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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촌스런 중국 대표팀 저지네요. ;)



공언했다시피, 야오가 스탄코비치 컵에 나오면서, 수술후 처음으로 게임에 뛰었습니다.

하지만, 웜업 형식이었기에, 출장 시간은 한정되었죠. 야오는 세르비아 팀과의 게임에서 12분 동안 출장해서 11득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11득점중에 7득점이 자유투로 얻은 것이었고, 야오의 자유투 성공률은 70%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팀의 또다른 기둥인 왕지지는 18득점, 이첸리엔은 14득점을 기록했습니다.

1쿼터 6분 정도 지나자, 게임에 투입되었는데, 처음엔 약간 무뎌진 모습이었지만, 곧 솔리드한 활약을 펼쳤다고 하네요. 중국 대표팀은 세르비아 대표팀을 상대로 96-72로 승리했습니다. 또한 스탄코비치 컵에서 중국 팀의 다음 상대는 앙골라와 러시아라고 합니다.

한편, 야오는 올림픽 주 경기장으로 들어서는 성화 봉송 마지막 주자 후보로 언급되고 있는데, 분명 야오 개인으로는 무한한 영광일테고, 그토록 올림픽 출전을 바라는 또하나의 이유가 되겠죠.

지난 달에 있었던 X-ray와 MRI에서는 야오의 부상이 80%정도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야오가 당한 부상은 완전히 회복하는데 거의 1년이 걸린다고 하네요. -_-+


출처 : http://sports.espn.go.com/oly/olybb/news/story?id=3492985&campaign=rss&source=NBAHeadlines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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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오루 2008.07.18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참 야오밍도 도무지 쉬질 않네요. 너무 착해서 탈;

    • BlogIcon Third Eye 2008.07.19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전에 중국 지진 사태 때도, 야오 돈 조금 낸다고 난리날 정도 인데, 맘 편히 쉬지도 못할 껍니다;;;

  2. BlogIcon kkongchi 2008.07.18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기 나라에서 열리는 올림픽이라.. 꼭 뛰고 싶긴 하겠지만.. 좀 안타깝네요.

  3. BlogIcon 폭주천사 2008.07.1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푹 쉬었으면 합니다만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불참하기도 좀 그렇고 말이죠.

  4. BlogIcon Roomate 2008.07.19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상 투혼,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

  5. BlogIcon 가람지기 2008.07.20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오가 휴스턴팬분들 마음을 안타깝게 하네요

    왠지 한국의 박찬호랑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