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전 대승에도 아델만 감독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로켓츠는 포틀랜드와의 PO 1라운드 첫 경기에서, 최대 31점차까지 벌리면서 108-81로 승리했습니다. 하지만 아델만 감독은 포틀랜드가 2차전에서는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거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정과 향상이 필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야오가 9/9 FG을 기록하고 브룩스가 27점을 넣었던, 1차전과 같은 모습을 2차전에선 보여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 아델만 감독

또한 아델만 감독은 예전 시카고 불스와의 파이널 경험을 예로 들면서, 2차전이 1차전과 같이 쉽게 풀리지 않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시카고와의 파이널에서 불스는 1차전에서 우리 팀을 완전히 압도했죠. 마이클 조던은 무수한 3점슛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2차전에서는 우리 팀이 승리했죠." - 아델만

야구에서도 그렇고, 활발한 타격을 보인 다음 경기에서, 갑자기 타석이 침묵하는 경우가 종종 있죠. 로켓츠도 경험과 수비라는 무기를 바탕으로 긴장을 늦추지 않고 노련한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


- 아테스트의 첫 플레이오프

아테스트가 포틀랜드 선수들이 첫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서, 자신의 경우에 비추어 얘기했습니다.

"인디애나 시절 첫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전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었죠. 뭔가 신경질적이었고, 내가 뭘 하고 있는 지조차 몰랐었습니다. 너무나 쉽게 지쳐버렸죠." - 아테스트

아테스트는 인디애나 시절 첫 플레이오프 시리즈에서 평균 11.8득점 40.7% FG에 그쳤습니다.


- 인내는 미덕이다.

"우리는 계속 야오에게 공을 집중하게 할 겁니다. 분명 포틀랜드의 수비 때문에, 야오가 처음에 공을 잡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참고 기회를 기다린다면, 포틀랜드가 계속 야오를 막아낼 수는 없을 겁니다." - 아델만

"포틀랜드 선수들이 2차전에서 저를 향해 계속 디나이 수비를 펼친다 해도 놀랍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 팀은 공 흐름을 더 좋게 가져가야 합니다." - 야오


- 배티에가 배탈이 났었다고 하네요.

1차전이 열리기 전에 식중독인지 장염 때문인지, 배탈이 나서 고생했었다고 하네요.
병원에 가서 정맥 주사까지 맞았다고. 지금은 괜찮다고 합니다.


- 아테스트의 약속

"(웨이퍼를 보며) 우리가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면, 전 모히칸 머리를 하게 될 겁니다." - 아테스트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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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오루 2009.04.21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테스트 모히칸 머리 하나요 ㅎㅎ

  2. BlogIcon kkongchi 2009.04.22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려던 댓글을 토오루님이 먼저... ㅎㅎ 암튼 겨우 한 게임이었지만.. 너무 큰 승리였습니다. ^^ 이제 장담해도 되지 않을까요? ^^;;

  3. huckabeefosho 2009.04.22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드아이님이 좀더 긍정적인 글을 쓰셔야 되겟어요.
    예상하시는대로 바로바로 되는걸요. 2시간 동안 컴터 앞에 앉아서 봤는데 아쉽게 지네요.
    로이를 막을 방법이 없어요.;;; 야오 파울트러블도 픽엔롤 다음에 로이를 못막아서더라구요.

  4. BlogIcon 바른손 2009.04.22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 로 나눠가지고 재미있는 승부가 기대가 됩니다.!!

  5. BlogIcon Roomate 2009.04.23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테스트 머리 좀 가만 둬라.-_-;

  6. BlogIcon 폭주천사 2009.04.23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테스트 앞으로 머리는 로드맨을 따라 갔으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