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7/writers/chris_mannix/08/13/francis/index.html

On the rebound

Happy in Houston, Francis eyeing bounce-back year

Posted: Monday August 13, 2007 2:59PM; Updated: Monday August 13, 2007 5:23PM


Steve Francis, shown here in 2000, chose to return to the Rockets over offers from the Heat, Clippers and Mavericks.
Steve Francis, shown here in 2000, chose to return to the Rockets over offers from the Heat, Clippers and Mavericks.
AP

NEW ORLEANS -- 스티브 프랜시스는 인터뷰를 늦출 적당한 이유가 있었다.

"잠깐 기다려 주시겠어요? 뜨거운 욕조에 몸 좀 담궈야겠네요. 온 몸이 죽겠어요." 프랜시스는 예의바르게 말했다.

지난달 2.4 mil의 1년 계약(2년째는 플레이어 옵션)으로 휴스턴에 복귀한 이후, 30살의 프랜시스는 툴레인 대학에서 간결한 목표를 위해 자신을 담금질하고 있다: 바로 리그 정상급 포인트가드 중 한명으로서 자신의 위치를 되찾는 것이다.

"지난 시즌엔 결코 100%가 아니었습니다. 중대한 부상은 없었지만, 많은 손상이 있었습니다." 라고 프랜시스는 말했다. 프랜시스는 닉스에서 무릎과 발목 부상에 시달리면서 단지 44게임만 뛰었다.

프랜시스는 일주일에 5일간 아침 8시에 일어나 2시간 반동안 왼쪽 발에 대한 재활 훈련을 한다. 10시 30분이 되면 컨디셔닝 훈련을 가지고, 오후 2시에 비로소 자신의 농구 훈련을 시작한다. "훈련은 고되고 단조롭죠."라고 프랜시는 말했다. 주말에는 휴스턴으로 돌아가서 자신이 NBA 첫 계약하는 즉시 지었던 집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머무른다.

프랜시스에게 있어서 휴스턴으로의 복귀는 귀향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휴스턴에서 플레이했던 시기 이후에도 정말로 떠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랜시스는 오프시즌을 텍사스에서 보냈고 정규 시즌 휴식기간에도 돌아왔다. 지난 시즌 무릎 부상의 재활 훈련 때에도 프랜시스는 휴스턴으로 돌아와서 역시 재활 훈련중인 로켓츠 센터 야오밍과 함께 훈련했다.

야오의 존재는 텍사스로 돌아오려는 프랜시스의 결정에 중대한 역할을 했다. 로켓츠로부터 이혼당한 후에도, 프랜시스는 야오와의 관계를 계속 유지했다. 휴스턴에 복귀하기 전에는 야오와 마찬가지로 티맥과도 충분히 이야기했다.

"둘 다의 입장을 알고 싶었습니다. 야오와 전 언제라도 이야기하지만, 야오와 티맥이 이끌어온 팀이기에 둘 다와 이야기하길 원했습니다." 라고 프랜시스는 말했다.

로켓츠 올스타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은 말로 충분할 것이다."둘다 스티브를 원했습니다. 전 모든 주요한 무브들을 야오와 티맥에게 알려주었고, 그 둘의 반응은 이랬습니다. '우리가 스티브에 대한 기회를 가졌었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하지만 그들은 단번에 해냈고, 둘다 스티브가 우리팀이 되길 원했습니다." GM 모리가 말했다.

3번 올스타에 선정된 프랜시스는 밴건디 감독과 충돌로 한 시즌을 보낸 후 올랜도로 트레이드 되었을때인 2004년 6월, 로켓츠 시절의 임팩트에 비해 커리어상 느린 하락을 보였다. 프랜시스는 처음에는 트레이드를 환영했지만, 프랜시스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휴스턴 시절 이래로 백코트 파트너인 커티노 모블리를 2005년 1월, 올랜도가 새크라멘토로 보내버리자, 프랜시스는 화가 났다. 트레이드가 결정되자, 괴로운 프랜시스는 보스턴의 라커룸에서 눈물을 흘리며 슬퍼했다.

그이후 프랜시스는 반항하기 시작했다. 시애틀전에서 16점차로 팀이 끌려가면서, 브라이언 힐 감독이 게임에 다시 들어갈 것을 요구했지만 프랜시스는 거절했다. 그 결과 3게임 출장 정지를 받았고 그이후 프랜시스가 사과하긴 했지만, 프랜시스와 구단과의 관계는 이미 걷잡을 수 없었다. 17게임이 지난후에 프랜시스는 닉스로 트레이드되었다.

프랜시스와 마버리가 백코트를 이루면서 이 유사한 스타일을 가진 두 선수의 직렬 연결은 맨해튼의 불빛을 더 밝게 하지 못했다. 래리 브라운 감독이 손수 결정한 선택이었음에도 05-06 시즌 닉스에서의 24게임에서 평균 10.8득점만을 기록하며 프랜시스는 스스로 브라운의 신뢰를 잃었다. 06-07 시즌엔 부상의 악령이 찾아왔고, 프랜시스는 커리어 최저인 평균 11.3득점을 기록했다.

"아시다시피 부상외에도 뉴욕에서는 타이밍이 안좋았습니다. 저와 선수들,그리고 코치진 사이에는 전혀 말다툼이 없었구요. 전 그저 공격에서 전혀 편하게 플레이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마버리와 전 서로에게 너무 많이 양보하려 했던 것 같네요. 우리 자신들의 게임을 전혀 하지 못했죠." 라고 프랜시스가 말했다.

차라리 닉스 시절을 일생의 로켓츠 커리어에서 안식기간으로 보려했기 때문인지, 프랜시스는 자신의 닉스 시절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에 주의깊게 단어를 선택했다. 닉스는 드래프트 날에 포틀랜드의 잭 랜돌프와 프랜시스를 트레이드했고, 곧바로 프랜시스는 자신의 휴스턴 복귀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전 결코 포틀랜드에서 뛰길 원하지 않았어요. 그 것에 대해서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구요. 포틀랜드는 팀의 핵심이 될 어린 선수와 많은 재능있는 선수들이 있지만, 전 보다 경험이 많은 팀을 원했습니다."

포틀랜드가 30 mil인 프랜시스의 남은 계약을 바이아웃하자, 구혼자들이 줄을 이었다: (더 많은 돈을 오퍼한) 마이애미, (모블리를 오퍼한) 클리퍼스 - 프랜시스가 말하길," 모블리는 거의 천 번을 전화해야만 했죠." - , 그리고 (챔피언십을 위한 최고의 기회를 오퍼한) 댈러스. 하지만 프랜시스의 심장은 휴스턴에 있었다.

"물론 다른 선택들도 존재했습니다. 그건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죠. 하지만 휴스턴이 정말로 제가 원한 곳입니다." 라고 프랜시스가 말했다.

"선수들은 돈을 위하는 마음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죠. 우리는 루이스 스콜라와 계약한 직후라 돈을 많이 줄 수 없었습니다. 스티브는 우리와 뛰기 위해 더 많은 돈을 거절했죠." 라고 모리가 말했다.

로켓츠는 프랜시스가 다음시즌에 70-80게임을 뛰면서 새 감독인 릭 아델만의 패스&컷 오펜스에 잘 조화하길 바라고 있다. "목표는 우리 선수들 모두가 함께 플레이오프를 헤쳐 나가는 겁니다. 놀랍게도 우리가 스티브와 1년 계약을 하게 되었지만, 스티브가 82게임 다 뛰길 바랍니다." 라고 모리가 말했다.

"최고의 팀들과 우리사이에는 여전히 약간의 갭이 있습니다. 스티브가 그 갭을 더 좁혀 주었습니다."

비록 프랜시스는 휴스턴의 3번째 옵션이라는 것에 적응해야만 할 것이지만, 팀의 챔피언십 목표에 대한 마지막 고리가 되길 바라고 있다. "전 어떤 위치에서든 팀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닝 캠프가 돌아오는 즉시, 나가서 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라고 프랜시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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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7.08.18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랜시스가 누구 눈치를 다 보네요. 하하하하.
    역시 공을 오래 가지고 있어야 뛸 줄 아는 선수는 정말 그래야만 하는 건가 봅니다.
    서로 양보를 하려다 제대로 뛰질 못 한다란 말을 하는 걸 보니 말입니다.

  2. BlogIcon 폭주천사 2007.08.19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스타 선발이었던 스티비가 떠오르는군요. 그때는 누구보다도 다이나믹하고 인기있는 선수였는데 말이죠. 다음 시즌에 보여줄 스티브-티맥-야오의 삼각편대의 모습 기대됩니다.

http://sportsillustrated.cnn.com/multimedia/photo_gallery/0708/players.looking.to.rebound.nba/content.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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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프랜시스

2006년 2월 올랜도에서 뉴욕으로 트레이드된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프랜시스는 부활의 희망을 걸고 휴스턴에 돌아왔다.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99-04년 휴스턴에서 보여준 올어라운드한 포스는 몇몇 단편들로만 보여줬다. PO에서의 만족할 만한 성적을 원하는 로켓츠에서 야오와 티맥을 서포팅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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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이 키릴렌코

키릴렌코는 (매우 유감스럽게도) 재즈 공격에 전혀 기여하지 못했고 트레이드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는 동안 플레잉 타임에서 급격한 감소를 보였다. 다재다능하지만 몸값이 비싼 포워드를 지키는 데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제리 슬로안 감독과 래리 밀러 구단주와의 불편한 관계는 트레이드 루머를 다시금 수면위로 떠오르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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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디아우

2006년 MIP인 디아우는 트레이닝 캠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부진의 징조를 보였다. 디아우의 생산력은 하락했고 선즈는 공격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 보다 적게 디아우에 의지했다. 2시즌 전 플레이오프에서 20게임을 평균 39.8분을 출장했던 디아우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0게임(한게임은 출장정지)을 벤치에서 출장하며 평균 23.5분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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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디 클랙스턴

지난해 오프시즌에 총액 25 mil / 4년 계약으로 호크스의 스타팅 포인트 가드가 되었지만, 42게임에서 평균 5.3득점 32.7%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했다. 무릎 부상으로 36게임을 결장했고 결국 시즌이 끝나고 찢어진 연골에 대한 수술을 받았다. 클랙스턴은 현재 회복중이며, 베테랑 가드 타이런 루와 앤서니 존슨 그리고 1라운드 픽 AC 로우와 경쟁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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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케이먼

05-06 시즌 대활약 덕분에 총액 52 mil / 5년 연장 계약을 이끌어냈지만, 클리퍼스가 플레이오프 진출팀에서 40승 로터리 팀으로 떨어진 만큼 케이먼도 퇴보했다. 엘튼 브랜드가 아킬레스 건 수술로 무기한 이탈한 만큼, 지난 시즌 52.3%에서 45.1%로 필드골 성공률이 하락한 케이먼이 좀 더 생산적인 보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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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웰스


웰스는 지난 시즌 제프 밴 건디 감독과 충돌했고 플레이오프 동안에 추방당하기 전 정규 시즌에서 겨우 28게임을 소화했다. 웰스에게 굿 뉴스는 릭 아델만 감독과 재회했다는 것이다. 웰스는 05-06시즌 릭 아델만 밑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었다. 거기다 웰스는 계약 마지막 해이기 때문에 동기는 충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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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비비, 브래드 밀러

킹스가 1998년 이후 최악의 시즌을 보내는 동안 비비와 밀러도 평균이하의 시즌을 보낸 것은 우연이 아니다. 비비는 커리어 로우인 40.4% 슈팅 성공률과 4.7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밀러는 발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전 3시즌 동안 보여줬던 효과적인 공격 기여를 보여주지 못했다. 킹스는 이 두선수에게 많은 투자를 했다: 비비는 다음 두시즌동안 28 mil이 남아있고, 밀러는 다음 3시즌동안 34.1 mil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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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완 워커

제임스 포지, 제이슨 윌리엄스 그리고 워커는 지난 시즌 마이애미가 챔피언십을 차지했던 2시즌 전보다 더 안좋은 시즌을 보냈다. 물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워커의 슈팅 성공률이다: 27.5%의 3점 성공률 (시도가 적었던건 아니다. 총 668의 필드골 시도중에 3점 라인 밖에서 던진건 305개나 된다.) 과 43.8%의 자유투 성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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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제임스

05-06 시즌 토론토에서 20.3득점 46.9 슈팅 성공률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지만, 지난 시즌 미네소타에서는 10.1득점 42.2% 슈팅 성공률로 엄청 하락했다. 오프시즌 휴스턴으로 트레이드되었지만, 휴스턴은 제임스 이외에도 스티브 프랜시스와 루키 애런 브룩스를 백코트 진에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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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7.08.15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퍼스에서 우승 후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던 스피디, 그 후로 골든에서 뛸 만 하니깐 베론이 덜컥 트레이드 되어 오고, 다시 뉴올로 가면서 이젠 주전이 되겠다 싶더니 다시 크리스 폴이 와 버렸죠. 그리고 지난 시즌 포인트 가드 난에 허덕이던 애틀란타로 가면서 절호의 기회를 맞이 했습니다만 부상으로 날려먹었었죠. 크리스 폴에게 주전 포인트 가드 자리를 내준 것도 자신이 부상으로 빠진 사이에 폴이 자리를 잡아버렸기 때문이었지요. 이젠 에이시 로와 경쟁해야 할 판이네요. 정말 운도 지질이 없습니다.-_-;

    • BlogIcon Third Eye 2007.08.16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피디의 인생 역정... 이번에 부상을 잘 극복해 냈으면 좋겠네요. 당장 루키에게 스타터 자리를 약속하진 않을 테니 스피디의 몸상태가 회복되는 만큼 주전자리를 차지할 확률도 올라갈 듯하네요.

  2. BlogIcon 폭주천사 2007.08.19 1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워커 슛성공률 안습이군요. 우승을 이루고 목표의식이 없어진 나태해진 베테랑의 전형적인 모습같습니다.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7/writers/marty_burns/08/09/rockets.offseason/index.html

Rocket boost

Houston makes gains with moves -- on paper, at least

Posted: Thursday August 9, 2007 1:02PM; Updated: Thursday August 9, 2007 3:55PM

 
Steve Francis (left) was just one of new GM Daryl Morey's acquisitions during a busy offseason for the Rockets.
Steve Francis (left) was just one of new GM Daryl Morey's acquisitions during a busy offseason for the Rockets.
AP

 야오 밍과 야오의 오랜 연인 예리와의 결혼은 이번 주 중국에서 가장 큰 뉴스중 하나였다. 결혼식은 상하이 호텔에서 100여명에 가까운 친지들이 역시 100명의 안전 요원들에게 둘러쌓여서 진행되었다. (로켓츠 팀 동료들과 관계자들은 참석하지 않았다.) 그이후 신혼부부는 호화로운 요트를 타고서 황푸 강을 유람했다.

 이제 야오에 관한 의문은 과연 결혼 반지와 함께 다음 시즌 NBA 우승 반지를 얻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로켓츠의 새로운 GM인 대릴 모리는 휴스톤 호의 키를 쥔 첫 오프시즌에서 스티브 프랜시스, 마이크 제임스, 루이스 스콜라를 영입하면서 공격적인 무브들을 보여주었다. 새로운 감독인 릭 아델만의 영입과 함께 반지 웰스를 복귀시키면서,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더욱 강해진 것 같아 보인다.

"최고 팀들과 우리 팀 사이의 갭을 분명하게 느꼈고, 그 간격을 좁히고자 했습니다. 여전히 그부분에 대해 증명해야 하지만, 샌 안토니오나 댈러스 같은 최고 팀들의 수준에 그나마 근접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라고 모리는 말했다.

 로켓츠는 여전히 포인트가드 문제와 케미스트리에 대한 걱정거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모리는 노력하고 있다. 다른 서부 컨퍼런스 컨텐더 팀들이 이번 오프시즌 동안에 모험없이 안정적으로 가고 있는 반면, 'NBA의 Mr.머니볼' 모리는 올스타들(야오, 파커)의 결혼, 심판 스캔들 이외에도 서부 팬들에게 화젯거리를 던져 주면서 자신의 임무를 다하였다. 오랫동안 프랜차이즈를 맡아온 GM 캐럴 도슨의 은퇴에도 이제 33살 모리가 두려움없이 자신의 인상을 확실히 심어주고 있다.

 전 로켓츠 선수인 프랜시스는 자신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을 보낸 도시에서 부활하려고 노력할 것이다. 이제 30살인 프랜시스는 닉스에서 포틀랜드로 트레이드 된 후, 리빌딩을 결정한 포틀랜드에 의해 웨이브되었다. 그리고 FA로서 클리퍼스, 매브스, 히트의 유리한 오퍼보다는 휴스턴을 선택했다. 비록 무릎 부상을 경험했고, 더이상 '스티비 프랜차이즈' 꼬리표가 붙던 시절의 포스가 아니지만, 3 타임 올스타이자 커리어 동안 평균 18.4 득점 5.6 리바운드 6.1 어시스트를 기록한 선수이다.

 프랜시스와 주완 하워드를 미네소타로 보내면서 받아온 마이크 제임스의 가세로 - 득점할 수 있고, 클러치 슈팅을 던질 수 있으며, 수비에서 압박을 가할 수 있는 - 두명의 볼핸들러를 아델만 감독에게 안겨주게 되었다. 제임스는 4년전 우승팀 피스톤스의 키 식스맨이었고, 2년전 토론토에서 20.3 득점 5.8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제 제임스는 32살이고 미네소타에서는 자신의 롤에 만족하지 못하게 되면서 평균이하의 시즌을 보냈다. 로켓츠에서 성공여부는 파커, 스티브 내쉬, 데론 윌리암스 그리고 데빈 해리스 같은 선수들에게 지지않고 버틸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한편, 스콜라를 영입한 건 보다 안전한 베팅으로 보인다. 6'9"의 파워포워드인 스콜라는 스퍼스에 바실리스 스파눌리스와 현금 그리고 미래의 2라운드 픽을 보내면서 재키 버틀러와 함께 휴스턴으로 넘어왔고 스페인 리그의 Tau Ceramica 팀에서 7 시즌을 보냈다. 스콜라는 05년, 07년, 두번의 MVP를 수상했고 공히 유럽 최고의 선수로 알려져 있다. 스콜라의 기동성, 패싱 능력, 코트에서의 재치와 임기응변은 아델만 시스템에 잘 들어 맞을 것이고, 상대 수비의 주의를 이끌만한 충분한 로-포스트 게임을 갖추고 있다. 27살의 나이는 04 올림픽에서 아르헨티나를 금메달로 이끈 것을 포함해서 해외 빅 게임에서 뛰어본 많은 경험을 나타낸다.

 스콜라가 NBA 파워포워드들을 잘 수비할 수 있을까? 그건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스콜라는 적어도 지난시즌 스타터 이자, 올해엔 주로 벤치에서 뛰게 될 척 헤이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될 듯하다.

"루이스는 영리하며, 하이IQ의 선수이고 뛰어난 픽앤롤 플레이어입니다. 바스켓 주위에서 기민한 선수이고 컷인 플레이를 비롯한 무브가 뛰어납니다. 또 멋진 미드-레인지 게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뛰어난 패서이기도 합니다. 정말 릭의 오펜스 전략 아래에서는 프리미엄이 붙게 될 겁니다." 모리는 말했다.

 아델만은 스콜라의 팀 먼저 생각하는 접근 방식에 대해 당연히 환영하게 될거다. 쉐인 베티에와 함께, 로켓츠는 락커룸에서 얌전하면서 게임에서는 티맥을 돕고 더티 워크를 해줄 또 한 명의 집요한 수비수를 두게 될 것이다. 이제 NBA에서 흔히 있는 케미스트리 문제에 직면하게될 휴스턴에게 있어서는 긍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

아델만은 벤치에서 득점할 수 있는 검증된 베테랑이 3명이 있는 것을 즐기게 되는 만큼, 플레잉 타임에 있어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적어도 걱정거리가 나오지 않게 해야만 한다. 특히 잘 삐지기로 유명한 웰스는 지난 시즌 전임 감독인 제프 밴 건디와 불화 이후에 PO에 돌입하기 전에 팀을 이탈했다. 6'5"의 불독, 웰스는 아델만과 다시 만나게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지만, 결과는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 그것(케미스트리에 대한 걱정)은 분명 타당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그러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하지만 릭은 과거에도 재능있는 팀을 맡았었고, 매우 성공적으로 관리했습니다. 릭은 선수를 경험했고 팀 전체를 이끄는 데 탁월합니다. '내 방식대로 따라오던지 아니면 나가.'같은 스타일이 아닙니다. 저는 릭의 전체적인 경험과 재능있는 팀들을 관리했던 경험이 우리의 걱정을 덜어주리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모리는 말했다.

아직 실제 테스트를 하진 않았지만 모두에게 적합한 새로운 조각들은 정말 좋아 보인다. 로켓츠는 이미 괴짜의 팀이 되었고, 아직 팀의 정체성을 부여하지 않고 있는 티맥과 야오라는 두명의 느긋한 리더들이 이끌고 있다. 휴스턴은 새로운 조각들이 락커룸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서 득점과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기를 원한다.

만약 프랜시스, 제임스, 웰스 그리고 스콜라가 이러한 요구들을 채워준다면 (그리고 티맥의 고집불통인 등 문제도 괜찮다면...) 로켓츠는 다음 시즌 그들의 목표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아니라면, 모리의 허니문은 끝나게 될 것이고 야오의 타이틀 희망도 황푸 강물에 떠내려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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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7.08.13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지도 있는 선수들을 싼 값에 잘도 데려갔습니다요. 물론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이게 어느순간 부담으로 느낄 정도가 됐지만, 티맥이 그나마 건강할 때가 휴스턴 우승의 적기이기 때문에, 지금 쭘 과감한 투자는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더욱이 이번에 데려온 애들 중에 오지게 긴 장기 계약자도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다만 마이크 제임스나 프랜시스 같은 인간들 때문에 유망주 발굴에 소홀하다간 나중에 피보는 수가 있으니, 선수들에게 시간 할당에 신경 좀 써줘야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저렇게 영입을 했는데도, 스퍼스에 근접한 팀이군요. 냐하하하하하;;;;;;;;


    마지막으로 새신랑이 된 야오와 파커, 둘 중 누구 부작용(?)이 더 크냐도 궁금. 낄낄낄.

    다만 결혼 전 부터 성인용 맨트를 좍좍 날리던 파커-에바 커플에 비해서 야오 커플은 이제 시작 단계(응?)이기 때문에 더 부작용이 크지 않을가 싶습니다요.ㅋㅋㅋ

    • BlogIcon Third Eye 2007.08.14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 영입파 중에선 마이크 제임스가 32살에 이제 3년 계약이나 남아서 조금 걸리죠 -_-;

      야오 커플은 중국에서 전국가적인 차원에서 관리가 들어가지 않을까 합니다만 -ㅂ-;;;

  2. BlogIcon 폭주천사 2007.08.14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휴스턴 소식은 서드아이님의 블로그에서 접해야 제맛이죠. ㅋㅋ 승급축하드립니다.~~


올해로 3번째인 티맥의 이번 자선행사는 티맥이 자선행사를 열어온 이래로 이번에 가장 많은 금액이 모였습니다.

이번 자선행사에는 팀 동료인 Aaron Brooks, Steve Francis, Chuck Hayes, Luther Head, Mike James, John Lucas III,  Kirk Snyder가 참가했고 그밖에도 Jermaine O'Neal, Sam Cassell, J.R. Smith, James Posey, Glen Davis, Nick Van Exel... 많은 NBA 스타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행사로 거둔 수익은 캐쉬미어 가든스 엘리멘트리 스쿨의 아이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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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수익을 전달하는 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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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과 아들내미 레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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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딸내미 라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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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지역 WNBA 팀인 코멧츠 오너인 힐튼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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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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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 운전중?인 스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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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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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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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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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비



+ 룸메이트 님을 위한 티맥 딸내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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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눈 닮을 걱정?은 없을듯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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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폭주천사 2007.08.08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프시즌에는 NBA 선수들의 자선경기 및 행사들이 이어지는군요. 프랜시스가 하는 것도 나름 노가단데 말이죠. 예전에 학교 운동회 전날 땡볕에서 저거하면...거기다가 줄 삐뚤어졌다고 욕얻어먹기도 하고 그랬었죠.

  2. BlogIcon Roomate 2007.08.10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궁금한 게 자녀들의 눈매였는데, 아들은 아직 증세(?)가 안 타나나는 거 같고, 딸이 걱정이네요.-_-;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49821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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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합성한 사진(by Clutchfans.net)



프랜시스가 복귀했습니다.
ESPN에 따르면 총액 6 mil/ 2년 계약이라고 하네요.
루이스 스콜라의 총액 9.3 mil/ 3년 계약은 첫해에 2.4 mil 로 시작한다고 하니, MLE 이 5.3 mil 정도인걸 감안해본다면 프랜시스의 계약도 첫해를 낮춰서 나머지 금액으로 2007드래프트 2라운드 루키인 랜드리를 계약할 모양이네요.

척 헤이즈에겐 퀄러파잉 오퍼가 제시된 상태라, 다른 팀에서 헤이즈에 대한 깊은 관심을 과도한 돈으로 표현하지 않는 한은 잡을 수 있을 거 같고, 마지막 남은 무톰보도 바이애뉴얼 익셉션(연 1.83 mil, 최대 2년)으로 잡을 수 있을 듯하네요.
 
그렇게 로스터를 정리해 본다면(      는 미계약상태)

C 야오밍 / 무톰보 / 버틀러
F 스콜라 / 헤이즈 / 노백 / 랜드리
F 배티에 / 웰스 / 리드 / 해리스
G 티맥 / 헤드 / 스나이더
G 스티비 / 제임스 / 앨스턴 / 브룩스 / 루카스

그외 밥 수라/ 뉼리가 있습니다. 수라는 거의 은퇴가 예상되지만, 만기 계약으로 인해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될 것이고, 뉼리는 호주에서든, 유럽에서든 해외에서 좀더 뛰게 될겁니다. 섬머리그에 참여했던 Eliyahu도 마찬가지구요.

랜드리는 계약한다고 해도 NBDL로 내려갈 것이고, 무톰보와 헤이즈의 계약을 완료한다면 로스터에 18명이 됩니다. 해리스는 논 개런티 계약이라 치더라도, 최소 2명은 내보내야 하겠네요. 현재 가장 유력한 트레이드 대상자는 앨스턴과 루카스가 될겁니다. 앨스턴은 스타팅 자리를 잃었고, 루카스는 좀 더 많이 뛸 수 있는 곳을 원하니깐요. 드래프트 픽이나 현금, TE등으로 받아온다면 대성공이겠지만, 그렇게 쉽게 풀리지는 않겠죠. 아마 헤드, 리드, 스나이더 같은 선수들이 추가 트레이드 대상이 되겠네요. 여하튼 개막일까지 15인으로 줄여야 할텐데, 신임 GM답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리를 믿어야겠네요.


+ 추가 기사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4984146.html

프랜시스의 에이전트인 Fried가 말하길, "프랜시스는 여전히 휴스턴에 집을 가지고 있고, 올랜도나 뉴욕에서 뛸 때조차 마찬가지였습니다."고 하네요.
프랜시스의 총액 6 mil /2년 계약의 첫해는 2.4 mil로 시작합니다. 또한 작년 반지 웰스의 계약 때처럼 1시즌후에 옵트 아웃으로 팀을 나갈 수 있는 플레이어 옵션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모리 GM은 프랜시스의 목요일 피지컬 테스트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모리가 말하길, "프랜시스가 울 팀에 합류하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프랜시스는 재정적인 조건보다는 승리하는 데 최상의 조건을 찾았고 프랜시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하는 것입니다."

프랜시스의 가세로 5명의 PG가 현재 로스터에 있죠. 그에 대해서 모리는 루카스와 앨스턴을 트레이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카스에 대해서는 현재 뉴올리언스가 흥미를 나타나고 있다고 하네요.
앨스턴이 말하길,"그저 정체된 것이죠. 지난 2년간 스타팅 가드자리에 있었습니다. 팀은 이번 오프시즌에 3명의 PG를 더했죠. 팀 개선을 위한 결정이기에 화가 나진 않습니다. 루카스와 저에겐 힘든 일이 되겠죠. 저나 팀이나 양쪽 다 잘되길 원합니다. 만약 릭과 대릴이 스타팅 가드로 신임해준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릭과 대릴이 더나은 어떤 것을 찾을 수 있다면, 그것 역시 저에겐 좋은 일이겠죠."

프랜시스의 영입에는 모리,아델만,전 GM인 도슨,그리고 티맥과 야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친구인 모블리와 사업 파트너인 카셀이 있는 클리퍼스, 지지난 시즌 파이널리스트인 댈러스와 마이애미가 고려되었지만, 티맥과 야오가 프랜시스의 영입 과정에서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네요.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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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7.07.21 0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콜라나 프랜시스나 미드레벨을 쪼개서 계약을 한 건 맞는데, 아마 초임을 2.4mil로 한 이유는 사치세를 조금이라도 줄일려고 그러는 거 같습니다. (제 생각엔...) 왜냐면 루키 계약은 예외 조항에 포함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미드레벨을 쪼개서 계약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휴스턴에 1 번 자원이 넘칩니다만, 다들 성향이 비슷한 게 아쉽네요. (정말 아쉬워 하는 거 맞냐.-_-;)

    그리고 야오가 무지 좋아하겠군요. -_-;

    • BlogIcon Third Eye 2007.07.21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콜라가 2라운드 픽으로 알고 있는데, 루키 계약으로 주어질 수 있는 금액이 한정되어 있어서 그리고 바이아웃 부담 금액 문제도 있어서 미드레벨로 계약한거 같네요.

      아직 스퍼스에겐 부족한 거 인정.. -_-;

    • BlogIcon Roomate 2007.07.21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제가 글을 어설프게 썼네요. 2라운드 픽 얘기는 스콜라가 아니라 랜들리 얘기였습니다.
      "나머지 금액으로 2007드래프트 2라운드 루키인 랜드리를 계약할 모양이네요."<--- 이렇게 쓰셔가지고설랑요.-_-;

      죄송합니다. 글 어설프게 써서 혼선을 가져와서요.

    • BlogIcon Third Eye 2007.07.2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네^^ 제가 본문에 그렇게 쓴 것은 보통 2라운더들은 미니멈 예외조항으로 2년 계약을 많이 가져가죠. 하지만 작년 노백이 케이스처럼 요즘은 미드레벨에 포함시키는 3년 계약으로도 많이 가져가더 군요. 저번 크로니클 기사에서 랜드리도 작년 노백이처럼 3년 미드레벨 계약으로 갈 거 같다는 얘기가 있어서 쓴겁니다.^^

      저도 너무 많이 생략한 거 같네요.ㅎㅎ

    • BlogIcon Roomate 2007.07.22 2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3년 계약이었나요? 점점 말 실수가 늘어나네요. -_-;조송, 죄송.-_-;

    • BlogIcon Third Eye 2007.07.24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랜드리 꼭지를 저번에 포스팅하면서 생략해버렸더니; 그래도 앞으로 자주 방문 부탁드려요 ㅋ

  2. BlogIcon 폭주천사 2007.07.2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프랜시스의 컴백. 드디어 자신의 닉네임인 프랜차이즈로 돌아왔네요. 휴스턴도 점점 후덜덜해집니다. 서부는 참 빡셉니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브룩스 서머리그 이 달의 루키로 뽑히다.
서머리그에서 21.6득점 5.2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을 4승 1패로 이끌었습니다. 기대이상의 활약인 건 분명하지만, 딱 1년전 존 루카스 역시 평균 23.4득점 7.6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베가스 서머리그에서 팀을 5승 무패로 이끌었었죠. 물론 아델만과 밴 건디 사이에는 이런 스타일의 선수를 활용하는데 있어 엄청난 갭이 있긴 하죠. 하지만 서머리그에서 성적이 정규 리그에서의 성공을 보장하진 못하죠.

출처 :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4970126.html


- 로켓츠는 피스톤즈의 Tony Ronzone를 어시스턴트 GM자리에 올려놓으려고 생각중이다.
Ronzone은 피스톤즈와 6시즌을 보냈으며, 피스톤즈에서 국제 스카우팅 활동 업무를 총괄했습니다. 또한 로켓츠 전임 GM인 캐럴 도슨이 야오와 계약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출처 :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4972849.html


- 모리 : 프랜시스 데려오긴 힘들거다.
로켓츠 GM 모리가 말하길,"우리는 프랜시스에 흥미를 가지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프랜시스는 무수한 가능성에 대해서 심사숙고하고 있고, 제 생각에 프랜시스가 휴스턴으로 돌아오기엔 힘들거 같네요."

출처 : http://clutchfans.net/news/1427/morey_francis-to-rockets_a_longshot/


- 중국 스포츠 협회가 야오를 비난하다.
네, 대표팀 합류를 늦게 하는 것에 대해서 비난했다고 하네요. 야오가 NBA 리그가 끝난후 휴식을 너무 오래 가지고 있고, 결혼 문제와 올림픽 프로모션 문제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비난했습니다.
차이나 스포츠 데일리 기사에서 말하길 "개인적인 행복을 한 국가의 영광에 비교할 수는 없다"고...
중국 대표팀은 이번달 NBA 서머리그에 출전했고, 이후 NBDL 올스타와 게임을 가진후에 스탠코비치 컵에 출전할거라고 하네요. 중국은 이번 여름에도 야오를 빡시게 굴릴 모양이군요 -_-;

출처 :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4977616.html


- 전 라이스大 스타인 마이크 해리스, 로켓츠에 합류
2년 논-개런티 계약으로 로켓츠에 합류했습니다. 신장 6-6에 240파운드의 해리스는 이번 서머리그에서 13.4득점 7리바운드에 21/31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서머리그에서의 모습은 단신이지만 골밑에서 에너지넘치는 플레이를 펼치더군요. 척 헤이즈와 비슷한 타입이라고 할까, 하지만 언더사이즈는 리그에 인기 있는 타입은 아니죠. 하지만 로켓츠는 반지 웰스같은 선수를 잘 활용한 릭 아델만이 감독으로 있습니다.
아델만이 말하길, "해리스는 3,4번을 두루 소화할 수 있습니다. 4번 포지션을 보기엔 많이 언더싸이즈죠. 하지만 게임에 임하는 태도가 극히 좋았고,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매우 피지컬합니다. 3번 포지션으로도 말이죠. 경쟁력있는 친구입니다."
해리스도 말하길, "3번으로 뛴어야 한다면, 다른 선수들이 가지지 못한 저의 리바운드 능력을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아델만 감독은 포스트업을 더 많이 강조하죠. 그 부분에서도 제자신이 도움될겁니다. 4번으로 뛴다해도 말입니다."

출처 :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4970129.html


마이크 해리스, 대학시절 우크라이나 시절 스탯 : www.nba.com/media/dleague/michael_harris.pdf


마이크 해리스, 우크라이나 BC Kyiv 시절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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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폭주천사 2007.07.21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오 좀 쉬게 놔두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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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폭주천사 2007.03.13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랜시스 그동안의 설움을 마지막 슛에 담아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