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인 배티에의 생각

배티에는 1차전에서 코비로부터 팔꿈치와 무릎으로 가격당했던 것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는다고.

"전 배드 보이 시절의 디트로이트에서 자랐습니다. 만약 릭 마혼이나 빌 레임비어가 봤다면, 그게 무슨 거친 파울이라며 웃어넘겼겠죠." - 배티에

"하지만 그때는 지금과는 분명 다른 시절이었죠. 누가 거친가에 대해서 말하고자 하는 게 아닙니다. 누군가가 터프가이가 되고 싶다면, 물론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농구 경기를 승리하기 위해, 그리고 우리 팀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는 겁니다." - 배티에

그리고 코비의 트래쉬 토킹에 대해서도,

"전 코비와 8년간이나 상대했습니다. 그가 무슨 생각을 하든 신경쓰지 않습니다. 제가 상대의 마음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건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저 제 시간을 낭비하는 거죠. 전 그저 제 일을 할 것이고, 최대한 열심히 할 겁니다." - 배티에


- 코비의 징계가 불만스런 아테스트

NBA vice president 스투 잭슨이 코비가 팔꿈치를 휘두른 행위에 대한 리뷰한 결과, 플래그런트-1 에 벌금형을 내렸는데, 아테스트 생각엔 코비가 출장정지를 받아야한다고 하네요.

"스투는 그 상황을 다시 리뷰해야합니다. 전 2006년 스퍼스와 1라운드 경기에서 이것보다 훨씬 가볍게 팔꿈치를 휘둘렀지만, 출장 정지를 당했어요. 근데 코비가 그저 플래그런트-1 이라구요? 이건 공평하지 않아요." - 아테스트

아델만 감독 역시, 알스턴과 같은 처벌을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 야오의 무릎은 이상없다.

1차전에서 코비와 부딛치면서 무릎에 검푸른 멍이 들었지만, 아무런 이상없이 괜찮다고 하네요.

"전 오직 코비 - 가솔의 픽앤롤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 무릎이 아니라." - 야오

하지만 무릎에 따로 패드나 보호대는 착용하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예전부터 다양한 무릎 보호대를 써왔지만, 계속 불편한 느낌이 들어서 걍 뛰는 게 좋다네요.


- 웨이퍼와 아델만의 트러블

레이커스와의 2차전에서 웨이퍼는 아델만 감독에게 자신의 교체를 항의하다가, 결국 아델만 감독은 4쿼터에 웨이퍼를 라커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이런 웨이퍼와 아델만의 말다툼이 처음이 아니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델만 감독은 나중에 웨이퍼와 따로 얘기를 가졌고, 이미 지나간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웨이퍼 역시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때라고 말했구요. 암튼 별다른 문제없이 3차전에서도 웨이퍼가 출장할 수 있을 거라고 하네요.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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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kongchi 2009.05.09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티에.. 거칠게 자랐군요 ㅎ

  2. BlogIcon Roomate 2009.05.10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알스턴과 같은 처벌 -_-;

    얘넨 서로 헤어진 후에도 뭔가 알 듯 모를 듯 서로를 힐난하는 듯한...-_-;


    베티에는 한국에 왔을 때 절에서 스님과 가부좌 틀고 찻잔 들어올리는 모습 봤을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김인식이 홍드로 보고 "네가 있을 곳이 여기가 아니다. 몸 만들고 기다리고 있어라." 라고 한 것 처럼 그 스님도 "네가 있을 곳은 여기가 아니다. 머리 깍고 기다리고 있어라." 라고 할 것 같은...-_-;

    • BlogIcon Third Eye 2009.05.1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티에가 향후 정치가나 NBA 커미셔너가 될 거라는 얘기가 많더군요.

      야후 닷컴의 Dan Wetzel 같은 경우에는 배티에를 처음 봤을 때, 배티에가 첫 흑인 대통령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네요. ㅎㅎ

  3. BlogIcon stepoff 2009.05.1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웨이퍼하면 생각나는것 두가지.. 하나는 대학진학 시점에 리쿠르팅 제의를 거의 받지 못해 농구를 포기할뻔 했다는것과, 토니에서 미친듯이 활약하며 크리스 폴이 버틴 웨잌 포레스트를 잡아버린것.. 그때 웨이퍼는 정말 무서웠습니다...;;;

    • BlogIcon Third Eye 2009.05.11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웨이퍼가 맥도널드 올어메리칸 출신으로 알고 있었는데, 리쿠르팅 제의를 못받았다는 건 의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