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드리가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뉴올 원정을 갔다가 자정이 넘어서 휴스턴에 돌아온 후, 랜드리는 새벽 4시 즈음에 시내로 먹거리를 사러나갔다고 하네요. 그런데 뒤에서 차가 접속 사고를 일으켜서, 손상을 보려고 차에서 내렸다가 상대차가 천천이 그를 지나치면서 총을 두 방 쐈다고 하네요. 두번째 총알이 종아리 부근을 스치고 지나갔다고 합니다.

경찰은 그 상대 차량이 강도를 목적으로 사고를 일으켰던 건지에 대해서는 결론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랜드리는 미모리얼 허만 병원에서 가벼운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고, 1-2주 정도 라인업에서 빠질 거라고 합니다.

참 정말 아닌 밤중에 홈두께네요;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크게 다치지 않았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 조이 돌시가 복귀를 위해서 훈련 시간을 늘렸습니다.

그동안 양 발에 족저 근막염 때문에, 디리그 경기에도 출장하지 못하고, 휴스턴에서 치료받고 있었죠. 왼쪽 발은 괜찮아졌지만 오른쪽 발은 아직 통증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훈련을 위한 테스트를 통과했고, 로켓츠 측에서도 너무 빨리 달리는 건 힘들더라도, 가벼운 훈련을 시작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Posted by Third Eye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286398.html

- 로켓츠가 헤드를 방출했습니다.

그동안 헤드를 놓고 계속 트레이드를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네요.

3월 1일 이후에 방출된 선수는 다른 팀이 영입하더라도 플레이오프에 뛸 수 없기에, 헤드를 위해서 로켓츠가 대승적으로 방출한 거 같습니다.

헤드는 최근 발목 부상에서 회복되어 팀 훈련에 복귀하기도 했습니다.

"헤드는 좋은 선수이지만, 우리 로테이션에서는 자리가 없습니다. 매일 열심히 훈련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 대릴 모리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287069.html

- 로켓츠가 제임스 화이트와 10일 계약을 할거라고 합니다.

루써 헤드가 방출되면서 로스터 한자리가 비었는데, 최근 두 게임에서 33득점, 36득점을 거둔 디-리그 애너하임 아스날의 제임스 화이트와 10일 계약을 맺을 거라고 합니다.

제임스 화이트는 디-리그 34게임을 출장하면서, 평균 41분 25.9득점 5.0리바운드 2.5어시스트 1.2 스틸 54.9 FG 36.8 3P 85.6 FT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올스타 위크엔드 때 열린 디-리그 슬램덩크 컨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선수를 폭넓게 쓰지 않는 아델만 감독인데다가, 스윙맨 백업으로는 본 웨이퍼가 잘해 주고 있기에 화이트가 활약할 여지는 좁아 보이네요.


- 아직 출장 여부가 불투명한 랜드리

랜드리가 시카고 게임 전, 팀 훈련에 참가했습니다만, 여전히 발목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미네소타 원정 출장 여부는 아직 미지수라고.

Posted by Third Eye
밀워키, 휴스턴, LA 레이커스가 관련된 3자 트레이드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밀워키 지역 신문 Journal Times의 Gerry Woelfel에 의하면, 밀워키는 찰리 빌라누에바와 타이런 루를 트레이드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다양한 트레이드 아이디어를 고려중이라고 합니다.(http://my.journaltimes.com/post/woelfel-world-of-sports/jones_to_join_bucks_trade_winds_intensify.html)

일단 팀 전력 외인 타이런 루를 파머의 부상으로 백업 PG가 필요한 레이커스로 보내고 크리스 밈을 받아오는 딜을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크리스 밈은 밀워키 지역 출신이기도 하죠.

또한 이제 루키 계약이 끝나서 다음 시즌 제한적 FA로 풀리는 찰리 빌라누에바와의 연장 계약을 포기하는 대신, 루와 함께 묶어서 오클라호마 시티의 파워포워드들 중 하나(닉 칼리슨, 크리스 윌칵스, 조 스미스)를 노릴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켓츠와 관련된 루머로, 밀워키는 타이런 루를 레이커스로 찰리 빌라누에바를 휴스턴으로 보내고, 휴스턴의 헤드와 랜드리를 받고, 로켓츠는 헤드와 랜드리를 보내고 밀워키의 찰리와 레이커스를 밈을 받아오고, 레이커스는 밈을 보내고 루를 받아온다는 시나리오네요. 랜드리 역시 밀워키 지역 출신 선수이죠.

하지만, 로켓츠 프런트에서는 랜드리의 활약에 대해서 아주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랜드리는 오퍼 시트 매치로 로켓츠가 잡은거라, 로켓츠가 트레이드 할 리도 없겠지만, 선수 동의 없이는 1년간 트레이드가 불가능합니다. 물론 랜드리가 밀워키 출신이라, 고향 팀으로 가는 것(거기다 어쩌면 출장 시간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것)에 혹할 수도 있지만, 여름 내내 협상하면서, 연 3 mil로 싸게 잡은 선수를 모리가 쉽게 넘길 거 같지는 않습니다. 거기다 스티비의 트레이드로 루서 헤드의 처리가 당장 필요한 상황이 아니죠. 아니, 티맥의 몸상태 때문에 오히려 헤드가 필요한 상황일지도 모릅니다.

개인적으로도 찰리 같은 스타일의 선수는 딱 질색인지라... -_-;

이런 트레이드라면 환영입니다만;










Posted by Third Eye
뭐, 아델만 감독도 지금이 특수한 상황이기에 야오를 많이 뛰게 한거라고 말하긴 하네요. 근데 선더전에서 계속 뛰게 한 건 좀 너무한 것 같은데 말이죠. -_-+
암튼 당분간 일정이 무지 빡빡한데, 아델만 감독이 과연 야오를 관리할 수 있을 지 주목해봐야 하겠네요;





야오가 현재 게임당 평균 39.3분으로 리그 센터중에서 가장 많은 플레잉 타임을 소화하고 있지만, 아델만 감독은 고의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제 3게임일 뿐이에요. 야오는 지금 이런 페이스로 시즌 40게임이나 소화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39분씩 뛰지도 않을 겁니다. 정확한 계획은 없지만, 대략 35분 정도 뛰게 할 겁니다. 야오와 저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나눴어요. 댈러스 전에서 야오는 리듬을 많이 되찾았습니다. 저는 야오가 자신감을 얻길 원했고, 야오를 뛰게 했죠. 앞으로 야오가 많은 시간을 소화하게 하진 않을 겁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하지만 36분과 39분의 차이는 단지 3분이에요. 시즌 내내 그렇다면, 정말 문제겠지만요. 하지만 지금 당장은 그 3분 차이로 걱정하진 않습니다." - 아델만 감독

야오는 일요일 연습을 쉬었다.

현재 론 아테스트가 평균 40.9분으로 팀내에서 가장 많은 플레잉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리그에서는 6번째.


Counting on Carl

토요일 오클라호마 시티를 상대로한 시합에서 벤치에서 출장한 칼 랜드리의 14득점은 많은 도움이 되었던 만큼, 로켓츠는 랜드리가 꾸준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길 희망하고 있다.

시즌 첫 두게임에서 총 30분을 소화한 랜드리는, 댈러스 전에서 8분만에 3파울을 범하면서 파울트러블로 그리 많은 시간을 소화하지 못했다.

하지만, 선더 전에서 6/11 FG과 커리어 하이인 11리바운드를 잡아냈다.

"프리시즌 때는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정규 시즌 첫 두 게임에서는 파울 트러블로 고생했죠. 하지만 문제 없습니다. 우리팀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바로 제가 팀에 공헌하려는 부분이죠. 루즈볼을 향해 몸을 던지고, 오펜스 리바운드를 걷어내는 것 말이죠. 우리팀은 매일, 매게임마다 그러한 에너지를 가져다줄 플레이를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항상 그럴 수는 없겠죠. 우리는 매 게임마다 활기를 불어넣어줄 누군가가 필요하고, 토요일 시합에서는 제가 그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해요." - 칼 랜드리


원문 :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091346.html





Posted by Third Eye

블레이저스 미래의 빅 쓰리. 하지만 루디 페르난데즈도 있습니다.


3쿼터부터 봐서 전반은 모르겠지만, 후반전에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로이도 오든도 아닌, 루디 페르난데즈네요.

올림픽 결승에서도 스페인 팀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였지만, 오늘 경기에서도 완전 센스 덩어리더라구요.

올림픽에서 하워드를 제치고 덩크를 꽂아넣던 루디의 운동능력도 여전했습니다. 앨리웁 덩크 뿐만 아니라, 좀 타이밍상 좀 늦었다 싶은 앨리웁 패스를 공중에서 잡아서 리버스로 집어넣더군요;;;

하지만 루디의 진면목은 바로 패싱 능력. 특히 골밑으로 컷해 들어오는 동료에게 찔러주는 패스가 후덜덜하네요. 상대 수비 다리 사이로 찔러주거나, 백도어로 컷인하는 동료에게 노룩 바운드 패스... 정말 이게 농구 센스다 싶은 플레이의 연속이었습니다.

마침 유투브에 찾아보니 루디의 하이라이트 동영상 올라왔네요. 고화질로 보시려면 링크로.. http://kr.youtube.com/watch?v=3x5ed1fKUOM




아흑, 로이... 루디... 둘다 로켓츠가 드래프트 당시 엄청 노렸던 선수들인데 말이죠;;;

무릎 수술 후 처음으로 경기에 뛰게된 오든, 하이라이트를 보니 전반에는 킹스 골밑을 유린하더군요. 포스트업으로 툭툭 밀고 들어가서 덩크로 연결하는 모습은 샤크를 떠올릴 정도고... 후반에는 스펜서 호즈가 불쌍할 정도로 강력한 블락을 했는데, 머리가 거의 림에 닿을 정도더군요;

주전 PG로 나온 세르지오 로드리게스도 패스, 슈팅 모두 좋았네요.

킹스는 가르시아와 단테 그린이 분전했지만, 포틀랜드 수비와 골밑에 너무 밀려버렸습니다. 탐슨은 열심히 하지만 아직 세기가 부족하고, 호즈는 좀... 그리 웨이트가 많이 나가 보이지는 않는데, 좀 둔하다고 해야하나, 뭐 느리더군요.

단테 그린은 공격력 하나는 대단하네요. 뭐 킹스에서도 잘해나가길. ㅎㅎ;

ps. 로켓츠도 멤피스와 프리시즌 첫게임을 승리했습니다. 티맥은 안나왔지만, 돌아온 탕아 랜드리가 벤치에서 18득점 9리바운드 7/12 FG로 맹활약했습니다. 그렇게 맘고생시키더니, 잘해라. ㅎㅎㅎ

 



아 탐난다;




Posted by Third Eye

Carl Landry / 1983년생 / PF / 6-9



휴 이제 한 시름 놓는 건가요. 랜드리 재계약 소식이 로켓츠 공식 홈페이지에 떴네요.

랜드리가 샬럿 밥캣츠의 9 mil / 3년 오퍼에 사인한지 24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로켓츠는 샬럿의 오퍼 시트를 매치하기로 결정하면서, 결국 랜드리는 휴스턴에 남게 되었습니다.

분명, 랜드리는 지난 시즌 로켓츠가 야오의 시즌아웃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중에 하나였고, 잡아야할 선수 였지만, 돈을 원하는 랜드리와 사치세 문제 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적게 돈을 주려는 구단 간이 마찰로 트레이닝 캠프 코 앞에 두고서야 해결되는 군요.

랜드리 측도 막상 여기까지 오니 선택의 여지가 없어진 건지, 샬럿의 오퍼를 받아들였습니다. 휴스턴 GM 모리는 오프 시즌 내내 공언한 것처럼, 곧바로 랜드리의 오퍼를 매치시켰구요.

백업 PF로서 연 3 mil 계약은 매우 적절하다 할 수 있습니다. (2년 계약 보장 + 1년 팀 옵션)

하지만 로켓츠로서는 사치세 라인을 확실히 넘기게 되었고, 여전히 랜드리 무릎 문제가 남아있죠.

암튼 잘 해결된 거 같아서 다행이고, 휴스턴에 있는 동안 열심히 활약해 줘서, 다음 FA 때는 확실히 몸값 올리길 바랍니다.^^;



출처 : http://www.nba.com/rockets/news/Rockets_To_Match_Offer_For_Car-283207-34.html



- 앨스턴, 심장 테스트 결과 이상없음

앨스턴이 심장 테스트를 받았나 보네요. 딱히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검사 차원이라고 합니다.


출처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basketball/nba/09/25/alston.rockets/index.html?eref=si_nba






Posted by Third Eye

스콜라 - 실망하지마, 나도 3년 9mil 계약이라구. 거기다가 난 내 연봉에서 바이아웃 금액도 냈다구!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058

- 랜드리가 밥캣츠의 오퍼 시트에 사인했습니다.

9 mil / 3년 계약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연간 3 mil 정도 계약이라면, 로켓츠가 당연히 오퍼 시트에 매치하겠죠. ^^;

오퍼 시트 사인된 후, 일주일 이내에 매치해야만, 랜드리는 원소속팀인 로켓츠에 남게 되죠. 어쨋든 랜드리 케이스가 거의 해결된 듯 하니 다행입니다.

지난 주에 대릴 모리는 랜드리에게 마지막 오퍼를 했었는데, 샬럿 오퍼의 절반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봐 모리씨... 1.5 mil 이라면 너무 후려친 거 아닌지;


ps. 크로니클의 페이건 기자 블로그에 언급된 내용을 보니 로켓츠의 오퍼는 총액 5.4 mil 정도였다고 하네요.(계약기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Third Eye
Houston Rockets . . .The Grade So Far
By: Bill Ingram   Last Updated: 8/15/08 4:22 PM ET

사용자 삽입 이미지

휴스턴 로켓츠의 이번 오프 시즌 목표는 딱 한가지였다. 바로 야오와 티맥의 공격 부담을 덜어줄 세번째 스코어링 옵션을 찾는 것. 로켓츠는 '코리 매거티'와 같은 선수를 원했지만, 로켓츠로서는 잡기 힘든 가격의 선수였다. 계속해서 로켓츠는 퍼리미터 수비와 함께, 코트 어디에서든 득점할 수 있는 누군가를 원했고, 론 아테스트는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완벽할 정도로 딱 들어맞는 선수이다. 이제 로켓츠에게 남은 것은 팀내 FA들을 잔류시키는 것과 함께 다가올 2008-09 시즌을 충실하게 준비하는 것이다.


프리 에이전트를 통한 선수 영입

Brent Barry
Grade: B
브렌트 배리는 확실히 전성기가 지난 선수이고 로켓츠의 1라운드 통과를 위한 무브라기 보다는 어떤 예의상으로 영입한 것과 같아 보인다. 릭 배리와 존 배리가 로켓츠에서 은퇴한 것처럼 말이다. 브렌트 배리 역시 로켓츠에서 은퇴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배리는 단순히 3점 슈터 이상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공헌을 할 것이다. 배리는 BQ가 뛰어나고, 스퍼스에서도 잘해냈었다. 코트에서보다 라커룸에서 팀에 더 공헌하게 될 것이다.


트레이드를 통한 선수 영입

Ron Artest: 대가로 킹스에 단테 그린, 바비 잭슨, 2009 1라운드 픽을 보냈다.
Grade: A+
NBA에서 가장 성공적인 팀들은 대개 위협적인 공격 트리오를 가지고 있다. 스퍼스(던컨, 지노빌리, 파커), 셀틱스(가넷, 피어스, 앨런), 레이커스(코비, 가솔, 오덤)처럼 말이다. 로켓츠는 또 한명의 올스타 급 선수가 필요했을 뿐만 아니라, 자주 부상에 신음하는 야오, 티맥의 보험 또한 필요했다. 만약 야오와 티맥이 건강하다면, 아테스트는 로켓츠를 진짜 (우승에 대한) 컨텐더로 만들어 줄 것이다. 거기다 아테스트를 싸게 영입한 건 보너스다.


드래프트를 통한 선수 영입

로켓츠는 드래프트 데이 때 무척이나 바쁜 움직임을 보였다. 25번 픽으로 니콜라스 바툼을 54번 픽으로 마티 루넨을 지명했지만, 바툼은 트레이드를 통해 포틀랜드로 가게 되었다. 다음은 드래프트를 통해 로켓츠가 실제적으로 얻게된 선수들이다.

Donte Greene
Grade: A
그리즐리스로부터 28번 픽으로 지명된 그린은 라스베가스 섬머리그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면서, 킹스 단장 제프 페트리의 눈에 들게 되었고, 결국 론 아테스트 트레이드의 핵심 부분이 되었다.

Joey Dorsey
Grade: B+
블레이저스로부터 33번 픽으로 지명된 돌시는 아직 로켓츠와의 계약서에 사인하진 않았다. 돌시는 섬머리그에서 마이너한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조금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꽤 솔리드한 모습을 보였다. 6-9, 260파운드인 돌시는 센터 포지션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고, 로켓츠는 트레이닝 캠프 이전에 돌시와 사인하길 바라고 있다.

Maarty Leunen
Grade: B
다음 시즌은 유럽에서 보내야 하겠지만, 섬머리그에서는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섬머리그 첫 경기에서 위닝샷을 성공시켰고, 멋진 올어라운드한 스킬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럽에 갔다가 나중에 NBA로 돌아오게 된다면, 로켓츠에게 있어 유용한 선수가 될 것이다. 라스베가스에서 모습만 본다면 로켓츠의 일원이 되기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아직 남아있는 비지니스

Carl Landry: 로켓츠의 다음 당면한 과제는 바로 칼 랜드리 계약이다. 로켓츠는 랜드리를 로켓츠의 미래에 포함시키고 있지만, 랜드리 측과 로켓츠 간의 계약 금액 문제 때문에 아직까지 계약 합의에 도달하진 않고 있다. 로켓츠는 제한적 FA인 랜드리에 대한 어떤 오퍼라도 매치시킬 거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다. 또한 스티브 노백을 클리퍼스로 트레이드하면서 랜드리 계약을 위한 캡 스페이스를 어느정도 마련해 두었다.

Dikembe Mutombo: 노백을 트레이드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한해 더 뛰기로 한 무톰보가 베테랑 미니멈을 넘어서는 금액을 원하기 때문이다. 무톰보는 야오가 시즌 아웃된 후 정말 놀라운 활약을 보여줬고, 다음 시즌에도 로켓츠를 컨텐더로 만들어줄 중요 요소이기도 하다. 로켓츠는 야오의 출장 시간을 제한해야만 하고, 5번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돌시는 그러한 책임을 떠맡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에, 그만큼 무톰보는 다음 시즌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이다.


Total Offseason Grade: A

로켓츠는 지난 시즌에도 부상이 발목잡기 전까지 리그 최고의 팀중 하나였다. 야오가 시즌 아웃되었지만, 앨스턴이 PO 도중에 나가떨어진 건 더욱 극복하기 힘들었다. 아테스트 트레이드는 GM 대릴 모리의 훌륭한 수완이었다. 만약 야오와 티맥이 건강하다면 로켓츠는 우승으로 증명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물론 그 '만약'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문제지만. 야오는 몸상태가 60%에 불과하다고 얘기했지만, 올림픽에서 과중한 부담을 떠안고 있다. 솔직히, 이번 아테스트의 영입은 야오가 만약 부상으로 이탈하게 되더라도, 여전히 로켓츠를 매우 훌륭한 팀으로 남게 할 것이다.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780



Posted by Third Eye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5918575.html

크로니클에 올라온 기사에서 무톰보의 에이전트인 데이빗 폴크의 말하길, 로켓츠가 베테랑 미니멈으로 오퍼하면, 다음 시즌에도 로켓츠에서 뛰게 될지는 불확실해 질거라고 하네요.

무톰보는 이미 지난 오프 시즌에도, 베테랑 미니멈을 제시하려는 로켓츠와 그 이상을 원했던 무톰보 사이에 계속 밀고당기는 줄다리기가 있었죠. 결국 9월 말에 가서야 무톰보 측에서 베테랑 미니멈을 받아들이고 계약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상황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지난해에, 로켓츠는 바이애뉴얼 익셉션을 무톰보에게 제시할 수 있었지만, 사치세 라인을 넘길 위험 때문에, 베테랑 미니멈을 제시했었습니다. 올해에는 랜드리 계약 여부 때문에 미드레벨 익셉션을 전혀 안쓰고 아껴두고 있었지만, 역시 사치세 문제 때문에, 무톰보에게 베테랑 미니멈을 제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단테 그린과 바비 잭슨이 나가고, 아테스트가 들어오는 트레이드가 성사될 경우의 로켓츠 샐러리 상황은,

 Tracy McGrady  $21,126,874
 Yao Ming  $15,070,550
 Ron Artest
 $7,400,000
 Shane Battier  $6,373,900
 Rafer Alston  $4,900,000
 Luis Scola  $3,150,000
 Steve Francis  $2,634,480
 Luther Head  $1,962,378
 Chuck Hayes  $1,933,750
 Brent Barry
 $1,910,000
 Justin Reed  $1,573,000
 Aaron Brooks  $1,045,560
 Steve Novak  $797,581
 Total  $69,877,073



션 싱글테리나 패트릭 주니어가 추가로 딜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지만, 어차피 미계약 상태이기 때문에 컷하면 되죠.

여기에 미계약인 돌시가 미니멈에 사인한다고 하면, 0.44 mil을 더해서, 70.3 mil 정도 되네요. 사치세 라인인 71.15 mil에 불과 1 mil도 채 남지 않습니다.

무톰보가 베테랑 미니멈에 사인한다면, 10년차 이상이기에 1.3 mil 가량을 받지만, 로켓츠에서는 2년차 미니멈인 0.8 mil 정도만 지급하면 되고, 나머지 금액은 리그에서 보전해 줍니다. 거기다 샐러리캡에는 이 0.8 mil로 적용됩니다.

그렇게 되면 겨우겨우 사치세 라인에 맞출 수 있겠네요.

물론, 백업 센터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랜드리를 위해 아껴둔 MLE을 헐어서 무톰보와 계약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테스트 영입할 때 레슬리 구단주가 나서서 현금도 딜에 포함시킨 걸 보면, 이번이 기회라고 보고 무톰보에게도 은퇴 선물 계약을 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모리의 성향을 본다면? 제 생각으로는 결국 미니멈으로 재계약하게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Posted by Third Eye
출처 : http://blogs.chron.com/nba/2008/07/transcript_live_chat_with_jona.html

몇가지 주제로 나눠서 나름 정리를 해봤습니다.


아테스트 딜에 대하여 : 매우 좋은 도박이고, 어떤 NBA 단장이라도 현재 휴스턴과 같은 상황이라면 시도할 트레이드라고 언급했습니다. 8월 14일이 되어야 트레이드가 완료되기에, 혹시라도 모를 파토날 가능성에 대해서는, 킹스 쪽에서 단테 그린에 대해서 아주 만족하기 때문에 별로 가능성이 없다고 하네요.

스타팅 라인업에 대하여 : 아델만 감독은 주전 PG를 고르기 위해서 트레이닝 캠프에서부터 선수들을 경쟁시킨바 있습니다. 아마 이번에도 연습 게임을 통해서 옥석을 가리려 할 거라고 하네요. 하지만 지난 시즌과 크게 달라질 건 없다고 합니다. 아테스트의 경우, 이 친구의 다재다능함이나 2-4번을 두루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은 식스맨에 적합할 거라고 합니다. 또한 야오 - 티맥과 동시에 나오기보다는, 벤치에서 나오는 게 이 친구의 공격 재능을 더 살려주고, 로켓츠로서도 더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집니다. 그리고 스몰라인업의 4번으로도 자주 나오겠지만, 스콜라의 주전 자리는 건드리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카페를 통해서나 많은 분들이 아테스트가 벤치 롤을 받아들일 지 의문을 품고 있지만, 전 오히려 이런 걸 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FA를 앞둔 선수 개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테스트가 그동안 실력외적인 걸로 저평가받아왔으니 말이죠. 뭐 과연 아테스트가 변할까라는 일말의 의구심도 있습니다만...(-_-)>

선수들의 출장 시간에 대하여 : 아테스트의 영입은 결국 티맥과 배티에의 출장시간을 감소하게 될거라고 합니다. 오히려 그동안 이 두선수는 너무 많은 시간을 뛰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야오에 대해서는 구단 측에서 30분이하로 소화하게 할 리는 절대 없다고 하네요. 뭐 저도 같은 생각... 지난 시즌 처럼 38분씩 뛰고 가비지 타임에도 계속 코트에 두는 건 절대 반대지만, 30분 정도는 소화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속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하여 : 아직 노백을 이용한 마이너한 트레이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다른 빅 트레이드는 없을 거라고 합니다. 아테스트 영입으로 인하여, 중복되는 포지션의 배티에를 트레이드해야하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 있지만, 구단 측에서는 배티에의 프로 근성과 리더십에 대해서 무지 만족중이고 트레이드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아테스트 재계약도 확실한 건 아니지요.

랜드리 상황에 대하여 : 현재로서는 변한게 없다고 합니다. 모리는 추가 메디컬 테스트 없이는 계약은 없다고 못박아두고 있고, 한편으로는 다른 팀의 오퍼에 대해서는 매치할 거라고 말했었죠. 최근 붉어져 나온 유럽행 루머에 대해서도, 페이건은 아직 신뢰할만한 단계가 아니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아테스트의 연장 계획에 대하여 : 아테스트와 좋은 관계를 맺은 바 있는 아델만 감독이 향후 재계약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은 아직 먼 이야기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로켓츠는 PO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여부가 연장 계약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합니다. 아테스트의 버드 라이트도 로켓츠가 가지고 있기에, 버드 라이트 익셉션으로 아테스트를 잡고자 한다면,(물론 아테스트가 만족하는 금액으로) 잡을 수는 있습니다.

기타 사항에 대하여 : 헤드는 트레이드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잔류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출장 시간은 지난 시즌보다도 더 감소하게 될거라고 하네요. / 아직 미계약 상태인 돌시는 백업 센터로서 이제 좀 느려지신 무톰보 대신 더 자주 나오게 될 거라고 합니다. / 바비 잭슨의 롤은 애런 브룩스와 브렌트 배리가 나눠서 가지게 될 거라고 합니다. / 헤이즈 거취는 랜드리 복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무톰보는 이번 주말에 미국으로 돌아올 거라고 하니, 그때가면 본격적인 계약 얘기가 시작될거라고 하네요.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