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302286.html

- 아델만 감독은 덴버전에서 천시 빌럽스와 애런 브룩스를 매치업시키면서, (수비보다는) 브룩스의 퀵크니스와 스피드로 빌럽스를 얼마나 괴롭힐 수 있느냐에 초점을 맞췄던 거 같네요.

또한 브룩스와 함께 좀 더 러닝 게임에도 힘쓸 거라고 합니다. 덴버는 속공 득점 마진이 4.3득점인, 리그에서 손꼽히는 속공 팀이고, 반면에 로켓츠는 속공 득점 마진이 -3.5득점으로 밑에서 두번째인 팀입니다.

하지만 알스턴 트레이드 이후, 브룩스가 주전으로 나오는 11게임(오늘 게임 전까지)에서 로켓츠의 속공 득점은 8.5득점에서 10.3득점으로 증가했습니다.


- 칼 랜드리가 멤피스 전에서 가벼운 발목 부상을 당했었네요.

통증이 있긴 하지만, 지난 달 말에 4게임 결장했을 때 만큼은 아니라고 합니다. 근데 같은 부위인 오른쪽 발목을 다시 다친거 같은데, 부상만은 제발 ㅠ.ㅜ

랜드리는 남은 시즌동안 발목에 테이핑을 감고 출전할 거라고 하네요.


- 야오의 네네에 대한 코멘트

야오는 올시즌 덴버 상대로 3게임 평균 27득점 62% FG을 기록했었지만, 네네의 성장에 감명받았다고.

"네네는 지금 훌륭하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매우 피지컬한 친구이고, 저를 상대로도 항상 잘했습니다.(올시즌 로켓츠 상대로한 3게임에서 16.2득점 50% FG). 네네는 여전히 강하며, 매우 빠릅니다." - 야오

하지만 야오는 오늘 게임에서 네네를 4/15 FG 10득점으로 잘 막아냈습니다.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