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trix unloaded

Potential Suns trade targets in a deal for Marion

Posted: Wednesday September 26, 2007 5:40PM; Updated: Wednesday September 26, 2007 6:32PM


All-Star forward Shawn Marion has two years left on a max deal that will pay him $16.4 million this season.
All-Star forward Shawn Marion has two years left on a max deal that will pay him $16.4 million this season.

선즈의 올스타 포워드 숀 매리언은 더이상 피닉스에서 행복하지 않고 트레이드를 원한다고 말했다. 피닉스 같은 잠재적인 우승후보팀이 팀의 핵심되는 선수를 포기해야한다는 것이 바보 같은 소리로 들리겠지만, 새 선즈 GM인 스티브 커는 그부분에 대해 고려해 봐야만 할 것이다. 매리언은 다음 두시즌 동안 34 mil에 달하는 자신의 현재 계약(마지막 해에 opt out 할 수 있다.)을 연장하길 원하고 있고, 선즈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의 페이롤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선즈는 현재 대략 70 mil에 달하는 페이롤(사치세 라인에 3 mil이 넘어간다.) 때문에 매리언을 트레이드하기 위한 재정적인 동기 또한 가지고 있다. NBA 트레이드에서 어떤 거래든 샐러리가 맞아야 하지만, 대략 25% 범위까지 수용할 수 있다. 매리언은 이번 시즌에 16.4 mil을 받기에 선즈는 12.5 mil 이상 선수를 데려올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시즌 말에 지불되는 사치세를 피할 수 있게 된다.

이제 선즈에 대한 문제는 매리언으로 어떤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아무튼, 피닉스는 계속 타이틀을 도전할 수 있길 원하고 있고 여기 그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을 살펴보자:


Andrei Kirilenko, Jazz

6-9의 포워드인 키릴렌코는 매리언과 마찬가지로 올스타급 재능을 가지고 있고 현재 상황에 대해 불만으로 트레이드를 요청한 상태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눈물까지 흘리던 키릴렌코가 얼마나 제리 슬로안 감독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가? 키릴렌코는 다음 시즌 솔트 레이크 시티에 돌아가기 보다는 고국인 러시아에서 뛰기위해 차라리 자신의 63 mil에 달하는 잔여 계약을 포기할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키릴렌코는 만약 피닉스로 간다면 자신의 그러한 말을 되돌릴지도 모른다. 피닉스에 간다면 보다 온순한 마이크 댄토니 감독 그리고 스티브 내쉬와 같이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피닉스는 뛰어난 수비수이자 블라커를 영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키릴렌코의 13.7 mil의 샐러리는 당장 사치세 부담을 줄여줄 수가 있다. 하지만, 키릴렌코는 뛰어난 퍼리미터 슈터가 아니고 그의 10-11년까지 남은 계약은 피닉스의 장기적인 페이롤 문제를 풀어줄 수는 없을 것이다.


Lamar Odom, Lakers

6-10의 포워드인 라마 오덤이 가진 플로어를 달리는 능력과 포인트가드 같은 패싱 능력은 피닉스의 와이드-오픈 오펜스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비록 3점슈터는 아니지만, 오덤의 능력으로 오펜스를 이끌 수 있고 내쉬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파워 포워드를 수비할 수 있는 사이즈도 가지고 있다. 다음 두 시즌 동안 27.4 mil남은 오덤의 연봉은 피닉스의 재정적인 부담을 경감할 수 있다.

오덤은 LA에 대해 어떠한 불만도 표시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코비 브라이언트의 그림자로부터 벗어나는 것을 꺼리지 않을지도 모른다. 레이커스로 말할 것 같으면, 곁가지 같은 루머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매리언은 적어도 브라이언트와 짝을 이룰 또 한명의 수비 스윙맨 역할을 해줄 수 있고, 필 잭슨 역시 환영할 것이다.


Richard Jefferson

만약 매트릭스같은 인기있는 선수를 포기해야만 한다면, 선즈는 애리조나 와일드캣 출신으로 지역사회에 강한 인상을 심어준 제퍼슨 같은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최선일 수도 있다. 6-7의 제퍼슨은 운동능력이 뛰어난 견실한 수비수이자 3점을 던질 수 있고, 런앤건에도 강하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수 있는, 매리언과 유사한 타입의 선수이다. 07-08시즌에 12.2 mil의 연봉을 받고 있어서 당장 이번 시즌 피닉스의 사치세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다.

그러나 제퍼슨은 매리언처럼 보다 큰 선수들을 수비하기엔 적합하지 않다. 또한 다소 인저리프론이고, 지난 3시즌 동안 2시즌은 부상으로 많은 게임을 결장했다. 4년 / 54.6 mil 남은 제퍼슨의 계약은 피닉스에게 많이 위험할 수도 있다.


Ron Artest, Kings

킹스는 아테스트를 트레이드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아테스트같은 변덕스러운 스윙맨들 트레이드한다고 해도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피닉스에서 조만간 그를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아테스트의 거친 플레이 스타일은 선즈의 업템포 스타일에 적합하지 않고 그의 샐러리(07-08시즌에 7.8 mil을 받는다.)는 또 다른 킹스 선수를 딜에 포함시켜야만 한다는 걸 의미한다.

그래도 라자 벨이 있는 선즈의 퍼리미터에 아테스트를 더하는 것도 생각하기에 따라서 재미있는 상황일 수도 있다. NBA 최고의 퍼리미터 수비수중 한명이 피닉스에 오게 되는 것이다. 분명 코비의 이목을 끌게 될 것이다.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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