PG 포지션을 보강 또는 업그레이드해야되지 않냐는 의견이 팬들로부터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하인릭이나 빌럽스 같은 선수 말이다.

우선 불스는 데릭 로즈의 자리를 만들어주기 위해 하인릭을 트레이드하려던 초기 입장에서 한발 물러선 상태이다. 로즈의 실링이야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불스로서는 로즈가 루키라는 입장을 생각할때, 어떤 보험이 필요하다.

빌럽스에 대해서는, 그저그런 포인트가드가 아니라, 파이널 MVP였던 선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티맥이라도 트레이드하지 않는 한은, 디트로이트는 빌럽스를 내주지 않을 것이다.

앨스턴 얘기로 돌아가서, 지난 한해 동안 앨스턴은 자신이 로켓츠에 적합하다는 많은 부분을 증명해왔다. 또한 PO에서 앨스턴의 부상만 아니었다면, 재즈와의 1라운드를 승리로 가져갔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아테스트 영입으로 인해, 앨스턴의 역할은 좀 더 편해질 것이고, 그만큼 앨스턴의 슈팅 또한 더 중요하게 될 것이다. 상대 팀들이 휴스턴 빅 쓰리의 수비를 신경쓸때, 앨스턴은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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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s.chron.com/nba/2008/07/transcript_live_chat_with_jona.html

몇가지 주제로 나눠서 나름 정리를 해봤습니다.


아테스트 딜에 대하여 : 매우 좋은 도박이고, 어떤 NBA 단장이라도 현재 휴스턴과 같은 상황이라면 시도할 트레이드라고 언급했습니다. 8월 14일이 되어야 트레이드가 완료되기에, 혹시라도 모를 파토날 가능성에 대해서는, 킹스 쪽에서 단테 그린에 대해서 아주 만족하기 때문에 별로 가능성이 없다고 하네요.

스타팅 라인업에 대하여 : 아델만 감독은 주전 PG를 고르기 위해서 트레이닝 캠프에서부터 선수들을 경쟁시킨바 있습니다. 아마 이번에도 연습 게임을 통해서 옥석을 가리려 할 거라고 하네요. 하지만 지난 시즌과 크게 달라질 건 없다고 합니다. 아테스트의 경우, 이 친구의 다재다능함이나 2-4번을 두루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은 식스맨에 적합할 거라고 합니다. 또한 야오 - 티맥과 동시에 나오기보다는, 벤치에서 나오는 게 이 친구의 공격 재능을 더 살려주고, 로켓츠로서도 더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집니다. 그리고 스몰라인업의 4번으로도 자주 나오겠지만, 스콜라의 주전 자리는 건드리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카페를 통해서나 많은 분들이 아테스트가 벤치 롤을 받아들일 지 의문을 품고 있지만, 전 오히려 이런 걸 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FA를 앞둔 선수 개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테스트가 그동안 실력외적인 걸로 저평가받아왔으니 말이죠. 뭐 과연 아테스트가 변할까라는 일말의 의구심도 있습니다만...(-_-)>

선수들의 출장 시간에 대하여 : 아테스트의 영입은 결국 티맥과 배티에의 출장시간을 감소하게 될거라고 합니다. 오히려 그동안 이 두선수는 너무 많은 시간을 뛰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야오에 대해서는 구단 측에서 30분이하로 소화하게 할 리는 절대 없다고 하네요. 뭐 저도 같은 생각... 지난 시즌 처럼 38분씩 뛰고 가비지 타임에도 계속 코트에 두는 건 절대 반대지만, 30분 정도는 소화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속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하여 : 아직 노백을 이용한 마이너한 트레이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다른 빅 트레이드는 없을 거라고 합니다. 아테스트 영입으로 인하여, 중복되는 포지션의 배티에를 트레이드해야하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 있지만, 구단 측에서는 배티에의 프로 근성과 리더십에 대해서 무지 만족중이고 트레이드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아테스트 재계약도 확실한 건 아니지요.

랜드리 상황에 대하여 : 현재로서는 변한게 없다고 합니다. 모리는 추가 메디컬 테스트 없이는 계약은 없다고 못박아두고 있고, 한편으로는 다른 팀의 오퍼에 대해서는 매치할 거라고 말했었죠. 최근 붉어져 나온 유럽행 루머에 대해서도, 페이건은 아직 신뢰할만한 단계가 아니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아테스트의 연장 계획에 대하여 : 아테스트와 좋은 관계를 맺은 바 있는 아델만 감독이 향후 재계약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은 아직 먼 이야기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로켓츠는 PO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여부가 연장 계약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합니다. 아테스트의 버드 라이트도 로켓츠가 가지고 있기에, 버드 라이트 익셉션으로 아테스트를 잡고자 한다면,(물론 아테스트가 만족하는 금액으로) 잡을 수는 있습니다.

기타 사항에 대하여 : 헤드는 트레이드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잔류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출장 시간은 지난 시즌보다도 더 감소하게 될거라고 하네요. / 아직 미계약 상태인 돌시는 백업 센터로서 이제 좀 느려지신 무톰보 대신 더 자주 나오게 될 거라고 합니다. / 바비 잭슨의 롤은 애런 브룩스와 브렌트 배리가 나눠서 가지게 될 거라고 합니다. / 헤이즈 거취는 랜드리 복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무톰보는 이번 주말에 미국으로 돌아올 거라고 하니, 그때가면 본격적인 계약 얘기가 시작될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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