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인 배티에의 생각

배티에는 1차전에서 코비로부터 팔꿈치와 무릎으로 가격당했던 것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다고.

"전 배드 보이 시절의 디트로이트에서 자랐습니다. 만약 릭 마혼이나 빌 레임비어가 봤다면, 그게 무슨 거친 파울이라며 웃어넘겼겠죠." - 배티에

"하지만 그때는 지금과는 분명 다른 시절이었죠. 누가 거친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누군가가 터프가이가 되고 싶다면,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농구 경기를 승리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 팀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겁니다." - 배티에

그리고 코비의 트래쉬 토킹에 대해서도,

"전 코비와 8년간이나 상대했습니다. 그가 무슨 생각을 하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상대의 마음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건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제 시간을 낭비하는 거죠. 전 그저 제 일을 할 것이고, 최대한 열심히 할 겁니다." - 배티에


- 코비의 징계가 불만스런 아테스트

NBA vice president 스투 잭슨이 코비가 팔꿈치를 휘두른 행위에 대한 리뷰한 결과, 플래그런트-1 에 벌금형을 내렸는데, 아테스트 생각엔 코비가 출장정지를 받아야한다고 하네요.

"스투는 그 상황을 다시 리뷰해야합니다. 전 2006년 스퍼스와 1라운드 경기에서 이것보다 훨씬 가볍게 팔꿈치를 휘둘렀지만, 출장 정지를 당했어요. 근데 코비가 그저 플래그런트-1 이라구요? 이건 공평하지 않아요." - 아테스트

아델만 감독 역시, 알스턴과 같은 처벌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 야오의 무릎은 이상없다.

1차전에서 코비와 부딛치면서 무릎에 검푸른 멍이 들었지만, 아무런 이상없이 괜찮다고 하네요.

"전 오직 코비 - 가솔의 픽앤롤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 무릎이 아니라." - 야오

하지만 무릎에 따로 패드나 보호대는 착용하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예전부터 다양한 무릎 보호대를 써왔지만, 계속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걍 뛰는 게 좋다네요.


- 웨이퍼와 아델만의 트러블

레이커스와의 2차전에서 웨이퍼는 아델만 감독에게 자신의 교체를 항의하다가, 결국 아델만 감독은 4쿼터에 웨이퍼를 라커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이런 웨이퍼와 아델만의 말다툼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델만 감독은 나중에 웨이퍼와 따로 얘기를 가졌고,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웨이퍼 역시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때라고 말했구요. 암튼 별다른 문제없이 3차전에서도 웨이퍼가 출장할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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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이 안좋은 야오와 목감기에 시달리고 있는 코비

야오가 지난 일요일에 발목 통증 때문에 팀훈련을 쉬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레이커스와 1차전을 출장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코비 역시 인후부의 통증 때문에 일요일 연습을 빠졌지만, 1차전 출장은 문제없다고 하네요.


- 등 부상(back spasms) 중인 웨이퍼

원래는 포틀랜드와의 6차전을 결장하려고 했었다네요. 하지만 훈련하면서 많이 좋아져서 6차전에 나왔었죠.

현재는 통증도 없고, 괜찮아 졌기에 레이커스와 1차전을 뛰는데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합니다.


- 본 "Punisher" 웨이퍼

웨이퍼가 '블레이저스 in 7'으로 예상했던 로켓츠닷컴 스태프 라이터 제이슨 프라이드먼의 머리를 자신의 모히칸 스타일로 자르게 했네요. ;)

또한 앞서 로켓츠가 1라운드 통과한다면 웨이퍼처럼 모히칸 머리를 할거라고 말했던, 아테스트를 위해서 웨이퍼가 이발사를 로켓츠 호텔로 불러들일 거라고 합니다.

"남자의 말보다 더 중요한 건 없어요. 만약 누군가의 말을 믿을 수 없다면, 코트에서도 역시 믿을 수 없을 겁니다." - 웨이퍼


- 로이가 최고다라고 말했던 아테스트

역시 아테스트답다고 해야 할까요.

며칠전, 블레이저스와의 6차전을 앞두고 TNT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상대해 본 선수 중에서, 로이가 최고다.'라고 말했던 아테스트... 하지만 그 다음 날 인터뷰에서, 로이가 최고라는 말이, 로이가 코비, 르브론, 웨이드 같은 선수들보다 더 낫다는 말이냐는 질문에,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어제는 그랬어요. 하지만 오늘은 또 새로운 하루잖아요. 오늘은 제가 최고인 거 같습니다." - 아테스트

아테스트 변덕은 참... ㅋㅋㅋ


- 바이넘 주전 가능성 90%

유타와의 시리즈에서는 주로 벤치에서 나왔던 바이넘이 야오를 막기위해서 주전으로 나올 거라고 하네요.


- 마인 댓 로켓츠

쉐인 배티에가 최근 켄터키 더비(경마 대회)에서 아무런 주목을 받지 않던 'Mine That Bird'가 우승한 것을 얘기하면서, 로켓츠도 레이커스와의 시리즈를 업셋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무톰보의 존재감

"무톰보는 게임 전에 항상 우리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 아테스트

"무톰보가 이 순간(2라운드 진출)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무톰보와 함께 라면 정말 자신감으로 가득찬 자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야오


- 솔드 아웃!

3,4차전 휴스턴 경기 티켓이 판매 개시 몇분 만에 동이 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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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맥이 수요일날(현지시간) Jim Rome Show라는 라디오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티맥은 자신의 부상에 대해, 정말 지독했고(devastating) 그로 인해 게임에 대한 열정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대략 13분 좀 넘게 진행된 인터뷰에서 티맥은 자신의 재활과 플레이오프, 그리고 로켓츠의 1라운드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계속해서 부상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좌절했고, 어느정도 열정도 잃었습니다. 하지만 곧 그 열정을 되찾았습니다. 현재 매일 열심히 재활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예전 모습을 되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생활과 훈련에 대한 부분을 바꾸고 있으며, 전 충분히 의욕적입니다." - 티맥

티맥은 이제 수술한지 8주가 지났고, 최근에는 무릎 보호대에서 벗어났다고 하네요. 아무 통증 없이 걸을 수 있고, 쪼그려 뛰기도 가능할 정도로 회복되었지만, 달리기를 시작하려면 앞으로 몇 달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부상인 채로 있다는 것은 정말 지옥입니다. 정말로 좌절했죠. 제 커리어 후반에 이와 같은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2년 동안이나 무릎 부상과 싸워야 한다는 것은 정말 지독합니다." - 티맥

티맥은 거기다 자신의 사정이 더욱 안 좋아지는 것은, 로켓츠가 블레이저스와의 플레이오프를 걍 지켜만 보면서, 뛸 수 없다는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경기를 TV로 지켜보는 동안, 제 손바닥은 땀으로 흥건해졌습니다. 정말 전 그 자리에 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 컴백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반드시 필요했죠." - 티맥

티맥은 또한 금요일에 있을 3차전에서는 로켓츠가 승리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캐버리어스가 레이커스나 로켓츠에게도 이길 수 없다며, 캐버리어스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전 우리 팀이 포틀랜드를 물리치고 2라운드에서 레이커스와 맞붙게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레이커스와 캐버리어스가 파이널에서 맞붙게 된다면, 캐버리어스는 레이커스를 이겨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캐버리어스는 우리 로켓츠와 시리즈를 가진다고 해도 이겨낼 수 없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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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패배보다 더 뼈아픈 소식은 무톰보의 부상입니다.

1쿼터 막판, 무톰보는 오든과 몸싸움을 벌이다 넘어지면서, 무릎 부상을 당했습니다. 한동안 무릎을 붙잡고 플로어에 누워 있다가 결국 들것에 실려 나갔죠.

무톰보는 게임 후에 있었던 인터뷰에서, "내 커리어는 끝났다."라며 이번 부상으로 사실상 다시 플로어로 돌아오긴 힘들것을 나타냈습니다...

일단 무톰보는 휴스턴으로 돌아가 재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다음은 chron.com 기사에 올라온 무톰보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특별히 계획된 일은 아닙니다. 당장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18년동안 NBA에서 큰 부상 없이 훌륭히 뛰었었습니다. NBA에서 뛰는 동안 많은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 했다는 것에 신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전 행복합니다.

전 고개를 떳떳이 들 것이며, 실망도 후회도 없습니다. 18년 넘게 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플로어에 떨어졌을 때, 많이 울었었습니다. 하지만 라커룸으로 들어가서 긍적적으로 생각해고 신에게 감사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훌륭한 커리어를 보냈다는 것 그리고 코트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행하고, 많은 젊은 선수들에게 롤모델로서 좋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 이상으로 제가 바랄게 뭐가 있겠습니까.

전 NBA에서 많은 좋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NBA 파이널에 진출했을 때, 올해의 수비수 상을 받았을 때, 블락샷 타이틀을 따냈을 때... 등등 말이죠. 제가 이뤄낸 것들을 돌아볼 때는 저도 모르게 슬며시 미소지어 집니다.

아무도 절 이 경기장에서 실려나간 그저 덩치 큰 녀석이라고 생각하진 않을 겁니다. 부상당한 군인처럼 실려나갔습니다만, 그것 역시 저의 팀, 저의 동료들에게 그리고 이 리그에 깊은 인상을 심어준 것만으로도, 저의 최고 기억들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디켐베 무톰보

 

그래도 이대로 커리어를 마감하기엔 너무 아쉽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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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전 대승에도 아델만 감독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로켓츠는 포틀랜드와의 PO 1라운드 첫 경기에서, 최대 31점차까지 벌리면서 108-81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아델만 감독은 포틀랜드가 2차전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거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정과 향상이 필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야오가 9/9 FG을 기록하고 브룩스가 27점을 넣었던, 1차전과 같은 모습을 2차전에선 보여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 아델만 감독

또한 아델만 감독은 예전 시카고 불스와의 파이널 경험을 예로 들면서, 2차전이 1차전과 같이 쉽게 풀리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시카고와의 파이널에서 불스는 1차전에서 우리 팀을 완전히 압도했죠. 마이클 조던은 무수한 3점슛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우리 팀이 승리했죠." - 아델만

야구에서도 그렇고, 활발한 타격을 보인 다음 경기에서, 갑자기 타석이 침묵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로켓츠도 경험과 수비라는 무기를 바탕으로 긴장을 늦추지 않고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


- 아테스트의 첫 플레이오프

아테스트가 포틀랜드 선수들이 첫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서, 자신의 경우에 비추어 얘기했습니다.

"인디애나 시절 첫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었죠. 뭔가 신경질적이었고, 내가 뭘 하고 있는 지조차 몰랐었습니다. 너무나 쉽게 지쳐버렸죠." - 아테스트

아테스트는 인디애나 시절 첫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평균 11.8득점 40.7% FG에 그쳤습니다.


- 인내는 미덕이다.

"우리는 계속 야오에게 공을 집중하게 할 겁니다. 분명 포틀랜드의 수비 때문에, 야오가 처음에 공을 잡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참고 기회를 기다린다면, 포틀랜드가 계속 야오를 막아낼 수는 없을 겁니다." - 아델만

"포틀랜드 선수들이 2차전에서 저를 향해 계속 디나이 수비를 펼친다 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 팀은 공 흐름을 더 좋게 가져가야 합니다." - 야오


- 배티에가 배탈이 났었다고 하네요.

1차전이 열리기 전에 식중독인지 장염 때문인지, 배탈이 나서 고생했었다고 하네요.
병원에 가서 정맥 주사까지 맞았다고. 지금은 괜찮다고 합니다.


- 아테스트의 약속

"(웨이퍼를 보며) 우리가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 전 모히칸 머리를 하게 될 겁니다." - 아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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훕스월드에 흥미로운 기사가 올라왔네요.(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1970)

리그의 양대 센터라고 할 수 있는 야오 밍과 드와잇 하워드, 둘 다와 함께 뛴 알스턴이 이 두 선수에 대해서 얘기를 꺼냈습니다.


Evening Scoop: Alston Talks Yao/Dwight

By: Bill Ingram   Last Updated: 3/17/09 5:04 PM ET | 718 times read

야오와 5년 가까이 플레이했고, 이제는 드와잇 하워드와 플레이하고 있는 레이퍼 알스턴이 이 두 센터에 대해 얘기했다.

"이 두 선수가 센터중에서 최고라고 생각해요. 샤크는 왜 빼느냐고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샤크는 나이가 있죠. 하워드와 야오가 리그에서 가장 도미넌트한 센터들입니다." - 알스턴

알스턴의 두 선수의 비교에 대해서 주저하지 않고 얘기했다.

"두 선수에 대한 비교는 쉽습니다. 야오는 포스트업을 하는 전형적인 빅맨이죠. 포스트에서 다양한 턴어라운드 점퍼를 던질 수 있고, 픽앤팝 플레이 또한 가능합니다. 야오는 정말 멋진 슛터치를 가지고 있죠. 반면에 드와잇은 좀더 운동능력이 뛰어나고, 다재다능한 빅맨입니다. 가드와 함께 플로어를 달릴 수 있고, 포스트업도 가능합니다. 훌륭한 손을 가지고 있어서 로빙 패스를 손쉽게 잡아냅니다. 드와잇은 정말 뉴웨이브 센터죠." - 알스턴

사실, 야오는 여전히 단점을 가지고 있다. 팀 선배인 하킴만큼 압도하지 못한다. 하지만 알스턴은 그러한 단점이 야오의 문제가 아니라 팀동료들 탓이라고 생각한다.

"야오의 다음 단계는 단지 이기는 것 뿐입니다.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올려야만 합니다. 로켓츠는 하킴에게 그러했던 것처럼, 야오 주위에도 퍼즐을 맞춰야만 합니다. 야오는 더블팀을 이끌어내고, 킥아웃 패스로 동료들에게 오픈 샷을 만들어 주거나, 1대1로 득점을 올려줄 수 있습니다." - 알스턴

"수퍼맨"에 대해서도, 알스턴은 하워드가 더 향상되어야 하는 점을 이미 인식하고 있다.

"드와잇은 좀 더 많은 포스트업 무브를 갖춰야만 합니다. 또한 더블팀 시에 확실한 패스로 빼줘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합니다. 상대팀이 더블팀이 붙으면 공을 넘겨주질 못하죠. 게임에서 상황을 더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자신의 게임을 적절하게 조절하고 수행하는 방법을 이해해야만 합니다." - 알스턴

야오는 분명 알스턴의 경험과 리더십으로부터 혜택을 받았다.(*정말로?) 이제 하워드가 새 플로어 제너럴과 함께 뛰는 동안, 얼마나 성장하고 변모할 지를 보는 것은 분명 흥미로운 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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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델만 감독의 생각

밥캣츠 전에서 4쿼터 7.2초를 남기고 로켓츠가 3점리드할 때, 아델만 감독은 파울 작전보다는 3점을 막는 수비를 선택했습니다.

결국 아테스트가 라드마노비치의 3점슛을 블락하면서, 로켓츠가 승리했죠.

"상대가 자유투를 던질 때, 우리 팀이 확실하게 박스아웃해서 리바운드를 따낸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우리 팀은 자유투 라인에서 리바운드가 좋은 팀이 아니에요." - 아델만 감독

로켓츠의 4쿼터에서 박스 아웃 집중력 정말 문제죠. ㅠ.ㅜ


- 컨트롤이 필요한 아테스트

아테스트가 위닝샷과 결정적인 수비를 해냈지만, 아델만 감독은 아테스트가 마지막 순간에 좀더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테스트가 클러치 슛을 던질 능력이 충분히 있지만, 좀 더 쉬운 슛을 만들어야 합니다. 때때로 아테스트는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슛을 던지려고 하죠. 이 부분을 고쳐야 합니다. 전 아테스트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 아델만 감독

두명, 세명 사이에서 슛을 던지는 아테스트... 이제 좀 자제합시다;


- 라우리 부상?

디아우에게 하드 파울을 당하면서, 발을 쩔뚝거리기도 했습니다만, 다음 포제션에서 드라이브인을 성공하면서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라우리는 스퍼스 전에 출장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 제임스 화이트 10일 계약

요건 앞에서 했던 얘기고...


- 스퍼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 로켓츠

키 매치업: 애런 브룩스 vs 토니 파커 - 한층 더 향상된 공력력을 보여주고 있는 토니 파커. 내일 경기에서도 파커가 픽앤롤로 브룩스를 공략하겠죠. 브룩스가 밥캣츠 전에서 부진한 슈팅을 보였지만, 수비에서 파커를 괴롭힐 수 있길 바랍니다.

로켓츠 업데이트: 로켓츠는 샬럿을 상대로한 15게임에서 12승을 거뒀습니다. 레이커스에게 패하면서 홈 12연승이 끝나버렸지만, 로켓츠 홈에서 스퍼스를 상대로 한 최근 3게임을 모두 승리하고 있는 로켓츠입니다. 그전까지는 스퍼스의 4연승이었구요.

스퍼스 업데이트: 스퍼스는 현재 사우스웨스트 디비전에서 로켓츠를 한게임 반차 앞서고 있습니다. 지노빌리가 오른쪽 다리 스테레스 반응으로 여전히 계속 결장중이지만, 바로 전 시합에서 드류 구든의 스퍼스 데뷔전을 치뤘죠. 스퍼스는 최근 구든 뿐만 아니라, 조지 힐을 SG 로저 메이슨의 백업으로도 활용하면서 로스터 조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3107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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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304389.html

- 어제 덴버전에서 최고 19점차까지 리드를 잡았었지만, 결국 97-95로 가까스로 승리했었죠.

아테스트는 자신들의 실수이고, 이러한 4쿼터 부진을 막을 수 있다면 팀으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될 수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덴버전에 결국 승리를 따낸 것은 브룩스와 라우리가 잘해준 덕분이라면서, 두 어린 친구들에게 공을 돌리는 겸손한 모습도 보였네요.


- 그동안 부진했던 배티에의 결정적인 3점슛

어제 경기에서 1분여를 남기고, 배티에가 결정적인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로켓츠는 7점차로 달아났었습니다. 하지만 배티에는 그전까지 24개의 3점슛을 던져서 단 2개만을 성공시키고 있었죠.

그래도 아델만 감독은 여전히 배티에에게 신뢰를 보내고 있고, 배티에의 롤 변화는 없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 50% 대에 그친 자유투

덴버전에서 로켓츠는 35개의 자유투를 던져서 겨우 20개만 성공시키는 시즌 최악의 자유투를 보여줬었습니다. 막판에 브룩스와 라우리가 6개 던져서 5개 성공하기 전에는 29개 던져서 15개만 성공하고 있었죠.

로켓츠 최고의 자유투 슈터들인 야오, 랜드리, 브룩스, 라우리가 총 8개나 놓쳐댔습니다. 아테스트는 6개 던져서 단 2개만 성공했구요;


- 서부 1위 팀, 레이커스와의 홈 경기

키 매치업: 쉐인 배티에 vs 코비 브라이언트 - 지난 경기에서 코비는 4쿼터에 13점을 몰아넣었고, 막판에 결정적인 3점슛도 성공시켰었죠. 코비는 올시즌 로켓츠를 상대로 평균 28득점 46.9% FG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켓츠 업데이트: 로켓츠는 홈에서 12연승을 달리고 있으며, 최근 13게임중 11승을 거두고 있습니다. 1월 13일에 레이커스를 상대로한 홈 게임에서 105-100으로 패한 이후 홈에서 단 1패를 거두고 있습니다. 지난 레이커스 전에서는 아테스트, 티맥 모두 빠졌지만, 전 레이커스 출신 선수인 본 웨이퍼가 맹활약했었죠. 야오는 19득점 17리바 5어시 3블락을 기록했었습니다. 레이커스와 로켓츠의 시즌 첫 게임에서는 로켓츠가 2쿼터에 16점 리드했었지만, 후반에 61-34로 처참하게 무너졌었죠.

레이커스 업데이트: 레이커스는 14게임에서 13승을 거둔 이후, 원정에서 3연패를 당했습니다. 바로 전 포틀랜드 전에서 크게 패했고, 거기다 오덤까지 벤치 이탈로 한 게임 출장 정지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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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302286.html

- 아델만 감독은 덴버전에서 천시 빌럽스와 애런 브룩스를 매치업시키면서, (수비보다는) 브룩스의 퀵크니스와 스피드로 빌럽스를 얼마나 괴롭힐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췄던 거 같네요.

또한 브룩스와 함께 좀 더 러닝 게임에도 힘쓸 거라고 합니다. 덴버는 속공 득점 마진이 4.3득점인, 리그에서 손꼽히는 속공 팀이고, 반면에 로켓츠는 속공 득점 마진이 -3.5득점으로 밑에서 두번째인 팀입니다.

하지만 알스턴 트레이드 이후, 브룩스가 주전으로 나오는 11게임(오늘 게임 전까지)에서 로켓츠의 속공 득점은 8.5득점에서 10.3득점으로 증가했습니다.


- 칼 랜드리가 멤피스 전에서 가벼운 발목 부상을 당했었네요.

통증이 있긴 하지만, 지난 달 말에 4게임 결장했을 때 만큼은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같은 부위인 오른쪽 발목을 다시 다친거 같은데, 부상만은 제발 ㅠ.ㅜ

랜드리는 남은 시즌동안 발목에 테이핑을 감고 출전할 거라고 하네요.


- 야오의 네네에 대한 코멘트

야오는 올시즌 덴버 상대로 3게임 평균 27득점 62% FG을 기록했었지만, 네네의 성장에 감명받았다고.

"네네는 지금 훌륭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매우 피지컬한 친구이고, 저를 상대로도 항상 잘했습니다.(올시즌 로켓츠 상대로한 3게임에서 16.2득점 50% FG). 네네는 여전히 강하며, 매우 빠릅니다." - 야오

하지만 야오는 오늘 게임에서 네네를 4/15 FG 10득점으로 잘 막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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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March 3, 2009 3:14 PM

James "Flight" White Lands In Houston

Rockets sign high-flying swingman to 10-day contract


Jason Friedman
Rockets.com Staff Writer

James White / 1982년생 / 6-7 / GF

Houston
- 제임스 화이트는 자신이 단순한 덩커 이상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주길 원한다. 화려한 윈드밀과 비트윈-더-렉 덩크 뒤에는 상당한 잠재력으로 충만한 농구 선수가 숨어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 화이트의 덩크는 스포츠센터에 나오는 흔해 빠진 덩크가 아니다. 매년 열리는 NBA의 슬램덩크 대회에서 볼 수 있었던 타입조차도 아니다. 화이트의 덩크는 너무 놀라워서 사람들은 화이트의 덩크 이면에 숨겨진 부분이 어떠한 것인지는 전혀 상관하지않고, 계속해서 화이트가 덩크만 보여주길 원한다.

화이트의 덩크는 유투브에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지만, 그러는 동안에 NBA 선수가 되겠다는 화이트의 꿈은 조금 더 멀어져갔다. 그것이 화이트가 림으로 날아오를 수 있는 자신의 특별한 능력 이상으로 열심히 훈련하는 이유이다.

"전 열심히 훈련에 임해왔기에 그저 덩크 뿐이라는 오명과 싸울 수 있습니다. 만약 이번 시즌 저의 플레이를 보았다면, 제가 그저 덩크만 하는 선수가 아니라는 걸 충분히 알 수 있을 겁니다. 저의 볼-핸들링과 슈팅 능력, 수비를 비롯한 모든 것이 선수로서 더 나아졌습니다." - 제임스 화이트

화이트의 디리그에서 스탯은 그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화이트는 디리그 에너하임 아스날에서 34게임을 뛰면서, 평균 25.9득점(화이트의 콜업 시점에서 디리그 득점 1위 타이) 54.9% FG 36.8% 3P를 기록하고 있다. 분명 화이트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으며, 놀랍지 않은 일이겠지만, NBA 팀들도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저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의 에이전트는 NBA 팀들이 내내 저를 지켜보고 있다고 말하곤 했고, 저는 그저 부지런히 스스로를 갈고닦으며, NBA 팀들중 하나가 저를 콜업할거라는 믿음을 계속 가졌습니다. 다행히도 좋은 팀에 합류하게 되었고, 이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화이트

그러나 화이트와 같은 (잔류를 위해) 할 수 있는 것을 다 내보이고, 강렬한 인상을 주고 싶어하는 선수에게 로켓츠와 같은 위닝 팀은 양날 검이 될 수 있다. 로켓츠의 열심히 훈련하는 프로다운 팀 분위기와 훌륭한 코칭 스탭과 함께 하는 것은 화이트에게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NBA에서 가장 뎁쓰가 좋은 팀중 하나인 휴스턴에서, 플레잉 타임을 얻기 힘들 거라는 점은 분명 기회에 목마른 선수에겐 마이너스이다.

"화이트는 공수 양면에서 많이 필요한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빙 패스를 잡아 풋백 덩크를 연결시키는 것으로 팬들을 흥분시킬 수 있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슛 블락과 위크사이드 헬프가 부족한 만큼, 화이트가 그부분에서 공헌할 수 있습니다." - 엘슨 터너, 어시스턴트 코치

"그러나 화이트가 당장 우리팀에 적합할 지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우리 팀은 누구 하나 로스터를 들락날락하지 않으면서(*티맥은? -_-;), 좋은 케미스트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화이트의 입장에서 본다면 많은 선수들과 플레이에 대해서 배워야만 한다는 게 힘든 일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의 입장에서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뤄놓은 케미스트리를 무너뜨리지 않으면서 화이트를 팀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이죠." - 터너

"브라이언 쿡을 보세요. 쿡은 우리팀에 온지 얼마되지 않고, 아시다시피 출장 시간도 미미합니다만, 우리 팀에는 없던 슈팅력있는 4번 플레이어입니다. 그것이 현재나 미래에나 다양한 방향의 라인업 변화를 가져갈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화이트를 훈련시켜야만 하고, 우리 팀에 얼마나 적합할지, 나중에라도 적합하게 될지 알아봐야 합니다." - 터너

단지 10일이라는 기간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요청하기엔 터무니없이 짧은 시간이다. 그리고 설사 그것이 화이트를 더 도전적으로 만든다하더라도, 화이트의 플레잉 타임은 제한적이게 될 뿐만아니라, 대부분은 연습 코트에서 시간을 보낼 것이다. 로켓츠는 앞으로 보름 동안 10게임이나 뛰게 되면서, 팀 훈련에서도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할지도 모른다. 그 말은 곧, 화이트가 자신을 드러낼 기회가 더욱 제한된다는 얘기이다.

화이트가 로켓츠의 신입 선수가 되기엔 이러한 장애물들이 남아있다. 화이트는 자신의 앞에 무엇이 있든지 간에 뛰어넘어 덩크하며 자신의 명성(name)을 만들었지만, 이제는 노력과 훈련으로 자신의 게임(game)을 만들었다. 화이트가 만들어낸 이 두 가지는 현재 레벨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장애물을 극복하는 것으로 화이트의 능력에 더 커다란 임팩트를 가지게 될 것이다.

"당장 팀에서는 그저 내가 팀 플레이를 얼마나 빨리 배울 수 있는지, 팀에 얼마나 적합할 지를 알고 싶어합니다. 저는 매일밤 로켓츠 플레이에 대한 비디오를 봅니다. 하루만에 그러한 것들을 익히는 건 힘든 일이죠. 하지만 전 그것을 소화하려고 노력중입니다. 로켓츠가 플레이오프 팀이기에 당연한 과정이고, 다른 모든 선수들은 이미 익힌 것들 입니다. 전 그저 로켓츠에서 스스로의 역할을 해내려고 합니다." - 화이트

“전 그저 계속해서 열심히 훈련해야 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슛 연습을 계속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합니다. 코치들이 그것을 보고 저에게 기회를 주길 희망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전 기회를 얻기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해야만 합니다." - 화이트


원문 : http://www.nba.com/rockets/news/James_White_Lands_In_Houston-303249-34.html?rss=true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