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ching up with Josh Childless

by Paul Forrester (Si.com sports writer)

Posted: Thursday March 5, 2009 1:03PM; Updated: Thursday March 5, 2009 1:58PM


조쉬 칠드레스는 지난 여름, 그리스의 강팀 올림피아코스와 3년, 20 mil 계약에 사인하면서 이슈를 만들었다.

NBA의 애틀란타 호크스에서 4년간 주로 솔리드한 벤치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25살의 칠드레스는 그 계약으로 NBA를 제외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되었었다.

"처음에는 미디어들이 정말로 코 앞까지 따라왔었습니다. 굉장한 경험이었지만, 이전에는 이러한 관심을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괜찮습니다." - 조쉬 칠드레스.

칠드레스의 건강도 마찬가지이다. 스포츠 탈장 수술의 재활을 위해서 미국으로 돌아가서 한 달을 지냈었던 칠드레스는 이번 주 초에 코트에 복귀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다. 올림피아코스에서 첫 시즌을 뛰면서, 그리스 리그에서 25분간 평균 15.6득점을, 유로 리그에서는 26분간 평균 10.7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 인터뷰는 이메일을 통해서 진행되었고, 칠드레스는 그리스의 코트 안팎에서 생활과 NBA로의 복귀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하였다. 칠드레스는 올림피아코스와 계약하면서 옵트아웃으로 다시 미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조항을 넣었고, 만약 NBA로 복귀하게 된다면, 호크스의 제한적 FA가 된다.


SI.com: NBA와는 플레이 스타일이 어떻게 다릅니까? 유럽 농구에 대해서 미국 농구 팬들이 가장 놀랄만 한 것은 무엇입니까?

Childress: 플레이 스타일에 있어서는 경기 속도가 NBA보다 조금 느립니다. 하지만 유럽 농구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피지컬합니다. 심판들은 페인트 존에서 휘슬을 많이 불지 않습니다.

SI.com: 노련한 터프함인가요? 아니면 그저 일반적인 거친 플레이인가요.

Childress: 어느정도 둘 다에 해당됩니다. 그리스 팀들은 심리전을 준비합니다. 고의적으로 상대 선수를 움츠려들게 하려고 하죠. 우리 팀에도 그러한 선수들이 있고, 제가 당했던 적도 있습니다.

SI.com: 그리스에서 플레이하면서 얼마만큼 당신의 게임이 변하거나 발전했나요?

Childress: 제 자신을 좀 더 여유를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시합에 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고 상황을 분석하는 걸 배우고 있습니다. 픽앤롤 시에 더 나은 수비를 분석하는 것 같은 거 말이죠.

SI.com: 미국과 유럽 간에 코치 수준 차이가 있습니까?

Childress: 코치 수준은 비슷합니다. 어디서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코치의 스타일이나 시스템에 의존하죠. 저의 그리스 팀 코치는 수비지향적인 타입이라 애틀란타 시절 마이크 우드슨 감독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SI.com: NBA와 유럽에서의 스케줄 차이를 하루/일주일 단위로 비교해서 설명해 주세요.

Childress: NBA에서는 일주일 단위로 일정을 소화하죠. 때때로 일주일에 4게임을 하기도 하고, 어떤 때는 그저 2게임만 치루기도 합니다. 그리고 항상 비행기를 타야만하죠. 시합 날에는 아침에 슛어라운드 훈련이 있고, 시합 전에 체육관에서 한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 팀 훈련을 하죠. 그리스에서 일주일은 유로리그 한 경기, 그리스 리그 한 경기로 치뤄집니다. 게임 날에는 슛어라운드 훈련을 한번 하고, 그 이후 그날 내내 팀과 함께 있기에 NBA와는 좀 다릅니다. 올림피아코스는 경기장 근처에 커다란 복합 훈련/편의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서 식사를 하고, 시합 시간 전까지 각자 방에 가서 쉬거나, 비디오 게임, 수영, 웨이트 트레이닝 등 하고 싶은 걸 합니다.

SI.com: 현재 팀 동료들이나 코치들에게 모두 영어로 이야기하나요? 만약 아니라면, 어떻게 대화하나요?

Childress: 팀의 대부분 사람들이 영어로 이야기합니다. 팀내 많은 사람들이 미국에서 졸업하거나 학교를 다녔었고, 영어를 상당히 잘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팀에서 통역을 붙이겠죠. 우리 팀은 이번 시즌에 12명이 새로 영입되었지만, 상당히 쉽게 친해졌고, 결속력이 좋습니다.

SI.com: 시설은 NBA와 어떻게 다른가요? 경기장이 더 작나요? 호텔은 좋습니까, 나쁩니까?

Childress: 어떤 경기장에는 2만명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또 어떤 경기장에는 천명이 들어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곳에서든 열광적인 팬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습니다. 그저 미국과 다를 뿐이죠. 하지만 침대는 좀 더 컸으면 좋겠어요. 여기 호텔의 침대는 겨우 트윈 사이즈라구요!

SI.com: 살아본 적이 없는 곳에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의 생활은 어떤가요?

Childress: 흥미롭습니다. 한쪽 면에서는 전 그리스에서 가장 큰 팀에서 뛰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관계에 있어서는 끝이 없죠. 반면에 이러한 부분 때문에, 사생활이 없습니다. 어느날 밤 클럽에 가더라도, 다음 날 아침 신문에서 내 모습을 볼 수 있죠!

SI.com: 해외에서 생활중 가장 힘든 부분과 가장 좋았던 부분은 무엇인가요?

Childress: 가장 힘든 부분은 무엇보다도 제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서 지낸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가장 좋았던 부분은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유럽을 여행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SI.com: 그리스로 떠나는 결정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Childress: 다시 생각해본 적은 없습니다.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이미 모든 것을 확인했고, 제 결정에 만족합니다.

SI.com: NBA로 복귀하는 것에 있어서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까?

Childress: 저에게 최선인 합리적인 결정을 할 겁니다. 지금은 뭐라 말하기 힘들지만, 다가올 여름에는 분명 더 좋은 생각이 날 겁니다.

SI.com: 만약 NBA로 복귀한다면, 호크스로 돌아갈 건가요?

Childress: 아직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 이번 여름에 심사숙고해야겠죠. 분명 호크스가 저의 권리(*제한적 FA)를 가지고 있기에, 만약 복귀를 결정한다면, 호크스는 그 권리를 행사하려 할 겁니다.

SI.com: NBA를 떠나 해외에서 뛰는 것에 흥미있어하는 NBA 선수들의 얘기를 들었었나요? 그런 선수들이 있다면 어떤 충고를 해주고 싶나요?

Childress: 그런 NBA 선수들의 얘기를 들어보진 못했습니다. 우리 팀 구단주는 에이전트를 통해서 접촉해온 몇몇 빅 네임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었습니다.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기에, 이번 여름까지 기다려야만 할 겁니다.


원문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9/writers/paul_forrester/03/04/childress/index.html?eref=si_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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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Horford / 1986년생 / FC / 6-10


Fan House(이하 FH): 지난 시즌을 통해 배웠던 가장 큰 부분은 무엇인가요?
Al Horford(이하 AH): 가장 큰 부분은 아마 매일 어떻게 플레이하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지를 배웠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학 때와는 많이 다릅니다. NBA에서는 많은 게임에 뛰어야 하고, 다른 선수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게임이 있든 없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계속 신경을 곤두새워야만 하죠.

FH: 루키임에도, 라커룸 그리고 코트에서 리더로 언급되는 선수중 하나입니다. 그러한 역할을 받아들이나요?
AH: 그럼요. 전 항상 팀을 위해 무엇을 도울 수 있을 지를 생각합니다. 전 우리 팀과 함께 큰 일을 낼 수 있길 바랍니다. 만약 팀을 위해서 다른 선수들을 간섭하고, 서슴없이 말을 꺼내는 게 필요하다면, 전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비록 지난 시즌에 리그에 들어왔지만, 스스로가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H: 케빈 가넷, 폴 피어스, 그리고 레이 앨런 같은 선수들과 맞닿게 되었을 때, 조금이라도 감명받나요? 아니면 그저 맞붙어 경쟁하기위해 그러한 부분을 무시해야만 하나요?
AH: 우리 팀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그 선수들도 경쟁자이기 때문에, 전 그 선수들이 이뤄낸 모든 것들에 탄복하면서 그저 앉아만 지켜볼 수는 없습니다. 그 슈퍼스타들도 우리처럼 같은 목표를 이루려하고 있죠. 그래서 전 그러한 감동에 몰두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플레이오프에서는 그러한 부분에 신경쓰지 않고 그저 플레이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죠.

FH: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번 오프 시즌에 도미니카에서 무엇을 했나요?
AH: 이번 여름에 여러번 갔었습니다. 가족들을 방문하기도 했구요. 도미니카 대표팀에 참가해서 토너먼트에 뛰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대표팀 참가는 이번 여름 중요한 사건중 하나였죠.

FH: 기사에 따르면, 미국 대표팀의 선발 팀(*미국 대표팀 연습 상대) 참가를 요청받았던데요. 사실인가요?
AH: 저에게 누군가가 직접 제안하진 않았습니다. 아마 제가 그걸 수락하면, 나중에 미국 대표팀에서 뛸 수 있으리라고 여겼기에, 그런 말이 나온 거 같습니다.

FH: 그럼, 그게 도미니카 대표팀에서 뛰기로 한 당신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나요?
AH: 꼭 그런 건 아닙니다. 전 여태까지 국제 무대에서 뛰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제 무대에서 뛸 기회를 원했죠. "어느 팀에서 뛰길 원하나?"의 문제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FH: 여름 동안 어떤 훈련을 주력했나요?
AH: 가장 큰 부분은 슈팅 훈련이었습니다. 좀 더 자신감이 생겼죠. 암튼 저에게 가장 향상이 필요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스트업 무브도 더욱 가다듬었죠.

FH: 조쉬 칠드레스가 그리스로 간 것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AH: 분명 우리 팀에게는 불행입니다. 칠드레스는 훌륭한 선수이고, 우리 팀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씁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칠드레스는 스스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입니다. 이번 오프 시즌에 우리 팀은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그들과 잘해나간다면, 우리 팀은 괜찮을 겁니다.

FH: 칠드레스가 처음 팀에 남지 않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 반응은 어땠나요?
AH: 오프 시즌 초기에 일어난 일이었기에, 우리는 받아들일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작별 인사와 함께 조쉬에게 행운을 빌어줬습니다.

FH: 애틀란타 구단은 칠드레스와 계약에 어려움을 겪었고, 조쉬 스미스 재계약에도 잡음이 있었죠. 호크스와 연장 협상이 걱정되진 않나요?
AH: 전 정말 먼 앞날까지 내다 보진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이상으로 열심히 플레이한다면, 구단은 그에 따른 충분한 몸값을 제시할 겁니다. 하지만 아직 먼 이야기죠.

FH: 플로리다 대학 시절 팀동료들과는 연락하고 있나요?
AH: 할 수 있는 한 그러려고 합니다. 코리 브루어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과도 연락하고 지냅니다.

FH: 오는 시즌 목표는?
AH: 많은 목표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 팀이 더 잘해나가는 거겠죠. 우리 팀은 지난 시즌에 꾸준함을 유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우리가 그걸 향상시키길 원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더 나은 결과를 낳길 원합니다. 그것이 정말로 제가 우선시하는 목표입니다.

FH: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나요?
AH: 전 탁구를 좋아합니다. 수영하러 가기도 하죠. 많은 영화를 보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최근엔 닌텐도 Wii를 즐기고 있습니다.

FH: 어떤 책을 읽고 있나요?
AH: 요즘은 스패니쉬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책 제목은 좀 길어요. 작가만 말씀드릴게요. 이사벨 아옌데(*페루의 베스트셀러 여작가).

FH: 마이크 비비 영입으로 PG 포지션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하나요?
AH: 정말 큰 도움입니다. 비비 같은 베테랑은 저의 게임을 많이 도와줬습니다. 우리 팀은 이번 시즌에 비비와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문: http://nba.fanhouse.com/2008/10/02/sophomore-stars-an-interview-with-al-horford/





Posted by Third Eye
This is Kwame's Year
Posted by: Gilbert Are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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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팀동료였던 친구들에 대하여 ...

Kwame Brown -- 콰미에게나, 디트로이트에게나 좋은 계약이라고 생각해. 디트로이트는 조용한 도시이고, 피스톤즈는 베테랑 팀이야. 콰미는 이제 26살이고 성장중이지.(*정말?) 디트로이트에서 자리잡을 수 있을거야. 알다시피 쉬드와 맥다이스는 콰미의 발전에 도움을 줄 거야.

멤피스에서의 콰미가 진짜 콰미라고 생각하진 마. 1위 팀에서 시즌 중반이 지났음에도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으로 트레이드된다는 것은 적응하기 힘들거라구.

콰미는 이전에 1번 픽이었고, 빅 마켓에 있었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 하지만 디트에서는 그저 열심히 뛰면서 팀에 어울릴 수 있을 거야. 암튼, 올해는 콰미의 해가 될거야.

Juan Dixon -- 후안은 득점력으로 인해, 팀에 딱 필요한 타입의 선수야. 난 리그에서 많은 선수들과 함께 뛰어봤지만, 후안은 분당 득점에 있어서는 탑 5위 안에 들어. 만약 40분이상 출장 시간이 주어진다면, 평균 20점이상 득점해줄거야. 벤 고든의 더 큰 버전이라구. 난 이 친구를 워싱턴에 다시 데려오고 싶어.

Larry Hughes -- 팀들이 인식해야만 하는 것은 래리가 투 가드(SG)라는 점이야. 래리는 1번으로 뛰고 싶어하지 않아. 클리블랜드가 시도해 봤지만 실패했지. 래리는 스코어러이고 수비력이 좋은, 투 가드로서는 좋은 선수라구. 필리에서도 1번이 아니었고, 골든 스테이트나 클리블랜드에서도 1번이 아니었다구. 로즈와 함께 뛰면 폭발적인 백코트가 될거야.


뉴스에서 언급되는 다른 선수들에 대하여 ...

Ron Artest -- 이 친구는 트레이드를 강요했지. 그래서 결국 트레이드되었어. 휴스턴에겐 좋은 트레이드라고 생각해. 누군가가 라커룸에서 아테스트를 컨트롤해야만 하겠지만, 그것이외엔 아테스트는 열심히 승리를 위해서 뛸거야.

당장 휴스턴에는 야오라는 프랜차이즈 선수가 있고, 아테스트의 영입에 대해서 주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난 아테스트가 스스로를 변호하면서 그 때 당시 저질렀던 일을 얘기할거라고 봐. 지금은 과거와는 다른 선수가 되었다는 등의 얘기를 하겠지.

Marcus Camby -- 이 딜은 스틸이야.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보다 더 좋아질거야. 배런까지 영입했자나. 캠비는 매년 올스타급 활약을 보여줬어. 만약 동부라면 지난 4-5년간 올스타 게임에도 몇번 나왔을 거라구. 너겟츠는 누군가의 지갑에 도움이 되는 것외엔, 아무것도 얻는 것 없이 캠비를 트레이드해 버렸어. 암튼 클리퍼스에겐 잘된 일이야. 또한 리키 데이비스도 클리퍼스와 계약했다는 걸 알고있어. 클리퍼스는 운동능력이 뛰어난 팀이 될거야. 클리퍼스는 컨텐더 팀이 됨으로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할거야. 내말은 '챔피언십'의 컨텐더가 아니라, '플레이오프'의 컨덴더라구.

The Rest of the Free Agents -- 뎅의 계약 금액은 올라갔고, 오카포는 적어졌어. 오카포는 결국 다시 올려서 계약할거야. 하지만 12 mil에서 벗어나진 못하겠지.

이궈달라와 벤 고든, 조쉬 스미스는 아직 계약하지 않았어. 이 선수들은 당장 경쟁 관계야. 누가 한명이 연장 계약한다면, 다른 선수들도 곧이어 계약하겠지.

조쉬 칠드레스가 유럽행을 결정하면서, 리그의 젊은 유망주들이 유럽으로 빠질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이 슬퍼. 당장 협상하는게 힘들어 질거야. 구단주들과 GM들은 유럽팀이 지르는 돈 때문에 조심하게 될거야. 유럽의 경제는 당장 우세한 상황이고, 칠드레스같은 친구는 1년에 거의 11 mil을 벌게 될거라구. 그 11 mil이 여기 미국에서는 맥시멈 급이야. 만약 칠드레스가 세금도 내지 않거나,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3년 동안 33 mil을 거둬들이게 될거라고. 암튼 칠드레스에겐 잘된 일이야.


유럽행 트렌드에 대하여 ...

미국 달러를 원해서 온 유럽 출신 선수들이 돌아가게 될거야. JCN는 결국 유럽에서 더 큰 돈을 오퍼하자 미국에서의 계약 연장을 포기했지. 유로화는 점점더 강세를 보이고 있어. 유럽 팀들이 '이봐, 우리는 33 mil을 줄 수 있고, 세금 따윈 안내도 된다구.'라고 말하게 된다면, 누구나 혹하게 될거야. 또 머리속엔 이런 계산이 될거야. '33 mil이면 이번 배런 데이비스의 계약과 비슷한 걸. 그 말은, NBA 구단들이 날 잡으려면, 80-90 mil / 6년 계약은 던져줘야만 하겠지?'

칠드레스는 NBA에서 스타가 아니었지만, 유럽에 가면 스타가 될거라고. 모든 포커스를 받겠지. 유럽 팀이 스타급 선수들을 노리게 된다면, 더욱 심각해 질거야. 예를 들어서, 아직 루키 계약에 묶여있는 케빈 듀란트 같은 선수에게 오퍼한다면? 듀란트가 100 mil을 제시받는 다면, 거기다 세금도 없다면, 어떻게 될거 같아?

당장 유럽팀들은 브랜든 제닝스 같은 고등학교 유망주나 조쉬 칠드레스를 데려갔지만, 더 큰 네임밸류의 선수들을 데려가기 시작한다면, 그때서야 NBA는 '우리 협상 전략이 좋아 보이진 않구나'라고 돌아보길 시작할걸.

나로 말할거 같으면, 워싱턴에서 계약이 끝나고 유럽행이 어느정도 적절한 상황이 되더라도, 정말 유럽행은 생각조차 할 수 없어. 내가 외국에서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단 얘기야. 내말은 여행은 갈 수 있겠지만, 거기서 산다고? 나는 다른 언어는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언어로 얘기할) 내 아이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게 될거라고.


내 저지 컬랙션의 향후 계획에 대하여 ...

내 컬랙션은 정말 많어. 그걸 선보이게 되는 때는 아마 나중이 될거야. 당장은 그저 저지들을 모을 뿐이지. 내 생각엔 체육관 같은 걸 짓고 싶어. 유리로 된 체육관을 지어서 그 안에 저지들을 전시하는 거야.

또한 한 가운데엔 누구 저지를 디스플레이할지 생각중이야. 마이클 조던이 유력하지. 문제는 조던 좌우에 누구 저지를 전시하느냐는 거겠지. 매직과 버드도 될 수도 있고, 밥 쿠지, 조지 마이칸, 윌트 체임벌린,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던컨... 힘든 결정이 될거야. 현재 뛰고 있는 선수들을 판단하는 건 쉬울 거야. 내가 직접 상대할 수 있으니~

사실, 나는 오스카 로벗슨을 생각해 두고 있어. 만약 커리어 대부분이 트리플-더블 급이라면, 조던 다음에 놓아둬야 할거야. 빅 오가 두번째지만, 세번째는 아직 모르겠어.

저지들을 전시하는데 있어서, 한 줄마다 그 선수의 각각 다른 저지들을 놓아둘 거야. 르브론 같은 경우, 이 친구는 리그에 입성한 이후, 나에게 한 15개나 되는 서로 다른 저지에 싸인해줬지. 나는 르브론의 풋볼 저지, 올림픽, 올스타, 루키시절 저지, 홈, 어웨이, 얼터, 쓰로백... 많은 저지를 가지고 있어.


대통령 선거에 대하여 ...

나에겐 투표가 힘든일이야. NBA에서 뛰면서부터 난 상류층이 되었고, 그래서 난 공화당이야. 만약 돈이 좀 있다면, 넌 공화당일걸. 하지만 단순히 흑인이라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오바마가 더 나은 대통령이 될거라고 보기에 힘든 선택이야. 물론 맥케인도 좋아해. 난 오바마가 상류층에 대한 세금을 20-60 퍼센트 올릴거라는 것도 알고 있어. 솔직히 부쉬와 고어가 맞붙어서 고어가 일반 투표에서 승리했지만, 결국 부시가 대통령이 된 이후, 난 관심을 끊어 버렸어.

우리의 투표는 정말 어떤 의미도 없어. 숨은 선거 인단에 의해 좌우되니깐. 차를 살때, 세금이 20%라고 얘기하지만, 영수증에는 또다른 세가지 세금이 청구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내가 투표를 원하지 않는 또다른 이유가 있지. 난 배심원 의무를 원하지 않거든. 몇년 전 P. 디디가 'Vote or Die"라는 캠페인을 벌였어. 하지만 그 대안이 배심원 의무라면, 난 차라리 죽고 말거야. 법정에서 나오는 배심원의 집을 날려버리는 사건의 당사자가 되고 싶지 않거든. 나는 쿨해. 내가 너무 영화를 많이 본건가.

고등학교 반장 선거를 떠올려봐. 결국 학교 식당에 자판기 설치한다고 말하는 녀석이 이기게 되어있어. 자판기 또는 가솔린 가격이 내린다는 얘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투표하지 않을 거야. 특히 가솔린 가격이 내린다면, 난 배심원 자리에 앉아 있을 거야.



출처 : http://my.nba.com/thread.jspa?threadID=5800009898




Posted by Third Eye
Tuesday July 22, 2008 11:13 AM

Q&A with Daryl Morey


Rockets' GM tackles the topic of NBA players taking their games overseas


Jason Friedman

Rockets.com Staff Writer


HOUSTON - 이번 오프 시즌에서 흥미로운 전개중 하나는 바로 몇몇 선수들의 유럽행을 들 수가 있다. 팬들은 이러한 이동이 앞으로 NBA 전망에 중대한 영향을 주게될 트렌드의 시작인지, 아니면 그저 공연한 소동인지를 판별하기 위해 소란스럽다.

이러한 주제를 논의하기 위하여, Rockets.com의 제이슨 프리드먼은 로켓츠 GM 대릴 모리에게 몇가지 질문을 했다.

제이슨 프리드먼(이하 JCF): 보스챤 나크바는 어제 미디어 레퍼런스에서 "NBA는 좀 더 조심했어야 했습니다."라고 유럽 클럽들의 영입 공세에 대해서 말하며 약간의 파장을 일으켰죠. 이러한 해외로부터의 거금 제의가 NBA에 안좋은 영향을 줄거라는 것이 GM이라는 입장에서 걱정이 되지 않습니까?

대릴 모리(이하 DM): 걱정거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농구를 더욱 발전시키는 원동력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리그들은 점점 더 발전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자원들을 가지고 있고, 경쟁하길 원합니다. 그것이 현재를 판단하기 위한 요소이죠.

JCF: 당장은 해외로 떠나는 선수들이 대부분 롤 플레이어들 입니다. 나크바나 델피노, 나바로 같은 선수들은 이미 유럽행을 결정했고, 현재는 조쉬 칠드레스 역시도 유럽으로부터의 오퍼에 응할지도 모른다죠. 과거에는 기다리는 것만으로 이러한 선수들을 잡을 수 있었죠. 각 팀의 FA 영입 가능한 돈이 고갈되면, 좀 더 싼 가격에 이들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해외행이라는 다른 선택이 생겼고, 앞서 말한 전략의 유효성은 정말 이의를 제기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제 말에 동의하나요?

DM: 네. 전성기에 들어선 베테랑들, 롤 플레이어들에 대한 경쟁은 분명 최고조에 있습니다.

JCF: 축구에서처럼 결국 농구도 정말 파워풀한 유럽 리그들이 최고의 선수들과 탑 유망주들을 끌어들이게 될까요? 또는, 우리가 인정하는 부분보다 현실적으로 그 격차가 이미 많이 줄어든 걸까요?

DM: 아뇨. 그렇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NBA는 여전히 압도적인 리그이고, 최고 계약과 유망주들은 여전히 NBA에서 모여들기에, 앞으로도 계속 그럴겁니다. 각각의 최고 선수들이 NBA에서 뜀으로서, 피드백 효과를 가지게 될것이고, NBA의 위상을 유지하게 할 거고 별 문제 없을 겁니다. 주된 경쟁은 탑 선수들보다는 그 아래 급 선수들이 되겠죠. 금액 문제는 NBA로의 선수들 선택에 있어 더 제한적이 될겁니다.

JCF: 이번 선수들의 유럽행에서 US 달러와 비교해서 유로화의 강세를 얼마나 심각하게 느끼고 있나요? 또는 이러한 문제는 과장되었고, 진짜 이유는 유럽 클럽의 억만장자들이라고 생각하나요?

DM: 네, 매우 경쟁적인 구단주들과 함께, 농구라는 스포츠가 계속해서 대중성과 인식을 얻어가는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유럽의 경제적인 요인은 금액 문제에 있어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왔지만, 주된 요인은 단지 유럽 클럽 구단주들이 전보다 더 승리를 원하기 때문이고, 농구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어가는 중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JCF: 그래서 부정적으로 봅니까? 아니면 말씀한 것처럼, 현재 유럽행의 이면에 농구가 더욱 인기를 얻어가는 것이 궁극적으로는 NBA가 장기적인 목표로 삼고 있는 세계로의 확장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나요?

DM: 전 부정적으로도 긍정적으로도 보지 않습니다. 그저 판단하는데 필요한 한 요소라고만 생각합니다.

JCF: 조금 다른 케이스지만, 대학행 포기하면서, 대신 유럽행을 선택한 브랜든 제닝스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하나의 트렌드로 봅니까? 아니면 단발성으로 보나요? 모두들 빅 딜이 될거라고 여겼지만, 실제로는 아무 일도 아니었던, NFL의 모리스 클라렛이 NFL에 도전했던 때(*)와 어느정도 비슷하게 되지 않을까요?

DM: 자격 문제가 있을지도 모를 고교 선수들에게는 해외에서 뛰는 것이 그 선수들을 성장시키는 선택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JCF: 해외에서 잠재적인 컬쳐 쇼크에 맞닥들이면서 프로로서 어른들과 경쟁하는 건, 위험한 선택이지 않을까요?

DM: 선수들이 고려할 만한 실행가능한 선택이라고 봅니다. 고교 선수들에게 또다른 선택이 주어진 것이고, 아마 괜찮을 겁니다.


(*NFL은 기본적으로 고교 졸업후 3년이 지난 선수만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근데 모리스 클라렛이라는 선수가 거기에 소송을 걸어서 결국 승소하면서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죠. 하지만 그 이후 어떤 활약도 보여주지 못하고 방출되었고, 2006년에 불법총기소지(ak-47), 강도 등의 혐의로 체포되어 현재는 복역중입니다.)



출처 : http://www.nba.com/rockets/news/QA_with_Daryl_Morey-278423-34.html?rss=true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