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로켓츠는 로터리 픽을 얻어내서, PG 포지션을 업그레이드하려 했습니다. 물론 피닉스와 티맥 - 아마레 루머가 뉴욕 미디어를 통해서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양팀 프런트에서는 즉각 부인했구요.

하지만, 결국 헛물만 켜게 되었고, LA 타임즈에서 레이커스가 조던 파마 or 1라운드 픽으로 트레이드 문의를 했다는 얘기가 기사화 되었는데, 로켓츠 측에서 거절한 모양입니다. 레이커스는 1라운드 픽을 닉스에 3 mil에 팔면서, 장사를 잘했습니다. 레이커스는 유망주보다는, 오덤과 아리자를 지킬 돈을 구해서 챔피언 팀 로스터를 유지하는게 훨씬 나았으니깐요.

로켓츠는 1라운드 픽을 구하지 못해서 인지, 2라운드에서는 분노의 영입을 시작하더군요.


로켓츠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행한 무브들을 살펴보면,

  • 워싱턴의 32번 픽인 Jermaine Taylor를 현금을 주고 가져왔습니다.
  • 덴버의 34번 픽인 Sergio Llull 역시 현금으로 가져왔습니다.
  • 디트로이트의 44번 픽인 Chase Budinger를 미래의 2라운드픽에 현금을 주고 가져왔습니다.

이번에 3명의 2라운드 픽을 가져오는데, 로켓츠는 무려 6 mil을 들였다고 하네요. 증권 트레이더 출신의 짠돌이 구단주에 빌리 빈 타입의 오버페이를 자제하는 GM이 있는 로켓츠로서는 놀라운 일이네요. ㅎㅎㅎ;

테일러나 버딩거와는 계약하겟지만, 스페인 출신의 Llull 이 친구는 당분간 유럽에 알박아 놓을 생각인가 봅니다. 아직 레알 마드리드와 2년 정도 계약이 남아있다고 하네요.



Jermaine Taylor

샌트럴 플로리다 대학 출신의 1986년생 SG입니다. 이번 시즌에 평균 26.2 득점(FG 48% 3P 38% FT 81%)을 기록했을 정도로 득점력이 뛰어납니다.

프로필 상 키는 6-4로 표기되지만, 프리드래프트 캠프에서 측정 결과는 신발 신고 6-4 3/4였습니다. 이번 드래프티들이 전반적으로 키가 크게 나온 점을 감안해야겠지만요. 맥스 버티컬이 37.5 인치일 정도로 점프능력도 괜찮습니다.

draftexpress.com의 평가에 따르면, 득점하려는 마인드가 강하고, 자유투 얻어내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일단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이 좋아보이네요. 운동능력을 이용한 마무리도 좋고, 리바운드도 강합니다. 보통 운동능력이 뛰어나면 슛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중거리슛, 풀업 점퍼, 3점 모두 좋다고 하네요.

단점으로는 일단 패싱력이 떨어지고, 득점을 우선하는 대부분 선수가 그렇듯 샷 셀렉션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볼핸들링이 떨어져서 턴오버도 자주 범한다고 하네요.

여기까지 평가를 보면 본 웨이퍼를 보는 듯한 느낌이네요. ^^;

모리의 코멘트 - "테일러는 스코어러입니다. 상대를 공격으로 압도할 수 있는 친구입니다. 수비에서 주의를 이끌어낸다면 패스도 할 수 있죠. 이 친구를 수비하기란 매우 힘들 겁니다. 우리 팀은 티맥이 부상 중입니다. 다음 시즌 시작하고서도 2번이 공백이겠죠. 공격 면에서 테일러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가져다 줄 겁니다. 우리는 최선의 선택이라 생각했기에, 적극적으로 그의 지명권을 가져오려 했습니다."



Sergio Llull

스페인 출신의 1987년생 PG이고, 사이즈는 6-3, 176입니다.이번 시즌 스페인 리그에서 8.6득점 2.2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3점슛이 38.4%로 꽤 정확하네요. 불과 1년 전만 해도 18%였나 그랬었습니다.

역시 draftexpress.com의 평가를 가져와 보면, PG로서 플레이 결정력이 좋고, 픽앤 롤에 능한 선수입니다. PG라는 포지션 대비 사이즈도 훌륭하고, 볼핸들링 스킬도 좋다고 하네요. 캣치 앤 슛에도 능하고, 좋은 자유투 슈터입니다.

단점으로는 아직 PG가 확실한 포지션이 아닙니다. 운동능력도 평범한 수준이고, 체격도 좋은 편이 아니죠. 스크린 대응이 취약하고 자유투 얻어내는 능력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림 주위에서 마무리 능력도 그닥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미드레인지 게임 부족 등등등

모리의 코멘트 - "Llull은 정말 재능있는 PG입니다. 사이즈 좋은 PG는 찾기 힘들죠. 트레이드 자산으로서도 좋은 선수이고, 언젠가는 우리 팀에 데려올 겁니다."



Chase Budinger

애리조나 대학 출신의 1987년생 백인 스윙맨입니다. 2006 맥도날드 올어메리칸 대회에서 케빈 듀란트와 함께 공동 MVP를 받았던 친구로서, 몇년 전만 하더라도 로터리 급 선수라는 평가였지만, 드래프트 뎁쓰가 얕다는 올해에 2라운드 44번 픽까지 미끌어졌네요. 버딩거는 이번 시즌 18득점 6.2리바운드 3.4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고, 3점 성공률은 39.9%나 됩니다.

프리드래프트 캠프에서 측정결과를 보면, 신발 신고 6-7, 몸무게는 207파운드입니다. 하지만 윙스팬이 6-7로 키와 똑같네요; 점프력은 38.5, 레인 어질리티는 11.08초, 3/4 코트 스프린트는 3.24초로 운동능력은 백인임에도 대단히 좋네요.

draftexpress.com의 평가는, 트랜지션 게임에 능하고 BQ가 뛰어나답니다. 슛도 좋고 림을 파고드는 능력도 좋다고 하네요. 수준급 패서이며, 비이기적이고, 거기다 기본기도 좋은, 롤플레이어로서 성공할 잠재력이라네요.

단점은, 테일러와는 반대로 득점하겠다는 마인드가 부족하고, 자신 만의 슛을 만들어내지 못합니다. 볼핸들링, 미드 레인지 게임, 림에서 마무리 능력도 부족하다네요. 리더십이 부족하며 자기 주장이 그리 강하지 않답니다. 육체적인 터프함도 부족...

모리의 코멘트 - "버딩거는 플레이메이커입니다. 남은 선수 중에서 최고의 선수이고, 꽤 찾기 힘든 스킬 패키지 같은 선수입니다. 슛 되고, 패스 되고, 돌파 되는 선수란 이번 드래프트에서 많지 않죠. 거기다 버딩거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가장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중 하나입니다. 월드 클래스의 배구 선수이고, 버딩거가 농구에서도 상당히 좋은 선수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Third Eye

트레이드 이야기 말고는 별 내용 없어서, 관련 부분만 가져와 봅니다.

모리는 앞서 라우리의 영입에 대해서 아주 만족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http://3rdeye.tistory.com/640)
 
라우리는 로켓츠가 항상 노리고 있던 선수였지만, 멤피스는 1라운드 픽을 원했기에, 로켓츠로서는 어려운 딜이었습니다. 거기다 데드라인 당일 아침까지 올랜도가 1라운드 픽을 포기할 지 여부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로켓츠의 2009년 1라운드 픽은 이미 아테스트 영입 때 단테 그린과 함께, 킹스로 넘어갔죠.(2009년 2라운드 픽도 스콜라 트레이드로 스퍼스로 넘어갔습니다.)

우선은 멤피스 - 올랜도 간에 라우리를 놓고 직접적으로 얘기가 오고 갔다고 합니다. 올랜도는 넬슨의 시즌 아웃 공백을 메울 PG 보강을 위해서 1라운드픽을 내줄 의향을 내비쳤지만. 올랜도가 라우리보다는 좀 더 경험많은 알스턴을 더 원하면서, 딜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졌죠. 

이후 트레이드 세부 사항을 조정했고, 서로 더 얻어내기 위해서 눈치 작전을 펼쳤지만, 각자 딜의 필요성을 절감한터라 결국엔 쉽게 딜이 성사되었다고 하네요.

암튼, 주전으로 나오는 브룩스가 알스턴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고, 라우리도 백업 PG로서 강한 수비와 함께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브룩스와 라우리의 잠재력을 차지하고 당장만 보더라도 충분히 좋은 트레이드인 거 같습니다.


출처: http://www.nba.com/rockets/news/Q_And_A_With_Daryl_Morey_Rock-302475-34.html?rss=true

Posted by Third Eye
출처 : http://www.clutchfans.net/news/1514/sources_rockets_active_in_trade_talks/

로켓츠 팀과 근접한 한 소스에 의하면, 로켓츠는 여러 트레이드 루머에 포함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빈스 카터와 마이크 밀러 루머와 연관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 소스는 모리는 트레이드에 아주 적극적(super active)이고, 로켓츠는 그저 현재 로스터를 정비하는 수준이 아니라, 야오를 제외한 그 누구라도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로켓츠가 지난 한달간 아테스트를 트레이드하려 했고, 현재로도 그러한 방침은 변하지 않은 거 같다고 합니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지나도 아테스트가 로켓츠에 계속 있다면 정말 놀라게 될거라고.


또 하나, 로켓츠는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를 영입하는 걸 진지하게 고려했다고 합니다.

2주전, 한 믿을 만한 소스로부터 받은 정보에 의하면, 로켓츠 관계자들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에서 로켓츠의 우선순위를 논의하기 위한 미팅을 가졌고, 그때 로켓츠의 no.1 타켓은 아마레였다고 하네요.

또한 지난 목요일, 아마레 관련된 소스는 아마레가 트레이드된다면 마이애미나 휴스턴이 될 거 같다라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좀 변했죠. 같은 소스로부터 들은 얘기로는 선즈 구단주 사버가 여전히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만약 테리 포터 감독을 내보내는 것으로 팀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다면, 일단 아마레와 내쉬는 잡아두려 한다고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대릴 모리가 가만히 앉아서 데드라인을 기다리진 않을 거라고 하는 겁니다.


Posted by Third Eye

릭 아델만 감독이 로켓츠가 또다른 '빅'맨을 찾아야만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즈의 샤크, 아마레, 로빈 로페즈를 상대하면서 팀의 부족함을 많이 느낀듯 합니다.

하긴 선즈 전에서 야오가 파울 트러블이라도 당했다면, 불붙은 샤크 상대로 정말 힘든 경기를 펼쳤겠죠.

아델만 감독은 야오가 벤치로 나갈때 사이즈가 부족한 만큼, 스몰 라인업의 장점을 활용해서, 빠른 스위치 디펜스로 약점을 만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델만 감독과 모리 GM은 당장 급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있네요. 지금으로서는 PF들로 야오의 백업을 충당하는데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PO에 들어가서 레이커스, 피닉스, 포틀랜드 같은 팀을 상대하려면 분명 사이즈가 필요하죠. 아델만의 첫 멘트도 아마 PO를 염두에 둔 말인듯 합니다.

일단 로켓츠는 무톰보 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죠. 다만 사치세 문제 때문에, 트레이드를 통해서 무톰보와 계약하기 위한 조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무톰보 역시 휴스턴에서 커리어를 마감하길 원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덴버로부터 방출된 두 빅맨, 주완 하워드와 안토니오 맥다이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주완 하워드는 모리와 비공식적으로 만남을 가지기도 했었다네요. 하지만 여전히 무톰보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사치세가 문제...

암튼 아직 시즌은 많이 남아있고, 로켓츠가 필요한 게 무엇인지, 감독/GM이 인지하고 있는 만큼, 어떤 형태이든 보강은 이루어질거라고 봅니다.


출처 :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111567.html






Posted by Third Eye

Carl Landry / 1983년생 / PF / 6-9



휴 이제 한 시름 놓는 건가요. 랜드리 재계약 소식이 로켓츠 공식 홈페이지에 떴네요.

랜드리가 샬럿 밥캣츠의 9 mil / 3년 오퍼에 사인한지 24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로켓츠는 샬럿의 오퍼 시트를 매치하기로 결정하면서, 결국 랜드리는 휴스턴에 남게 되었습니다.

분명, 랜드리는 지난 시즌 로켓츠가 야오의 시즌아웃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였고, 잡아야할 선수 였지만, 돈을 원하는 랜드리와 사치세 문제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적게 돈을 주려는 구단 간이 마찰로 트레이닝 캠프 코 앞에 두고서야 해결되는 군요.

랜드리 측도 막상 여기까지 오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진 건지, 샬럿의 오퍼를 받아들였습니다. 휴스턴 GM 모리는 오프 시즌 내내 공언한 것처럼, 곧바로 랜드리의 오퍼를 매치시켰구요.

백업 PF로서 연 3 mil 계약은 매우 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2년 계약 보장 + 1년 팀 옵션)

하지만 로켓츠로서는 사치세 라인을 확실히 넘기게 되었고, 여전히 랜드리 무릎 문제가 남아있죠.

암튼 잘 해결된 거 같아서 다행이고, 휴스턴에 있는 동안 열심히 활약해 줘서, 다음 FA 때는 확실히 몸값 올리길 바랍니다.^^;



출처 : http://www.nba.com/rockets/news/Rockets_To_Match_Offer_For_Car-283207-34.html



- 앨스턴, 심장 테스트 결과 이상없음

앨스턴이 심장 테스트를 받았나 보네요. 딱히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검사 차원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basketball/nba/09/25/alston.rockets/index.html?eref=si_nba






Posted by Third Eye

스콜라 - 실망하지마, 나도 3년 9mil 계약이라구. 거기다가 난 내 연봉에서 바이아웃 금액도 냈다구!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058

- 랜드리가 밥캣츠의 오퍼 시트에 사인했습니다.

9 mil / 3년 계약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연간 3 mil 정도 계약이라면, 로켓츠가 당연히 오퍼 시트에 매치하겠죠. ^^;

오퍼 시트 사인된 후, 일주일 이내에 매치해야만, 랜드리는 원소속팀인 로켓츠에 남게 되죠. 어쨋든 랜드리 케이스가 거의 해결된 듯 하니 다행입니다.

지난 주에 대릴 모리는 랜드리에게 마지막 오퍼를 했었는데, 샬럿 오퍼의 절반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봐 모리씨... 1.5 mil 이라면 너무 후려친 거 아닌지;


ps. 크로니클의 페이건 기자 블로그에 언급된 내용을 보니 로켓츠의 오퍼는 총액 5.4 mil 정도였다고 하네요.(계약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Third Eye
별로 쓸만한 내용은 없네요. 돌시와 계약 앞두고 있다는 정도? 티맥에게 경미한 통증이 있다는 부분은 약간 우려스럽네요.


원문 : http://www.nba.com/rockets/news/Q_and_A_with_Daryl_Morey-283026-34.html


Tuesday September 23, 2008 7:42 PM

Q&A With Daryl Morey


Rockets' GM provides the latest information on Landry, Mutombo and more


Jason Friedman
Rockets.com Staff Writer

Daryl Morey / 1972년생 / GM

JCF: 자 첫번째 질문입니다. 조이 돌시와 칼 랜드리, 이 두 미계약자에 대한 소식은 없나요?

DM: 조이와는 곧 계약할 겁니다. 이번 주말에 계약 완료하게 되겠죠. 우리팀은 조이와의 계약을 기대하고 있고, 좋은 모습을 보이는 만큼, 장기 계약이 될 겁니다. 랜드리와 관련해서는 우리는 적정 오퍼를 제시했고, 랜드리가 그걸 받아들이길 바라고 있습니다.

JCF: 무톰보에 대해서는요?
DM: 당장은 새로운 소식이 없습니다.

JCF: 마틴 루넨의 최근 소식은요?
DM: 마티는 터키의 Efes Pilsen 팀과 계약하게 될 겁니다. 마티에게 있어서는 좋은 상황이죠. 좋은 경쟁을 하게 될 것이고, 해외에서 자기자신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다른 해외에서 뛰고 있는 우리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준비가 된 것으로 보인다면, 다음 오프 시즌에 팀에 합류할 수도 있을 겁니다.

JCF: 트레이닝 캠프 로스터는 결정되었나요?
DM: 아직입니다. 본 웨이퍼 그리고 마커스 캠벨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두 선수가 남은 한자리를 놓고 싸우게 되겠죠.

JCF: 데이먼 스타더마이어는 어떤가요?
DM: 데이먼과 대럴 암스트롱을 캠프에 초청하는 것에 대해서는 얘기중입니다. 아직 결정된 건 아니구요.

JCF: 로켓츠가 팀을 완성할 수 있는 진정한 기회를 가지게 될지 말해줄 수 있나요?
DM: 랜드리와 무톰보, 두선수의 사정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JCF: 우리 홈페이지 독자들 중 한명이 궁금하게 여기는 것인데, 만약 아테스트가 주된 역할을 맡고 로켓츠가 뛰어난 플레이오프 성적을 거두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발생한다면, 구단은 현재 샐러리 캡 상황하에서 아테스트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능력이 되나요?
DM: 네, 우리는 아테스트의 버드 라이트를 가지고 있고 그와 계약할 수 있습니다. 아테스트의 요구에 따라 구단은 그러한 재계약 논의를 시즌 끝난 후까지 기다리길 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재계약을 결정하게 된다면, 버드 라이트를 가지고 있는 만큼 다른 팀에 비해 내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JCF: 분명 로켓츠는 이번 시즌 많은 뎁쓰를 더했습니다. 적어도 이론상으로는 우리팀 로스터는 무시무시하죠. 하지만 비평가들이 결점을 찾기 시작한다면, 그들은 로켓츠의 PG 포지션을 비판할 겁니다. 이번 시즌 가장 큰 걱정거리는 어느 포지션인가요?
DM: 제가 항상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PG 포지션에 좋은 선수들이 있다고 느끼지만 그건 서부에서 우리 경쟁상대와 관련이 있습니다. 크리스 폴과 비교한다면 가장 커다란 갭이 존재하겠죠. 지난 시즌에 비해 딱히 더 크거나 적게 걱정스럽진 않습니다. 사실 우리는 PG 포지션에 있어서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졌습니다. 레이퍼는 스타터로서 좋게 생각하고 있고. 두번째 시즌을 맞게 될 애런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일 겁니다. 브렌트도 어느정도는 PG로 소화해 줄 겁니다. 이 때문에 지난 시즌보다도 실제로 이번 시즌이 더 낫게 여기는 부분입니다.

JCF: 야오의 훈련은 어때요? 올림픽 이후에 잭 시크마 코치가 중국으로 건너가서 야오 훈련을 돕는 걸로 알고 있어요.
DM: 시크마 코치는 야오의 트레이너인 앤서니 팔손의 역할을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야오와 함께 우리 메디컬 스탭들도 함께 상주해 있습니다. 야오는 여전히 스태미나 면에서 아직 보강이 필요하지만, 다른 부분, 특히 수술했던 발에 대해서는 정말로 괜찮은 상태이며,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JCF: 티맥은 어때요?
DM: 티맥은 수술 부위에 약간의 통증이 남아있습니다만, 오늘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니 꽤 좋아보였고, 약간 성가신 통증도 경미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시즌 전체를 소화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JCF: 돌시가 점퍼를 갖추는 것에 흥분되었나요?
DM: 하하, 우리는 선수들이 게임의 모든 부분을 훈련하길 바랍니다. 조이가 점퍼 능력을 갖추는 것도 좋지만, 자신을 NBA 선수로 남게한 주된 능력은 바로 리바운드와 수비입니다. 조이도 그러한 부분을 잘 알고 있죠.

JCF: 론 아테스트는 어떻습니까?
DM: 정말 환상적입니다. 마이크 해리스 같은 친구는 훈련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주지만, 아테스트와 배리 거기다 티맥까지 이 베테랑들 또한 많은 것을 해주고 있습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정말 이번 시즌에 이루어야 하는게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많은 귀감이 되고 있죠. 그것은 높은 워크에딕과 근면함에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JCF: 당신이 론을 묘사하길 "베테랑 리더"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흥미롭네요.
DM: 네. 그전 인디애나와 새크라멘토에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사람들이 알고있는 론에 대해서 리서치했습니다. 그래서 론이 사람들이 생각하던 것보다 더 열심히 훈련하고 경쟁력에 있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적게 놀랐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그 사건들은 론의 감정으로 인한 것이기에, 우리가 그저 극단적으로 긍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JCF: 좋습니다. 마지막 질문, 당신이 스스로 만족하는 타입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로켓츠의 가장 큰 걱정거리는 무엇인가요?
DM: 말할 수 없군요. 그저 저 혼자만의 걱정거리로 남게 될 겁니다.



Posted by Third Eye
Houston Rockets . . .The Grade So Far
By: Bill Ingram   Last Updated: 8/15/08 4:22 PM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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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켓츠의 이번 오프 시즌 목표는 딱 한가지였다. 바로 야오와 티맥의 공격 부담을 덜어줄 세번째 스코어링 옵션을 찾는 것. 로켓츠는 '코리 매거티'와 같은 선수를 원했지만, 로켓츠로서는 잡기 힘든 가격의 선수였다. 계속해서 로켓츠는 퍼리미터 수비와 함께, 코트 어디에서든 득점할 수 있는 누군가를 원했고, 론 아테스트는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완벽할 정도로 딱 들어맞는 선수이다. 이제 로켓츠에게 남은 것은 팀내 FA들을 잔류시키는 것과 함께 다가올 2008-09 시즌을 충실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프리 에이전트를 통한 선수 영입

Brent Barry
Grade: B
브렌트 배리는 확실히 전성기가 지난 선수이고 로켓츠의 1라운드 통과를 위한 무브라기 보다는 어떤 예의상으로 영입한 것과 같아 보인다. 릭 배리와 존 배리가 로켓츠에서 은퇴한 것처럼 말이다. 브렌트 배리 역시 로켓츠에서 은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배리는 단순히 3점 슈터 이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공헌을 할 것이다. 배리는 BQ가 뛰어나고, 스퍼스에서도 잘해냈었다. 코트에서보다 라커룸에서 팀에 더 공헌하게 될 것이다.


트레이드를 통한 선수 영입

Ron Artest: 대가로 킹스에 단테 그린, 바비 잭슨, 2009 1라운드 픽을 보냈다.
Grade: A+
NBA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들은 대개 위협적인 공격 트리오를 가지고 있다. 스퍼스(던컨, 지노빌리, 파커), 셀틱스(가넷, 피어스, 앨런), 레이커스(코비, 가솔, 오덤)처럼 말이다. 로켓츠는 또 한명의 올스타 급 선수가 필요했을 뿐만 아니라, 자주 부상에 신음하는 야오, 티맥의 보험 또한 필요했다. 만약 야오와 티맥이 건강하다면, 아테스트는 로켓츠를 진짜 (우승에 대한) 컨텐더로 만들어 줄 것이다. 거기다 아테스트를 싸게 영입한 건 보너스다.


드래프트를 통한 선수 영입

로켓츠는 드래프트 데이 때 무척이나 바쁜 움직임을 보였다. 25번 픽으로 니콜라스 바툼을 54번 픽으로 마티 루넨을 지명했지만, 바툼은 트레이드를 통해 포틀랜드로 가게 되었다. 다음은 드래프트를 통해 로켓츠가 실제적으로 얻게된 선수들이다.

Donte Greene
Grade: A
그리즐리스로부터 28번 픽으로 지명된 그린은 라스베가스 섬머리그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면서, 킹스 단장 제프 페트리의 눈에 들게 되었고, 결국 론 아테스트 트레이드의 핵심 부분이 되었다.

Joey Dorsey
Grade: B+
블레이저스로부터 33번 픽으로 지명된 돌시는 아직 로켓츠와의 계약서에 사인하진 않았다. 돌시는 섬머리그에서 마이너한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조금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꽤 솔리드한 모습을 보였다. 6-9, 260파운드인 돌시는 센터 포지션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고, 로켓츠는 트레이닝 캠프 이전에 돌시와 사인하길 바라고 있다.

Maarty Leunen
Grade: B
다음 시즌은 유럽에서 보내야 하겠지만, 섬머리그에서는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섬머리그 첫 경기에서 위닝샷을 성공시켰고, 멋진 올어라운드한 스킬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럽에 갔다가 나중에 NBA로 돌아오게 된다면, 로켓츠에게 있어 유용한 선수가 될 것이다. 라스베가스에서 모습만 본다면 로켓츠의 일원이 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아직 남아있는 비지니스

Carl Landry: 로켓츠의 다음 당면한 과제는 바로 칼 랜드리 계약이다. 로켓츠는 랜드리를 로켓츠의 미래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랜드리 측과 로켓츠 간의 계약 금액 문제 때문에 아직까지 계약 합의에 도달하진 않고 있다. 로켓츠는 제한적 FA인 랜드리에 대한 어떤 오퍼라도 매치시킬 거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스티브 노백을 클리퍼스로 트레이드하면서 랜드리 계약을 위한 캡 스페이스를 어느정도 마련해 두었다.

Dikembe Mutombo: 노백을 트레이드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한해 더 뛰기로 한 무톰보가 베테랑 미니멈을 넘어서는 금액을 원하기 때문이다. 무톰보는 야오가 시즌 아웃된 후 정말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고, 다음 시즌에도 로켓츠를 컨텐더로 만들어줄 중요 요소이기도 하다. 로켓츠는 야오의 출장 시간을 제한해야만 하고, 5번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돌시는 그러한 책임을 떠맡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에, 그만큼 무톰보는 다음 시즌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다.


Total Offseason Grade: A

로켓츠는 지난 시즌에도 부상이 발목잡기 전까지 리그 최고의 팀중 하나였다. 야오가 시즌 아웃되었지만, 앨스턴이 PO 도중에 나가떨어진 건 더욱 극복하기 힘들었다. 아테스트 트레이드는 GM 대릴 모리의 훌륭한 수완이었다. 만약 야오와 티맥이 건강하다면 로켓츠는 우승으로 증명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물론 그 '만약'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문제지만. 야오는 몸상태가 60%에 불과하다고 얘기했지만, 올림픽에서 과중한 부담을 떠안고 있다. 솔직히, 이번 아테스트의 영입은 야오가 만약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더라도, 여전히 로켓츠를 매우 훌륭한 팀으로 남게 할 것이다.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780



Posted by Third Eye
Tuesday July 22, 2008 11:13 AM

Q&A with Daryl Morey


Rockets' GM tackles the topic of NBA players taking their games overseas


Jason Friedman

Rockets.com Staff Writer


HOUSTON - 이번 오프 시즌에서 흥미로운 전개중 하나는 바로 몇몇 선수들의 유럽행을 들 수가 있다. 팬들은 이러한 이동이 앞으로 NBA 전망에 중대한 영향을 주게될 트렌드의 시작인지, 아니면 그저 공연한 소동인지를 판별하기 위해 소란스럽다.

이러한 주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Rockets.com의 제이슨 프리드먼은 로켓츠 GM 대릴 모리에게 몇가지 질문을 했다.

제이슨 프리드먼(이하 JCF): 보스챤 나크바는 어제 미디어 레퍼런스에서 "NBA는 좀 더 조심했어야 했습니다."라고 유럽 클럽들의 영입 공세에 대해서 말하며 약간의 파장을 일으켰죠. 이러한 해외로부터의 거금 제의가 NBA에 안좋은 영향을 줄거라는 것이 GM이라는 입장에서 걱정이 되지 않습니까?

대릴 모리(이하 DM): 걱정거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농구를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리그들은 점점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자원들을 가지고 있고, 경쟁하길 원합니다. 그것이 현재를 판단하기 위한 요소이죠.

JCF: 당장은 해외로 떠나는 선수들이 대부분 롤 플레이어들 입니다. 나크바나 델피노, 나바로 같은 선수들은 이미 유럽행을 결정했고, 현재는 조쉬 칠드레스 역시도 유럽으로부터의 오퍼에 응할지도 모른다죠. 과거에는 기다리는 것만으로 이러한 선수들을 잡을 수 있었죠. 각 팀의 FA 영입 가능한 돈이 고갈되면, 좀 더 싼 가격에 이들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해외행이라는 다른 선택이 생겼고, 앞서 말한 전략의 유효성은 정말 이의를 제기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제 말에 동의하나요?

DM: 네. 전성기에 들어선 베테랑들, 롤 플레이어들에 대한 경쟁은 분명 최고조에 있습니다.

JCF: 축구에서처럼 결국 농구도 정말 파워풀한 유럽 리그들이 최고의 선수들과 탑 유망주들을 끌어들이게 될까요? 또는, 우리가 인정하는 부분보다 현실적으로 그 격차가 이미 많이 줄어든 걸까요?

DM: 아뇨. 그렇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NBA는 여전히 압도적인 리그이고, 최고 계약과 유망주들은 여전히 NBA에서 모여들기에,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각각의 최고 선수들이 NBA에서 뜀으로서, 피드백 효과를 가지게 될것이고, NBA의 위상을 유지하게 할 거고 별 문제 없을 겁니다. 주된 경쟁은 탑 선수들보다는 그 아래 급 선수들이 되겠죠. 금액 문제는 NBA로의 선수들 선택에 있어 더 제한적이 될겁니다.

JCF: 이번 선수들의 유럽행에서 US 달러와 비교해서 유로화의 강세를 얼마나 심각하게 느끼고 있나요? 또는 이러한 문제는 과장되었고, 진짜 이유는 유럽 클럽의 억만장자들이라고 생각하나요?

DM: 네, 매우 경쟁적인 구단주들과 함께, 농구라는 스포츠가 계속해서 대중성과 인식을 얻어가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유럽의 경제적인 요인은 금액 문제에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왔지만, 주된 요인은 단지 유럽 클럽 구단주들이 전보다 더 승리를 원하기 때문이고, 농구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어가는 중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JCF: 그래서 부정적으로 봅니까? 아니면 말씀한 것처럼, 현재 유럽행의 이면에 농구가 더욱 인기를 얻어가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NBA가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 세계로의 확장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나요?

DM: 전 부정적으로도 긍정적으로도 보지 않습니다. 그저 판단하는데 필요한 한 요소라고만 생각합니다.

JCF: 조금 다른 케이스지만, 대학행 포기하면서, 대신 유럽행을 선택한 브랜든 제닝스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하나의 트렌드로 봅니까? 아니면 단발성으로 보나요? 모두들 빅 딜이 될거라고 여겼지만, 실제로는 아무 일도 아니었던, NFL의 모리스 클라렛이 NFL에 도전했던 때(*)와 어느정도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요?

DM: 자격 문제가 있을지도 모를 고교 선수들에게는 해외에서 뛰는 것이 그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선택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JCF: 해외에서 잠재적인 컬쳐 쇼크에 맞닥들이면서 프로로서 어른들과 경쟁하는 건, 위험한 선택이지 않을까요?

DM: 선수들이 고려할 만한 실행가능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고교 선수들에게 또다른 선택이 주어진 것이고, 아마 괜찮을 겁니다.


(*NFL은 기본적으로 고교 졸업후 3년이 지난 선수만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모리스 클라렛이라는 선수가 거기에 소송을 걸어서 결국 승소하면서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그 이후 어떤 활약도 보여주지 못하고 방출되었고, 2006년에 불법총기소지(ak-47), 강도 등의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는 복역중입니다.)



출처 : http://www.nba.com/rockets/news/QA_with_Daryl_Morey-278423-34.html?rss=true



Posted by Third Eye
http://bbs.clutchfans.net/showthread.php?t=151107

대릴 모리가 지역 스포츠 라디오 채널 610에서 몇가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1. 배리는 포인트 포워드로 플레이할 것이다.
- 아마 리딩 업무도 분담하게 된다는 말이겠죠.

2. 당장 빅 트레이드를 추진 중이긴 하지만, 시즌 시작할때까지 실현되는 건 아무것도 없을지도.
- 제가 보기엔, 서드 옵션을 원하는 팬들 무마용/회피용 멘트 같네요. ^^;

3. 몇몇 계약(기간)과 역할이 축소된 선수들은 트레이드에 포함될 것이다.
- 롤이 줄어든 헤드와 헤이즈는 당연히 보내겠다는 말이겠죠; 여기에 스티비나 바비의 만기계약까지 얹어서 좀 더 큰 것을 노려볼 수도 있겠구요~

4. To 베이커(랜드리 에이전트), 어차피 칼자루는 우리다, 쉽게 가자~
- 쉽게 갑시다~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