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콜라가 아르헨티나 일간지 La Nacion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스페인어 기사라, 로켓츠 팬포럼에 올라온 번역글을 참고했습니다.


요즘 스콜라는 테니스를 많이 본다고 합니다. 축구보다도요. 아르헨티나 사람이다 보니, 항상 비교 대상이 축구이군요. ㅎㅎ
하지만 직접하는 건 재앙수준이라고. ^^; 테니스 선수로는 페더러, 델 포트로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현재 리그 최고의 선수는 코비라고 생각하지만, 이제 겨우 24살인 르브론이 곧 코비를 넘어설 수 있을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도미니카 대표팀에서 트레버 아리자를 팬 암 게임에 참가시키고 싶어하는데, 아리자 외에도 알 호포드, 찰리 빌라누에바, 프란시스코 가르시아까지 참가하게 되면, 굉장히 좋은 팀이 될거라고 얘기했습니다. 호포드가 지난 해에 도미니카 대표팀에서 뛴 건 알고 있었는데, 호포드 말고도 다른 NBA 선수들도 꽤 되네요.

팀 동료들에 대한 질문에서, 특히 아테스트에 대해서는 평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친한 팀 동료들을 묻는 질문에는, 야오, 배티에, 배리를 언급했습니다. 배티에의 경우에는 훈남답게 스콜라가 처음 팀에 합류했을 때 가장 먼저 다가갔었죠.(http://3rdeye.tistory.com/517) 또, 야오의 한쪽 귀가 거의 들리지 않는 것도 잘 알고 있네요.

지난해 용품 계약을 맺었던 중국 Anta 社의 프로모션을 위해서 곧 중국을 방문할 거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친구들과 다시 중국으로 휴가를 갈거라고 하네요. 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장을 위해서 인지, Anta 社에 아르헨티나 국기색 신발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대표팀에서 은퇴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얘기했네요.


출처: http://www.lanacion.com.ar/nota.asp?nota_id=1138902
2차 출처: http://bbs.clutchfans.net/showthread.php?t=170324

Posted by Third Eye

HoopsHype.com Interviews

Luis Scola: "There are no locker room issues"
by Jorge Sierra / February 14, 2009


중국 미디어로부터 어느정도 관심을 받고 있나요?

루이스 스콜라(이하 LS):
 많이요. 제가 지난 여름 올림픽을 위해 중국을 갔을 때, 많은 팬들이 있었고, 정말 저에게 잘 대해주어서 기뻤습니다.

루키 - 스포모어 게임에서 얼마나 진지하게 임할 건가요?

LS: 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이기기 위해 뛸 겁니다. (그때, 애런 브룩스가 옆을 못본척 지나감.) 전 애런 브룩스도 좀 더 나은 플레이를 했으면 좋겠어요.(웃음)

당신은 2년 연속으로 루키 챌린지 게임에 뛰게 되는 몇 안되는 선수중 하나입니다. 느낌이 어떤가요?

LS: 그저 행복합니다. 농구 팬들을 위한 좋은 주말이 되겠죠. 그래서 전 좀 더 즐기면서, 이번 이벤트를 도우려 할 겁니다.

올 시즌 현재 로켓츠 팀에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LS: (애런 브룩스가 아직 주위에 있음.) 더 나은 포인트가드입니다. 우리 팀은 포인트 가드 플레이에서 향상되어야만 합니다.

Aaron Brooks
: 우리 팀이 정말로 필요한 것은 파워포워드입니다. 덩크할 수 있는 파워포워드 말이죠.(*브룩스도 한방 먹이네요. ㅋㅋ)

올시즌 덩크 몇개나 했었나요?

LS: 많지 않습니다. 2개나 3개 정도? 아시다시피 전 덩크를 많이 하는 선수가 아니죠. 전 당장 이런 얘기를 하고 싶진 않군요. (웃음) 그저 득점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득점하느냐는 문제가 아니구요.

티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합니까?

LS: 평소와 같이 티맥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티맥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본 적은 없군요.

로켓츠의 라커룸 문제에 대한 기사를 본 적이 있을 겁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어떤 얘기를 해줄 수 있나요?

LS: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전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떤 것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로켓츠가 성공적인 시즌을 위해서 필요한 게 무엇일까요? 로켓츠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를 통과하기에 충분할까요?

LS: 대답하기 어렵네요. 지금 얘기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우리는 열심히 더 열심히 플레이해야만 합니다. 그러면 결국 열심히 하는 만큼, 보상받게 될 겁니다.

Jorge Sierra is the editor of HoopsHype.com.

원문 : http://hoopshype.com/interviews/scola_sierra.htm

Posted by Third Eye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1578

휴스턴 지역 라디오에 의하면, 로켓츠와 재즈가 아테스트 + 스콜라 <-> 부저 딜을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유타 입장에서는 BQ가 뛰어난 스콜라는 유타 시스템에 충분히 적응할 것이고, 아테스트가 문제이긴 하지만, 샐러리가 빡빡하고 밀샙의 연장계약을 남겨두고 있는 이상, 아테스트의 만기계약은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하지만, 로켓츠 입장에서는 이 딜에 관심을 보일 이유가 없습니다. 부저는 유타에서 5년간 뛰면서 381 게임중 67%인 251 게임만 소화하고 있고, 안그래도 인저리 팀인 로켓츠가 또다른 인저리 프론 선수를 데려오려는 이유는? 거기다 현재 부상으로 게임에 나오고 있지 못한 선수를 말이죠.

물론 로켓츠는 하킴 시대의 오티스 도프 이후 항상 4번 포지션이 구멍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스콜라 - 랜드리 PF 콤비는 NBA에서도 상당히 경쟁력있는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부저 - 야오의 인사이드가 제 역할을 하더라도, 티맥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인사이드를 제대로 활용할 가드진은 아주 취약합니다. 또한 아테스트는 그나마 야오를 제외한 득점 옵션으로서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선수죠.

훕스월드의 빌 잉그램 말처럼, 이번 루머는 데드라인을 앞둔 많고 많은 루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듯 합니다.


Posted by Third Eye
수년간 들어왔던 "부상만 없다면"라는 말 이제 지겹죠. 하지만 프리 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부상 악령은 다시 로켓츠를 엄습하고 있네요. 뭐 심각한 건 아니지만, 이 지긋지긋한 꼬리표는 이제 그만 떼어버렸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야오는 지난 시즌부터 다른 선수를 질책하고 팀을 다잡는 (그전까지는 보통 다 내가 못해서... 라고 말하는 타입이었죠.) 리더스러운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었는데, 오프 시즌에 있었던 아테스트 관련 사건도 미디어에서 불화 쪽으로 몰고 가서 그렇지, 야오로서는 충분히 얘기할 수 있었던 부분였죠. 암튼 로켓츠, 이번 시즌엔 좀 웃어봅시다.



원문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paul_forrester/10/08/rockets.preview/index.html?eref=si_nba

Season preview: Houston Rockets


Paul Forrester Paul Forrester


부상은 이제 젭알...

로켓츠 간단 브리핑


지난 시즌 성적: 55승 27패 / PO 1라운드에서 재즈에게 패배
눈에 띄는 영입: 론 아테스트(트레이드), 브렌트 배리(FA), 조이 돌시(루키)
눈에 띄는 이적: 바비 잭슨(트레이드), 스티브 노백(트레이드)
감독: 릭 아델만(로켓츠에서 55승 27패 / 17시즌 동안 통산 807승 508패)


희망적인 부분

1. 리더로 거듭나는 야오. 야오밍은 지난 시즌을 통해서 로켓츠 리더로 부상했다. 코트 안에서는 커리어 하이인 평균 37.2분 출장해서 22득점 10.8리바운드 2블락 50.7 FG%로 활약했다. 그리고 코트 밖에서 야오는, "팀에 대한 새로운 마음가짐"을 걱정하는 것에 더하여, 지난 여름 미디어를 통해서 아테스트에게 그의 과거 행적은 환영받지 못할 거라는 걸 그리 정교하지 않는 방법으로 넌지시 비추면서, 팀 경찰로서 역할을 수행했다. 이런 야오의 자진해서 팀을 대표하려는 마음이 느리게 발전했지만 - 그것은 야오가 지난 세시즌 동안 한번도 57게임이상 소화한 적이 없다는 데서 기인한다.- 아직 부상이 회복되지 않은 티맥과 적응이 필요한 아테스트와 함께 하면서, 이제는 야오가 리더로 거듭날 수 있는 시의 적절한 시간이 되었다.

2. Dr. 지킬. 좋게 얘기하면, 아테스트는 리그에서 가장 "특이한" 개성을 가진 선수중 하나이다. 또한 특별한 재능을 가진 선수이기도 하다. 익히 알려진 수비력에 더하여, 인사이드/아웃사이드 가리지 않고 득점할 수 있는 타고난 스코어러이기도 하다. 비록 새크라멘토에서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잘맞는 팀이라고 여긴다면 기꺼이 패서가 될 수 있는 선수이다. 리더 또는 퍼스트 옵션으로서는, 언제 사고칠 지 모를 선수지만, 휴스턴에서처럼 세컨, 서드 옵션이라면 티맥의 커다란 보험이다.

3. 더욱 향상될 팀 디펜스. 지난 시즌 필드골 허용률에 있어서 리그 탑 6 팀중에 4 팀이 컨퍼런스 파이널에 올랐다. 그렇다면 오르지 못한 두팀은? 바로 댈러스와 휴스턴이다. 로켓츠는 1라운드에 재즈를 넘을 만큼의 충분한 공격력을 가지지 못했지만, 더 건강한 상대를 7차전 풀 시리즈까지 끌고 갈 만큼의 수비력을 가진 팀이다. 그 수비력이 야오의 시즌 아웃과 티맥의 잦은 결장에도 22연승을 포함한 정규 시즌 55승 달성으로 이끈 원동력이었다. 거기다 올해의 수비수 출신 아테스트의 가세는 야오를 무리시키지 않으면서도, 로켓츠가 이번 시즌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걱정스런 부분

1. 건강 문제. 로켓츠는 지난 시즌 22연승을 달릴때, 야오 없이도 10승을 거뒀었다. PO 1라운드에서도 야오가 결장하고, 앨스턴이 부상에 신음하고, 티맥 역시 절뚝거리며 뛰었지만, 재즈와 좋은 승부를 펼쳤다. 휴스턴의 유일한 걸림돌이 건강 문제라는 게 과장은 아니지만, 건강한 로켓츠를 기대하는 건 거의 불가능한 요구이다. 로켓츠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로스터 선수들이 총 127 게임을 결장했고, 야오와 티맥이 함께 뛴 것은 40 게임에 불과했다.

로켓츠는 연례 행사인 야전 병원을 여는 데 프리 시즌 첫 게임조차도 기다릴 수 없었다. 티맥은 트레이닝 캠프에서부터 어깨 관절염에다 무릎이 완전치 않다고 말했고, 배티에는 왼쪽 발 염증으로 프리시즌 대부분을 결장할 거라고 했다. 적어도 야오는 100%가 될 거라고 주장하면서 휴스턴에 도착했지만.

2. Mr. 하이드. 로켓츠는 팀메이트와 충돌을 일으키고, 나쁜 샷 셀렉션으로 팀 공격을 혼란에 빠뜨리고, 꾸준히 의지하는 것이 불가능한 아테스트를 영입하면서, 그 리스크를 모두 떠안게 되었다. 이론상으로는 새크라멘토에서 반 시즌 동안 좋은 관계를 맺었던 아델만과 함께 한다는 것이 그러한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 로켓츠는 위닝 팀이니깐. 하지만 야오가 첫 반응으로 암시한 것처럼, 이 변덕스러운 사내는 휴스턴이라는 팀과 아무 문제 없이 함께 할 수 있을 지를 증명해야만 할 것이다.

3. 기복 심한 PG 포지션. 앨스턴은 22연승동안 평균 15.7득점 6.6어시스트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심지어 MIP 투표에서 몇표를 얻기도 했다. 하지만 세 시즌 연속 FG이 40%를 밑돌고 있고, 플레이메이커로서도 제한적이다. 그리고 앨스턴의 백업으로는 부상 회복중인 프랜시스와 콤보 가드인 브룩스, 헤드, 배리가 있다.


계속 눈여겨 봐야할 선수

루이스 스콜라. 루키 시즌이었던 지난 해, 슬로우 스타트였지만, 12월부터 4월달까지 매달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올스타 브레이크이후 30 게임에서 평균 13.6득점 8.4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팀에 더 녹아드는 만큼 이번 시즌에도 더 기대할 만 하다.


숫자로 보는 통계(from 82games.com)

스콜라와 배티에는 오펜스 파울 유도에 있어서 42개, 39개를 성공시켜 각각 리그 8위, 11위에 랭크되어 있다. 특히 스콜라는 게임당 출장 시간이 24.7분에 불과함에도 탑 10안에 들었다.


중요 체크

건강하다면, 로켓츠는 우승도 노려볼 수 있는 팀이지만, 평소처럼 다양한 부상으로 신음한다면, 한층 더 타이트해진 서부 PO 레이스에서 PO 진출을 그저 낙관하기도 힘들 것이다. 이론상으로는 아테스트의 가세가 로켓츠의 공격 옵션을 늘려줄 뿐만 아니라, 티맥과 배티에의 부상 회복이 더디더라도 타격을 적게 해줄 것이다. 하지만 야오는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왜냐하면 부상만이 야오에게 있어서 유일한 제한적인 요인이기 때문이다.



08-09 시즌 예상 라인업

Starters
PG Rafer Alston
SG Tracy McGrady
SF Ron Artest
PF Luis Scola
C Yao Ming
Reserves
SG Brent Barry
SF Shane Battier
PG Aaron Brooks
PF Joey Dorsey
PF Chuck Hayes
G Luther Head
PF Carl Landry



Posted by Third Eye
스콜라와 배티에가 베스트 프렌드라... ㅎㅎ 영리한데다 워크에딕이 뛰어난 선수들이라 서로 죽이 잘맞을 거 같긴 하네요.^^;
암튼 이번 시즌에도 랜드리와 함께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원문 : http://www.nba.com/rockets/news/Catching_up_with_Luis_Scola-283107-34.html?rss=true

Wednesday September 24, 2008 3:50 PM

Catching Up With Luis Scola


Second-year forward reflects on Beijing while looking forward to new season

Jason Friedman
Rockets.com Staff Writer

Luis Scola / 1980년생 / PF / 6-9

JCF: 먼저, 휴스턴에 돌아온 걸 환영합니다. 이번 여름 어땠어요?
LS: 좋았습니다. 정말 재밌었죠. 많은 걸 했습니다.

JCF: 올림픽이 그 하이라이트였을텐데, 올림픽은 어떤 경험이었나요?
LS: 훌륭했습니다. 올림픽은 정말 믿기힘든 경험이었죠. 세계 각지에서 온 수 많은 엘리트 운동선수들과 서로 다른 문화들이 존재하는 엄청난 장소였습니다. 훌륭한 경험이죠. 특히 저에게는 두번째 올림픽이라 더욱 뜻깊었습니다. 올림픽에서 뛸 수 있고, 두번째 메달을 목에 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꿈이 이루어진거죠.

JCF: 미국인들은 올림픽에 대해서 금메달이 전부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러한 부분을 신경쓰지 않는게 인상적이네요.
LS: 금메달을 따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에 그와 같이 생각하진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지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두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리라고 생각했다면, 그건 잘못된 거죠. 올림픽에는 스페인, 리투아니아, 미국 같은 많은 좋은 팀들이 있습니다. 우리 아르헨티나는 결코 농구 국가가 아니었습니다. 오직 요 5-6년 간만 농구 국가였죠. 우리팀이 두 대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따냈다는 사실은 우리가 기대한 것이상의 성과이기에 우리팀은 정말로 행복합니다.

JCF: 올림픽이 끝난 이후 어떻게 지냈나요?
LS: 중국에서 Anta 社(*스콜라가 신발/스포츠 용품 계약을 맺은 중국 스포츠웨어 회사입니다.)와 함께 일주일을 보냈습니다. 그러고나서 뉴욕으로 가서 루키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석했고, 그 다음엔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갔었습니다.

JCF: 그렇다면 별로 쉴 시간이 없었겠군요?
LS: 네, 세계 곳곳을 누볐었죠.

JCF: 취미는 뭔가요?
LS: 원정 게임을 위해 다른 도시에 있을 때나 비행기에 탈 때에는, 책 읽는 걸 무척 좋아합니다. 플레이스테이션도 무척 좋아하죠. 게임보다는 책 읽는게 더 좋습니다만, 때로는 그저 게임만 할 때도 있습니다. 하하

JCF: 어떤 게임을 하나요?
LS: 축구 게임을 무척 좋아합니다만,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에는 제 취미들은 바뀌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죠. 집에 있는 시간이 별로 없기에, 집을 있을 때는 주로 아이들과 함께 합니다.

JCF: 어떤 책을 좋아하나요?
LS: 정말로 전 그리 좋은 독서가가 아닐 겁니다. 최고의 책은 아마 제가 읽지 않은 책일 겁니다. 전 주로 소설들을 읽는데, 철학 서적 같은 건 손도 대지 않습니다. 서점에 가서 책 커버를 보고 괜찮다 싶으면, 일단 책 끝부분의 결말 부분을 먼저 보고, 결말도 괜찮으면 비로소 그 책을 삽니다. 하하

JCF: 중국에 있었을 때, 아테스트 트레이드에 대한 당신의 반응은 어떠했나요?
LS: 샘 힌키가 저에게 전화해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 지 얘기해 줬습니다. 전 그 트레이드 소식이 좋았습니다. 아무도 그러한 빅딜이 일어날 거라 예상하지 않았기에 조금 충격이었죠. 하지만 전 아테스트가 모든 팀이 필요로 하는 뛰어난 선수라는 걸 알기에 전 행복했습니다.

JCF: 지난 해 이맘때와 어떤 달라진 점을 느끼고 있나요?
LS: 지금은 앞으로 시즌 개막까지 어떻게 흘러가는 지 알기에 좀더 편합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은 지난해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힘들 겁니다. 매년 상황은 다르죠. 한살 나이를 더 먹게 되지만, 경험 또한 쌓여갑니다. 내가 리그에 대해서 알아가는 만큼, 리그의 모든 사람들도 저를 알게 되죠. 지난 시즌보다 더 쉬워 질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리 많이는 아닙니다. 전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만큼, 열심히 훈련할 뿐입니다.

JCF: 올림픽에서 활약 덕분에 많은 주목을 받았을 겁니다. 그것이 이번 시즌 앞두고서 큰 자신감을 가지게 했습니까?
LS: 전 그저 다잊고 새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뛰었을 때는 NBA 대한 것을 잊으려고 했습니다. 대표팀 시합이 끝났을 때, 전 올림픽에서 벗어나려 했습니다. 비록 3주 전에 일어난 것이지만, 저에게 올림픽은 아주 오래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올림픽에 대해서도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 그저 코트에서 열심히 훈련할 뿐이에요. 때때로 좋은 플레이를 할 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분명 있습니다. 다행인건, 지금 현재 훈련에 힘쓰고 있다는 것이고, 전체적으로 좋은 올림픽 경기를 펼쳤다고 생각합니다.

JCF: 지난 시즌 NBA에서 첫 해를 돌아본다면, NBA 경험중에서 어떤 점이 놀라웠나요?
LS: 저는 작년 시즌부터 NBA에서 뛰었지만, NBA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NBA에는 많은 친구들이 뛰고 있었고, 전 항상 NBA를 동경했습니다. 그래서 항상 친구들에게 NBA에 대해서 물었죠. 물론, 그것으로 NBA를 다 안다고 할 수는 없죠. 몇가지 부분들은 절 놀라게 했지만, 그것은 제가 많이 기대했던 부분들이었습니다.

JCF:  그럼 놀라기 보다는 오히려 즐겼다는 얘긴가요?
LS: 그렇죠. 아주 많이요.^^

JCF: 바보같은 질문이긴 하지만, 스페인 프로 시절보다 더 즐거웠나요?
LS: 전 그저 뛰는 걸 즐기고 경쟁하는 걸 좋아합니다. 그리고 하이 레벨에서의 경쟁을 좋아하죠. 스페인은 경쟁적인 리그이고, 거기서는 정말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전 서로 비교하고 싶진 않습니다. 스페인에서 10년은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였고, 스페인에서의 경험은 선수로서 또 사람으로서 저에게 많은 것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죠. 하지만 여기 NBA에서는 정말 재미있고,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많은 경기를 뛰면서, 세계 최고 선수들을 상대로 플레이합니다. NBA와 같은 하이 레벨의 경쟁하는 건 정말 최고이고, 전 그걸 정말 많이 즐깁니다.

JCF: NBA에서 두번째 시즌인데, 스스로에게 보다 높은 기대를 걸고 있나요?
LS: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그저 열심히 훈련하려 합니다. 어떤 걸 해야만 하고, 어떤 결과가 나온든지 간에, 훈련하고, 훈련하고 또 열심히 훈련할 겁니다. 때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은 일일 수도 있죠. 하지만 시즌은 길고, 힘듭니다. 그말은 곧 지난 시즌보다 더 나아질지, 아니면 같은 모습을 보일지 알 수 없다는 얘기죠. 전 너무 많은 기대를 가지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저 열심히 훈련할 겁니다.

JCF: 팀에서 쉐인 배티에가 베스트 프렌드라면서요?
LS: 정말 잘 대해 줍니다. 첫째 날부터, 저에게 전화를 해서 같이 저녁을 먹으러 갔었죠. 그이후 함께 어울렸고, 배티에는 정말 훌륭한 친구입니다. 스티브 노백 역시 우리와 항상 함께 어울렸었습니다. 하지만 우리팀엔 그밖에도 많은 좋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배티에, 노백과 함께 시간을 보냈지만, 야오, 디켐베를 비롯한 모두가 저에게 잘 대해줍니다.

JCF: 배티에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얘깃거리가 있나요?
LS: 쉐인은 영리하지만, 그건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사실일 거예요. 하하. 매우 교양있는 친구이고, 항상 앞날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도우려고 노력하고, 항상 열심히 훈련에 임합니다.



Posted by Third Eye

Pablo Prigioni / 1977년생 / PG / 6-4



로켓츠가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스페인 리그의 Tau Ceramica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블로 프리지오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새로 고용된 해외 스카우터인 카니쇼바스로 인해 유럽과의 채널이 만들어진 듯 합니다.

일단 현재 로켓츠는 앨스턴과 프랜시스가 부상에서 회복중이라 PG 뎁쓰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닙니다. 브룩스와 스트로베리는 아직 경험이 일천하구요.

1977년 생으로 나이가 좀 있는 프리지오니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도 꾸준히 활약해왔으며, Tau Ceramica에서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4시즌동안 루이스 스콜라와 호흡을 맞춰왔죠. 특히 스콜라와의 픽앤롤 호흡에 있어서는 지노빌리 이상이라는 평가입니다.

현재 Tau와 계약 마지막해이긴 하지만, 별도의 NBA 진출 조항이 없다는 게 계약상의 걸림돌로 작용할 거라고 합니다. 특히 Tau 팀은 스콜라와 스플리터같은 선수들의 바이아웃이나 계약으로 NBA 구단(스퍼스 -_-;)과 마찰을 빚기도 한 팀이죠.

만약 영입이 성공한다면, 로켓츠 로스터를 감안해 볼때, (그리고 랜드리를 위한 한자리를 비워둔다는 걸 전제한다면), 스트로베리와는 바이바이해야겠네요;



출처 : http://bbs.clutchfans.net/showthread.php?t=154253



Posted by Third Eye


허걱 다음은 올리자마자 바로 짤리는군요 -_-; 엠엔캐스트로 대체...






Posted by Third Eye
출처 : http://blogs.chron.com/nba/2008/07/transcript_live_chat_with_jona.html

몇가지 주제로 나눠서 나름 정리를 해봤습니다.


아테스트 딜에 대하여 : 매우 좋은 도박이고, 어떤 NBA 단장이라도 현재 휴스턴과 같은 상황이라면 시도할 트레이드라고 언급했습니다. 8월 14일이 되어야 트레이드가 완료되기에, 혹시라도 모를 파토날 가능성에 대해서는, 킹스 쪽에서 단테 그린에 대해서 아주 만족하기 때문에 별로 가능성이 없다고 하네요.

스타팅 라인업에 대하여 : 아델만 감독은 주전 PG를 고르기 위해서 트레이닝 캠프에서부터 선수들을 경쟁시킨바 있습니다. 아마 이번에도 연습 게임을 통해서 옥석을 가리려 할 거라고 하네요. 하지만 지난 시즌과 크게 달라질 건 없다고 합니다. 아테스트의 경우, 이 친구의 다재다능함이나 2-4번을 두루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은 식스맨에 적합할 거라고 합니다. 또한 야오 - 티맥과 동시에 나오기보다는, 벤치에서 나오는 게 이 친구의 공격 재능을 더 살려주고, 로켓츠로서도 더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해 집니다. 그리고 스몰라인업의 4번으로도 자주 나오겠지만, 스콜라의 주전 자리는 건드리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카페를 통해서나 많은 분들이 아테스트가 벤치 롤을 받아들일 지 의문을 품고 있지만, 전 오히려 이런 걸 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FA를 앞둔 선수 개인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테스트가 그동안 실력외적인 걸로 저평가받아왔으니 말이죠. 뭐 과연 아테스트가 변할까라는 일말의 의구심도 있습니다만...(-_-)>

선수들의 출장 시간에 대하여 : 아테스트의 영입은 결국 티맥과 배티에의 출장시간을 감소하게 될거라고 합니다. 오히려 그동안 이 두선수는 너무 많은 시간을 뛰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야오에 대해서는 구단 측에서 30분이하로 소화하게 할 리는 절대 없다고 하네요. 뭐 저도 같은 생각... 지난 시즌 처럼 38분씩 뛰고 가비지 타임에도 계속 코트에 두는 건 절대 반대지만, 30분 정도는 소화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속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하여 : 아직 노백을 이용한 마이너한 트레이드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지만, 다른 빅 트레이드는 없을 거라고 합니다. 아테스트 영입으로 인하여, 중복되는 포지션의 배티에를 트레이드해야하지 않느냐 하는 의견이 있지만, 구단 측에서는 배티에의 프로 근성과 리더십에 대해서 무지 만족중이고 트레이드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거기다 아테스트 재계약도 확실한 건 아니지요.

랜드리 상황에 대하여 : 현재로서는 변한게 없다고 합니다. 모리는 추가 메디컬 테스트 없이는 계약은 없다고 못박아두고 있고, 한편으로는 다른 팀의 오퍼에 대해서는 매치할 거라고 말했었죠. 최근 붉어져 나온 유럽행 루머에 대해서도, 페이건은 아직 신뢰할만한 단계가 아니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아테스트의 연장 계획에 대하여 : 아테스트와 좋은 관계를 맺은 바 있는 아델만 감독이 향후 재계약에 어떤 영향을 끼칠 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은 아직 먼 이야기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로켓츠는 PO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여부가 연장 계약의 중요한 포인트라고 합니다. 아테스트의 버드 라이트도 로켓츠가 가지고 있기에, 버드 라이트 익셉션으로 아테스트를 잡고자 한다면,(물론 아테스트가 만족하는 금액으로) 잡을 수는 있습니다.

기타 사항에 대하여 : 헤드는 트레이드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잔류 가능성이 더 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출장 시간은 지난 시즌보다도 더 감소하게 될거라고 하네요. / 아직 미계약 상태인 돌시는 백업 센터로서 이제 좀 느려지신 무톰보 대신 더 자주 나오게 될 거라고 합니다. / 바비 잭슨의 롤은 애런 브룩스와 브렌트 배리가 나눠서 가지게 될 거라고 합니다. / 헤이즈 거취는 랜드리 복귀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 무톰보는 이번 주말에 미국으로 돌아올 거라고 하니, 그때가면 본격적인 계약 얘기가 시작될거라고 하네요.





Posted by Third Ey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국, 아르헨티나, 앙골라, 이란, 세르비아, 오트레일리아가 참가하는 다이아몬드 컵 첫날 경기에서 중국과 아르헨티나가 각각 승리를 거뒀습니다.

원래는 각 대륙 챔피언들이 참가하는 대회였다고 하는데, 많이 퇴색된 듯 합니다. 하지만 올림픽을 나가는 팀들에게는 마지막 점검 기회가 되겠죠.

중국은 앙골라에게 83-74로 승리를 거뒀고, 야오는 총 29분간 뛰면서, 21득점 5리바운드 8/10 FG 5/7 FT를, 이첸리엔은 28분 출장 11득점에 6리바운드 5/7 FG을 기록했습니다.

팬포럼에 올라온 후기에는, 야오는 코트에서 아주 잘 달렸고, 딱히 부상 후유증이 있는 거로는 안보였다고 하지만, 수비에서 상대팀 선수에게 5분간 10점을 허용하면서 털리는 모습을 보였다고 하네요. 공격에서는 첫 두 샷을 놓쳤지만, 인사이드 공격으로만 8연속 득점했다고 합니다.

한편, 아르헨티나는 이란을 상대하여 81-7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스콜라는 32분간 뛰면서 23득점 9/13 FG를 기록했고, 지노빌리는 22분 뛰며 15득점을 기록했습니다.





다이아몬드 컵 스케줄

July 29, 2008
16:00-18:00: Iran VS Argentina
19:30-21:30:China VS Angola 
 
July 30, 2008
16:00-18:00:Serbia VS Iran 
19:30-21:30:China VS Australia 
 
July 31, 2008
16:00-18:00:Angola VS Australia
19:30-21:30:Serbia VS Argentina 
 
August 1, 2008
14:00-16:00:5th/6th prize
16:00-18:00:3rd/4th prize
19:30-21:30:final




Posted by Third Eye
- 게임에 뛰지도 않고 퇴장당하는 돌시






돌시는 오늘 발목쪽이 안좋아서 게임에 출장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4쿼터 막판에, 상대팀 디 브라운의 파울 지적하다가, 결국 벤치에서 퇴장당하고 마네요 ㅎㅎ;
돌시의 활약 덕분에 자유투 2개 내주고, 결국 동점으로 연장가서 졌네요;

"전 이미 나쁜 평판을 얻어가고 있네요." 라고 농담을 하는 돌시...
심판하고 싸워봤자 좋은 건 하나도 없단다 얘야;

오늘 게임에는 알스턴도 보러왔었네요.
로켓츠는 섬머리그 게임 모두, 5점차 이내의 접전을 벌이고 있고, 두번의 연장 승부에서는 모두 패했네요;


- 중국 팀, 앙골라에게 1점차로 패하다.

출처 : http://uk.eurosport.yahoo.com/19072008/3/china-lose-angola-basketball-stankovic-cup.html

스탄코비치 컵으로 올림픽 전 팀 점검에 나서고 있는 중국이 앙골라에게 71-72 1점차로 패했습니다.
야오는 20분간 뛰며 16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서서히 출장 시간을 늘려가고 있네요.
중국은 주팡유가 11득점, 이첸리엔은 18득점 11리바운드로 중국 팀을 이끌었습니다.


- 아르헨티나, 폴란드에게 승리.

출처 : http://about-sport.net/?p=30133

아르헨티나 팀이 올림픽을 위한 웜업 게임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88-86으로 승리했습니다.
마누와 델피노는 부상으로 뛰지 않았고, 오베르투가 3쿼터에 부상으로 벤치로 물러났다고 하네요.
스콜라는 22득점 9리바운드로 팀을 이끌었고, 노시오니 역시 17득점을 기록했습니다.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