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Horford / 1986년생 / FC / 6-10


Fan House(이하 FH): 지난 시즌을 통해 배웠던 가장 큰 부분은 무엇인가요?
Al Horford(이하 AH): 가장 큰 부분은 아마 매일 어떻게 플레이하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지를 배웠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학 때와는 많이 다릅니다. NBA에서는 많은 게임에 뛰어야 하고, 다른 선수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게임이 있든 없든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을 배워야만 합니다. 계속 신경을 곤두새워야만 하죠.

FH: 루키임에도, 라커룸 그리고 코트에서 리더로 언급되는 선수중 하나입니다. 그러한 역할을 받아들이나요?
AH: 그럼요. 전 항상 팀을 위해 무엇을 도울 수 있을 지를 생각합니다. 전 우리 팀과 함께 큰 일을 낼 수 있길 바랍니다. 만약 팀을 위해서 다른 선수들을 간섭하고, 서슴없이 말을 꺼내는 게 필요하다면, 전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비록 지난 시즌에 리그에 들어왔지만, 스스로가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H: 케빈 가넷, 폴 피어스, 그리고 레이 앨런 같은 선수들과 맞닿게 되었을 때, 조금이라도 감명받나요? 아니면 그저 맞붙어 경쟁하기위해 그러한 부분을 무시해야만 하나요?
AH: 우리 팀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그 선수들도 경쟁자이기 때문에, 전 그 선수들이 이뤄낸 모든 것들에 탄복하면서 그저 앉아만 지켜볼 수는 없습니다. 그 슈퍼스타들도 우리처럼 같은 목표를 이루려하고 있죠. 그래서 전 그러한 감동에 몰두할 수 없습니다. 특히나 플레이오프에서는 그러한 부분에 신경쓰지 않고 그저 플레이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하죠.

FH: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번 오프 시즌에 도미니카에서 무엇을 했나요?
AH: 이번 여름에 여러번 갔었습니다. 가족들을 방문하기도 했구요. 도미니카 대표팀에 참가해서 토너먼트에 뛰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대표팀 참가는 이번 여름 중요한 사건중 하나였죠.

FH: 기사에 따르면, 미국 대표팀의 선발 팀(*미국 대표팀 연습 상대) 참가를 요청받았던데요. 사실인가요?
AH: 저에게 누군가가 직접 제안하진 않았습니다. 아마 제가 그걸 수락하면, 나중에 미국 대표팀에서 뛸 수 있으리라고 여겼기에, 그런 말이 나온 거 같습니다.

FH: 그럼, 그게 도미니카 대표팀에서 뛰기로 한 당신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나요?
AH: 꼭 그런 건 아닙니다. 전 여태까지 국제 무대에서 뛰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국제 무대에서 뛸 기회를 원했죠. "어느 팀에서 뛰길 원하나?"의 문제는 결코 아니었습니다.

FH: 여름 동안 어떤 훈련을 주력했나요?
AH: 가장 큰 부분은 슈팅 훈련이었습니다. 좀 더 자신감이 생겼죠. 암튼 저에게 가장 향상이 필요했던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포스트업 무브도 더욱 가다듬었죠.

FH: 조쉬 칠드레스가 그리스로 간 것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AH: 분명 우리 팀에게는 불행입니다. 칠드레스는 훌륭한 선수이고, 우리 팀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씁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칠드레스는 스스로 최선의 선택을 한 것입니다. 이번 오프 시즌에 우리 팀은 좋은 선수들을 영입했습니다. 그들과 잘해나간다면, 우리 팀은 괜찮을 겁니다.

FH: 칠드레스가 처음 팀에 남지 않겠다고 했을 때 사람들 반응은 어땠나요?
AH: 오프 시즌 초기에 일어난 일이었기에, 우리는 받아들일 시간이 있었습니다. 우리 대부분은 작별 인사와 함께 조쉬에게 행운을 빌어줬습니다.

FH: 애틀란타 구단은 칠드레스와 계약에 어려움을 겪었고, 조쉬 스미스 재계약에도 잡음이 있었죠. 호크스와 연장 협상이 걱정되진 않나요?
AH: 전 정말 먼 앞날까지 내다 보진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이상으로 열심히 플레이한다면, 구단은 그에 따른 충분한 몸값을 제시할 겁니다. 하지만 아직 먼 이야기죠.

FH: 플로리다 대학 시절 팀동료들과는 연락하고 있나요?
AH: 할 수 있는 한 그러려고 합니다. 코리 브루어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과도 연락하고 지냅니다.

FH: 오는 시즌 목표는?
AH: 많은 목표가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 팀이 더 잘해나가는 거겠죠. 우리 팀은 지난 시즌에 꾸준함을 유지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우리가 그걸 향상시키길 원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 뿐만 아니라, 더 나은 결과를 낳길 원합니다. 그것이 정말로 제가 우선시하는 목표입니다.

FH: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나요?
AH: 전 탁구를 좋아합니다. 수영하러 가기도 하죠. 많은 영화를 보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합니다. 최근엔 닌텐도 Wii를 즐기고 있습니다.

FH: 어떤 책을 읽고 있나요?
AH: 요즘은 스패니쉬 소설을 읽고 있습니다. 책 제목은 좀 길어요. 작가만 말씀드릴게요. 이사벨 아옌데(*페루의 베스트셀러 여작가).

FH: 마이크 비비 영입으로 PG 포지션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하나요?
AH: 정말 큰 도움입니다. 비비 같은 베테랑은 저의 게임을 많이 도와줬습니다. 우리 팀은 이번 시즌에 비비와 함께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문: http://nba.fanhouse.com/2008/10/02/sophomore-stars-an-interview-with-al-horford/





Posted by Third Eye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603

ajc.com의 Sekou Smith에 의하면, "Western Conference power" 그리고 "Eastern Conference big dog" 라고 지칭되는 적어도 두 팀에서 애틀란타에게 오퍼를 날렸고, 애틀란타에서도 오퍼를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power니, big dog이니 하는 걸보니, 컨텐더 팀에서 오퍼한 듯 합니다.

사인앤 트레이드가 된다면, 조쉬 스미스는 계약하는 순간 BYC 플레이어가 되기 때문에, 트레이드시 샐러리의 절반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트레이드가 좀 골치 아파지죠.

일단 훕스월드에서 가능성있는 트레이드 시나리오 몇가지를 언급했네요.

1. 레이커스, 라마 오덤 <-> 조쉬 스미스, 스피디 클랙스턴
- 오덤의 14 mil에 달하는 만기 계약은 애틀란타 쪽에서도 혹할 수도 있겠죠. 거기다 클랙스턴도 처리하구요.

2. 덴버, TE 10 mil
- 덴버에는 캠비 트레이드로 받아온 트레이드 익셉션이 있죠. 문제는 덴버가 또다시 사치세로 몸을 던질 의지가 있느냐 하는 점. 거기다 조쉬 스미스가 덴버에 필요한 타입의 선수가 아니기에, 실현 가능성은 별로인 거 같습니다.

3. 매버릭스, 조쉬 하워드
- 이건 몇번 루머에 나오기도 한 거죠.

4. 피닉스, 트레이드 블록에 올라와 있는 바르보사, 디아우

동부에서는 디트로이트가 프린스를 이용해서 조쉬 스미스를 노릴 수도 있지만, 애틀 쪽에서는 스미스를 동부로 보내는 걸 꺼리고 있다고 하네요.

호크스 최악의 상황은 스미스가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들이고, 08-09 시즌이 끝난후 비제한적 FA로 풀려버리는 거라, 스미스와의 재계약이 실패하면, 어떻게든 사인 앤 트레이드가 일어날거 같습니다.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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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를 갈구는(?) 모블리



http://sports.yahoo.com/nba/news;_ylt=AsXiVtxUrdldf_NM2Evs2iK8vLYF?slug=ap-hawks-kingstrade&prov=ap&type=lgns

결국 킹스의 비비가 트레이드 되었네요.
딜 내용은 :

비비 <-> 쉘든 윌리암스, 앤써니 존슨, 타이런 루, 로렌젠 라이트, 2008 2라운드 픽

킹스 GM 페트리씨도 그동안 비비가 해왔던 활약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네요.
애틀란타 오너 그룹의 한명인 Michael Gearon Jr.도 비비와 조 조슨의 백코트가 동부 어디에 내놔도 꿇릴게 없다면서 올 시즌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킹스는 저스틴 윌리암스와 단테이 존슨을 웨이버했다고 하네요.

애틀란타에 포워드들에게 밀려서 출장 시간을 못잡던 쉘든에겐 이번 트레이드가 기회가 될 수 있겠네요. 그리고 킹스는 이번에 얻은 선수들인 존슨 (2.86  mil), 루(3.5 mil), 라이트(3.24 mil)이 모두 이번 오프 시즌에 FA로 풀리는 지라, 총 9.6 mil을 비울 수 있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 선수들 자리 만들어주기 위해서 저스틴과 단테이가 웨이버... 단테이는 포지션 중복 때문에 당연하다고 보지만, 저스틴은 아쉽네요.

아테스트의 트레이드보다도 비비가 먼저 트레이드되다니, 케니 토마스 끼워팔기가 쉽지 않은 건가요... 이번 비워지는 샐러리로 아테스트와 연장 계약할 수도 있겠지만, 이 친구는 전부터 나갈거라고 노래부르던 분이라, 아마 이대로 킹스는 리빌딩으로 가겠죠.

암튼 이번 시즌은 오프시즌부터 트레이드가 정신없이 터지는군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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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TERY RESULTS
TEAM
REC.
ODDS
32-50
5.3%
31-51
8.8%
30-52
11.9%
22-60
25.0%
24-58
19.9%
28-54
15.6%
32-50
5.3%
33-49
1.9%
33-49
1.9%
33-49
1.8%
35-47
0.8%
35-47
0.7%
39-43
0.6%
40-42
0.5%
Order for the rest of the first 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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