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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 KBO 사무총장의 유명한 말이 있죠 : 야구 몰라요~
상대적으로 선수 개개인의 비중이 높고 의외성이 떨어지는 농구이지마는, 그래도 승부란 것은 모르는 거죠~

네, 로켓츠가 홈에서 열린 5차전에서 95 - 69 로 승리했습니다.
아직 2승 3패지만, 유타 홈에서 벌어질 6차전까지 잡아낸다면 정말 승부는 알수 없게 되어버리네요^^

서부의 다른 팀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흥미나 관심이 떨어지는 유타 - 휴스턴 시리즈였지만, 다른 시리즈들이 벌써 진출팀이 결정되어 버린 상황아래, 현재 서부에서 가장 플옵다운 시리즈이기도 하네요.

홈에서 2연패 당할때만 해도, 이렇게 까지 로켓츠가 유타를 물고 늘어질 지는 몰랐네요. 하지만 3차전 앨스턴의 복귀와 함께 반전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플옵 3게임 동안에 16.3득점 5.3어시스트 1.3스틸 ,그리고 무려 47.8%(11/23)의 3점 슈팅.

정말 만점 활약이네요. 그동안 앨스턴이 빠지면서 공격력이 빈곤한 모습을 보여줬던 로켓츠 인지라...
또한 앨스턴의 복귀로 그동안 스타팅에서 부진한 모습이었던 바비 잭슨은 벤치로 돌아가서 경험이 부족한 헤드, 브룩스들을 대신에 좀더 집중도 높은 활용이 가능해졌구요.

 티맥도 4차전 이후 휴식 덕분인지 몸이 한결 가벼워보였습니다. 슛 컨디션이 이대로만 유지되었으면;

유타는 지난 시즌과는 다른 점이 하프링과 부저가 부진하네요. 벤치 에이스 역할을 해줬던 하프링이 시리즈 평균 5득점에 그치고 있네요. 코버의 영입 덕분에 역할이 분담된 탓도 있지만, 지난 시즌 만큼 위력적인 모습은 아니네요. 또한 지난 시즌 정확한 미드 점퍼로 야오를 농락하다시피 했던 부저가 많이 부진하네요. 하지만 오늘 시합에서는 후반에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으니, 6차전에서는 또 어떤 모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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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1승이네요^^
그것도 홈에서 극강이라는 유타의 에너지솔루션 아레나에서 말이죠.

앨스턴의 복귀는 무엇보다 큰힘이 되고 있네요. 단순히 포인트가드로서 역할이 아니라 야오가 시즌아웃된 이후엔 명실공히 세컨 옵션으로서의 역할을 잘 해줘왔던 친구죠. 덕분에 플옵들어서 부진했던 바비가 식스맨으로 돌아가 아직은 부족한 브룩스 대신 벤치에서 힘을 내주게 되었네요.

모든게 내 잘못이라며, 예의 소심한 모습으로 돌아간 듯한 티맥이었습니다만, 승부처에서 눈부신 활약으로 승리에 일조했습니다. 1,2차전에서 4쿼터에 필드골 하나도 못 넣은채 겨우 자유투로만 1득점에 그치는 '티맥타임'에 빛나는 그 명성에 미치지 못한 모습이었습니다.

중간에 티맥의 플레이오프 커리어 4쿼터 득점이 나왔는데 4쿼터 필드골이 30%대 중반, 3점은 20% 초반으로 극히 부진했더군요. 티맥하면 항상 클러치에 강한 인상이었는데 의외였습니다...

이번 3차전에서도 4쿼터 들어서 첫 4개의 필드골을 모조리 놓치면서, 불안한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업치락뒤치락하던 4쿼터 3분여를 남기고 티맥의 불꽃같은 연속 7점으로 점수차를 7점으로 벌리면서 승기를 잡았네요. 하지만 그이후 티맥의 치명적인 오펜스 파울으로 다음 포제션에서 코버의 3점이 터지고, 그다음 티맥의 에어볼에다 게임 내내 부진했던 메모가 코버에 이어서 또 3점을 성공시키면서 점수차가 1점차로 좁혀집니다. 하지만 마지막 유타의 공격에서 데론의 슛을 랜드리가 블락하면서 로켓츠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티맥의 활약으로 승기를 잡긴했지만, 막판 티맥의 플레이는 정말... 만약 졌으면, 아마 티맥은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 겁니다. ㅠ.ㅜ

1,2차전에서 부진하던 랜드리는 3차전에서는 정말 대박이네요. 공격 리바운드를 7개나 잡아냈고, 특히 마지막 데론의 슛을 블락하는 모습은 최고였습니다.

스윕을 막고, 원정에서 승리로 어느정도 기대를 걸어볼 수 있게된 3차전 승리는 정말 크네요. 이제야 플옵 기분이 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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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와 앨스턴의 부상 때문에 기대치가 낮아진 탓인지, 크게 긴장되거나 흥분되는게 없네요;
하지만 홈에서 1승도 챙기지 못한 건 정말로 뼈아픕니다... 원정에서 극강인 유타에서의 3,4차전은 정말 기적을 바랄 수 밖에 없네요;

정규 시즌에서 22연승이라는 놀랄만 한 업적을 이루긴했지만, 그 이후 랜드리 - 티맥 - 배티에 - 앨스턴까지 무수한 부상에 시달리면서 시즌 막판 기세가 꺽여버렸고, 지난 시즌보다 원숙해진 데론 윌리암스가 이끄는 유타 재즈와의 플레이오프 재대결... 티맥에게 모든 것을 걸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티맥에게 지워진 부담이 유타란 팀을 상대하기엔 너무 크네요. 1차전 시종 끌려다니긴 했지만, 후반 시작하자마자 티맥의 불꽃 활약으로 동점에 역전까지 합니다만, 그 뿐이었습니다. 2차전도 초반부터 티맥이 기세를 올렸지만, 마지막 한발을 더 내딛지 못하고 지고 마네요. (정말 안타까운 승부처에서의 스콜라의 오펜 파울 ㅠ.ㅜ)

22연승으로 플옵진출 뿐만 아니라, 티맥의 플옵 1라운드 징크스 탈출도 내심 바라봤지만, 현재 처한 상황이 너무 안좋네요. 이제 부상에서 복귀할 앨스턴이 마지막 희망인가요;

2라운드 진출까진 안바라더라도, 스윕만은 면하고 홈에서 극강이라는 유타를 상대로 원정 승리라도 가져와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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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5711105.html

- 야오가 드디어 목발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최근 올림픽 성화 봉송과 관련된 뉴스에 대해서,

"그저 이번 베이징 올림픽 뿐만 아니라, 모든 올림픽에서는 어떤 다른 목소리가 나올 수 있을 겁니다. 이야기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그러한 자유도 있죠. 하고자하는 어떤 일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올림픽은 또한 여전히 올림픽일 뿐입니다." - 야오

뭐, 중국인인 야오가 이정도 반응이면 양호하다고 해야 할까요...

목발을 벗어나게 되면서 이제 재활 훈련이 더욱 힘들어 질 거라는데, 그 때문이지 요 앞전 중국에 갔다 온것도 잠깐 휴식을 위해서 였다고 하네요.

플레이오프에 대해서도, 스스로가 저기에 내가 있어야 할텐데라고 아쉬워하기 보다는 플옵 자체를 즐길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 뿐만 아니라 선수단 전부다가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무엇보다도 재즈는 지난해에 충분히 경험해 봤다는 이야기를 ^^

올림픽엔 안나갔으면 하지만, 이왕 나갈꺼 순조롭게 재활과정 마처서 퍼펙트한 모습으로 올림픽에 나갔으면 좋겠네요.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5711104.html

- 스퍼스 전에서 플래그런트 파울을 받았던, 메모가 다행히 추가 징계 없이 플옵 1차전에 출전할거라고 하네요.
반면에 로켓츠는 야오 뿐만 아니라, 또 한명의 스타터가 첫 2게임(어쩌면 그 이상...) 정도 결장할 거라고 합니다.

유타는 데론 윌리암스가 꼬리뼈 타박상으로 고생중이긴 하지만 별 무리없이 출장할 거라고 하네요.


- 밴 건디, 복귀를 이야기하다.
감독으로 꼭 복귀할 것이지만, 한해 더 방송일을 할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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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days ahead?

Assessing which slow starters are ripe for turnaround

Posted: Thursday January 3, 2008 11:25AM; Updated: Thursday January 3, 2008 11:25AM


Auld Lang Syne(*들어보시면 딱 아실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라는 작별이라는 곡으로 알려져 있죠. 보통 송년의 밤에 많이 쓴다고 하네요.)의 선율이 울려퍼졌다. 색종이들은 깨끗이 치워졌다. 숙취 해소는 다시금 제 괘도에 오르게 했다. 그래, 이제 반전의 시간이다.

여러 NBA 팀들에게 있어서 2007년의 끝은 분명 축하할 시간이다. 캐브스, 불스, 히트, 로켓츠 그리고 재즈는 이번 시즌에 들어서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이었고 이제 2008년에 들어서는 것을 환영하고 있다. 이 팀들에게 굿 뉴스는 아직도 반전을 일으킬 시간은 충분히 남아있다는 것이다.

시즌 초반 실망스런 모습이 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여기 'fab five'와는 거리가 먼 다섯 팀을 살펴보자. 08년에 팀의 운명을 되돌릴 수 있는 가능성 순으로 순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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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는 다시 치고올라가겠죠.

1. Jazz: 지난 시즌 51승 팀이자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리스트인 유타는 현재 순위에 머물러 있기엔 너무 좋은 팀이다.(글이 쓰여진 시점에서 딱 5할 승률이다.) 현재 부진한 부분에 있어서 어느정도는 16게임중 10게임을 원정에서 플레이한 12월 스케쥴 탓이 크다.(재즈는 이 원정 10게임에서 1승 9패를 기록했다.) 좋은 팀의 요건에는 원정에서 이길 줄 아는 것도 들어가지만, 재즈는 항상 홈에서 강한 팀이었다. 1월에는 13게임중에 9게임이 홈인 에너지 솔루션 센터에서 펼쳐지는 만큼, 이번 시즌 보였던 수비력의 부재로부터 다시금 강력한 수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수요일 현재 필드골 허용률에 있어서 리그 25위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언급된 다른 몇몇 팀들과는 다르게, 유타는 리그 최고수준의 포인트가드인 Deron Williams와 함께 하고 있다. Williams는 재즈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년전, 재즈는 이 시점에서 11승 16패였지만 결국 41승 41패로 시즌을 마감했다. 이번 시즌에도 그와 유사한 반전을 이루어낼 것이다.


2. Cavaliers: 지난 시즌 파이널까지 올라갔던 캐브스는 최근 17게임에서 11패를 거두면서 목요일 현재 동부 8위에 위치하고 있다. 하지만 LeBron James & Co.이 있기에 여전히 긍정적이다. 첫째로는 캐브스의 하락은 르브론 제임스가 손가락 부상으로 빠지면서 6연패로 시작되었다. 또 다른 이유는 Larry HughesAnderson Varejao이 아직 장기 결장에 따른 공백을 메우려 노력중이라는 것이다.

마침내, 캐브스의 수비는 지난 시즌과 같은 형태로 돌아가는 징조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지난 시즌 스타팅 백코트였던 Hughes와 Sasha Pavlovic로 돌아가기로 한  Mike Brown 감독의 결정이 결정적이었다. 캐브스의 공격은 계속 어려움을 겪게 될지도 모르지만, 만약 지난 시즌과 같은 레벨의 수비력을 되찾을 수 있다면 많은 게임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3. Bulls:
새 감독 Jim Boylan은 벌써부터 불스가 좀더 느슨하고 편안하게 플레이하도록 하고 있다. 점프 슈팅에 의존하고 있는 팀이기에 그것은 중요하다. Boylan 감독은 또한 Ben Gordon이 벤치 스코어러의 역할을 포용하도록 설득했고, 그 결과 시카고의 공격은 좀 더 나아질 것이다.

불스로서는 또한가지 좋은 점은 스케쥴이 조금 쉬워진다는 것이다. 불스는 12월에 홈에서 셀틱스에게 두번, 그리고 매브스, 레이커스, 로켓츠, 매직에게 패했고, 원정에서는 페이서스와 스퍼스에게 패했다. 지난 시즌의 불스였더라도 이 게임들에서 승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좀더 스케쥴이 편해짐에 따라, 감독이 바뀜으로서 새로운 기운을 가져올 수 있고,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부 팀과 함께 플레이오프 7,8위 자리를 놓고 싸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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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봐~

4. Rockets:
공격 마인드의 Rick Adelman감독 영입과 함께, Tracy McGrady-Yao Ming이 이끄는 휴스턴은 스퍼스, 매브스, 선즈와 같은 서부 탑 팀들에게 도전할 수 있을거라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로켓츠는 현재 서부 컨퍼런스 10위에서 허우적대는 모습으로 대신하고 있다. 휴스턴은 득점력에서는 94.8득점으로 리그 21위를 차지하고 있고 필드골 성공률에서는 43.6%로 2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아델만 감독이 새크라멘토에서 보여주었던 물흐르는 듯한 공격에 근접한 모습을 더이상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리스트에 있는 다른 팀들처럼, 로켓츠 역시 현재의 부진이 어느 정도는 스케쥴 때문이라 할 수 있다. 로켓츠는 32게임중 19게임을 원정에서 플레이하면서, 이론의 여지가 없이 리그에서 가장 터프한 스케쥴을 소화해왔다. 후반기엔 지금까지 보다는 좀 더 쉬운 상대와 플레이하게 될 것이고, Adelman 감독에게는 시스템을 조정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하지만 T-Mac/Yao 페어가 평균이하의 포인트가드들과 함께하거나 McGrady가 다양한 부상으로 계속해서 라인업을 들락날락거리게 될 것을 생각이나 했던가.


5. Heat: Dwyane Wade와 함께하는 이 팀을 플옵 리스트에서 제외하는 것은 모험이다. 특히 안개속 형국인 동부에서는 말이다. 정말, 오프시즌에 받았던 무릎과 어깨 수술로부터 차차 회복되어가는 만큼, Wade는 마이애미의 성적을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어왔다. 최근엔, 그 무엇보다도 부상이 마이애미가 앞으로 나아가는 데 가로막고 있다. 하지만, 부상은 히트같이 나이든 로스터에 있어서는 수비에서 느려진 발과 부족한 벤치의 힘처럼 피할수 없는 현실이다. Shaquille O'Neal이 다시금 예전의 지배력을 가져다줄 수 없다면, 마이애미는 Wade 한 명에게 너무 많은 짐이 지워지게된다. 그렇다면, 히트의 남은 시즌을 구할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은 대규모 트레이드일지도 모른다.



원문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marty_burns/01/03/five.disappointment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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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티에의 레이커스전 결승 3점




레이커스전 하이라이트




유타전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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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티맥

  유타 원정에서 두 게임을 모두 다 패하면서 시리즈는 2:2 동점이 되었습니다. 시즌 막판 지지부진했던 유타 재즈에 비해서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따내는 등 기세가 올라와 있던 로켓츠였죠. 그렇기에 내심 원정에서 한게임만 잡아 준다면 1라운드를 4:1로 마무리 짓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있었지만, 역시나 유타는 힘든 상대이고 모두들 예상한 것 처럼 1라운드 대결 중에서 가장 터프한 시리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분위기로 봐서는 반드시 잡아야할 5차전을 잡아낸다 하더라도 7차전까지 가야 진출 팀이 결정날 듯 하네요. 만약 5차전마저 놓친다면.. 음 생각하기 조차 싫군요 -_-

3차전도 그랬지만 4차전도 무척이나 실망스런 게임이었습니다. 접전 끝에 졌다면 아쉬움은 더 컷을지 라도 다음 게임에 대한 희망도 커졌을 텐데.. 이건 뭐 시종 일관 끌려다니다 4쿼터에는 20점차가 나버리는 군요. 특히 3쿼터 종료 직전 2:1 속공 찬스에서 어이없는 스틸로 3점을 얻어맞는 장면은 정말 ㅠ.ㅜ 아무리 지공 팀이라지만 에혀 ;;

야오는 1쿼터 좋은 득점력을 보였지만, 후반 들어서는 고질적인 체력 문제에다 부저에 대한 수비 부담 때문인지 시즌보다도 더욱 힘들어 하더군요. 오쿠어의 포스트 업 수비도 좋아고..

벤치는 더욱 답답하네요. 3차전에서 무득점; 주완 하워드와 루써 헤드는 정말.. 베테랑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하워드는 답답한 1할대 야투율을 보여주고 있고(19% -_-) 특히 3,4차전에서는 4차전 막판 가비지 타임에서 두골을 뺀다면 0/10의 야투율이었죠, 헤드는 첫 플레이오프 무대라 긴장한 건지 하워드와 비슷한 21%의 야투율.. 야오의 체력 세이브와 로켓츠 인사이드 득점 밸런스를 위해서는 하워드의 분발이 꼭 필요합니다. 헤드의 슛도 정말 안터지네요. 이렇게 주요 식스맨들이 부진하다면 다른 선수들도 써볼만 한데, 밴 건디의 고집이란; 특히 스나이더 같은 운동능력이 좋은 슬래셔를 기용해서 지지부진한 공격의 돌파구를 마련해 보는 것도 괜찮을 텐데..

거기다 웰스의 이탈은 정말 아쉽네요. 분명 웰스의 존재는 빈약한 휴스턴 공격력과 벤치에 힘을 실어줄 수 있었을텐데. 암튼 에이전트 삽질과 오프 시즌 훈련 부족에 따른 과체중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웰스의 이탈이 예견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벤치가 이렇게 부진하다면, 티맥의 에이스 모드도 필요한데 너무 한량 모드네요. 실질적인 플레이 메이커로서 게임을 풀어나가는 모습도 좋지만, 이런 팀 분위기에서는 이것이 에이스다라는 게 필요한데.. 플레이오프 1차전을 제외하고는 그런 모습을 자주 보여주지 못하네요.


5차전을 위해서 필요한 것

- 티맥의 부활 : 누가 머래도 올시즌 로켓츠를 이끌어 왔고 PO을 올려놓은 선수는 티맥입니다. 이제 킬러본능을 되찾아야 할 때입니다.

- 박스 아웃 : 유타는 리그 최고의 오펜시브 리바운드 팀입니다. 그만큼 슛이 미쓰 되도 공격적인 리바운드 참여로 공격 포제션을 길게 가져가는 팀이죠. 야오가 주로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주고 있지만, 체력이 떨어지고 승부처가 되는 후반에는 공격 리바운드를 자주 허용합니다. 전 선수들이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합니다.

- 수비 : 수비의 팀이라지만 4차전에서는 그러한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특히 데론 윌리암스의 페네트레이션에 많이 당했죠. 앨스턴으로 힘들다면 배티에를 붙이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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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1, 2007, 2:07AM
Rockets vs. Jazz: Five keys to victory ...

1) Big games from the big two: 재즈는 더블팀 헬핑을 자제하는 수비를 펼칠 것이다. 이런 류의 끈적끈적한, 재즈의 수비로부터 오픈 샷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야오와 티맥이 많은 득점을 올려줘야만 한다.

2) Drop the hammer:  로켓츠가 홈에서 4쿼터 리드를 하고 있을때, 게임을 마무리 지어야만 한다. 재즈는 4월 1일 도요타 센터에서 역전승을 거둔 바 있고, 플레이오프에서 로켓츠가 유리한 고지에 있을 때 끝내야만 한다.

3) Don't get picked apart by the pick-and-roll:  재즈는 리그 최고의 픽앤롤 팀중 하나이다. 로켓츠는 적어도 레이업하기 위해 골밑으로 뛰어드는 Roll 역할의 선수를 막아야만 한다.

4) Clean the glass: 로켓츠가 리바운드에서 상대를 압도할 때, 거의 항상 승리를 가져왔다. 로켓츠는 리그 최고의 수비 리바운드 팀이지만, 재즈 역시도 리그 최고의 공격 리바운드 팀이다.

5) Own home: 재즈는 리그에서 가장 터프한 홈구장을 가지고 있지만, 로켓츠는 그렇지 않다. 홈 게임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


... and for the Jazz

1) Be chairmen of the boards: 재즈는 공격 리바운드/총 리바운드 비율에서 리그 최고의 팀이다. 상대의 빅맨을 끌어내고 리바운드를 장악한다.

2) Big games from Boozer: 오직 야오만이 부저가 기록한 5번의 30+ 득점, 15+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 말은 부저는 야오만큼 도미넌트하다는 말.

3) Put Yao on the defensive: 데론 윌리암스의 스크린 플레이나 부저의 컷인 플레이를 통해서, 야오가 수비에 신경쓰게끔 만들고 파울 트러블에 빠뜨려서 야오의 출장 시간을 제한해야만 한다.

4) Tie up the loose balls: 재즈는 루즈 볼을 따내는 데 있어 리그 최고의 팀중 하나이고, 그것은 더 많은 포제션을 가져다 주고 상대팀으로 하여금 수비에 더 에너지를 더 소모하게 만든다.

5) Sharpshooting: 재즈는 리그에서 3번째로 정확한 슈팅을 갖춘 팀이다. 오쿠어의 3점슛과 부저의 20핏 점퍼는 막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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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1, 2007, 2:12AM
Rockets vs. Jazz: How they match up


Center: Okur vs. Yao

Mehmet Okur has had a career year, with too much range for most centers and too much size for most forwards. Yao Ming, the league's top-scoring center each of the past two seasons, has returned to his offensive form before his injury. Yao likely will match up more against Carlos Boozer to be able to stay inside, with Okur, Boozer and Jarron Collins taking turns on Yao.

Edge: Rockets

Power forward: Boozer vs. Hayes

As much as anyone, Boozer's relative good health this season has keyed the Jazz turnaround. Boozer was an All-Star this season and has had a breakthrough season. The Rockets' Chuck Hayes, in just his second season, became the starter as a complement to Yao Ming. An energetic rebounder and strong defender, he added an ability to cut to take passes inside from Tracy McGrady.

Edge: Jazz.

Small forward: Kirilenko vs. Battier

With Andrei Kirilenko coming back Monday, the Jazz get an active shot-blocking and rebounding force, even though he has struggled at times. The Rockets' Shane Battier has had a similar impact defensively and his best season from beyond the arc.

Edge: Rockets.

Shooting guard: Fisher vs. McGrady

After one season with Golden State, Derek Fisher, long a clutch postseason player, has helped stabilize the Jazz's backcourt even though he struggled with his shot in April. Tracy McGrady came back from last season's back spasms to become as much of a driving force as a playmaker as he is as a scorer.

Edge: Rockets.

Point guard: Williams vs. Alston

Deron Williams has grown into one of the league's top young point guards, enough for Jerry Sloan to go back to much of the offense as he ran it with John Stockton as the Jazz have become one of the league's most efficient offensive teams. Rafer Alston has done well running the offense and limiting turnovers, but he can be incredibly streaky with his shot.

Edge: Jazz.

Bench: Jazz vs. Rockets

With Andrei Kirilenko and Gordan Giricek returning from injuries, Matt Harpring moves back to coming off the bench and the Jazz get deeper and stronger off the bench. Jarron Collins can add some defensive help on Yao Ming. Luther Head had an outstanding season from 3-point range with Juwan Howard and Dikembe Mutombo often providing a needed lift. Basically, Head and Harpring, and Giricek and Howard cancel each other out, with Mutombo getting the edge on Collins.

Edge: Rockets.

Coach: Sloan vs. Van Gundy

Jerry Sloan is fourth in wins among active coaches, twice taking the Jazz to the NBA Finals. Despite missing Yao, McGrady or both for half the season, Jeff Van Gundy has led the Rockets to their best record since 1996-97, and he also has taken a team — the 1999 New York Knicks — to the Finals. Both have their teams playing their way and seem to have the complete confidence of their players, with Sloan getting the edge in seniority.

Edge: Jazz.

Prediction: Rockets in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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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0, 2007, 1:59AM

Rockets, Jazz want to be best in glass

First-round Western Conference series may well come down to rebounding

ROCKETS VS. JAZZ
Gm. 1: At Houston 8:30 Sat.
Gm. 2: At Houston 8:30 Mon.
Gm. 3: At Utah 8 April 26.
Gm. 4: At Utah 9:30 April 28.
Gm. 5:* At Houston TBD April 30.
Gm. 6:* At Utah TBD May 3.
Gm. 7:* At Houston TBD May 5.
* -- if necessary

This is how it should be. Strength against strength. Best versus best.

The Rockets' defensive rebounding against the Utah Jazz's offensive rebounding.

To be playing in the postseason, teams must be good, preferably better than good at some things.

There is no team better at protecting its defensive boards than the Rockets, no team better at crashing the offensive boards than the Jazz, and no way both can do what they do best in their first-round playoff series, beginning Saturday at Toyota Center.

"When you're No. 1 in the league in anything, you have to say it's a strength," Rockets coach Jeff Van Gundy said. "(Between) their strength and our strength, who wins out in that rebound battle will go a long way to who wins ... the series."

Rebounding is so much a part of what these teams are about, they even sound alike when talking about the importance of taking care of the boards.

Said Jazz guard Derek Fisher: "For us, rebounding numbers have been key to our success all season."

In another sign of how evenly matched the teams are, Rockets forward Shane Battier put it: "For us, rebounds have been a barometer all year long.

"When we rebound well, we usually play well. When we struggle to rebound, we don't play well. That's been a common thread for us since the first day."


Strength and strategy

The Jazz are 41-15 when outrebounding opponents. The Rockets are 38-12 when winning the battle of the boards.

The Jazz lead the NBA in offensive-rebounding percentage and total-rebounding percentage, averaging 12.6 offensive rebounds and 51.9 total rebounds per game. The Rockets lead the NBA in the percentage of defensive rebounds, averaging 32.6 per game.

"We can easily point to our winning percentage when we rebound the ball well, and particularly when we are able to hit the offensive glass, get second opportunities, we've been really successful," Fisher said. "That could be the one stat that you can point to that will separate the series. Which team will dominate the glass the way they've been accustomed to all season?"

For both, success on the boards comes from a combination of strength and strategy.

The Rockets put extra emphasis on what Van Gundy calls "completing the defense."

They will sacrifice chances to sneak out on breaks to send extra bodies to the defensive glass, and, against the Jazz, they will expect every player to help.

"They're always going to have two or three guys in the paint when the shot goes up because that's how their offense is," said Rockets forward Chuck Hayes. "They send their wings, (Matt) Harpring, (Andrei) Kirilenko, (Ronnie) Brewer, in to keep it alive. We're going to have to do a better job containing them, getting them off the glass and fighting for rebounds."

The Jazz are so good on the boards because they are loaded with strong rebounders, but also because their offense keeps them in motion, usually with at least one big man moving toward the rim and at least one perimeter player in position to swoop in.

"If you look at me, (Carlos) Boozer, AK (Kirilenko), Matt Harpring, Paul (Milsaps), everybody can rebound," Mehmet Okur said. "Everybody hustles to the ball. Everybody is moving, so it's tough to box out. We're such an active team; we like to move a lot on the offense, so we have a great opportunity for offensive rebounds."

That motion has been tough for the Rockets against lesser rebounding teams, Toronto and Phoenix. They have been outrebounded by 10 or more only nine times, but were outboarded by a season-high 20 by the Jazz on Wednesday.

"They're big," Battier said. "They start Boozer and Okur. That's two wide bodies. Even though you try to box them out, they just lay on you, and they can move you with their force. Then you throw Kirilenko in there, Harpring, two guys who just get in there with length and athleticism, they're really good. That's what they've won 51 games doing — rebounding."

The Rockets have won 52 games by rebounding. Either that, or their rebounding has indicated they also were doing other things well.


Quick teams a problem

"You can't be passive on the boards and assertive in other areas," Van Gundy said. "You're either assertive or you're not. Rebounding reflects that for us. It means completing your defense. We talk about the start of our defense, which is transition defense because of our speed deficit. We've got to have three back, so we're not outnumbered. And the finish of our defense, which is contesting of a shot, not fouling on that shot and then securing the ball.

"Statistically, we have been the best defensive rebounding team percentage-wise. But there have been nights where we've struggled with quicker teams. We're better with more stationary targets, catching up with guys maybe in a cut, and the ball is shot and we're trying to block out. They pose unique problems for us.

"If we fight for the ball and fight for every inch on the court, we'll be in the game rebounding-wise, enough to win."

jonathan.feigen@chron.com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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