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 레슬리 알렉산더

휴스턴 로켓츠

All figures are from 2003 to present

팀 가치 평가 상승률: 68.7% (4th)

수익 상승률: 90.2% (1st)

전체 영업 이익: $159.2 million (4th)

코트 위에서의 성적 순위: 4th (0.578의 승률, 4번의 플레이오프 진출)

시장 크기: 4.7 million (11th)

중간 소득: $44,761 (19th)

알렉산더는 1993년 $ 85 mil를 들여서 로켓츠를 사들였고, 로켓츠는 1년 만에 백투백 우승을 차지했다. 드래프트에서 국제적 아이콘 야오밍을 지명하면서, 2003년($ 278 mil)과 2005년($ 422 mil) 사이에 가치 평가에서 큰 도약을 보였다.


No. 2: 피터 홀트

샌안토니오 스퍼스

All figures are from 2003 to present

팀 가치 평가 상승률: 46.6% (12th)

수익 상승률: 31.4% (13th)

전체 영업 이익: $117 million (5th)

코트위에서의 성적 순위: 1st (0.715의 승률, 5번의 플레이오프 진출, 2번의 우승)

시장 크기: 1.6 million (20th)

중간 소득: $39,140 (22nd)

1998년 이후 4번의 NBA 우승컵을 안으면서, 프랜차이즈의 전형같은 팀이다. 스퍼스는 스몰 마켓임에도 불구하고, AT&T 센터를 가득메우고 있고, 거기다 국제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선수들(프랑스의 토니 파커와 아르헨티나의 마누 지노빌리)이 중요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홀트는 일관성의 가치를 잘 알고 있다. 11년 동안 그렉 포포비치 감독에게 팀을 맡기고 있으며, 포포비치는 유타의 제리 슬로언에 이은 리그에서 두번째로 오래 한 팀을 맡고 있는 감독이다.


No.3: 윌리엄 데이비슨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All figures are from 2003 to present

팀 가치 평가 상승률: 69% (3rd)

수익 상승률: 57% (3rd)

전체 영업 이익: $173.4 million (3rd)

코트 위에서의 성적 순위: 2nd (0.693의 승률, 5번의 플레이오프 진출, 한번의 우승)

시장 크기: 5.5 million (9th)

중간 소득: $49,160 (9th)

데이비슨은 최근 리그에서 세번째로 오래된 경기장인 피스톤즈의 홈구장, 팰리스 앳 오번 힐을 새로 단장하면서, 수익면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 디트로이트가 리그에서 베스트 팀중 하나라는 점 역시 도움이 되고 있다.


No.4: 미키 애리슨

마이애미 히트

All figures are from 2003 to present

팀 가치 평가 상승률: 66.5% (5th)

수익 상승률: 44% (7th)

전체 영업 이익: $76.9 million (7th)

코트 위에서의 성적 순위: 8th (0.517의 승률, 4번의 플레이오프 진출, 한번의 우승)

시장 크기: 3.9 million (12th)

중간 소득: $38,362 (23rd)

애리슨의 히트는 샤크 트레이드 덕분에 올해 하락을 보였음에도($ 418 mil에서 $ 393 mil로 떨어짐.) 2003년 이후 리그에서 5번째로 높은 팀 가치 평가 상승률을 보였다. 히트는 지난 시즌 15승 67패라는 우울한 성적에도 불구하고, 아메리카 에어라인 아레나의 관중석을 99% 넘게 채우는 모습을 보였다.


No. 5: 래리 밀러

유타 재즈

All figures are from 2003 to present

팀 가치 평가 상승률: 50% (11th)

수익 상승률: 40% (9th)

전체 영업 이익: $66.8 million (11th)

코트 위에서의 성적 순위: 10th (0.522의 승률, 2번의 플레이오프 진출)

시장 크기: 1.3 million (22nd)

중간 소득: $48,594 (10th)

26년간을 통틀어 유일한 루징 시즌이었던 2004-05 시즌의 26승 56패라는 성적에도, 재즈 팬들은 변함없이 경기장을 찾았다. 솔트 레이크 시티의 시장은 작지만, 재즈가 도시 유일의 빅리그 팀이라는 건 나이스다.


No. 6: 위클리프 그로스벡

보스턴 셀틱스

All figures are from 2003 to present

팀 가치 평가 상승률: 54.1% (8th)

수익 상승률: 53.6% (4th)

전체 영업 이익: $113 million (6th)

코트 위에서의 성적 순위: 11th (0.498의 승률, 3번의 플레이오프 진출, 한번의 우승)t

시장 크기: 5.8 million (7th)

중간 소득: $52,792 (5th)

2008년 우승으로 전년도에 비해서 14% 팀 가치 평가가 상승했다.


No. 7: 조지 신

뉴 올리언스 호넷츠

All figures are from 2003 to present

팀 가치 평가 상승률: 32% (16th)

수익 상승률: 18.8% (19th)

전체 영업 이익: $61.2 million (12th)

코트 위에서의 성적 순위: 15th (0.468의 승률, 2번의 플레이오프 진출)

시장 크기: 1.3 million (21st)

중간 소득: $35,317 (24th)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몇번의 게임으로 손상되진 않았지만, NBA에서 가장 가난한 시장(뉴올리언스의 중간 소득 24위는 5년 이상 소유한 구단주들 중에서는 가장 낮다.)에서 플레이하고 있음에도, 승리와 돈 양쪽 다에서 리그 중위급을 유지하게 하고 있다.


No. 8: 리차드 디보스

올랜도 매직

All figures are from 2003 to present

팀 가치 평가 상승률: 75.4% (2nd)

수익 상승률: 25% (17th)

전체 영업 이익: $3.2 million (18th)

코트 위에서의 성적 순위: 19th (0.451의 승률, 2번의 플레이오프 진출)

시장 크기: 1.6 million (18th)

중간 소득: $41,871 (20th)

리그에서 가장 끌리지 않는 시장 중 하나인 올랜도에서 팀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디보스는 1991년 $ 85 mil(오늘날 달러로는 $ 135 mil)을 투자하면서 프랜차이즈를 $ 349 mil까지 끌어올렸다.


No. 9: E. 스탠리 크롱크

덴버 너겟츠

All figures are from 2003 to present

팀 가치 평가 상승률: 51% (10th)

수익 상승률: 49.3% (6th)

전체 영업 이익: $22.7 million (16th)

코트 위에서의 성적 순위: 6th (0.563의 승률, 5번의 플레이오프 진출)

시장 크기: 2.6 million (14th)

중간 소득: $51,088 (6th)

크롱크 역시 2000년 개장이후 너겟츠의 가치를 계속 상승하게한 펩시 센터라는 리그 최신식 시설을 소유하고 있다. 덴버는 위닝 팀인 점과 높은 지역 소득 수준에도 불구하고 리그 중위권의 관중수에다 무관심한 팬층을 가지고 있지만, 크롱크는 계속해서 사업을 성장시켜 왔다.


No. 10: 마이클 헤이슬리

멤피스 그리즐리스

All figures are from 2003 to present

팀 가치 평가 상승률: 29.5% (19th)

수익 상승률: 50.8% (5th)

전체 영업 이익: -$72.2 million (22nd)

코트 위에서의 성적 순위: 16th (0.459의 승률, 3번의 플레이오프 진출)

시장 크기: 1.1 million (23rd)

중간 소득: $40,201 (21st)

계속해서 팀을 매각하려고 시도했던 헤이슬리는, 비록 리그에서 가장 작고 가난한 시장을 가지고 있지만, 그리즐리스를 꾸준히 성장시켜왔다. 헤이슬리는 스몰 마켓 팀의 돕기위한 수익 공유 시스템을 주장해왔다. 비록 지금까지 그의 주장은 대부분 무시되어 왔지만.



출처 : http://www.forbes.com/2008/12/03/nba-houston-rockets-biz-sports-cx_tvr_1203nbaowners_slide_2.html?thisspeed=25000


Posted by Third Eye
The NBA's Best Owners

 Tom Van Riper,12.03.08, 06:15 PM EST

레스 알렉산더(휴스턴 로켓츠의 구단주)는 휴스턴 로켓츠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떠한 비밀도 없다고 말한다.

"비결은 좋은 일을 하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겁니다. 장기적인 관점에 바라봐야 합니다." 전 월스트리트 트레이더이자 1993년에 로켓츠를 사들였던, 알렉산더가 겸손하게 얘기한다.

간단한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 CEO 태드 브라운의 경영 아래, 로켓츠의 비지니스 그룹은 야구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공동으로 FSN(폭스 스포츠 네트워크) 사우스웨스트와의 $ 600 mil/10년이라는, 리그에서 가장 유리한 케이블 중계권 계약 중 하나를 확보했다. 거기다 2002년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국제적 아이콘인 야오밍의 마케팅 파워, 그리고 도요타 센터라는 최신식 경기장의 개장은 로켓츠를 NBA 프랜차이즈의 확실한 비지니스 모델로 남게 하였다.

좋은 경기력 또한 도움이 되고 있다. 서부 컨퍼런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레이커스나 스퍼스가 무색할 만큼, 휴스턴은 오랫동안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 알렉산더가 구단주로 있는 15년 동안 루징 시즌이 단 두차례에 불과할 정도로 말이다.

이러한 업적이 우리가 알렉산더를 NBA 베스트 구단주 1위에 뽑은 이유이다. 지난 6년 동안, 로켓츠는 수익면에서, $ 80 mil에서 $ 156 mil이라는 거의 2배에 가까운 성장을 거뒀다. 팀 가치 역시 2003년 $ 278 mil이었던 것이 올해에는 $ 469 mil로 평가되었다. 코트에서도 로켓츠는 지난 5시즌 동안 4번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승률이 58%가 넘어가고 있다.

알렉산더 아래로, 샌 안토니오의 피터 홀트(팀 가치가 47% 상승했으며, 2003년 이후로 두번의 우승을 거뒀다.), 디트로이트의 윌리엄 데이비슨(69%의 팀 가치 상승, 한번의 우승), 마이애미의 미키 애리슨(리그에서 가장 빈약한 마켓을 가진 팀중 하나임에도, 66%의 팀 가치 상승, 2006년 우승)이 차지하고 있다.

물론 구단주들의 성과를 측정하는 것은 주관적이다. 특히 몇몇 구단주들은 다른 이들보다 훨씬 오래 소유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워싱턴의 에이브 폴린은 1964년에 $ 1 mil에 팀을 사들였다. 오늘날의 달러로 계산하면 $ 7 mil이 안되는 돈이기에, 현재 위저즈의 가치인 $ 353 mil를 감안하면, 폴린은 투자 대비 5000% 가까이 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리그의 구단주들 대부분은 보다 최근에 구입했고, 지난 20년간 NBA 가치 평가의 급상승을 잡아내기엔 너무 늦었다.

그래서 선수 평가와 다르지 않게, 보다 최근의 성과를 위주로 평가했다. 누적된 영업 이익과 함께 지난 5년간의 프랜차이즈 가치 수익의 증가를 측정했다, (팀들은 해당 시즌에 흑자로 마무리하기 위해서 플레이오프에 자주 진출해야만 한다.) 또한 2003-04 시즌 이후, 승률에 의한 각 팀들의 성과를 요인으로 포함했다. 거기다 보너스 포인트로 플레이오프 성적과 우승을 감안했다.

전 팀들의 숫자들은 시장 크기와 해당 메트로 지역 팬 베이스의 중간 소득을 비교하여 측정했다. 스몰 마켓 팀이 경쟁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샐러리 캡이 존재함에도, 각 팀들의 부는 여전히 시장 크기에 크게 얽매이고 있다. 더 많은 팬들은 그만큼 더 큰 케이블 계약과 티켓 가격의 상승을 의미한다.

맥킨지 & Co.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시장 크기가 수익을 얻는 데 있어서 가장 큰 요인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인구 통계, 고용 비율 도는 해당 지역 큰 회사의 숫자등 까지 말이다.

"시장 크기는 절대적입니다." 라고 NBA의 호크스와 NHL 트래셔스를 소유하고 있던 전 애틀란타 지역 지주 회사인 어스파이어 그룹의 인더스트리 컨설던트 버니 뮬린이 말한다.

몇몇 클럽들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작은 도시의 불이익은 해당 도시에서 유일한 빅 리그 스포츠 팀이라는 점에서 벌충하고 있다. 유타의 래리 밀러와 멤피스의 마이클 헤이슬리가 바로 그렇다.(이 도시들에서는 NHL, NFL, MLB의 팀과 경쟁할 일이 없다.)

"경쟁은 심하지만, 그 도시에서 유일한 프로 스포츠 게임이라는 부분은 1 mil 시장을 2 mil 시장으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라고 뮬린은 말한다.


원문 : http://www.forbes.com/sportsbusiness/2008/12/03/nba-houston-rockets-nba08-biz-sports-cx_tvr_1203nbaowners.html



Posted by Third Eye

http://www.realgm.com/boards/viewtopic.php?f=32&t=819471


리얼지엠 보드의 유저 한분이 포스팅한 글에 따르면,
08-09 시즌 예상 샐러리캡 / 사치세 라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From 06/07 to 07/08 the Salary cap increased by $2.5 million
*From 06/07 to 07/08 the Luxury Tax Threshold increased by $2,445,000

Projected 2008/2009 NBA Salary Cap: $58,130,000

Projected 2008/2009 NBA Luxury Tax Threshold: $70,310,000
Projected MLE : $5,356,000

물론 한 개인이 예측한 거라, 어느정도 ±@는 있겠죠.

참고로 지난 07-08 시즌의 샐러리 캡 / 사치세는 각각 $55,630,000 / $67,865,000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 현재까지 보장된 샐러리입니다.

 Tracy McGrady  $21,126,874
 Yao Ming  $15,070,550
 Shane Battier  $6,373,900
 Bobby Jackson  $6,090,000
 Rafer Alston  $4,900,000
 Luis Scola  $3,150,000
 Steve Francis  $2,634,480
 Luther Head  $1,962,378
 Chuck Hayes  $1,933,750
 Justin Reed  $1,573,000
 Aaron Brooks  $1,045,560
 Steve Novak  $797,581
 Total  $66,658,073



자료는 http://www.draftexpress.com/nba-player-salaries/team/Rockets/ 를 참고했구요, 다른 사이트에는 바비 잭슨의 샐러리에는 트레이트 키커로 0.88 mil이 추가되지만, 여기서는 생각하지 않기로 합시다;

또한 로렌 우즈와 마이크 해리스는 08-09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둘다 논 개런티 계약이므로, 일단 제외. 저스틴 리드는 방출했으므로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지만, 샐러리는 남아있습니다.

여기에 계약할 것으로 확실시 되는, 루키 2명의 계약은 1라운더인 단테는 루키 스케일에 따라 $809,300 / 2라운더인 돌시는 미니멈으로 잡고 $442,114

여기까지 다하면, 67.9 mil 정도가 되는군요.


이제 두명의 FA, 무톰보와 랜드리가 남습니다.


리그 17년차인 무톰보와의 계약에는 미니멈이라고 해도 $1,262,275가 들어갑니다.

무톰보와도 계약한다면, 69.1 mil이 되네요.


거기다 현재 로켓츠는 브렌트 배리에게 바이애뉴얼 익셉션을 이용하여 1.91 mil의 계약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배리까지 영입하게 된다면, 71 mil로 처음에 예측된 사치세 라인에 넘어서게 되네요;;;


07-08 시즌 시작전, 로켓츠의 구단주 레슬리 알렉산더는 사치세를 충분히 감수하겠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첫 두달을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부담스러워하기 시작합니다. 결국 역사적인 22연승과 더불어 2008년 들어서 NBA팀들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한 로켓츠는 야오의 부상에도, 플옵 진출과 1라운드 돌파라는 목표에 훌륭하게 접근합니다만, 구단 차원에서는 반지 웰스, 마이크 제임스 - 바비 잭슨 딜이나 제럴드 그린 - 커크 스나이더 딜과 같은 사치세 라인을 넘지 않는 것을 우선 과제로 하는 거래를 추진/성사시켰습니다.

http://hoopshype.com/owners.htm 여기 보면 아시겠지만, 각 NBA 구단주들 중에 스퍼스의 피터 홀트와 함께, net worth(순자산) 부분에서 가장 적습니다. 그만큼 사치세라는 부분에 있어서 민감할 수 밖에 없죠.


랜드리와의 계약에 있어서도 사치세가 문제될 수 밖에 없는게, 현재 사치세 라인에 거의 근접한 이상, 랜드리에게 들어가는 1달러는 단순히 1달러가 아니라 그 두배가 나가는 겁니다.

랜드리에게 무릎 부상에 대한 메디컬 테스트를 요청한 것은 단순히 몸값만을 낮추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로켓츠는 그만큼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확실히 해두고자 하는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크로니클 기사에서처럼, 랜드리 에이전트가 몸값 낮추려는 전략이다라고 받아 들일 수 있겠지만, FA 계약에 있어서 그러한 요구는 필연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랜드리 에이전트가 또하나 초보라고 느끼는 게, 신문에 대고 그런 투정해봤자, 먹힐까요? 어느 팀하고도 계약할 수 있다고 말하지만, 칼자루는 이미 로켓츠가 쥐고 있습니다. 또한 랜드리는 대학 때부터 인저리 프론이었는데, 다른 팀에서도 그런 문제를 소홀히 넘어갈까요?

티맥과의 계약도 이제 2년 남았습니다. 물론 연장 계약으로 들어갈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만큼 오는 시즌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 비슷한 얘기는 07-08  시즌 시작전에도 한 것 같습니다만 =ㅂ=;) 이러한 때에 레슬리 구단주는 일단은 사치세 감수를 선택하겠죠? 하지만 다음 시즌에도 싹수가 노래보인다면, 뭐 또다시 이번 시즌과 같은 모습이 되풀이되겠죠. 그러한 모습을 가늠해 볼 첫 발이 아마 랜드리와의 재계약이 될겁니다.


암튼 쓸데없는 말이 길어졌는데, 요점은 되도록 싸게! 랜드리와 재계약하는 겁니다~ =ㅂ=b



Posted by Third Eye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5557996.html


- 정신 없네요;

로켓츠가 호넷츠와 반지 웰스, 마이크 제임스를 보내고, 바비 잭슨, 루키 가드 Adam Haluska, 그리고 2라운드 픽을 받아오는데 동의했다고 합니다.

반지 웰스 : 2.28 mil (만기 계약)
마이크 제임스 : 5.8 mil (이번 시즌까지 총 3년 계약이 남음 / 마지막해에는 플레이어 옵션 / 로켓츠에 있으면 이번 시즌과 다음 시즌에 '트레이드 키커'로 연간 0.58 mil을 더줘야 합니다.)

바비 잭슨 : 5.67 mil (이번 시즌까지 총 2년 계약이 남음)
Adam Haluska : 0.42 mil (2007 드래프트 2라운드 43번 픽 / 다음 시즌 팀옵션)

그리고 샐러리 차이 때문에 저상태로는 딜을 완료할 수 없기에, 멤피스의 마이너 계약까지 껴서 3자 트레이드가 될 거라고 하네요. 딜이 완료되기 위해서, 멤피스가 호넷츠의 포워드 Marcus Vinicius와 2라운드픽 또는 로켓츠 드래프트 픽인  Malick Badiane, 그리고 호넷츠의 미계약 드래프트 픽을 받게 될거라고 합니다.

로켓츠가 호넷츠로부터 받아오게 될 2라운드 픽에 대해서는, 예전에 커크 스나이더를 받아오면서, 2008 드래프트 2라운드 픽 중 순위가 높은 픽을 호넷츠가 가지기로 했었습니다. 현재까지 성적으로는 로켓츠 2라운드 픽을 호넷츠가 호넷츠 픽을 로켓츠가 가지게되는 스왑딜이죠. 하지만 이번 딜에 로켓츠가 다시 그 권리를 받아오면서 다음 드래프트에서 양팀중 순위가 높은 픽이 로켓츠로 다시 왔습니다.

이건 뭐 플레이오프를 위한 전력강화보다는, 사치세와 마이크 제임스의 계약이 부담스러워서 결국 반지를 보내버리고 마네요.

전에도 얘기했지만, 로켓츠 구단주인 레슬리 알렉산더는 사치세를 굉장히 부담스러워하는 사람이죠. 순 자산에 있어서는 리그 최하위입니다. 하지만 직접 나서서 밴 건디를 자르고 아델만을 영입했으며, 사치세가 넘을 위험에도 스콜라와 프랜시스를 영입을 허락했죠. 오프 시즌 내내 무톰보와 재계약을 고작 0.6 mil 차이로 질질 끌었던 것도 이런 상황 때문일테죠. 하지만 구단주로서는 올해는 드디어라는 희망이었겠지만, 첫 두달동안 로켓츠는 기대 이하의 부진을 거듭합니다. 결국 언론에는 레스 구단주가 다시 사치세를 부담스러워한다는 기사가 나오게 됩니다.

결국 모리 GM의 첫 행보인 주완 하워드 - 마이크 제임스 딜이라는 초보 단장 다운 실패 때문에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더욱 사치세 처리를 골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트레이드가 완료된다면, 로켓츠는 사치세 부담에서 벗어나게 될거라고 하네요. 덕분에 선수 한명을 웨이브하고 (아마 받아올 Halusk가 되겠죠.) FA 영입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호넷츠도 이후에 크리스 앤더슨 또는 PJ 브라운을 노릴거라고 합니다.

바비 잭슨은 어쩌면 아델만에게는 좋은 선택일 수도 있죠. 이미 킹스에서 잭슨을 잘 활용했던 전력이 있고, 분명 지난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픽으로 선택한 애런 브룩스는 바비 잭슨처럼 커주길 바보고 선택한 것이죠. 올시즌 루키로서 기대이상의 모습이긴 하지만, 바비 잭슨이 브룩스가 클때까지 시간을 벌어줄 수 있겠죠.

반지는 너무나 아쉽습니다. 비록 시즌후 FA이긴 하지만, 이번 시즌 벤치 핵심은 바로 반지였죠. 암튼 반지가 나가게 되면서, 헤드의 활용도도 어느정도 높아질 수 있고, 벤치 득점도 바비와 헤드가 나눠가지고, 스몰라인업의 4번 역할도 스콜라나 랜드리의 활약으로 어느정도 커버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티에의 백업 문제는 커크 스나이더가 중용될 수도 있겠군요. 아마 커크 처리가 여의치 않자, 반지를 보내고, 거기다 마이크 제임스의 부담스런 계약도 함께 처리하는 쪽으로 전환한 듯 합니다. 이미 사치세 문제가 해결된 상황에서 시즌후 FA가 되는 커크를 트레이드하기 보다는, 배티에 백업으로 기회를 줄지도 모르겠네요.

서부 컨텐더 팀들이 연일 전력 강화를 목표로 빅딜을 하면서, 모리 GM은 아마 올 시즌도 1라운드 탈출이나 우승까지 바라보긴 힘들다고 본듯 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향후 샐러리에 여유를 가지려고 한 거네요.

...


ps. 현지 팬포럼에서는 77%가 이번 딜을 반대하고 있네요...


+

딜 확정되었네요.

그리고 추가로

커크 스나이더 + 2라운드픽 <-> 제럴드 그린

이 성사되었다고 하네요.


Posted by Third Eye

팬포럼에 올라온 글에 의하면, 무톰보는 로켓츠가 베테랑 미니멈을 제시한 것 때문에 은퇴를 고려중이라고 하네요. 무톰보가 구단주인 알렉산더와 통화를 했는데 알렉산더가 말하길 사치세 때문에 그정도 금액밖에 오퍼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무톰보는 자기가 더 돈을 받을 수 있다고 보기에 로켓츠의 오퍼에 실망했고 은퇴를 생각중이라고...

현재 10년차 이상 선수의 베테랑 미니멈은 1.2 mil 수준입니다. (팀으로서는 2년차 연봉인 0.77만 지급하면 나머지는 리그 차원에서 보상해 줍니다.) 이번 오프 시즌에 스콜라와 스티비의 계약으로 무톰보에게 줄 수 있었던 최대 금액은 바로 바이애뉴얼 익셉션을 사용한 1.83 mil 입니다.(최대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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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턴의 구단주인 레슬리 알렉산더는 샌안토니오의 피터 홀트와 함께 돈에 있어서는 리그 꼴찌를 다투는 구단주이죠. 비록 지금이 적기라고 보고 이번 여름 기대 이상의 투자를 하긴 했지만, 사치세 라인인 67.8 mil을 확실히 넘어서게 되죠.

 위에 hoopshype.com자료엔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았지만, 스콜라의 첫해 연봉은 2.4 mil 로 예상되고 있고, 프랜시스의 첫해 연봉도 2.4 mil입니다. 그리고 얼마전 계약한 헤이즈 첫해 연봉은 1.6 mil 일 거라는 얘기가 있는데, 이 금액을 다 더하면, 70.5 mil 정도 됩니다. 거기다 아직 미계약 상태인 랜드리의 계약까지 포함하면 적어도 71 mil 은 넘어가네요.

암튼 레슬리 구단주는 사치세를 감수할 각오로 스콜라, 스티비 등을 영입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무톰보 만한 백업 빅맨은 없다고 보기에 무톰보가 1.8 mil 에 만족할 수 있다면 이왕 지른거 1년 계약이라도 확실히 질렀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