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림 압둘 자바가 하워드에 대해서, 공격면에서 많은 발전이 필요하다고 얘기했네요.

"하워드는 여전히 공격면에서는 다듬어지지 않은 선수입니다. 아직 확실한 고-투 무브를 갖추지 못하고 있죠. 지금, 하워드의 공격은 빤히 들여다보입니다.(he's kind of predictable.)" - 카림 압둘 자바

"카림 말이 맞습니다. 그는 제가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발전이 필요하다는 걸 말해주고 있는 거죠. 저도 카림처럼 스카이훅슛을 연습해왔습니다만, 카림은 더 먼 거리에서, 더 나은 슛터치를 가지고 있었죠. 그는 3점라인에서도 스카이훅슛을 던질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페인트 존에서 훅슛을 연습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갈 길이 멀어요." - 드와이트 하워드

정규 시즌에 평균 20.9득점을 기록했던 하워드는 레이커스와의 파이널 시리즈에서 16.6득점에 겨우 11개의 필드골을 성공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하워드를 막는데 있어서)지금까지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습니다." - 파우 가솔

하지만, 올랜도의 팀동료들은 하워드의 공격력에 대한 비판을 웃어 넘기고 있습니다.

"제가 하워드만큼 덩치가 컸더라도, 점프슛 같은 건 던지지 않았을 겁니다." - 커트니 리 

매직의 어시스턴트 코치로 있는 패트릭 유잉은, 하워드가 아직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때로는 그 잠재력의 겨우 20%만 보여준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카림 역시 그에 동의하고 있고, 특히 하워드의 수비력에 대해서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격력 또한 수비력과 동등한 수준에 오르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워드는 공격면에서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그는 골밑에서 아주 잘해내고 있으며, 당장 그 이상을 주문하기엔, 아직 그에 상응하는 답을 내놓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공격력의 발전은 분명 하워드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 카림 압둘 자바

출처: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9/basketball/nba/06/11/howard.kareem.ap/index.html?eref=si_nba


Posted by Third Eye



hoopsworld.com에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할 리키 루비오에 대한 바이아웃 기사가 올라왔네요. (링크: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2698)

전에 루비오의 에이전트인 댄 페건이 소속팀과 협상을 통해서 루비오의 바이아웃 금액을 낮출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아래 본문의 루비오 서명과 관련된 이야기인 거 같습니다.

암튼 유럽 선수들에게 있어서 NBA 적응 만큼이나 중요한 문제가 소속팀과 바이아웃 협상일텐데, 잘 해결되서 NBA에 꼭 올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근데, 루비오가 4픽까지 떨어진다면... 킹스팬들에겐 희망고문이겠죠. ㅎㅎ;




Could Ricky Rubio's Buyout Hurt His Draft Stock?


By: Alex Raskin 


NBA 드래프트 로터리 추첨이 어제 있었지만, 루비오의 미래에 대해서는 아직 어떤 답을 내놓기는 이른 상황이다.

일단 1픽을 거머쥔 클리퍼스는 (감독이자 GM인 마이크 던리비에 의한다면) 블레이크 그리핀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루비오가 2번 픽으로 지명되는 데 있어서, 진짜 문제는 바이아웃 문제이다.

상황을 좀 더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그리즐리스가 2년전에 이미 PG인 마이크 콘리를 지명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2번 픽으로 이번 드래프트 참가 선수중 두번째로 좋은 선수를 지명할 겁니다." - 멤피스 라이오넬 홀린스 감독

하지만, 그리즐리스가 그 두번째로 좋은 선수로 루비오를 생각하고 있다면? 8 mil이 넘는 루비오의 바이아웃 금액이 문제되진 않을까?

"당장은 어떤 생각도 없어요. 설사 어떤 생각이 있더라도 그 누구에게도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 홀린스

루비오의 복잡한 바이아웃 문제는 팀 관계자들로 하여근 루비오 대한 얘기를 조심하게 만들고 있다.
 
들려오는 얘기로는 현재 계약이 루비오의 서명이 들어가 있진 않다고 한다. 루비오가 16살 때, 루비오의 부모가 DKV Joventut와 계약을 맺었었다. 이러한 점은 루비오와 그의 에이전트인 댄 페이건에게 좀 더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준다.

그러나 DKV Joventut는 지난 시즌 계약의 추가 사항 - 봉급 인상 = 에 대한 루비오의 서명을 가지고 있다. DKV Joventut는 이 서명으로 이번 시즌에 6 mil 유로 또는 다음 시즌에 10 mil 유로 정도를 요구하려 하고있다.

그렇다. 루비오의 바이아웃 금액은 사실 다음 시즌에는 더 오를 것이다. 만약 그 상황이 올해에 해결되지 않는다면, 아마 다음 시즌에도 해결되긴 힘들 것이다. 그렇지만 2011-12 시즌까지도 루비오가 NBA에 오지 못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NBA 팀들이 루비오에 대해서 한발 물러설 수도 있습니다... 바이아웃은 그것 자체 만으로도 까다로운 문제니깐요." - 한 NBA 에이전트

그래도 루비오와 페이건은 바이아웃에 대한 두려움없이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했고, 바이아웃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을거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NBA 룰에는 외국 선수의 바이아웃 금액을 최대 50만 달러로 규정하고 있다. 나머지 금액은 루비오가 지불해야할 것이다. 유리한 마케팅 계약이 좀 더 상황을 진전시킬 수도 있겠지만, 최근 경제 사정으로 인해 신발 계약은 가라앉아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비오와 가까운 소스로부터 들은 바로는 루비오가 철회없이 이번 드래프트에 나올 수 있을 거라고 한다.

만약 멤피스가 루비오를 지나치기로 결정한다면, 루비오에 대한 지명 기회는 3번 픽을 가지고 있는 썬더에게 갈 것이다.

"루비오에 대해서는 그저 몇 번 본 거 밖에 없네요. 팀원들의 플레이를 더 좋게 만들고, 게임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지를 아는 아주 영리한 선수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드래프트에는 많은 좋은 선수들이 있어요. 일단 우리 팀을 더 낫게 만들어줄 많은 좋은 선수들이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고 있다는 것에 행복합니다." - 썬더의 스캇 브룩스 감독

루비오의 바이아웃 가능성에 대해서, 썬더 GM 샘 프레스티에게 묻자, 누구나 할 수 있는 애매한 대답을 했다.

"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전 아직 판단에 필요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드래프트가 가까워지면, 좀 더 확실해지겠지만요." - 샘 프레스티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썬더는 루비오를 뛰게 할 자리가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러셀 웨스트브룩을 드래프트했음에도, 브룩스 감독은 루비오와 웨스트브룩 두 포인트가드로 백코트를 이루게 할 수도 있다.

"(이번 시즌에) 전 웨스트브룩을 1번, 2번 포지션 양쪽 다에서 뛰게 했습니다. 웨스트브룩은 매달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1, 2번 포지션 둘다에서 뛸 능력이 있다는 걸 이해하고 있고, PG처럼 생각합니다." - 브룩스 감독

만약 썬더 역시 루비오를 지나치게 된다면, 4번 픽의 새크라멘토마저 루비오를 놓치진 않을 것이다.


Posted by Third Eye
Catching up with Josh Childless

by Paul Forrester (Si.com sports writer)

Posted: Thursday March 5, 2009 1:03PM; Updated: Thursday March 5, 2009 1:58PM


조쉬 칠드레스는 지난 여름, 그리스의 강팀 올림피아코스와 3년, 20 mil 계약에 사인하면서 이슈를 만들었다.

NBA의 애틀란타 호크스에서 4년간 주로 솔리드한 벤치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25살의 칠드레스는 그 계약으로 NBA를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되었었다.

"처음에는 미디어들이 정말로 코 앞까지 따라왔었습니다. 굉장한 경험이었지만, 이전에는 이러한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괜찮습니다." - 조쉬 칠드레스.

칠드레스의 건강도 마찬가지이다. 스포츠 탈장 수술의 재활을 위해서 미국으로 돌아가서 한 달을 지냈었던 칠드레스는 이번 주 초에 코트에 복귀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올림피아코스에서 첫 시즌을 뛰면서, 그리스 리그에서 25분간 평균 15.6득점을, 유로 리그에서는 26분간 평균 10.7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인터뷰는 이메일을 통해서 진행되었고, 칠드레스는 그리스의 코트 안팎에서 생활과 NBA로의 복귀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칠드레스는 올림피아코스와 계약하면서 옵트아웃으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조항을 넣었고, 만약 NBA로 복귀하게 된다면, 호크스의 제한적 FA가 된다.


SI.com: NBA와는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게 다릅니까? 유럽 농구에 대해서 미국 농구 팬들이 가장 놀랄만 한 것은 무엇입니까?

Childress: 플레이 스타일에 있어서는 경기 속도가 NBA보다 조금 느립니다. 하지만 유럽 농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피지컬합니다. 심판들은 페인트 존에서 휘슬을 많이 불지 않습니다.

SI.com: 노련한 터프함인가요? 아니면 그저 일반적인 거친 플레이인가요.

Childress: 어느정도 둘 다에 해당됩니다. 그리스 팀들은 심리전을 준비합니다. 고의적으로 상대 선수를 움츠려들게 하려고 하죠. 우리 팀에도 그러한 선수들이 있고, 제가 당했던 적도 있습니다.

SI.com: 그리스에서 플레이하면서 얼마만큼 당신의 게임이 변하거나 발전했나요?

Childress: 제 자신을 좀 더 여유를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시합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고 상황을 분석하는 걸 배우고 있습니다. 픽앤롤 시에 더 나은 수비를 분석하는 것 같은 거 말이죠.

SI.com: 미국과 유럽 간에 코치 수준 차이가 있습니까?

Childress: 코치 수준은 비슷합니다.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코치의 스타일이나 시스템에 의존하죠. 저의 그리스 팀 코치는 수비지향적인 타입이라 애틀란타 시절 마이크 우드슨 감독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SI.com: NBA와 유럽에서의 스케줄 차이를 하루/일주일 단위로 비교해서 설명해 주세요.

Childress: NBA에서는 일주일 단위로 일정을 소화하죠. 때때로 일주일에 4게임을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그저 2게임만 치루기도 합니다. 그리고 항상 비행기를 타야만하죠. 시합 날에는 아침에 슛어라운드 훈련이 있고, 시합 전에 체육관에서 한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팀 훈련을 하죠. 그리스에서 일주일은 유로리그 한 경기, 그리스 리그 한 경기로 치뤄집니다. 게임 날에는 슛어라운드 훈련을 한번 하고, 그 이후 그날 내내 팀과 함께 있기에 NBA와는 좀 다릅니다. 올림피아코스는 경기장 근처에 커다란 복합 훈련/편의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서 식사를 하고, 시합 시간 전까지 각자 방에 가서 쉬거나, 비디오 게임, 수영, 웨이트 트레이닝 등 하고 싶은 걸 합니다.

SI.com: 현재 팀 동료들이나 코치들에게 모두 영어로 이야기하나요? 만약 아니라면, 어떻게 대화하나요?

Childress: 팀의 대부분 사람들이 영어로 이야기합니다. 팀내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졸업하거나 학교를 다녔었고, 영어를 상당히 잘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팀에서 통역을 붙이겠죠. 우리 팀은 이번 시즌에 12명이 새로 영입되었지만, 상당히 쉽게 친해졌고, 결속력이 좋습니다.

SI.com: 시설은 NBA와 어떻게 다른가요? 경기장이 더 작나요? 호텔은 좋습니까, 나쁩니까?

Childress: 어떤 경기장에는 2만명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또 어떤 경기장에는 천명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곳에서든 열광적인 팬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저 미국과 다를 뿐이죠. 하지만 침대는 좀 더 컸으면 좋겠어요. 여기 호텔의 침대는 겨우 트윈 사이즈라구요!

SI.com: 살아본 적이 없는 곳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생활은 어떤가요?

Childress: 흥미롭습니다. 한쪽 면에서는 전 그리스에서 가장 큰 팀에서 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관계에 있어서는 끝이 없죠. 반면에 이러한 부분 때문에, 사생활이 없습니다. 어느날 밤 클럽에 가더라도, 다음 날 아침 신문에서 내 모습을 볼 수 있죠!

SI.com: 해외에서 생활중 가장 힘든 부분과 가장 좋았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Childress: 가장 힘든 부분은 무엇보다도 제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서 지낸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유럽을 여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SI.com: 그리스로 떠나는 결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Childress: 다시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이미 모든 것을 확인했고, 제 결정에 만족합니다.

SI.com: NBA로 복귀하는 것에 있어서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Childress: 저에게 최선인 합리적인 결정을 할 겁니다. 지금은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다가올 여름에는 분명 더 좋은 생각이 날 겁니다.

SI.com: 만약 NBA로 복귀한다면, 호크스로 돌아갈 건가요?

Childress: 아직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이번 여름에 심사숙고해야겠죠. 분명 호크스가 저의 권리(*제한적 FA)를 가지고 있기에, 만약 복귀를 결정한다면, 호크스는 그 권리를 행사하려 할 겁니다.

SI.com: NBA를 떠나 해외에서 뛰는 것에 흥미있어하는 NBA 선수들의 얘기를 들었었나요? 그런 선수들이 있다면 어떤 충고를 해주고 싶나요?

Childress: 그런 NBA 선수들의 얘기를 들어보진 못했습니다. 우리 팀 구단주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접촉해온 몇몇 빅 네임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었습니다.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기에, 이번 여름까지 기다려야만 할 겁니다.


원문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9/writers/paul_forrester/03/04/childress/index.html?eref=si_nba


Posted by Third Eye


OregonLive.com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네요. 샤크가 현재 리그 센터들에 대해서 간단히 코멘트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자신을 쇼군이나 CEO에 비유하는 샤크의 입담도 여전하긴 한데, 선수들에 대한 코멘트는 샤크답지않게 칭찬 위주라서 좀 심심한(?) 글이네요. ㅎㅎ;



원문: http://www.oregonlive.com/nba/index.ssf/2009/03/shaquille_oneal_critically_mas.html

Shaquille O'Neal: Critically Massive

by Geoffrey C. Arnold, The Oregonian
Wednesday March 25, 2009, 8:37 PM


지난 시즌 피닉스로 트레이드된 이후, 이번 시즌 샤크는 다시 예전 모습을 되찾았다.

올해 37살인 샤크의 평균 득점과 출장 시간은 지난 5년간 최고 기록이다.(평균 30.2분 출장에 18.2득점) 비록 선즈가 PO에 진출하지 못할 지도 모르지만, 오닐은 솔리드한 시즌을 보내고 있고, NBA에서 17 시즌 동안 올스타에 15번이나 이름을 올렸다.

4번의 NBA 우승과 MVP 수상, 그리고 3번의 NBA 파이널 MVP 수상... 오닐은 여전히 자기 자신을 NBA 센터 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한다.

"전 리그 센터들의 CEO에요. 전 쇼군이기에, 다른 녀석들이 저에게 도달하려면, 닌자들을 통과해야만 하죠." - 샤크

오닐은 "넥스트 도미넌트 빅맨"이라고 불리우는 선수들을 상대로 플레이할때, 더 의욕을 느낀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로즈 가든에서의 게임에서 조엘 프리지빌라와 그렉 오든을 상대로 눈에 띄는 활약을 하더라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닐 것이다.(*결국 오늘 포틀랜드 원정에서 샤크는 20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9/14 FG로 좋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다음은 리그 빅맨들에 대한 샤크의 평가이다.

Greg Oden, Portland -- "꽤 운동능력이 좋아 보이는 어린 친구입니다. 하지만 의지할 수 있는 슛이나 주무기를 익혀야만 합니다. 시간이 좀 더 주어진다면, 훌륭한 센터가 될 겁니다."

Yao Ming, Houston --
  "야오와 같은, 게임을 변화시키고 접수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야오는 훌륭한 센터입니다. 좋은 신장과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점퍼를 던지거나 포스트업을 할 수 있죠."

Tim Duncan, San Antonio -- "던컨과 저는 똑같이 무거운 책임을 공유합니다. 하지만 던컨은 말을 많이 하지 않는 가장 조용한 오너중 하나입니다. 던컨은 우승을 4번 차지했고,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Dwight Howard, Orlando -- "하워드는 아주 훌륭한 센터입니다. 저는 여태까지 유잉이나 덕워쓰, 또는 제가 했던 것과 같이 상대를 물러서게 하는 선수를 정말로 본 적이 없습니다. 하워드는 로빙 패스와 리바운드를 잡아냅니다. 그저 자기가 해야하는 일을 하는 거죠."

Andrew Bynum, Los Angeles Lakers -- "사이즈가 좋고, 고공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해야하는 플레이를 합니다."

Zydrunas Ilgauskas, Cleveland --
"포스트에서 많은 무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그토록 많은 발 부상이 없었다면, 옛날부터 그러한 무브들을 보여줬을 겁니다. 밖에서 슛을 던질 수 있으며, 포스트업 플레이도 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팀 플레이어이고, 골밑에서 훌륭한 터치를 가지고 있죠."

Ben Wallace, Cleveland -- "월라스는 언제나 언더사이즈 센터였습니다. 하지만 (골밑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는 선수이고, 몇번이나 부딛치고 깨지더라도 월라스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는 여전히 상대 선수를 덮쳐갈 것이며, 계속해서 리바운드와 함께 골밑에서 몸싸움을 벌일 겁니다."

Brad Miller, Sacramento -- "언더사이즈이긴 하지만, 훌륭한 선수입니다. 팀 던컨 타입 같은 좀 더 포워드에 가까운 선수이죠. 외곽으로 빠져서 점퍼를 던질 수 있고, 수비에서는 열심히 몸싸움을 벌이며, 물러서지 않는 선수입니다."


-- Geoffrey C. Arnold: 503-221-8556; geoffreyarnold@news.oregonian.com



샤크의 08-09 시즌 명장면 TOP 10



Posted by Third Eye

출처: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1793

3월 1일(현지시간) 자정을 기해서, 플레이오프 출전이 가능한 데드라인이 지났습니다. 3월 1일을 넘겨서 웨이브되면, 다른 PO 진출팀과 계약하더라도, PO에 뛸 수 없습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웨이브되었을까요.

드류 구든: 어제 킹스와 구든이 바이아웃에 합의했습니다. 구든은 7.1 mil의 샐러리 중에서 남은 샐러리인 1.8 mil 대부분을 포기했다고 하네요. 구든이 샌 안토니오와 계약할거라는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댈러스를 비롯한 여러 팀들이 구든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새크라멘토 비의 샘 아믹에 의하면, 제이슨 톰슨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는 킹스보다 FA가 되는 자신의 상황에 비추어 더 활약할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고.

루써 헤드: 헤드 역시 데드라인을 앞두고 웨이브되었는데요, 그동안 헤드는 로켓츠에서 출장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고, 로켓츠의 장기 계획에 포함되지 못하면서 결국 웨이브되었습니다. 현재 뉴저지 넷츠와 접촉중이고, 현재로서는 넷츠와 계약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헤드의 에이전트인 마크 베텔스타인에 의하면, 수 많은 팀들과 접촉중이고, 우선적으로 헤드가 매일 뛸 수 있는 팀을 찾고 있다고 하네요.

조 스미스: 조 스미스와 선더 구단은 계속 웨이브 가능성을 부인했지만, 결국 바이아웃되었습니다. 조 스미스는 4.8 mil 샐러리중에서 남은 1.2 mil 중 일부분을 받는 데 동의했다고 하네요. 조 스미스는 예전부터 클리블랜드에서 뛰고 싶다고 얘기한 바 있기에, 클리블랜드와의 계약이 유력하다고 하네요.

스트로마일 스위프트: 아이러니하게도, 넷츠의 로렌스 프랭크 감독이 스위프트가 이제 뛸 준비가 되었다고 말한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어제 넷츠와 스위프트는 바이아웃에 합의했습니다. 스위프트는 이번 시즌 단 6게임만 출장했으며, 지난 12월 초 이후 전혀 뛰지 못했습니다.

아도날 포일: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 딜로 올랜도에서 멤피스로 가게된 포일이 어제 공식적으로 웨이브되었습니다. 올랜도의 스탠 밴 건디 감독은 포일을 다시 데려오고 싶어하지만, 리그 룰 때문에 원 소속팀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트레이드 이후 30일이 지나야 가능합니다. 포일은 올랜도에서 거의 뛰지 못했는데, 주로 코치 역할을 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 시즌에는 은퇴하고 코치가 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제이슨 하트: 지난 주 금요일 웨이브된 하트는 오늘 공식적으로 비제한적 FA가 되었습니다. 훕스월드의 트래비스 히스에 의하면, 오늘 덴버와 계약할 거라고 하네요.

Posted by Third Eye
원문 : http://www.nba.com/rockets/news/Southwest_Division_Roundtable-300537-34.html

Thursday February 12, 2009 1:59 PM

Southwest Division Rountable
Writers sound off on their respective teams as NBA nears its All-Star break

Jason Friedman
Rockets.com Staff Writer

Houston - 시즌 시작전, 로켓츠닷컴은 사우스웨스트 디비전의 각 팀 라이터들과 시즌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http://www.nba.com/rockets/news/Southwest_Division_Roundtable-286044-34.html) 이제 올스타 브레이크를 지나는, 08-09 시즌도 반 이상 지나간 이 시점에서 각 팀 라이터들과 다시 얘기를 나눠봤다.


프리시즌 동안에 각각 해당 팀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에 대해 얘기했었다. 시즌 절반이 지난 지금은 어떠한가?

Wes Cox, Mavericks blogger
: 시즌 전 모든 댈러스 팬들이 궁금하게 여겼던 건, 에이버리 존슨 감독 체제에서 릭 칼라일 감독 체제로 바뀐 것에 대한 결과였다. 시즌 절반이 지난 지금, 릭 칼라일의 코칭 전략에 대해 결론을 내리기엔 아직 이르다.

비교적 부상이 적었음에도, 매브스는 내가 이 두 손에 의존하는 것 이상으로 스타팅 라인업에 의존했다. 라인업, 로테이션, 그리고 선수 개개인의 역할은 매 게임마다 변했다. 앤트완 라이트는 주전에서 벤치로, 그리고 다시 주전으로 복귀했으며, 제럴드 그린은 벤치에서 주전으로, 이제는 인액티브 로스터에 올랐다.

칼라일의 가장 최근 변화는 제이슨 키드에게 공격의 주도권을 넘겨준 것이다. 매브스 팬들이 칼라일을 이해하려 하는 만큼이나, 칼라일도 매브스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칼라일은 실수를 인정했고, 전면적인 변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이런 부분은 과거 시즌에 비한다면, 분명 환영받을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Matt Tumbleson, Grizzlies.com: 지난 시즌 파우 가솔의 트레이드가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인지는 아직 결론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리즐리스는 라이오넬 홀린스 감독 체제 이후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PO에 도전할 만큼은 아니다. O.J. 메이요와 루디 게이 조합은 퍼리미터에서 가공할 만한 듀오가 되었고, 홀린스 체제에서 마이크 콘리의 발전된 플레이와 함께, 그리즐리스의 미래는 밝아보인다. 

Jim Eichenhofer, Hornets.com: 프리시즌동안 호넷츠에 대한 흥분과 기대는 역대 최고였다. 그것은 과장된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2002년 동부 샬럿에 있던 시절 이후부터 2008년 봄 이전까지의 호넷츠는 포스트시즌에서 시리즈를 승리했던 적이 없었고, 2005부터 2007년 사이에는 플레이오프에도 나가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만큼 큰 기대를 받았다. 1월 6일 스테이플 센터에서 레이커스를 상대로 한 원정 승리는 그러한 기대에 부응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현재 호넷츠의 초점은 모두가 건강하게 뛰는 것을 포함한, 보다 단기적인 목표를 염두에 두고 있다. 벤치에 큰 활약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제임스 포지는 최근 슈팅 슬럼프를 겪고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훌륭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David Thiessen, Spurs blogger
: 스퍼스의 가장 큰 의문점은 염려스러운 나이였다. 지노빌리의 결장과 싸우면서, 또한 다른 팀과 경쟁할 수 있는 여력이 있는 건가? 현재까지 그 대답은 전적으로 "Yes."이다.

스퍼스의 시즌 초반은 그리 좋아보이지 않았다. 1승 4패로 시즌을 시작했고, 토니 파커마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스퍼스는 거의 건강을 되찾은 이후 33승 11패를 거두고 있다. 지노빌리와 파커의 결장 조차도, 로저 메이슨 Jr.이나 조 힐 같은 선수들이 스퍼스 시스템을 배우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다. 발전하고 있는 벤치 덕분에, 포포비치 감독은 스퍼스의 나이 문제를 중요하지 않게 만들었다. 힐과 메이슨은 젊은 에너지와 지난 시즌 스퍼스에 존재하지 않았던 빅 쓰리 이외의 득점력을 가져다 주었다. 스퍼스의 슬로우 스타트 이후 몇몇 팬들이 재빨리 배를 버리고 떠나는 동안, 스퍼스 시즌 초반 부상들은 불행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고마운 것이었다.

Jason Friedman
, Rockets.com: 로켓츠는 시즌을 앞두고 두가지 핵심 질문에 직면했다.: 1) 로켓츠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2) 아테스트가 팀에 잘 맞을까? 원통하게도, 지금까지 첫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은 완전히 "No."이다. 두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 역시, 아테스트가 로켓츠 부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아테스트의 융화는 불완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결과적으로 로켓츠의 이번 시즌은 보스턴에게 승리를 거두는 가 하면, 멤피스나 인디애나에게도 패하기도 하는(그것도 여러번) 미칠듯이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여전히 로켓츠가 하나로 뭉칠 시간은 남아 있긴 하지만, 그것을 위해서는 건강을 유지하는 게 필수적이다. 등위에서 들리는 예민한 소리는 휴스턴 도시 전체가 걱정스럽게 기도하는 소리일테니.


2008-09 시즌에 팀에서 지금까지 가장 유쾌한 놀라움은?

Wes Cox, Mavericks blogger
: 제이슨 테리가 커리어 최고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게임당 33분을 출장하며, 평균 20득점 이상을 해주고 있다. 벤치에서 식스맨으로 출장하면서, 득점 뿐만 아니라, 벤치 뎁쓰에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다. 댈러스 벤치는 게임당 평균 38득점을 올려주고 있지만, 테리를 제외한다면, 댈러스의 벤치는 평범한 팀조차도 얼마나 상대할수 있을지 장담하기 어렵다. 불행히도, 올스타 브레이크 바로 전에 테리가 부상당하면서, 그러한 부분을 막 확인하려 하고 있다.

Jason Friedman
, Rockets.com: 다름아닌 바로 "Vakeaton Quamar Wafer"이다. 비록 팬들은 그를 본 웨이퍼로 알고 있지만 말이다. 프리시즌에 로스터를 채우기 위한,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선수가 티맥이 없던 1월 동안에 스코어링 머신으로 변신하면서, 이 모히칸 머리를 한 청년의 발견은 아주 놀라운 것이었다. 사실, 웨이퍼의 출현은 릭 아델만에게 흥미로운 딜레마를 안겨주었다. 로켓츠 로스터가 건강을 되찾아 가면서, 웨이퍼는 로테이션 어디에 두어야 하나라는 고민 말이다. 잠시 생각해 보시길, 티맥, 아테스트... 그리고 웨이퍼? 상대나 되나? 비록 티맥이 최근 왼쪽 무릎 부상으로 문제가 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결국 티맥 시즌 아웃으로 아델만 감독의 고민을 덜어주네요. 웨이퍼로서는 좋은 기회.)

Matt Tumbleson, Grizzlies.com
: 그리즐리스는 미네로부터 O.J. 메이요를 얻기위해 드래프트 데이 트레이드를 연출했을 때부터, 메이요가 좋은선수란 걸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로 잘해줄 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메이요는 시즌 내내 꽤 큰 격차로 루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모두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보고 있는, 승리를 이끌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메이요는 현재 그리즐리스의 주 공격 옵션이지만, 커리어가 발전하는 만큼, 현재에 대단히 과소평가되고 있는 메이요의 플레이메이킹 능력을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Jim Eichenhofer, Hornets.com
: 호넷츠는 여러 주요 플레이어들의 부상에서 불구하고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는 부분이다. 크리스폴 부상 이후, 많은 전문가들은뉴 올리언스가 무너질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라슈얼 버틀러, 데빈 브라운, 라이언 보웬,션 막스 같은롤 플레이어들은 호넷츠가 무너지지 않게 도왔다. 호넷츠는 2월 8일폴, 챈들러, 피터슨, 웨스트... 지난 시즌 주전 5명 중 4명이 결장했음에도 향상된 미네소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었다.

David Thiessen, Spurs blogger
: 힘든 질문이다. 믿을 만한 주전 센터 맷 보너? 아니면 로저 메이슨의 클러치 슈팅은? 하지만 나는 솔리드한 백업 PG로서 조지 힐의 등장을 들고 싶다. 힐은 섬머리그 동안에 심하게 부진을 겪으며, 많은 팬들로 하여금 의문을 가지게 했다. 하지만 파커의 부상과 함께, 힐은 림을 파고드는 능력에다 강한 수비력으로 멋지게 치고 올라왔다. 스퍼스는 그동안 항상 믿을 만한 백업 PG가 부족했다. 정말 그 누구도 힐이 루키 시즌에 이러한 역할을 해낼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가장 실망스러운 부분은?


Wes Cox, Mavericks blogger
: 시즌 내내 주전 라인업에 구멍이 하나 있었다. 바로 주전 슈팅가드 자리이다. 트레이닝 캠프에서 그 역할을 했던 앤트완 라이트는 시즌 첫 두 게임 이후에 주전 자리를 상실했고, 그 다음엔 제럴드 그린, J.J. 바레아, 데븐 조지를 차례로 시험했다. 그러다 결국 다시 라이트가 주전자리를 차지했다. 좋은 뉴스는 라이트의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결국 남은 시즌 주전 자리도 라이트가 차지할 거 같다는 거다.

Jason Friedman, Rockets.com
: 분명 로켓츠는 건강을 지키는데 무력하다. 많은 부상으로 인해서 로켓츠는 어떤 케미스트리나 연속성을 수립하는 건 불가능했고, 그 결과, 일관성없는 로켓츠는 저질 경기력으로 인한 실망스러운 패배에다 4쿼터 리드를 허무하게 날려 버리는 것을 몇번이고 되풀이했다.

Matt Tumbleson, Grizzlies.com
: 1월에 거둔 1승 13패라는 성적은 그리즐리스를 수렁으로 몰아넣었고,그 수렁에서 과연 그리즐리스가 벗어날수 있을지 많은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그리즐리스는 다시 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그리즐리스처럼 어린 팀에게는 매 게임마다 발전된 모습을 기대하겠지만, 긴 시즌의 맥락에서 보면 그리즐리스가 당장 큰 걸음을 걷긴 힘들다. 1월 부진으로 그리즐리스는 마크 이바로니를 해고하면서, 라이오넬 홀린스가 감독 자리를 이어받게 했다. 그러한 움직임이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낳게 되면서, 시즌 후반기에는 그리즐리스를 기대할 만 하다.

Jim Eichenhofer, Hornets.com: 팀의 가장 최근 드래프트 지명자인 줄리안 라이트와 힐튼 암스트롱은 각각 이번 시즌에 프로 2년째와 3년째에 접어들었지만, 바라던 만큼 빠른 성장은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라이트는 시즌 내내 로테이션에서 벗어나 있다. 비록 유럽 프리시즌 게임에서 부상을 입긴 했지만, 그게 이유가 되지 못했다. 암스트롱은 주전 센터 타이슨 챈들러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되면서,좀 더 큰 역할을 맡을 황금 기회를 맞이하였지만, 암스트롱의 기복심한 모습은 결국 주전 센터 자리를 잃게 만들었다.

David Thiessen, Spurs blogger
: 스퍼스의 슬로우 스타트는 분명 실망스러웠고, 그들의 본모습을 되찾는데 평소보다 오래걸렸다. 하지만 그것은 지노빌리와 파커의 부상이라는 이해할 만한 성질의 것이었다. 나에게 있어 가장큰 실망스러운 부분은 보웬의 노쇠화와 우도카의 실종이다. 나이는 결국 보웬을 추월하였고, 그는 더이상 스타퍼가 아니다. 그러한 부분이 스퍼스 물샐틈 없었던 수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우도카는 출장시간과 활약도에 있어서 크게 줄어들었으며, 지난해에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할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였지만, 올 시즌엔 로테이션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팀의 전반기 MVP는?

Wes Cox, Mavericks blogger
: 덕 노비츠키의 시즌 스탯(26득점 8.3리바 2.4어시)은 리그 MVP 시절과 비교해도 크게 처지지 않는다. 총 득점에 있어서는 돈 넬슨 시절이후 가장 높다. 더욱이 매브스의 노비츠키에 대한 의존도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조쉬 하워드가 건강을 유지하지 못하고, 제이슨 테리가 식스맨인 이상, 노비츠키는 스타팅 라인업에서 유일한 득점 옵션이 되는 경우도 자주 있다. 그래도 그건 문제 없을 거다. 노비츠키는 노비츠키일테니깐.

Jason Friedman
, Rockets.com: 티맥과 아테스트의 부상으로 거의 야오에게 의존해야만 했다. 하지만 피로 골절 부상에서 돌아온 야오의 올시즌 활약은 조금도 떨어지지 않았다. 야오는 여전히 리그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격수 중 하나이고, 4쿼터에서 의문의 여지가 없는 팀 공격의 중심이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로켓츠는 많은 농구 커뮤니티로부터 받은 높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지만, 그것으로 야오를 비난하긴 힘들다. 사실 로켓츠가 후반기에도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따낼 가능성을 남겨두면서, 여전히 위협적인 팀으로 남아있는 이유는, 동시 다발적인 부상에도 야오가 팀이 무너지지 않게 도운 덕분이다.

Matt Tumbleson, Grizzlies.com
: 루디 게이가 그리즐리스에서 가장 재능있는 선수일지도 모르지만, 이번 시즌 팀내 MVP는 USC 출신의 루키, O.J. 메이요이다. 시즌 초반 메이요는 너무 자주 점퍼에만 의존했었지만, 시즌이 갈수록 점점 돌파도 늘어났고, 동시에 동료들에게 패스 연결로 공격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역시 늘어갔다. 매 포제션마다 공수에서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으며, 그것은 젊은 팀에게 정말 꼭 필요한 부분이다.

Jim Eichenhofer, Hornets.com
: 당연히, 르브론, 코비, 웨이드와 함께 리그 MVP후보로도 언급되는 크리스 폴이다. 폴은 매시즌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다. 불과 3과 1/2 시즌 만에 리그 탑 클래스로의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고, 지난 시즌 MVP 투표에서는 코비에 이어서 2위를 차지할 정도이다. CP3는 올시즌 득점, 슈팅, 리바운드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어시스트, 스틸, 트리플더블 부분(커리어 하이인 5회)에서 리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David Thiessen, Spurs blogger
: 물을 것도 없이 던컨이다. 던컨은 언제나 스퍼스의 MVP였다. 올시즌은 과거 2년간에 비해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 던컨은 지난 5년 동안 최고의 시즌을 보냈고, 빅 쓰리의 다른 파트너가 부상으로 빠졌음에도 팀을 이끌었다. 던컨이 많은 새 얼굴들과 함께 팀을 이끈 것은 던컨의 리더십에 대한 인증이나 마찬가지이다. 그저 코트에서만 압도적인 선수가 아니라, 새 선수들이 적응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면서, 스퍼스가 좌초하지 않게 이끌고 있다.


누가 최고의 "이름 없는 영웅"인가?


Wes Cox, Mavericks blogger
: 미래의 명예의 전당 예정자에게 "이름 없는"이란 말 자체가 이상하게 들릴 것이다. 하지만 키드의 시즌 스탯과 커리어 최저를 기록하고 있는 득점을 본다면, 키드의 이번 시즌이 쉽게 간과될 수 있다. 키드는 정말 스탯으로 보여지는 것 이상을 가져다 주는 선수이다. 수비력에서는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진,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 키드의 리더쉽과 공격을 이끄는 능력은 매브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다. 칼라일은 최근 키드에게 더 많은 작전 플레이에서 책임을 부여했고, 아직 이르지만 그러한 결과가 환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Jason Friedman
, Rockets.com: 루이스 스콜라는 상습적으로 간과되고 과소평가되는 선수이다. 그다지 빠르지도 않고, 단번에 높이 점프하지 못하는 스콜라지만, 코트 위에서의 이해력과 멈추지 않는 모터같은 움직임으로 로켓츠가 이겨나가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스콜라는 한계가 있지만, 주어진 재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세계에서 몇 안되는 선수이고, 랜드리와 함께 NBA에서 손꼽히는 PF 조합중 하나로 활약하고 있다.

Matt Tumbleson, Grizzlies.com
: 하킴 워릭은 리빌딩 팀의 주전 선수를 기대하면서 시즌을 시작했지만, 트레이닝 캠프에서 곧바로 자신이 그리즐리스 벤치를 이끌어야 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워릭은 처음엔 벤치 출장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시즌 시작하고 나서 얼마 후, 벤치 출장으로 18, 19득점 같은 활약을 하면서, 그리즐리스에게 벤치 득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벤치 출장하는 워릭의 하이브리드 타입 공격력은 그리즐리스에게 있어서 값으로 매길 수 없는 것이다.

Jim Eichenhofer, Hornets.com
: 지난 시즌 내내 나쁜 슈팅과 비효율적인 플레이로 일관했던, 라슈얼 버틀러는 결국 로테이션에서 탈락했고, 지난해 3월 3일 이후로 코트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2008-09 시즌이 시작되면서, 버틀러는 지난 시즌 주전 SG였던 모리스 피터슨을 밀어내고 주전 SG자리를 차지하면서,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되었다. 현재, 버틀러는 뉴 올리언스에서 전 경기에 출장하고 있는 유일한 선수이다. 또한 버틀러의 생산력은 팀 성공에서 있어서 간과된 요소중 하나이다.

David Thiessen, Spurs blogger
: 로저 메이슨 Jr.과 조지 힐은 둘 다 여기에 언급될 만 하지만, 맷 보너는 이 영예를 충분히 받을 만하다. 보너는 자신감 문제를 털어냈고, 지금은 신뢰할 수 있는 센터이다. 전통적인 센터의 역할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보너의 49%의 3점슛과 52.6%의 필드골 성공률은 유쾌한 놀라움이다. 시즌 초반 주전 라인업에 올라온 이후, 기복 없는 활약을 해주고 있다.


정규 시즌 후반기에 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무엇인가?


Wes Cox, Mavericks blogger
: 댈러스는 지독할 정도로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수비는 변명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고, 팀의 노력조차도 믿을 수 없어 보인다. 어떤 날은 밀워키에게 34점차로 패하면서, 그 다음엔 디트로이트에게 21점차로 승리한다. 만약 댈러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하더라도, 댈러스는 1라운드 탈락이라는 충격을 피하는 것을 배워야만 할 것이다.

Jason Friedman
, Rockets.com: 건강을 유지하면서, 서부 컨퍼런스 상위 시드에 오르는 것이 로켓츠의 목표이다. 분명, 로켓츠에게 건강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그러나 로켓츠가 또다시 1라운드 탈락이라는 위험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Matt Tumbleson, Grizzlies.com
: 시즌 시작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후반기 주 목표 역시 모든 부분에서 계속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그리즐리스는 가까운 미래에 다른 팀들과 경쟁할 수 있는 위치에 오르겠지만, 선수들이 플로어 뛰는 매 순간 마다 그것이 개인적으로 팀 전체적으로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는 걸 깨닫지 못한다면, 그러한 위치에까지 오르지 못할 것이다. 여러 부분에서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일관된 노력만이 그리즐리스란 팀의 커다란 일보 전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Jim Eichenhofer, Hornets.com
: 1라운드에서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획득할 수 있는, 서부 컨퍼런스 탑 4 시드 중 하나를 확보하는 것이 호넷츠의 목표이다. 확실히 사우스웨스트 디비전 경쟁을 양보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 하지만 최근 스퍼스가 제 궤도에 오르고 있기에, 스퍼스와의 순위 차이는 잠깐 동안에 확 벌어질 지도 모른다. 거기다 호넷츠와 스퍼스는 3월 말까지 맞대결이 없다. 그것 외에도, 호넷츠는 포스트시즌이 다가오기 전에 적어도 몇주 정도는 100% 건강에 근접해야하는 건 필수적이다. 그래야만 그 몇 주 동안에 셋 로테이션을 정비하고 팀 응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David Thiessen, Spurs blogger
: 예년과 마찬가지로, 스퍼스는 선수들의 건강을 유지하면서, 플레이오프에 집중해야만 한다. 스퍼스는 현재 로데오 원정 트립의 한 가운데에 있고, 중요한 순간이다. 이 시기가 포포비치 감독이 로테이션을 굳히고, 믿을 만 한 선수를 결정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빅 쓰리가 부상당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빅 쓰리의 많은 경험과 건강은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디비전 범위로 넒혀서, 여러분의 팀을 제외한 지금까지의 사우스웨스트 디비전 MVP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Wes Cox, Mavericks blogger
: 크리스 폴. 크리스 폴. 크리스 폴. 올 시즌 댈러스는 호넷츠와 단 한 게임을 했지만, 폴은 2게임을 뛰었다 해도 믿을 만큼 엄청난 활약을 했다. 33득점 11어시스트 10리바운드 7 스틸 이라니. 폴은 슬프게도 매브스 킬러이다.

Jason Friedman
, Rockets.com: 영원한 MVP 후보인 팀 던컨있지만, 크리스 폴의 손을 들어줘야만 한다. 해리 포터의 옆자리에 크리스 폴보다 더 어울리는 선수는 없을 것이고, 폴이 마법을 사용하는 일이 없더라도 매일밤 호넷츠를 생각하는 건 두렵다. 자 상상해보자. 만약 프랜차이즈를 무에서 새로 시작한다면, 르브론 제임스 이외에, 현재의 어떤 선수를 선택하고 싶은가?(나이, 부상전력 등등 감안해서) 나에게 폴을 준다면, 한 10년은 내 기회를 아무에게나 넘겨줘도 행복할 것이다.

Matt Tumbleson, Grizzlies.com
: 팀 던컨은 디비전 MVP 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 MVP로도 고려될 만 하다. 던컨이 파커와 지노빌리 없이도 팀을 유지시킨 것처럼, 코비가 파우 가솔과 라마 오덤 없이도, 또는 르브론이 모윌과 다른 누군가 없이, 팀을 지켜낼 수 있을까. 만약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가 또 한번 샌 안토니오의 리버워크를 구경하게 되더라도 놀라지 마라.

Jim Eichenhofer, Hornets.com
: 내가 CP3를 말할 수는 없기에, 말할 것도 없이 팀 던컨이다. 샌 안토니오는 완전히 건강하더라도 힘든 시즌 초반 스케줄을 빅 쓰리중 두명이 빠진 상태에서 이겨냈다. 알라모 시티에서 12년 동안 뛰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Big Fundamental"이 가장 큰 이유이다.

David Thiessen, Spurs blogger
: 만약 르브론이 없다면 리그 MVP에 가장 가까운 선수는 크리스 폴일 거다. 폴은 리그 최고의 포인트가드이고 호넷츠는 폴 없이 원활하게 기능하지 않는다. 폴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졌던 포틀랜드 전에서 호넷츠가 어떻게 17점차 리드를 날려버렸던가. 폴이 곧 호넷츠이다.


사우스웨스트 디비전에서 여러분의 팀외에 가장 향상된 선수나 가장 유쾌한 놀라움을 가져다준 선수는?

Wes Cox, Mavericks blogger
: 언제나 스퍼스는 잘하기에 그다지 "유쾌하진" 않지만, 로저 메이슨은 사우스웨스트 디비전에서 이번 오프시즌 최고의 영입중 하나이다. 3년전 이스라엘에서 뛰던 메이슨이 이제는 서부 컨퍼런스 넘버 2 팀에서 주전으로 출장하고 있다.

Jason Friedman
, Rockets.com: 자화자찬일 수도 있겠지만, 프리시즌 때부터 올시즌 가장 "약진"할 선수로 로저 메이슨을 꼽아두고 있었기에 크게 놀랍진 않다. 하지만 메이슨은 샌 안토니오가 당초 기대했던 것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다. 만약 스퍼스가 그 이상한 홀수해 우승 법칙을 올해도 이어간다면, 그 중심에는 메이슨이 있을 것이다.

Matt Tumbleson, Grizzlies.com
: 이부분에 있어서는 웨스나 제이슨의 의견에 동의해야만 할 것 같다. 스퍼스는 최근 몇년간 계속해서 더 젊고 더 운동능력이 좋은 퍼리미터 플레이어의 필요성을 얘기해 왔지만,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레이커스에게 패하기 전까지 실행에 옮기진 않았었다. 로저 메이슨 그리고 조지 힐 같은 선수를 영입하면서, 스퍼스는 우승에 도전하기 위한, 빅 쓰리와 함께할 적당한 선수들을 가지게 되었다. 메이슨은 이미 정규 시즌에 빅샷을 던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으며,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성공의 주된 요인일 될지도 모른다.

Jim Eichenhofer, Hornets.com
: 스퍼스에서 가장 생각지도 못한 임팩트를 가져다 주고 있는 점을 본다면, 내 선택은 맷 보너이다. 보너의 슈팅 능력 때문에 그가 양질의 롤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을 거라 믿었지만, 현재 보너는 주전으로서 조용하지만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보너의 49%라는 놀랍고도 정확한 3점슛은 스퍼스라는 팀을 두렵게 만든다. 스퍼스는 항상 던컨으로부터 파생되는 수 많은 오픈샷 찬스를 만들어내니깐 말이다.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17게임중 단 2게임만 뛰었던 그 보너와 같은 사람이라는 게 믿겨지는가.

David Thiessen, Spurs blogger
: 본 웨이퍼는 로켓츠에서 두번째로 낮은 연봉을 받고 있는 선수이자, 로켓츠에 합류하기 전에는 한번도 주전으로 뛰어본 적이 없는 선수이다. 하지만 올시즌 웨이퍼는 평균 10점 가까이 득점하면서 3점슛이 40%에 근접하고 있다. 또한 주전으로 뛴 11게임에서 평균 16.4 득점을 올려줬다. 웨이퍼가 부상당한 티맥의 빈자리를 멋지게 채워줄 거라라고는, 시즌 전이라면 절대 믿지 못했을 것이다.



Posted by Third Eye


모리스 스페이츠, Philadelphia 76ers: 엘튼 브랜드가 오른쪽 어깨 수술 때문에 시즌아웃이 거의 확실시 되면서, 스페이츠는 더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브랜드가 빠진 18게임에서 스페이츠는 평균 19.5분 출장하며 10.4득점 4.4리바운드 1.35블락을 기록중이다.

제리드 베일리스, Portland Trail Blazers: 기다린 보람이 있다. 정규 시즌을 벤치에 앉아서 시작했지만, 스티브 블레이크의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결국 출장 기회를 잡게 되었다. 블레이크가 부상으로 결장하는 동안, 베일리스와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콤비는 11게임에서 평균 16.9득점 4.5리바운드 7.4어시스트 3.1턴오버를 합작하고 있다.

조지 힐, San Antonio Spurs: 파커가 11월에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9게임 동안 힐은 주전 PG로 나서며 백투백 20+득점을 포함한, 27.1분 동안 13.4득점 4.1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파커가 복귀한 이후에도 강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지노빌리, 컷트 토마스와 함께 중요 식스맨으로 활약하고 있다.

룩 리차드 음바무테, Milwaukee Bucks: 음바무테는 카메룬 Bafia(Bia Messe)의 왕자이다. 하지만 그러한 위치에 걸맞지 않게, 퍼리미터 수비를 비롯한 허슬부분에서 이번 루키들 중에선 최고이다. 음바무테는 루키들 중 게임 당 스틸에서 5위를 차지하면서, 2라운드 37픽으로서 놀랄만 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 마이클 레드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리그 스윙맨들을 상대로 하는 더 많은 수비 임무를 떠안게 될 것이다.

라이언 앤더슨, New Jersey Nets: 브룩 로페즈가 주목받고 있지만, 넷츠에는 앤더슨도 있다. 에두아르도 나헤라, 스트로마일 스위프트, 이첸리엔이 차례로 부상당하면서, 앤더슨은 주전 자리를 거머쥘 최고의 기회를 잡았다. 앤더슨은 최근 2게임에서 18.5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루키 중에서 득점 19위, 리바운드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로렌스 프랭크 감독은 앤더슨으로부터 더 많은 부분을 요청할 것이다.

J.J. 힉슨, Cleveland Cavaliers:
이 리스트의 다른 선수들이 힉슨보다 더 나은 시즌을 보내겠지만, 힉슨은 NBA 파이널을 경험하는 데 있어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 현재 41게임동안 평균 12분 출장에 4.7득점 2.7리바운드를 기록중인 힉슨은, Z-맨과 벤 월라스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에 효과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대니 페리 GM이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또다른 로우-포스트 플레이어를 영입하지 않는 한, 힉슨은 더 많이 공헌할 수 있을 것이다.


원문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1472

Posted by Third Eye
Updated: January 29, 2009

Trade Watch: Top big men on the block


By Chad Ford
ESPN.com
Archive


포인트가드, 스윙맨 편에 이어서, 오늘은 빅맨 편이다. 자주 일어나지는 않더라도 블록버스터 트레이드에는 항상 엘리트 빅맨이 포함되기 때문에, 빅맨은 어떤 트레이드에서든지 가장 인기있는 전형적인 상품이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로 상당히 인상적인 몇몇 빅맨들에 대해서 평소보다 많은 루머가 돌고 있다.

2월 19일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트레이드될 만한 선수들에 대해, 많은 NBA GM들과 선수 에이전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리스트를 뽑아봤다.


Top bigs on the block

저메인 오닐, 랩터스

오닐은 지난 6월에 트레이드되었다. 그리고 지금,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가까워오면서, 다시금 폭풍의 한가운데에 있다. 랩터스는 오닐을 트레이드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센터 자리에는 안드레아 바그냐니가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랩터스가 다음 시즌까지 30 mil이나 되는 연봉을 감당해야하는 인저리프론인 오닐을 데려갈 팀을 찾을 수 있을까?

히트가 가장 크게 흥미를 보이고 있고, 닉스와 불스 또한 가능할지도 모른다.

트레이드 가능성: 60%


마커스 캠비, 클리퍼스

캠비의 위치는 시작부터 애매했다. 잭 랜돌프가 4번에 크리스 케이먼이 5번에 위치한다고 본다면, 캠비의 장기적인 위치는 여전히 물음표이다.

캠비의 리바운드와 슛블락 능력은 여전히 매력적이기에, 많은 트레이드 문의를 이끌어내고 있다. 많은 팀들이 캠비를 좋아할 것이다. 특히, 캠비의 샐러리가 다음 시즌에 10 mil 아래로 떨어진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말이다. 클리퍼스가 할수 있는 한 돈을 절약하려 한다면, 캠비가 데드라인 이전에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55%


라에프 라프렌츠, 블레이저스

NBA의 GM들은 라프렌츠를 "슈퍼 만기 계약"이라고 부른다. 올시즌에 12.7 mil의 샐러리를 주는 것을 끝으로 계약이 만기될 뿐만 아니라, 보험 덕분에 80%만 지급하면 된다. 거기다 블레이저스는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채닝 프라이, 트래비스 아웃로 같은 딜에 포함될 수 있는 젊은 선수들 또한 보유하고 있다. 캡 여유를 마련하고 젊은 재능있는 선수들을 찾으려는 팀은 반드시 포틀랜드와의 딜을 검토해야만 할 것이다.

현재 블레이저스를 둘러싼 가장 큰 의문점은, 리그의 어떤 GM이 대리어스 마일스 영입 문제를 두고 리그의 모든 구단주들에게 마일스와 계약할 경우 고소하겠다고 위협했던 케빈 프리차드(*블레이저스의 GM)와 거래하려들까하는 점이다. 1명 이상의 GM이 나에게 프리차드와의 거래는 없다고 얘기했다.

트레이드 가능성: 50%


브래드 밀러, 킹스

브래드 밀러는 건강하다면, 여전히 생산적인 빅맨이다. 오버페이이긴 하지만, 좋은 소식은 밀러의 계약이 2010년에 끝난다는 것이다. 킹스는 스펜서 하즈의 플레잉 타임을 늘려주기 위해 기꺼이 밀러를 트레이드하려 한다. 밀러는 어느 팀으로 가게 될까?

페이서스 같은 팀이 분명 적절할 지도 모르지만, 페이서스는 밀러의 샐러리를 감당할 수 없다. 히트도 밀러를 쭉 눈여겨 보고 있다. 불스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 두 팀이 밀러를 트레이드해온다 하더라도 우승을 넘볼 수 있을까?

트레이드 가능성: 45%


데이빗 리, 닉스

리는 올 시즌 마이크 댄토니 시스템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닉스가 다가올 여름에 제한적 FA가 되는 리에게, 원하는 만큼의 샐러리를 보장해줄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닉스는 에디 커리나 그나마 자레드 제프리스 같은 큰 계약을 떠넘기려하고 있다. 만약 이러한 계약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닉스는 리를 트레이드할 수 밖에없을 것이다.

리를 트레이드하는 것은 닉스의 리빌딩 노력에 타격을 주게 되겠지만, 리와 연간 8 mil 가량의 연장 계약을 맺는다면, 2010년에 르브론이나 다른 누군가를 낚아오기에 충분한 샐러리 여유를 마련할 기회를 잃게 될지도 모른다.

트레이드 가능성: 40%


앤트완 재미슨, 위저즈

재미슨은 지난 여름에 50 mil / 4년 연장계약에 사인했다. 재미슨은 솔리드한 선수지만, 현재 위저즈가 처한 상황은 암울하다. 위저즈는 현재 추락하는 팀을 다잡을 어떠한 신호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만약 위저즈가 만기 계약을 받아내기 위해서 재미슨의 계약에다 이탄 토마스나 다리우스 송가일라의 계약을 떠넘기는 패키지를 만들 수 있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트레이드 가능성: 35%


찰리 빌라누에바, 벅스

빌라누에바는 마이클레드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기 전부터 트레이딩 블록에 올라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 벅스는 빌라누에바를 지키지 않을 수 없다. 그가 없다면, 전체적인 득점 부담은 오로지 리차드 제퍼슨과 앤드류 보것이 짊어져야만 할 것이다. 빌라누에바는 커리어 베스트 시즌을 보내고 있고, 벅스는 아마 그를 트레이드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위험스런 부담이다. 벅스 같은 스몰 마켓 팀의 재정적인 상황을 본다면, 벅스가 빌라누에바를 지킬 여유가 있을까? 빌라누에바와 라몬 세션스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도 전에 벅스의 다음 시즌 페이롤은 64 mil이나 된다. 밀워키 구단주 허브 콜은 겨우 플레이오프 들락말락한 팀을 위해 지갑을 열려고 할까? 만약 그 대답이 노라면, 당장 빌라누에바를 트레이드하고, 만기 계약이나 다른 자원을 받는 게 훨씬 낫다.

트레이드 가능성: 30%


카를로스 부저, 재즈

부저와 재즈는 곤경에 처해 있다. 부저는 다가올 여름에 옵트 아웃할 계획이지만, 부상은 그러한 계획을 불확실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폴 밀샙이 올스타급 활약을 펼치면서, 밀샙 또한 이번 여름에 제한적 FA가 된다. 재즈가 과연 부저와 밀샙 둘다 지킬 여유가 있을까? 대부분의 GM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몇몇은 밀샙이 미드레벨을 넘어서는 오퍼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재즈의 다음 시즌 페이롤은 밀샙의 연장 계약을 차지하고도 사치세 라인에 꽤 근접하게 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여러 GM들은 확고하게 재즈가 부저를 트레이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 누구도 부저의 건강과 옵트아웃 여부에 대해서 알기 전까진 그를 영입하려 하지 않을 거라는 점이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해결되든, 아니면 여름까지 두고 보든지 간에 말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25%


엘튼 브랜드, 식서스

식서스는 지난 여름에 브랜드와 80 mil에 계약한 이후 괜히 계약했다는 후회를 다소 경험하고 있다. 브랜드는 초반부터 부진했다. 하지만 더 안좋은 것은, 식서스 스타일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점점 더, 브랜드와 식서스는 어울리지 않아 보인다. 지난 몇주간 내가 들은 루머들은 식서스가 브랜드를 만기계약과 드래프트 픽과 바꿀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만기계약과 드래프트 픽이라... 지난 여름에 가장 인기있던 FA 치고는 정말 싼 가격이다.

그러나 현재 누가 브랜드의 계약을 떠안길 원할까? 히트의 팻 라일리는 항상 브랜드의 팬이었다. 피스톤즈 또한 압도적인 빅맨을 찾고 있다. 시카고로의 복귀도 전혀 말이 안되는 얘기는 아니다. 그리고 캐브스는 기꺼이 도박을 할 준비가 되어있을 것이다. 비록 도박하기엔 정말 큰 돈이겠지만. 자 과연 리그의 어떤 GM이나 구단주가 방아쇠를 당길 배짱이 있을까?

트레이드 가능성: 20%


마빈 윌리암스, 호크스

윌리암스는 호크스에서 3번으로 출장하고 있지만, 스몰라인업에서 4번 포지션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그는 2005년 드래프트에서 크리스 폴을 대신해서 지명되었다는 불명예도 가지고 있다.

윌리암스는 솔리드한 선수지만, 뛰어나진 않다. 그리고 호크스는 다가올 여름에 제한적 FA가 되는 윌리암스에 대한 힘든 결정을 내릴 것이다. 이 팀은 이미 돈이 부족하다. 조 존슨과 조쉬 스미스는 거대 계약을 따냈다. 마이크 비비 또한 FA가 될 것이다. 조쉬 칠드레스도 마찬가지이고, 머지않아, 알 호포드에게도 연장 계약을 해야만 할 것이다.

이 모든 것들 때문에 리그에는 윌리암스를 보내고 약간의 만기 계약과 로터리 픽을 받을 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애틀란타에 있는 내 소스는 그것을 부인하고 있지만, 계속 지켜볼 부분은 분명 있다.

트레이드 가능성: 15%


아마레 스타더마이어, 선즈

선즈는 가장 재능있는 뒤죽박죽 팀이다. 어떤 날은 그 어떤 팀도 상대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해 보이고, 또 어떤 날은 닉스에게도 패한다. 많은 부분은 일반적인 불안감과 관계가 있다. 댄토니 감독은 선즈 선수들에게 자유를 주었고, 선즈는 마이크 댄토니 감독과 함께 뛰는 것을 좋아했다. 테리 포터? 뭐 그다지.

스타더마이어는 2010년에 FA가 될 것이다. 만약 피닉스가 계속 하락한다면, 스타더마이어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스티브 커(*선즈 GM)에게는 힘든 부분이다. 테리 포터 감독을 해고하고 누군가가 대신한들, 선수들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을까? 아니면, 다 날려버리고, 리빌딩을 시작할까? 만약 후자라면, 리그의 거의 모든 팀들이 스타더마이어를 영입하기 위해 줄을 설 것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10%


크리스 보쉬, 랩터스

난처하기로 말한다면, 토론토의 누군가가 가장 곤경에 빠져있는 지도 모른다. 외부의 관찰자들은 보쉬가 2010년 여름에 FA 시장을 두드려볼 가능성이 높다고 여기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랩터스가 가지고 있는 것과 다른 팀들이 오퍼해야만 할 것을 생각한다면, 당장 랩터스가 보쉬를 계속 보유하는 것이 좋아 보이지 않는다는 주장 또한 무리가 아니다.

그것이 랩터스 GM 브라이언 콜란젤로를 힘든 상황에 밀어넣고 있다. 보쉬를 트레이드해서 프랜차이즈 선수를 떠나보냈다는 비난을 받거나, 보쉬를 트레이드하지 않고 보쉬와의 재계약 실패로 비난을 받거나. 만약 랩터스가 보쉬를 축으로한 블록버스터 오퍼를 받는다면, 아마도 그 오퍼를 받아들여야만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보쉬를 트레이드하는 것 이외엔 무엇이든지 간에, 콜란젤로가 결국 모험을 할거라고 생각한다.

트레이드 가능성: 5%


Others who might be moved: 라쉬드 월라스, 피스톤즈; 새뮤얼 달렘베어, 식서스; 에디 커리, 닉스; 다르코 밀리시치, 그리즐리스; 크리스 윌칵스, 선더; 조 스미스, 선더; 채닝 프라이, 블레이저스; 이케 디오구, 블레이저스; 션 메이, 밥캣츠; 드류 구든, 불스; 타이러스 토마스, 불스; 호아킴 노아, 불스; 라쇼 네스트로비치, 페이서스; 제프 포스터, 페이서스.

Chad Ford covers the NBA for ESPN Insider.


원문: http://sports.espn.go.com/nba/columns/story?columnist=ford_chad&page=TradeWatchBigs-090129

Posted by Third Eye
Updated: January 28, 2009

Trade Watch: Top wings on the block


By Chad Ford
ESPN.com
Archive



어제 포인트가드 편에 이어서, 오늘은 스윙맨 편이다. 데드라인 때 트레이드될 지도 모를 흥미로운 선수들이 많이 있다.

많은 NBA GM들, 선수 에이전트들과 트레이드 가능성 있는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과학적인 것과는 거리가 있지만, 일단 리스트를 뽑아봤다.


Top wings on the block

숀 매리언, 히트

매리언은 이번 시즌 가장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은 선수이다. 히트가 드래프트에서 마이클 비즐리를 선택한 순간부터, 히트가 매리언을 트레이드하리라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었다. 거기다 올 여름 매리언이 FA가 될 경우 히트가 얻는 건 아무것도 없다.

많은 팀들이 매리언의 재능에 흥미를 보이고 있다. 문제는 그 어떤 팀이 올 여름에 매리언이 원하는 샐러리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그러한 생각은 구매자인체 하는 많은 팀들로 하여금 겁에 질리게 만든다. 현재 랩터스가 가장 흥미를 보이고 있지만, 캐브스와 킹스 또한 후보자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80%


마이크 밀러, 울브즈

밀러는 지난 여름, 케빈 러브 트레이드에 포함되어 울브즈로 왔다. 그러나 밀러는 적응하지 못하고 있고, 들리는 얘기로는 미네소타에서 생활이 형편없다고 한다. 울브즈는 공식적으로 밀러 트레이드 루머는 없다고 얘기하고 있지만, 리그의 다른 많은 GM들은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밀러의 슈팅 능력과 적당한 계약은 여기서 가장 매력적인 트레이드 후보자로 만들어 준다.

트레이드 가능성: 65%


월리 저비악, 캐브스

이 리스트에 많은 만기 계약 선수들이 있지만, 저비악보다 주의를 기울여야할 선수는 없다. 왜냐하면 캐브스는 당장 캡을 비우는 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저 우승을 원한다.

클리블랜드의 모든 사람들은 크리스 월라스(*멤피스의 GM)같은 어떤 필사적인 GM이 만기계약과 드래프트 픽에 혹해서 올스타를 트레이드해 주길 기원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경우 가솔 트레이드와 같은 경우는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경제적인 상황은 안좋아졌고, 많은 팀들은 2010년 오프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캐브스는 결국 해낼지도 모르겠다.

트레이드 가능성: 60%


존 샐먼스, 킹스

샐먼스는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지만, 프랜차이즈의 장기적인 미래에는 적합하지 않다. 킹스는 시즌 내내 샐먼스를 트레이드하려고 해왔다. 그의 재능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에서나 새크라멘토에서나 케미스트리에 도움이 되는 선수로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다.

샐먼스의 다재다능함과 수비, 그리고 공을 다루는 능력은 많은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그러나 구매자들이 조심해야만 할 것은, 이 친구는 주전으로 뛰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할 경우, 샐먼스의 스탯은 급락할 것이고, 반대로 그의 불만은 증가할 것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55%


빈스 카터, 넷츠

시즌이 갈수록, 아무도 32살이 되는 카터가 리빌딩팀에서 올스타 스탯을 올려줄 지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카터는 열심히 플레이했고, 데빈 해리스와 함께 넷츠를 남부끄럽지 않은 팀으로 만들었다. 그것은 곧, 로드 쏜과 키키 밴더웨이가 카터를 위한 작별 파티를 열, 완벽한 시간이 되었다는 얘기다.

카터는 그를 훌륭한 베테랑으로 보고 있는 클리블랜드와 휴스턴 같은 챔피언 컨텐더 팀들로부터 많은 흥미를 얻어내고 있다. 넷츠는 캡을 비울 수 있는 만기계약과 드래프트 픽 조합이라면 어떤 딜에도 나설 것이다. 이번 시즌이 지나도 51 mil / 3년이 남은 카터의 계약을 비울 수 있다면, 당장 그 트레이드를 우선시 해야만 한다.

트레이드 가능성: 45%


마퀴스 대니얼스, 페이서스

대니얼스는 이 리스트에서 가장 사람들 이목에서 벗어난 트레이드 자원중 하나이다.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다음 시즌 그의 계약은 팀옵션으로, 그 말은 결국 만기 계약이라는 얘기다. 마이크 던리비가 최근 부상에서 복귀했고, 루키 브랜든 러쉬가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대니얼스는 소모품이다.

대니얼스가 끌리는 건 두가지가 있다. 당장 팀을 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 계약의 리스크도 없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GM들이 대니얼스에게 흥미를 보이고 있다. 페이서스가 만기계약인 대니얼스를 트레이드할 지는 의심스럽지만, 만약 대니 그레인저와 짝을 이룰 젊은 빅맨이라면 충분히 트레이드에 나설 지도 모른다.

트레이드 가능성: 40%


앨런 아이버슨, 피스톤즈

조 듀마스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은 피스톤즈가 팀 티트로이트라는 신뢰의 고리에 아이버슨을 데려다 놓는, 큰 도박을 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까지 그 큰 실험은 그리 잘되지 않았다. 피스톤즈는 여전히 플레이오프 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더이상 NBA 타이틀을 차지할 만한 진정한 컨텐더 팀으로 보이진 않는다.

그래서, 피스톤즈가 다음에 할 행동은? 계속 현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다. 아이버슨의 만기 계약은 다가올 여름에 15 mil 가량의 샐러리캡 여유를 만들 수 있다. 아니면,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버슨을 트레이드해서 프론트라인에 도움이 될만한 베테랑 빅맨을 영입하거나, 다른 자원을 얻어오려 할 수도 있다. 아이버슨은 예전만큼 많은 GM들에게 어필하지 못하지만, 여전히 큰 티켓 판매원이고, 누군가에게 많은 돈을 벌게 할 수 있다.

트레이드 가능성: 25%


조쉬 하워드, 매브스

매브스 구단주 마크 큐반이 하워드를 트레이드하길 원하지 않는다는 것은 꽤 확고했다. 그러나 그것이 연막인지 아닌지 궁금하게 생각될 정도로 리그에서 하워드의 트레이드 루머가 무성하다. 매브스는 기껏해야 플레이오프 1라운드 벗어날 정도의 팀이다. 그러나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제이슨 키드를 데려오면서 미래를 저당잡힌 큐반이 원했던 게 현재 모습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큐반은 당연히 제리 스택하우스를 트레이드할게 분명하지만, 하워드는 많은 팀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선수이다. 만약 큐반이 데드라인 때 큰 파장을 만들어 내길 원한다면, 하워드는 반드시 보내야만 하는 선수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20%


라마 오덤, 레이커스

오덤은 지난 몇년간 계속 트레이드 블록에 올라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오덤의 흐리멍텅한 퍼포먼스 이후, 올 시즌에는 레이커스가 오덤을 트레이드하려는 많은 루머들이 있다. 이번 시즌에 오덤의 계약이 만기된다는 사실 또한, 레이커스가 대가를 얻을 수 있다면, 당장 오덤을 트레이드할 지 모른다는 얘기로 귀결되고 있다.

그러나, 오덤은 여전히 LA에 있으며, 올시즌에 계속 LA에 머물게 될 것이다. 만약 레이커스가 트레이드 오퍼를 걷어차버린게 아니라면, 오덤이 트레이드될 기회는 희박하다.

트레이드 가능성: 15%


코리 매거티, 워리어스

그 누구도 지난 여름 매거티에게 48 mil / 5 년이라는 계약을 퍼부었을 때, 워리어스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분명 워리어스조차도 말이다. (스티븐 잭슨과의 계약 때도 같은 얘기를 했었다.) 거의 계약과 즉시, 워리어스는 매거티의 계약에서 벗어나는 것을 꺼리지 않는 듯하고, 그동안 쭉 트레이드 블록에 올라 있다.

매거티는 여전히, 리그 최고의 스코어러중 한명이지만, 그의 몸값이 얼마나 많은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을 지 확신할 수 없다.

트레이드 가능성: 10%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로켓츠

다시 한번, 티맥이 부상으로 신음하면서, 모든 로켓츠 팬들의 희망은 꺽였다. 이번 만은 모두가 넌더리를 내는 것처럼 보인다. 문제는 이 시점에서 어떤 GM이 티맥을 원할까 하는 점이다. 아이쟤아 토마스는 이제 더이상 뉴욕에 없다.

결국 로켓츠가 티맥을 트레이드하려한다면, 저메인 오닐 같은 또다른 인저리프론의 전 스타 선수나 나쁜 계약의 선수를 원하지 않는한, 트레이드 성공할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트레이드 가능성: 5%


Others who might be moved: 트래비스 아웃로, 블레이저스; 제리 스택하우스, 매브스; 래리 휴즈, 불스; 안드레스 노시오니, 불스; 사샤 파블로비치, 캐브스; 바비 시먼스, 넷츠; 리나스 클레이자, 너겟츠; 라샤드 맥칸츠, 울브즈; 애덤 모리슨, 밥캣츠.

원문: http://sports.espn.go.com/nba/columns/story?columnist=ford_chad&page=TradeWatchWings-090128


Posted by Third Eye
Updated: January 27, 2009

Trade Watch: Top PGs on the block

By Chad Ford
ESPN.com
Archive


2월 19일 트레이드 데드라인이 빠르게 다가옴에 따라, 앞으로 몇주 동안은 트레이드 얘기로 더욱 뜨거워질 것이다.

트레이드에는 다양한 동기들이 있다. 몇몇 컨텐더 팀들은 우승을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할 것이고, 어떤 팀들은 사치세를 피하거나, 2010년 여름 FA 시장을 겨냥해서 샐러리를 비우려 할 것이다. 또 몇몇 팀들은 미래를 위한 리빌딩을 준비하려 할 것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있는 선수들을 전화로 파악하는데 몇 주 간을 보낸 후,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트레이드 가능성 있는 선수들의 리스트를 추려봤다. GM들 대부분은 트레이드 블록에 오른 선수는 없다며 그저 다른 팀의 오퍼만 기다린다고 주장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작업이긴 했다.

여기 정보들은 주로 두가지 소스들로부터 나온다.: 하나는 다른 팀들로부터 받은 오퍼를 얘기해 주는 GM들. 다른 하나는 매년 이맘때면 종종 자신들의 고객이 팀을 옮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에이전트들.

대부분의 선수들은 트레이드 데드라인 때 트레이드되진 않겠지만, 역사는 반복된다는 점을 본다면, 몇몇은 트레이드될 것이다.

일단 이 시기가 되면, 가장 인기있는 포지션중 하나인 포인트가드부터 시작한다. 데드라인 때 가장 트레이드 가능성이 높은 선수들부터 순위를 매겼다. 일단 포인트가드부터 시작해서, 이후에는 스윙맨 포지션과 빅맨 포지션도 공개할 것이다.


Top PGs on the block

레이먼트 펠튼, 밥캣츠

펠튼은 재능있는 포인트가드지만, 래리 브라운이 원하는 선패스 타입의 포인트가드로 적합하진 않다. 루키 D.J. 오거스틴이 샬럿 미래의 포인트가드로 거의 낙점된 것처럼 보이면서, 펠튼이 다른 팀으로 갈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

밥캣츠는 펠튼의 다가올 여름에 제한적 FA가 되기 전에 트레이드로 다른 것을 얻으려할 지도 모른다. 그리고 밥캣츠는 이미 지난 2008 드래프트 이전에 펠튼을 트레이드하려한 전적이 있다. 지난 6월에 두번이나 T.J. 포드와 펠튼을 맞바꾸려고 했었다. 랩터스와 한번, 페이서스와 한번. 게다가 최근에는 펠튼이 포함된 댈러스와의 딜이 거의 성사될 뻔 했었다. 하지만 오거스틴이 복부 통증(abdominal strain)으로 결장하게 되면서, 한발 물러날 수 밖에 없었다. 오거스틴의 부상이 회복되어가고 있고, 복귀가 가까워진다면, 밥캣츠는 다시한번 펠튼의 트레이드를 시도할 것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 75%


마이크 콘리, 그리즐리스

2007 드래프트에서 그리즐리스가 전체 4번 픽으로 콘리를 지명하면서, 몇몇은 곤혹스러워 했다. 콘리는 인기있는 드래프트 유망주였지만, 팀의 포인트가드 포지션은 이미 만원이었고, 콘리가 팀에 적합한 지도 불확실했다. 18개월이 지난 지금, 콘리는 여전히 멤피스에서 그에게 알맞은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콘리는 좋은 공 배급 선수이자, 훌륭한 수비수지만, 그의 부정확한 슈팅은 스스로를 불리하게 만들었다. 거기다 당장 O.J. 메이요의 공소유가 늘어나면서, 콘리는 공격에서 그냥 서있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그리즐리스는 메이요를 1번 포지션으로 옮기려 하거나, 적어도 다른 포인트가드를 영입하려 할지도 모른다. 이미 지난 여름에 블레이저스의 아웃로 for 콘리 오퍼를 거절한 바 있다. 그리고 지금은 일반적으로 좀 더 나은 오퍼를 찾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리즐리스가 적절한 트레이드 상대를 찾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

당장 세션스가 더나은 선수이기 때문에, 라몬 세션스, 조 알렉산더와 콘리의 트레이드 루머는 결코 실현되지 않았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콘리는 여전히 적절한 시스템에서 큰 가치를 가지고 있다.

트레이드 가능성: 65%


얼 왓슨, 선더

왓슨은 이 리스트에 오른 선수들 중에서 가장 재능있는 선수는 되지 못할 지라도, 그가 인기있을 두가지 커다란 이유가 있다. 첫째, 왓슨의 2010년에 만기되는 계약은 2010년 여름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고, 둘째, 선더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팀의 미래의 포인트가드로 러셀 웨스트브룩을 점찍어두고 있고, 주로 캡을 비우는 데 흥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만기 계약 오퍼나 팀의 필요한 부분에 부합될 젊은 선수라면, 트레이드가 이루어질 것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55%


레안드로 바르보사, 선즈

바르보사는 지난 몇년간 선즈 벤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팀의 불꽃은 꺼져가고 있고, 피닉스의 거의 모든 선수들이 트레이드 테이블위에 올라온 것처럼 보인다. 아마레 스타더마이어와 심지어 스티브 내쉬조차 트레이드 루머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바르보사는 더 가능성 있는 타겟이다.

선즈에서 바르보사의 감소된 역할은 바르보사가 테리 포터 감독의 신뢰를 잃었다는 징후이다. 여전히 바르보사는 젊고 가치있는 선수이고, 비록 몇몇 팀들이 원하는 정통 포인트가드는 아니지만, 그의 득점 능력과 에너지 그리고 비싸지 않은 계약은 그를 여전히 트레이드 시장에서 인기있게 만든다. 수비에서 더 헌신할 수 있는 베테랑이라면 선즈는 기꺼이 바르보사를 내주려할 지도 모른다.

트레이드 가능성: 50%


네이트 로빈슨, 닉스

놀라운 사실은 네이트 로빈슨이 현재 닉스의 plus/minus 스탯에 있어서, 루키인데다 몇 경기 출장하지 않은 다닐로 갈리날리를 제외한 닉스 선수들 모두 중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점이다. 닉스 게임을 본다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로빈슨은 마이크 댄토니 감독의 업템포 스타일에 잘 들어맞고, 이번 시즌 벤치에서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닉스의 문제는 로빈슨이 다가올 여름에 제한적 FA가 된다는 점과, 로빈슨과 연장 계약하는 데 썩 내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닉스는 2010년 여름을 겨냥해 가능한 많은 돈을 비우려 하고 있고, 로빈슨은 르브론과 친구들을 영입할 기회를 놓칠 만큼, 유동성에서 리스크를 감수할 가치가 없다는 것이다. 만약 닉스가 미래의 1라운드 픽을 얻거나, 만기계약을 위한 에디커리 패키지에 미끼로서 로빈슨이 포함될 수 있다면, 트레이드를 고려해야만 할 것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40%


몬타 엘리스, 워리어스

골든 스테이트는 만약 엘리스가 완전하게 회복하지 못한다면 그의 계약을 끝낼 수 있는 권리를 여전히 가지고 있기에, 엘리스의 불명예스런 모터사이클 부상은 골든 스테이트에서 그의 위치를 난처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것은 워리어스를 떠날 기회에 응할 지도 모르는 엘리스 진영에게도 어울리지 않는 일이다.

만약 워리어스가 엘리스와의 관계를 끊길 원한게 된다면, 많은 팀들이 엘리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문제는 엘리스가 BYC 플레이어라는 것이고, 그말은 곧 엘리스를 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그가 더 큰 트레이드의 일부분이 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35%


자말 틴즐리, 페이서스

틴즐리가 트레이드 블록에 올랐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페이서스는 트레이닝 캠프 동안 틴즐리가 팀에 합류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틴즐리의 에이전트 레이먼드 브라더스와 함께 시즌 내내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된 모든 소스들에 의하면, 틴즐리는 현재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고 한다. 틴즐리의 부인할 수 없는 재능에 많은 팀들이 심히 흥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문제는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틴즐리의 계약: 틴즐리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에도 14.7 mil / 2년 계약이 남아있다. 두번째는 그의 부상 전력과 코트 밖에서의 문제라는 조합이다. 지난 6 시즌 동안 43 게임 넘게 주전 출장한 시즌이 오직 한 시즌 뿐이다. 틴즐리의 널리 알려진 코트 밖에서의 문제는 많은 팀들을 머뭇거리게 만든다. 하지만 여전히 틴즐리는 - 마이애미 같은 - 많은 팀들의 해답이 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트레이드 가능성: 30%


안드레 밀러, 식서스

밀러는 두가지 이유에서 이 리스트의 선수들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선수일지도 모른다. 하나는 컨텐더 팀들에서 곧바로 공헌할 수 있는 매우 재능있는 베테랑이다. 또 하나는 팀들이 장기간 떠맡고 있지 않아도 되는 만기계약이라는 점이다.

식서스가 승률 5할 주위를 맴돌면서, 그들이 생각했던 만큼의 타이틀 컨텐더로는 보이지 않고 있다. 결국 식서스가 미래를 위한 결정을 해야할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 밀러를 트레이드해서 다시 올스타 선수를 돌려받을 수는 없겠지만, 미래의 픽이나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또다른 선수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베테랑들이 아니라, 젊은 선수들과 함께할 때, 식서스의 미래가 더 밝아 보이는 것을 알아채기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밀러가 먼저 팀을 떠날지도 모르지만, 그 다음이 엘튼 브랜드가 되리라는 것은 그저 허황된 얘기만은 아니다.

트레이드 가능성: 25%


배런 데이비스, 클리퍼스

지난 시즌 82 게임 전부 소화하고 나서 클리퍼스와 든든한 계약을 확보한 이후, 데이비스는 인저리 리스트로 되돌아 갔다. 현재 배런은 꼬리뼈와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1월에 전혀 뛰지 못하고 있다. 그의 팀이 계속 패할때, 데이비스의 동기 부족을 둘러싼 의문들과 함께, 배런이 언제 복귀할 수 있을 지 누가 알까?

나는 마이크 던리비 감독이 배런을 트레이드하는 것에 주저할지도 모른다고 의심한다. 적절한 팀- 예를 들어서 컨텐더 팀-에서 데이비스는 분명 더 큰 액수의 오퍼를 받았었다. 하지만 지금 그 누가 데이비스의 53 mil / 4년 계약을 떠안으려 할까? 이런 경제적인 상황이 클리퍼스로 하여금 적절한 트레이드 상대를 찾는 것을 힘들게 할 것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15%


커크 하인릭, 불스

어떻게 보면, 하인릭은 이 리스트에서 트레이드 가능성이 가장 높을 수도 있다. 불스는 미래의 포인트가드로 데릭 로즈를 점찍었으며, 하인릭은 리그에서 진짜 가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존 팩슨이 하인릭의 팬이기 때문에, 그가 방아쇠를 당길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팀에는 젊은 선수들이 많이 있고, 하인릭은 그 어린 선수들을 이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베테랑이다. 

나는 불스가 남은 시즌 동안 하인릭을 붙잡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가올 여름에 시카고에 새 GM이 온다면, 그때가 하인릭을 트레이드할 기회가 될 것이다.

트레이드 가능성: 10%


지켜봐야할 다른 선수들: 마커스 뱅크스, 히트; 조던 파머, 레이커스; 자렛 잭, 페이서스; 스테픈 마버리, 닉스;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블레이저스; 마커스 윌리암스, 워리어스.

Chad Ford covers the NBA for ESPN Insider.

원문: http://sports.espn.go.com/nba/columns/story?columnist=ford_chad&page=TradeWatchPG-090127

Posted by Third Eye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