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Close with Steve Francis

By: Joel Brigham   Last Updated: 12/23/07 11:05 PM ET | 150 times read

팬들은 스티브 프랜시스가 9시즌보다 더 오래 리그에 남아있길 바라지만, 그것은 단지 올랜도와 뉴욕에서의 3년간 유배 생활 때문이다. 이런 실패한 시즌들을 뒤로하고, 프랜차이즈는 휴스턴으로 돌아왔다. 비록 더이상 문자 그대로의 프랜차이즈는 아니지만 말이다. 이제 그 프랜차이즈라는 칭호는 티맥과 야오에게 넘겨줘야겠지만, 프랜시스는 여전히 자신이 로켓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음은 프랜시스와의 인터뷰 1문 1답이다:
 
드래프트되었던 몇년전으로 거슬러간다면, 시카고가 스티브 당신을 전체 1번픽으로 뽑지 않고 지나친 것에 대해서 후회할거라고 말했었죠. 지금 로켓츠로 복귀한 이 시점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아뇨, 전혀 없습니다. 시카고는 젊은 좋은 팀입니다. 엘튼 브랜드(그해 드래프트에서 1번픽이었고 프랜시스는 2번픽이었다.)를 트레이드하면서 시카고는 다른 방향으로 나아갔습니다. 시카고는 좋은 위치에 있죠. 현재는 부진을 겪고 있지만, 정말로 경쟁력있는 팀입니다."
 
만약 불스가 브랜드 대신에 당신을 전체 1번픽으로 선택했다면, 당신의 커리어는 어떻게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그것에 대해서는 대답할 수 없을 겁니다. 마치 이런 말과도 같죠. 만약 포틀랜드가 마이클 조던을 선택했다면, 조던의 커리어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그 같은 상황에 대해서 오버할 수 없구요. 전 그러지도 않을 겁니다."
 
디비전 I에 합류하기전에 커뮤니티 칼리지(*전문대학)에서 플레이했던 걸로 압니다. 그러한 경험으로부터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었나요?
 
"게임의 가치입니다. 여행이나 일당, 그런 종류의 것들요."
 
휴스턴으로의 복귀가 뉴욕과 올랜도에서의 실패를 잊게 하는 것을 더 쉽게 해줬나요?
 
"네, 제 가족이, 제 아이들, 아내, 모두가 여기 휴스턴에 있습니다. 휴스턴에 적응하는 건 정말로 큰 문제가 아닙니다."
 
가족들 문제 말고는, 휴스턴으로 결정하게 된 다른 요인은 무엇인가요?
 
"휴스턴이라는 도시 그 자체요. 여기 사람들은 저를 사랑하고 저 또한 이들을 사랑합니다. 휴스턴 사람들은 정말로 두 팔 벌려서 저를 환영해 주었죠."
 

스티브가 앞으로 얼마만큼 뛸 수 있을까? 스티브도 로켓츠와 함께 타이틀을 목표로 하길 원하고 있는 만큼,충분히 희망적이다. 스티비는 팀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할 것이지만, 그의 역할은 핵심멤버에서 롤플레이어로 변했다. 하지만 곧 그것을 극복해 낼 것으로 보인다. 이기기 위해선 뭐든지 할 것이니깐. 그렇지 않겠어?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6623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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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7.12.28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너무 부진하다는 거네요.

    • BlogIcon Third Eye 2007.12.30 1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릎 부상 치료와 감기 때문에 인액티브 로스터 들락날락 거리는 모습을 보니 작년 반지 모습과 오버랩되네요

  2. BlogIcon 토오루 2007.12.28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핵심멤버에서 롤플레이어로 변했다. 이점에서 올해 스티비가 부진한게 아닌가 합니다. 이친구는 좀 풀어놓고 플레이하게 해야 플레이가 살아나는 친구인데, 롤을 한정시키니 좀 힘든가 보네요.

    • BlogIcon Third Eye 2007.12.30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업으로 나왔을 때는 그나마 봐줄만 했었는데, 주전으로 나온 게임에서 완전 말어 먹었네요. 그러다 다시 부상으로 골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