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BA's Top Assistant Coaches

By: Joel Brigham   Last Updated: 8/18/08 4:10 PM ET


Tom Thibodeau, Boston Celtics

아마 수비에 있어서는 리그 최고의 어시스턴트 코치일 Thibodeau는 보스턴의 우승에 있어서 핵심적인 부분인 수비 강화에 있어서 큰 역할을 했습니다.

Thibodeau는 또한 휴스턴에서의 3년 동안, 로켓츠를 리그 최고 수비팀 중 하나로 만들었었죠. 이러한 Thibodeau의 능력은 충분히 다른 팀의 감독으로 가게 만들 수도 있겠지만, 보스턴의 또한번 우승을 위해서는 Thibodeau의 힘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사실 로켓츠의 GM 대릴 모리는 Thibodeau를 잡으려고 했습니다만, Thibodeau가 감독직을 원해서 결국 로켓츠를 떠나게 되었죠. 뭐 지금은 보스턴에서 어시스턴트로 있지만, 결국은 나중에라도 감독 데뷔를 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가진 코치죠.)


Tim Grguric, Denver Nuggets

대학과 프로에서 오랫 동안 코치로서 일해온 Grguric은 리그 최고의 개인 훈련 코치중 하나로 알려져있습니다. 매년 여름 젊은 선수들을 위한 캠프를 열어서 NBA의 혹독한 스케줄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어떤 팀에서는 Grgugric의 코칭 스타일을 배우기 위해 캠프에 코칭 스탭을 보내기도하고, 때로는 감독들이나 GM들도 캠프를 방문하기도 합니다.

Grgugric의 첫 개인 훈련 케이스는 바로 젊은 시절의 개리 페이튼이었죠. 그리고 팀 하더웨이나 크리스 멀린, 숀 캠프 같은 선수들과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젊은 선수들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서는 많은 존경을 받고 있죠.


Mike Budenholzer, San Antonio Spurs

Budenholzer가 얼마나 성공적인 어시스턴트 코치였는지는, 스퍼스에서 Greg Popovich 감독만큼이나 오랫 동안 같이 일해왔다는 것에서 잘 알 수 있을 겁니다. 즉, 포포비치 만큼이나 많은 우승 반지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니깐요.

Budenholzer는 공격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코치입니다. 특히 스퍼스 특유의, 쿼터 마지막 2분을 마감하는데 있어서 탁월한 공격 작전으로 잘 알려져 있죠. 암튼, Budenholzer가 리그 탑 어시스턴트 코치라는 건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Clifford Ray, Boston Celtics

빅맨 코치로 명성이 높은 Ray는 매년 여름 플로리다에서 로버트 패리쉬와 함께, 프론트코트 플레이어를 위한 캠프를 엽니다. 수년간 크리스 웨버, 벤 월라스의 발전을 도왔으며, 올랜도에 어시스턴트 코치로 있으면서 드와이트 하워드의 성장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Ray는 시카고와 골든 스테이트에서 선수로 뛸 당시, 득점보다 리바운드가 더 많은 독특한 유형의 선수였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되기전의 알 제퍼슨과 켄드릭 퍼킨스를 키워냈죠. (*또한 현재는 보스턴이 새로 영입한 패트릭 오브라이언트의 훈련을 몇주째 돕고 있습니다.) NBA의 빅맨이라면, Clifford Ray를 존경해야만 할 겁니다.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799

Posted by Third Eye
http://www.sportingnews.com/yourtur...ic.php?t=421394

지나가는 얘기식으로 언급한 거라 신빙성이 있는 건 아니라고 보지만... 음 오타라고 생각하고 싶군요.
아무리 완소로 떠올랐다고 하지만, 연간 8 - 10 mil은 ;;;

혹시 에이전트가 부추기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지난해 드래프트 되고나서 팀과 막 계약했을 때, 이 초보 에이전트가 랜드리가 2라운드 1번픽으로 뽑혔는데, 언드래프티들보다 못한 계약을 했다고 불만을 터트리기도 했죠.(그럼 니가 잘하든가... 계약 잘 따내는게 니 역할이었자너.)

그리고 얼마전에도 랜드리는 우선 휴스턴으로 돌아가길 원하지만, 여러 팀들이 흥미를 보이고 있다며, 무슨 노련한 에이전트인 것처럼 얘기하네요.

제한적 FA인 랜드리를 모리 GM이 어떠한 오퍼에도 매치시킬 거라는 말에서 자신감을 얻은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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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GM이 지역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드래프트에서 득점력 있는 벤치 플레이어를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팬포럼에 올라온 인터뷰 리뷰에서는 딱히 드래프트를 지칭하는 건 아니고 그냥 오프 시즌이라고 언급했네요.

또한 얼마전에는 로켓츠가 계속 드래프트 픽 상승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었는데요. 원하는 선수를 위해서 픽 업/다운을 하겠지만, 다른 팀들처럼 그것에 많은 시간을 얽매이지는 않을 거라고 합니다.

최근 보스턴의 파이널 진출과 그 수비의 중심에 있는 Tom Thibodeau에 대해서도, 밴 건디가 해고되고 나서 팀에서는 Thibodeau가 계속 남아있길 원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감독 자리를 원했기에 나갈수 밖에 없었다고.

그리고 아델만과 함께 온 엘슨 터너에 대해서도, Thibodeau와는 다른 방식으로 팀의 수비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드래프트 1,2픽을 다투는 로즈와 비즐리에 대해서, 로즈가 비즐리같은 타입보다 더 드물고 유니크하며 중요하다고 언급하네요.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서 벤치 스코어링에 공헌해줄 선수를 찾고 있는데, 특히 바스켓을 공략할 수 있고, 슛도 던질 수 있으며, 수비도 되는 선수를 찾고 있다고 하네요. 티맥같은 선수를요... -_-;

반지 웰스가 공격에선 잘해줬지만, 수비는 별로였다고.

그리고 야오는 재활잘하고 있고 건강하게 올림픽과 다음시즌을 임할거라는 얘기로 마무리.





Posted by Third Eye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5412360.html

photos

- 티맥이 7게임정도 더 결장할거라고 하네요.
MRI 결과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통증은 심한가 보네요. 요즘 '휴스턴에서 행복하지 않다.'라는 발언때문에 여기저기 치이고 있네요. 뭐 티맥의 인터뷰 스킬은 좋은 편은 못되는 지라, 의도하지 않은 (적어도 트레이드를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닌) 현재 안좋은 몸상태와 팀분위기 때문에 나온 말일거라고 믿습니다.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5414850.html

- 프랜시스는  "bilateral quadriceps tendinitis"(양쪽 사두근 건염) 때문에 당분간 계속 결장할거라고 하네요.
일단 보스턴 - 올랜도로 이어지는 동부원정에는 참가하지 않을 거랍니다. 그리고 커크 스나이더도 가족 메디컬 문제로 빠졌구요. 그래서 어제 골든스테이트 전에서는 노백과 랜드리가 액티브 로스터에 올라왔고, 노백은 게임에도 뛰었네요.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5418044.html

- 노백이 올시즌 첫 출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8분간 8득점 5리바운드를 기록했는데요. 장기인 3점슛에서 3개시도에 2개성공하면서 인상적인 모습이네요.

- 제프 밴 건디 시절, 야오의 실질적인 스승이었던 Tom Thibodeau가 현재 보스턴에 어시스턴트 코치로 있네요.
보스턴에서도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암튼, 보스턴간 Thibodeau와 첫 만남이 될거라는 얘기네요. 앨스턴도 한마디 합니다. "우린 탐으로부터 어떻게 수비해야하는 지를 배웠었죠."

Posted by Third Eye
Tom.com에 올라온 기사를 팬포럼에서 영문으로 번역한 것을 다시 옮긴 것이고 원출처는 Jie Fang Daily입니다.

http://nba.sports.tom.com/2007-07-30/0424/15474595.html



야오는 비록 부상을 치료중이긴 하지만, 여름 훈련 기간중에 전혀 긴장을 풀지 않고 있다. 또한 새로운 감독 릭 아델만이 요구하는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현재 야오는 스카우팅 디렉터이자 어시스턴트 코치인 Dean Cooper와 개인 트레이너인 Anthony Falsone와 함께 훈련에 임하고 있다.



Reporter: 중국 국대 팀은 지금 광저우에서 FIBA 스탄코비치 컵에 참가하고 있죠. 국대 팀에 참가하지 않았지만 좀더 휴식을 취하고 널널하게 있는게 낫지 않나요?

Yao Ming: 그렇긴 합니다. 현재 전 어깨 부상으로부터 회복중입니다. 하지만 전 로켓츠의 다음 시즌과 내년 올림픽을 준비해야만 하죠. 체계적인 훈련과 컨디션 회복을 조정하는데 힘써서 이번 여름을 최대한 활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중국에 돌아와서 잠깐 프로모션 활동을 가진 후에, 곧바로 훈련을 다시 시작했죠.

Reporter: 하루에 몇시간 정도 그리고 일주일에 며칠이나 훈련을 가지나요?

Yao Ming: 하루에 최소한 3시간은 훈련을 가집니다. 일주일에 5일을 훈련하고 2일은 쉬죠.

Reporter: 일주일에 5일? 제가 기억하기로는 작년 여름에 훈련에 중독됐다고 말했었죠. 하루라도 훈련하지 않으면 좀이 쑤셔서 가만히 있을 수 없다구요.

Yao Ming: 지난해 이맘때 즈음에도 지금과 비슷하게 부상으로 인한 재활훈련에 매달려 있었죠. 월드 챔피언십 때문에 한달 이내에 모든 재활을 마쳤죠. 비록 월드 챔피언십 바로 전에 열린 스탄코비치 컵에서 매우 부진했지만, 어쨋든 재활과 적응 훈련을 완료했고,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컨디션이 정말 좋아짐을 느꼈습니다. 또한 저 자신이 재활 훈련을 이겨낼 수 있었다는 것에 정말 놀랬습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작년 여름에 정말 미친듯이 훈련했었습니다. 그때가 피크였죠. 2시간 개인 훈련, 2시간의 컨디셔닝과 체력 훈련, 그리고 2시간의 팀훈련..  매일 총 6시간씩 훈련에 임했습니다.

Reporter: 그렇지만 올해에도 겨우 27살이잖아요.

Yao Ming: 제가 젊다는 얘기처럼 들리는 군요.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지금 전 더이상 22~23살 때 같지 않음을 느낍니다. 전보다 회복하는게 훨씬 느려진 것을 뚜렷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Reporter: 현재 주어진 상황에서, 새 감독인 릭 아델만과 릭의 "프린스턴 오펜스"에 어떻게 적응하려는 건가요? 어쨋든 그 전략은 스피드를 많이 강조하잖아요. 거기다 NBA에 가기전에 제가 듣기로는, 만약 가능하다면 새크라멘토 킹스에 릭 아델만 밑에서 뛰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했다면서요?

Yao Ming: 처음엔 그랬죠. 그때 당시에, 새크라멘토 킹스라는 팀은 정말 화끈했고 킹스의 오펜스는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제 자신이 프린스턴 오펜스에 적합한지 아닌지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지만, 그러한 킹스의 플레이를 추구했었습니다. 킹스의 오펜스 스타일을 정말로 좋아했거든요. 하지만 돌이켜 본다면, 그때 당시에 제자신이 프린스턴 오펜스에 적합한 테크닉과 기술을 갖추고 있었다고 말하긴 어렵겠지요. 하지만 지금까지 그때보다 훨씬 더 많은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그러한 전략에 충분히 적응하고 제자신을 변모시킬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Reporter: 스피드에 대하여 이야기해 봅시다. 브래드 밀러보다 느리다고 생각하나요? 블라데 디박보다도?

Yao Ming: 그점에 관해서, 릭 아델만의 전략은 절대적인 스피드에 달린게 아니라 충분한 농구 이해력을 가지고 있느냐에 모든 것이 달려있습니다. 누구나 달릴 수 있죠. 순전히 스피드에 관해서라면 전 이 지안리안보다 빨리 달릴 수 없습니다. 중국 속담에, 좋은 강철은 칼날에 써야한다는 말이 있죠. 더 빠르게 달릴 때, 느리게 달릴 때, 그리고 풀 스피드로 달릴 때를 구분해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빨리 달릴 수 있겠지만, 순간마다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만 항상 유리해 질 수 있습니다. 때로는 느리게 달리는 것도 이점이 있죠. 한숨 돌려서 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동시에 상대 수비수의 주의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도 있죠. 사실 특수한 요령이고 모두 코트 경험에 달려 있습니다. 프로 초년 시절, 몇몇 노련한 팀메이트들이 자신들의 경험을 자랑할때, 전 그것에 대해 큰 존경심을 느끼지 못했고 제 자신만의 방법으로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몇년이 지나 지금에 이르러서는, 경험이라는 것이 농구 선수에게 정말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Reporter: 다음 시즌을 위해 스스로를 뛰어넘어야만 하고 새 코칭 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휴스턴에 코칭 스탭이 구성되지마자 중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시즌에 준비에 걱정되지 않는지, 그리고 어떻게 멀리 떨어진 코치진과 가능한 만큼의 동조를 유지할 수 있나요?

Yao Ming: 그래서 딘 쿠퍼가 함께 오지 않았습니까. 딘은 매일 기본적인 훈련 상황을 전화로 보고하고, 다음 시즌 새 시스템에 필요한 다른 새로운 테크닉과 기술들을 위해서 새로운 코치진과 의사소통합니다. 자유투 라인 주위에서 활용했던 기술들 같은 이전에 갖추고 있던 기술들과 지난 2년간 거의 쓰지 않은 기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포함될 겁니다.

Reporter: 새로운 테크닉과 기술들이라구요?

Yao Ming: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새로운 어시스턴트 코치인 Jack Sikma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네요. 잭은 이전에 (밴건디 시절) Tom Thibodeau의 역할과도 같은 저의 개인적인 트레이너로 임명되었죠. 잭은 정말 불운한 케이스였습니다. 중국에 돌아오기 전에, 잭과 10일정도 함께 훈련에 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 세션을 마무리 지을 무렵에 전 발목을 삐끗했습니다. 단지 직선을 달릴 수 밖에 없었고, 다른 무브들을 할 수 없었습니다. 훈련은 계속될 수 없었고, 전 일주일 가량을 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미팅을 기다렸죠. 두번째 세션에서도 마지막 무렵에 또다시 발목을 삐끗했습니다. 현재 잭은 딘 쿠퍼에게 매일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훈련에 필요한 가르침을 알려줍니다. 비록 그가 많은 포스트업 무브와 스킬을 알고 있진 못하지만, 전 정말 새로움과 신선함을 느낍니다. 여하튼 그들과 한번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이 배운다는 것은 잘못된 게 아니죠.  비록 제가 어떻게 변화할지 감히 말씀드릴 수 없지만, Tom Thibodeau의 가르침이 저를 높은 수준에 오르게끔 도운 것처럼 현재 코치진의 가르침으로부터 새로운 어떤 것을 배워나갑니다. 제가 무엇을 배우는지 상세한 부분에 대해서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그건 비밀이니깐요.


ps. 야오의 결혼 날짜가 잡혔네요. 8월 18일

ps2. 아직 헤이즈의 자세한 계약 소식은 안나왔지만, 팬포럼에서는 7.4 mil / 4년 계약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주 적절하네요. ;)

Posted by Third Eye
원문은 야오의 친구라고 하는 Yang Yi라는 사람이 홍콩의 tom.com에 올린 기사를 휴스턴 팬포럼에서 다시 영문 번역한 글입니다.(미흡한 실력이나마 제가 다시 한글로 -_-) 백발의 도슨과 야오를 보고 있자니 슬램덩크의 안선생님과 강백호가 문득 떠오르는 군요.


Reporter Yang Yi
Reports

68세의 캐럴 도슨과 1주일 간 훈련을 가진 후, 야오 밍은 시간이 얼마나 빨리 흘러갔는지 조차 몰랐다. 더욱 유감스러운 건, 지난 5년간 팀 밖에서 자신을 지켜보던 이 나이 지긋하신 분이 실은 (센터를 위한) 가장 적합한 코치라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기 때문이다.

현재 매일매일 캐럴 도슨은 야오와 함께 2시간 가량 훈련을 가진다. 야오의 일일 스케쥴에 따르면, 아침엔 1시간 가량 어깨에 대한 조심스런 물리 치료를 받는다. 오후엔 2시간동안 근력과 컨디셔닝에 대해 Anthony Falsone와 함께 훈련을 하고, 다음 2시간은 캐럴 도슨과 함께 센터 기술 훈련을 받는다. "순전히 모든 게 센터의 기술에 대한 것들입니다. 지극히 섬세하고 자세한 내용이죠. 5년 동안 이 것과 같은 훈련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캐럴 도슨은 점점더 나이 들어 가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휴스턴 로켓츠 GM 자리를 이미 물러났고, 도슨의 배는 점점더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오의 앞에서 그 유명한 '드림 쉐이크'를 선보이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 베이스 라인에서 돌아서, 볼을 다루는 동안 등을 낮추고, 그러고 나서 갑작스럽게 다른 방향으로 돌아서 공격 무브를 마무리짓는 오른손 훅샷까지 연결한다.

캐럴 도슨이 야오 앞에서 이 기술을 선보이는 동안, 야오는 5년전 루키 시즌이 떠올랐다.; 야오는 아직도 웨스트사이드 테니스 클럽에서의 훈련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리고 야오는 자신의 두번째 NBA 게임을 뛰고난 후의 루디 톰자노비치 감독을 기억하고 있었다. 루디는 루키를 위한 훈련과 조언자로서 캐럴 도슨을 초대했었다. 도슨은 야오에게 드림 쉐이크를 설명하고 나서 하킴에게 넘겨주었다. 그러고 나서 야오는 그 움직임을 계속 자기 것으로 만들려고 연습했다. 20분이 지나서 로켓츠가 팀 연습을 시작했을때, 도슨은 코트를 떠나기 위해서 문을 향해 천천히 걸어나갔다. 그때 루디가 도슨의 등을 향해 소리쳤다.: "이봐 CD(도슨의 별명)! 야오가 하는 드림 쉐이크를 보라고!" 다음 날 토론토 랩터스를 상대로 컴팩 센터(* 로켓츠의 이전 구장)에서 드림 쉐이크가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 원문이 중국 기사라 그런가..  왠지 무협소설 읽는 느낌이.. 전대 고수의 무공을 획득한 신진 고수? -_-;)

눈깜짝할 순간에 5년이나 흘렀고, 야오는 더이상 루키가 아니다.; 그리고 도슨의 머리도 더욱 희어졌다. 제프 밴 건디가 2003년 팀을 맡게 된 이후, 제프는 자신의 가장 가까운 측근이자 어시스턴트 코치인 Tom Thibodeau에게 야오의 트레이닝을 맡겼다. 그리고 도슨에겐 간섭을 허락치 않았다. Tom Thibodeau는 끈기 있고 근면하게 일했고 야오가 25득점 센터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왔다. 그런 후 한달전, 하킴 '드림' 올라주원이 마침 도요타 센터로 돌아왔고 야오를 위해 가르침을 주었다. 마침내 야오는 이번 여름동안 자신을 가르칠 가장 적합한 코치를 발견했고, 그 코치는 큰 센터를 가르치는 데 있어서 30년이나 되는 경험을 가지고 있다.

"아마 CD가 가장 절 잘 이해하고 있을 겁니다.; 그는 (빅맨을 가르친) 경험뿐만 아니라 저의 리듬을 이해하고 있고 제 자신의 스피드에 대해서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특별한 무브를 완성할 수 있을지 없을지 도슨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라고 야오는 말했다. "Tom Thibodeau 역시 정말로 좋은 코치입니다. 탐은 훈련에서 끈기의 중요성을 이해하게끔 만들었습니다. 특별한 무브를 배울수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것이 아니라 그 무브를 얼마만큼 몸에 배일 때까지 되풀이 하는게 중요한지에 대해 알게 했습니다. 그러나 탐은 감독이 될 포부와 능력을 가지고 있고, 센터들을 가르치는 전문화된 사람은 아니죠."

"하킴에 관해서, 저는 하킴의 신발끈에조차 미치지 못합니다.; 하킴은 지금 40살이 넘었지만 여전히 빠릅니다. 스피드나 리듬 방향 전환 등등.. 솔직히 얘기하자면, 전 제 자신이 무브의 기초가 되는 스피드를 갇추고 있지 못하기에 하킴으로부터 많이 배울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킴은 많은 무브들을 가르쳐줬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제 자신의 시야를 넓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단지 캐럴 도슨 만이 야오가 더 나아질 거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도슨은 야오의 스피드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야오의 BQ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야오가 말하길 " 사실, 전  이번 여름동안 어떻게 해야 스핀 무브를 통해 림 가까이 더 다가갈수 있을지에 대해 더욱 기술을 갈고닦을 계획이었습니다. 전 CD가 저에게 이 부분을 보완해줄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저의 무릎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턴어라운드를 하거나 베이스라인에서 스핀을 돌때 많이 느꼈었죠. 지금은 무릎의 힘과 제 스피드가 많이 예전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왜 제가 스핀을 할 수 없고 좀 더 공간을 만들어내기 위해 움직이지 못했나를 생각해 본다면, 이번 훈련을 통해서 좀더 림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것이고, 샷을 만들어 내는데 있어서 좀더 나은 자세를 만들 수 있을 겁니다. CD는 지금 저에게 드리블에 어떻게 하느냐, 피봇으로 어떻게 움직이냐, 그리고 볼을 어떻게 더 잘 잡을 수 있느냐 같은 기본적인걸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CD는 저에게 많은 충고를 해줍니다.: 다음 훈련 일정을 통해서 적절히 수정해 줄겁니다. 전 그러한 충고들을 다 알려주진 못합니다. 다만 말해줄 수 있는 건 제 게임을 성장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거라는 겁니다."

캐럴 도슨은 사실 젊은 야오를 상대로 수비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다.; 그래서 NBA에서 8년간 뛰었던 베테랑 센터인 2m15cm, 160킬로그램의 스탠리 로버트를 초청했다. 캐럴 도슨은 베이스라인 쪽에 서서 야오가 로버츠를 상대로 보여주는 새로 배운 기술이나 풋워크,드리블등 사용하는 걸 지켜본다.

특별 훈련 기간에서 캐럴 도슨은 베테랑 리포터를 초대했다. 휴스턴 크로니클의 리차드 저스티스를 말이다. 저스티스는 2년전에 자신의 칼럼을 통해서 야오가 로켓츠의 프론트 코트/백 코트 문제를 가지고 있고, 크긴하지만 너무 소프트하다고 비판했었다. 도슨은 야오가 훈련에 저스티스를 초청한 것에 대해 꺼리고 있는지에 대해선 알지 못한다. 야오는 개의치 않고 오히려 즐거워 보였다. : "전 그 부분에 대해서 잊고 있었습니다. 제가 잘하기만 한다면, 누가 저에게 계속해서 않좋은 말을 할까요? 자 CD, 이제 트레이닝 시간이자나요."



출처 :
http://nba.sports.tom.com/2007-06-20/0424/84198214.html, http://clutchfans.net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