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히 배가 고픈 브룩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팀의 리딩 스코어러로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브룩스가 더 나아가고 싶어 하네요.

"항상 제 자신이 주전 포인트가드로 뛸 준비가 되어있는지, 자문해 왔습니다만, 이번 플레이오프가 그 답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전 하이레벨에서 경쟁할 수 있음을 보여줬고, 다시 플레이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끝났지만, 2주 뒤에 저의 다음 시즌이 시작됩니다. 전 더 강해지기 위해 훈련에 들어갈 겁니다. 특히 수비와 패스에서요. 더 많은 비디오를 볼 겁니다. 제가 훈련을 반기지 않을 이유가 어디있겠어요?" - 애런 브룩스

"브룩스는 리그 어느 팀에서는 주전 PG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질 겁니다. 공 배급 능력은 우리가 브룩스에게 향상되길 바라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브룩스의 어시스트 능력이 더 나아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 릭 아델만 감독


- 다음 시즌 주전 PG는?

팬포럼에서 진행중인 투표입니다. 라우리가 지난 데드라인 때 트레이드되어 왔음에도 거의 45%나 됩니다.

View Poll Results: Who do you want as starting PG next season?
Aaron Brooks 377 55.04%
Kyle Lowry 308 44.96%
Voters: 685. You may not vote on this poll


- 잔류를 원하는 본 웨이퍼

이번에 FA가 되는 웨이퍼는 로켓츠에 남고 싶어할 뿐만 아니라, 될 수 있으면 빨리 계약했으면 하네요. FA 계약은 대략 7월 8일 즈음에 시작됩니다.

"전 여기 휴스턴이 좋습니다. 여기 팬들, 야오를 비롯한 이 팀을 좋아하고, 이 프랜차이즈가 나아갈 방향 역시 좋아합니다. 전 가능한한 빨리 계약해서, 훈련에 들어가고 싶어요. 그리고 (이번 시즌에 대해서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전 아직 보여주지 못한 게 많고, 더 발전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뤄놓은 것에 행복을 느끼지만, 이번 여름에 가장 열심히 훈련할 겁니다." - 본 웨이퍼
 

- 아테스트의 생각

역시 FA가 되는 아테스트는 FA 오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고 얘기했습니다.

"전 모든 것을 고려해야겠지만, 누군가가 저에게 거절할 수 없는 오퍼를 제시하는 것까지 지금 생각하긴 힘들죠. 저와 로켓츠는 가능한 한 빨리 계약을 성사시키려 할 겁니다. 구체적인 원하는 금액은 없어요. 개인적으로 제 자신이 NBA 최고의 올어라운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론 아테스트

마지막 멘트는 대우해달라는 얘기인가요. ㅎㅎ;

 
- 레이커스/덴버 2차전을 보러간 아테스트

팬포럼에서는 아테스트가 코비에게 맥주를 던지러 간거 아니냐는 얘기도 있더군요. ㅎㅎㅎ



정작 팬포럼의 많은 팬들 관심은 옆에 로켓츠 저지를 입으신 분에게;;; 아테스트 부인이겠죠?


- 내쉬를 원하는 로켓츠?

ESPN의 마크 스테인이 입수한 소스에 의하면, 포틀랜드, 골든 스테이트, 토론트, 뉴욕, 그리고 휴스턴, 이 다섯 팀이 내쉬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온다면, 관심을 보일 팀들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선즈 GM 스티브 커는 내쉬를 트레이드하지 않을 거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전 내쉬를 트레이드할 생각이 없어요. 전 수도 없이 내쉬를 재계약하는 것에만 관심있다고 얘기했습니다. 내쉬는 우리 프랜차이즈의 얼굴이예요. 모든 사람들이 우리 팀이 내쉬와 연장계약하고 싶어하고, 내쉬는 선즈에서 은퇴할 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스티브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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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kongchi 2009.05.23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웨이퍼는 당연히 남아야겠지요. 다음 시즌에도 이번 시즌과 같은 좋은 모습 보여주길..

  2. BlogIcon 바른손 2009.05.25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웨이퍼 아델만과 푸닥거리는 별 일 아닌걸로 넘어가는가 봅니다.

    애런 브룩스는 다음 시즌 어떤 모습을 보일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 BlogIcon Third Eye 2009.05.26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라우리가 3점을 장착해서 주전으로 나왔으면 하네요.

      브룩스의 공격력은 출중하지만, 장단점이 뚜렸해서, 벤치 에이스가 딱이겠죠...

    • BlogIcon 바른손 2009.05.26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우리도 직선주행능력이나, 수비력이나 쏠쏠한 선수인데 3점이 장착이 어느 선까지 가능하냐가 흥미로운 1번자리에 경합이 되겠습니다.

      어느 친구든 알스턴이 그립진 않게 해야겠지요.

    • BlogIcon Third Eye 2009.05.31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브룩스와 크게 차이나지 않는 키가 좀 그렇지만, 브룩스보단 일단 웨이트가 좋고, 수비력도 더 좋아서 꼭 3점 장착했으면 하네요.

  3. huckabee 2009.05.26 0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순간 아테스트 옆에있는분에 눈이가는걸...

Moving parts

Lakers fire first big shot; will other contenders follow?

Posted: Friday February 1, 2008 7:06PM; Updated: Friday February 1, 2008 7:17PM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즌 후반기 들어서 팀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도미노처럼 연속해서 쓰러지고 있다.

지난 주 초에 크리스 웨버가 워리어스와, 데이먼 스타더마이어가 스퍼스와, 그리고 얼 보이킨스 또한 밥캣츠와 계약했다. 이 세명의 FA가 큰 전력 상승을 만들진 못하겠지만, 그저 두손 들고 패배를 인정하는 것보다야 낫지 않는가.

워리어스의 게임이 느려지고 하프코트의 빅맨이 필요한 만큼, 웨버는 곧 바로 뛸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스타더마이어는 스퍼스가 절실한 견실한 백업 포인트 가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특히 토니 파커가 발 뒤꿈치 부상으로 빠진 지금에는 말이다. (거기다, 스타더마이어와의 계약은 라이벌 선즈를 견제하는 의미도 있다.) 보이킨스는 삐걱거리는 밥캣츠 백코트를 안정화할 수 있을 것이고, 안개 형국의 동부 플레이오프를 위한 보강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들은 지난 주 메인 코스의 그저 에피타이저 수준에 그치게 되었다. 레이커스는 금요일 그리즐리스로부터 파우 가솔을 얻었기 때문이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3주 남겨 놓은 시점에서 레이커스에게는 큰 전력강화이다.


다음은 2월 21일 데드라인에 대한 최근 메일백의 핫 토픽들이다:

넷츠, 매브스 그리고 블레이저스가 관련된 3자 트레이드 루머가 신뢰성이 있나요? 댈러스가 키드를 얻고, 뉴저지는 제리 스택하우스, 재럿 잭, 트레비스 아웃로, 채닝 프라이 (그리고 드래프트 픽), 그리고 포틀랜드는 데빈 해리스와 브랜든 배스를 얻는 내용이더군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
--
E. Dean, Washington, D.C.

현재 이번 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아웃로 대신 세르지오 로드리게스가 포함되는 것) 그리고 저는 이러한 딜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넷츠가 키드의 가격을 너무 올리는 느낌입니다. 제가 서부 컨퍼런스의 한 GM에게 이부분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그저 웃더군요. 그 GM은 블레이저스가 당장 잘 나가고 있는 케미스트리를 깰 이유가 있겠느냐며 심히 의심스러워했습니다. 잭과 아웃로는 포틀랜드 벤치의 거대한 자원입니다. 동시에, 스티브 블레이크는 높은 어시스트와 낮은 턴오버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효과적인 선수입니다. 해리스는 급성장하고 있는 스타이지만, 또한 다음 시즌부터 실행되는 5년 / 43 mil의 연장 계약을 가지고 있죠. 아마도 포틀랜드는 오프 시즌에 어떤 무브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만약 뉴저지가 키드를 서부 컨퍼런스로 보낸다면, 올스타전에 나올 수 있나요? 이런 시나리오에 대한 규칙은 어떠한가요?
--
Andy G., Chicago

좋은 질문입니다. NBA 대변인에 의하면, "실제로 딜이 일어나야 알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하네요. 분명 전례는 없습니다. 지난해 앨런 아이버슨의 경우, 식서스에서 너겟츠로 트레이드된 후에 전체 투표수에서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트레이드는 팬 투표가 완료되기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경우에는 서부 팀이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키드가 서부 13번째 선수가 되거나, 아니면 아마 "할아버지" 예외로 동부 팀 유니폼 입고 뛰는게 허락될 지도 모르겠네요.

페이서스가 저메인 오닐을 트레이드 할 기회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 이제는 오닐을 내보내야 할 시간이라고 봐요.
--
Jake the Snake, Merrillville, Ind.

페이서스가 공식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적절한 패키지가 나온다면 팀의 중추인 오닐을 트레이드 할 거라고 믿음이 일반적으로 퍼져있습니다. 문제는 오닐이 무릎 부상으로 언제 복귀할 수 있을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떤 팀이든 남은 시즌을 그냥 쉬어야할지도 모르는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하진 않을 겁니다. 거기다, 오닐의 계약 상황과(오닐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마지막 2시즌을 옵트 아웃할 수 있습니다.) 인저리 프론 타입은 어떤 팀이든 그에 대한 방아쇠를 당기기 전까진 주저하게 만들 겁니다.

셀틱스는 정말로 론도와 함께 뛸 백업 포인트가드가 필요합니다. 전 보스턴이 샘 카셀을 데려오길 원합니다. 카셀은 챔피언 반지를 두개나 가지고 있고 팀을 어떻게 이끌지를 잘 알고 있죠. 보스턴이 정말로 'Sam I Am'을 원했기에 스타더마이어를 지나쳤다고 들었습니다. 카셀을 데려올 수 있을까요?
--
M. Garvin, Boston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진전이 없죠. 그리고 적절한 트레이드가 있다면 카셀을 포기할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말하신 것처럼, 카셀의 플레이메이킹과 빅샷 능력은 보스턴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케빈 가넷도 역시, 전 미네소타 동료인 카셀을 원한다고 말했죠. 문제는 셀틱스가 클리퍼스가 원하는 어떤 카드도 만들지 못한다는 겁니다. 보스턴은 카셀이 웨이브되길 바라고 있지만, LA 구단주 도널드 스털링의 평판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긴 힘들 겁니다. 한 동부 컨퍼런스 관계자는 저에게 요즈음의 스털링이 카셀의 계약을 바이아웃할지는 의심스럽다고 말하더군요.

C-Webb이 커리어 동안 계속된 자신의 "저주"가 워리어스에서도 계속될까요? GSW가 플레이오프에서 진출하지 못한다면 결국 웨버가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요?
--
Ferdie Alayon, Sacramento

그러한 저주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하지만 분명한건, 웨버는 커리어내내 참 불행했었죠.(유명한 93 NCAA 파이널에서의 타임아웃 사건, 루키 시즌 돈 넬슨과의 불화, the pot bust(*이건 뭔가요?), 무릎 부상, 대배심에서의 거짓말) 만약 최근 무브가 결국 실패로 끝나더라고 여전히, 웨버가 비난받진 않을 거라고 봐요. 만약 워리어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다면, 그것은 배런 데이비스가 다시 부상당하게 되거나, 워리어스 수비가 완전 무너지게 될 때가 될 겁니다. 웨버가 팀 케미스트리를 무너뜨리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실패하진 않을 겁니다.

당신이 뽑은 미드 시즌 퍼스트 팀 센터자리에, 어떻게 팀 던컨을 올려두었나요? 만약 던컨이 올스타 투표에 센터로 나왔더라도, 아마레를 넘지 못했을 겁니다. 던컨을 포워드로 두고 다른 포워드 한명을 떨궈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
Karl, Tucson, Ariz.

사실, 제가 미드 시즌 퍼스트 팀을 뽑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다른 선수들에게 불공평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전 선수 포지션을 선정하는 것에 어떤 여지를 두는, 엄밀하게 말해 올 NBA 팀을 본겁니다.

'아직도' 스티브 내쉬인 건가요? 당신이 뽑은 미드시즌 MVP 와 퍼스트 팀, 둘 다에 크리스 폴보다 위에 두었더군요. 왜? 크리스는 더 나은 시즌을 보내고 있고 크리스의 팀 또한 적은 탤런트에 비해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있죠. 맹목적인 선택보다는 팩트를 봐야할 시간입니다.
--
Justin Havenner, Fairfax, Va.

기본적으로 반반이었습니다. 크리스가 선택된다 해도 잘못된 게 아니죠. 양 선수다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두 소속팀들도 리그 선두를 다투고 있죠. 그러나 내쉬는 리그 어시스트 리더이고 CP3 활약 그 이상의 것을 해왔습니다. 거의 비슷한 두 선수 사이에서 고민할때, 좀 더 완성된 선수를 선택한게 말이 안되는 건가요?

크리스 폴 보면 케빈 존슨이 생각나지 않나요? 현재 호넷츠를 보면 예전 선즈와 비슷해 보입니다.
--
Ming Chua, Singapore

저는 아이쟤아 토마스가 더 많이 생각나더군요. 폴은 토마스와 같은 바디 타입을 가지고 있고, Zeke가 다시 리그에 등장한 것 같습니다. 폴은 드리블의 마에스트로이자 로켓처럼 페인트존으로 파고듭니다. 전성기의 위대한 토마스가 어떠했는지 잊기는 쉽습니다. 아마도 토마스의 모든 문제는 GM으로서 일 때문일 겁니다. 믿든 믿지 않든, KJ에 관한 이야기라면, KJ가 새크라멘토 시장 출마를 고려중이라고 하더군요.


출처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marty_burns/02/01/mailbag/index.html?eref=si_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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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8.02.05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에 트레이드 얘기는 포틀이 미치지 않고서야 할 이유가 없네요.-_-; 포틀 내에서 재럿 잭의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들었었고요. 아웃로는 저렴하게 잡아서 폭발할 조짐이 보이는데 말이죠.

    스티브 내쉬와 폴에 대한 얘기는 이 질문 하나로 끝 아닐까요? 올 시즌만을 위해서라면 둘 중 누구 데려갈래?

    스털링이 카셀을 그냥 웨이브할 이유가 전혀 없다지요. 다른 선수를 받는 건 둘 째 치고 금전적으로라도 어떤 이득을 봐야 되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다죠. 보스턴의 프런트가 다시 한 번 한심한 짓 하는 거 같습니다. 그냥 스타우더마이어 데리고 갔었으면 됐을 것을...

    • BlogIcon Third Eye 2008.02.0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포틀이 이 트레이드에 참가할 이유가 전혀 없어보이네요. 최근 페이스가 떨어지긴 했지만, 리빌딩팀으로서 아주 좋은 모습인데, 거기다 잭이나 로드리게스도 성장중이고, 괜히 해리스 데려와서 샐러리 유동성을 해칠 필요는 없겠죠.

  2. BlogIcon LuvaBulls 2008.02.05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마스에 대한 답변이 너무 와닿네요. GM으로서 일을 너무 망쳐버린 마당이라 선수로서의 가치까지 쉽게 망각한다...

  3. BlogIcon MLB춘 2008.02.05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재아..작년까진 그래도 지지를 보냈지만, 올해 각종 사고와 잭 랜돌프 영입, 마버리와 언찮은 관계에서 GG를 쳤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정말 앤써와 폴의 퓨전버젼의 레전든데 말이죠..정말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프런트는 프런트에게..

  4. BlogIcon kkongchi 2008.02.0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첫번째 포틀의 트레이드는 룸메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저런 트레이드를 할 이유가 없죠. 포틀랜드는 정말 어리면서도 좋은 팀을 잘 만든 것 같아요. 내년엔 정말 무서울 듯...

  5. BlogIcon Roomate 2008.02.05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pot bust는 마리화나 소지건으로 체포된 걸 말한다네요. 외국 커뮤니티에다 물어보는 거여서, 짧은 영어라 길게는 못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물어보는 걸 이해하는 그 이름/얼굴 모를 외국인 친구가 대단하다고 생각. ;;

    • BlogIcon Third Eye 2008.02.06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알럽에서 댓글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전 영어가 더 짧아서 포럼같은데 글도 못남기는데 ㅠ.ㅜ

  6. BlogIcon LuvaBulls 2008.02.06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ird Eye님 설날에는 인터넷을 하지 못할 수도 있어 미리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BlogIcon 토오루 2008.02.0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포틀랜드가 지금의 로스터를 깰리는 없는거 같고.

    저도 미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알럽에다가도 올렸던 건데, 여기에 다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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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kongchi 2007.11.11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브 내쉬의 연기력이 장난아니네요 ^^

  2. BlogIcon Roomate 2007.11.12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맥은 별 연기 안 해도 무슨 소린지 못 알아들었다는 (저도 못 알아들었습니다.-_-;)듯 멍한 표정이 그대로 나오네요.-_-;

    밑에 건 네쉬 다음에 아마레를 언급할 줄 알았는데 바로 팀 던컨. ㅋㅋㅋ

  3. BlogIcon 폭주천사 2007.11.13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레의 굴욕인가요~~ㅋㅋ

원문(중국어) 출처 : http://sports.sina.com.cn/k/2007-09...143167788.shtml
영문 출처 : http://bbs.clutchfans.net/showthread.php?t=134578

지난주 금요일(9월 14일)에 열린 야오- 내쉬 자선 경기가 있기 하루전 열린 자선 갈라쇼에 참석한 로켓츠 GM 대릴 모리와 중국 Sina Sports간의 인터뷰입니다.
*휴스턴 팬포럼의 pryuen이라는 분이 영문으로 번역한 것을 다시 한글로 옮긴 글입니다.


Sina Sports: 니하오, Mr. 모리. 이번 자선쇼에 당신을 보게 되서 조금 놀랐습니다. 언제 중국에 도착했나요?

Morey: 어제 중국에 도착했습니다. 야오 밍과 빌 더피(*스티브 내쉬의 에이전트)의 초대를 받았죠. 중국에서는 아주 잠깐 머물게 될겁니다. 내일 자선 경기 후에 곧바로 미국에 돌아가야 합니다.

Sina Sports: 자선 행사에 참석한 느낌이 어떤가요? 경매에도 참가할 건가요?

Morey: 자선 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 대단히 영광입니다. 야오는 자선 활동을 즐기는 훌륭한 친구이죠. 이전에 많은 자선 활동을 했었고 자선과 공공 서비스를 위한 광고에도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경매에 있어서는 그리 좋지 못합니다. 몇몇 관심가는 물품이 있긴 하지만, 돈을 충분히 가져오지 못해 걱정이네요.^^

Sina Sports: 이번 여름 휴스턴 로켓츠 GM 자리를 이어받았죠. 로켓츠에 대한 당신의 시각은?

Morey: 비록 이번에 GM 자리에 오르긴 했지만, 사실 지난 시즌에 캐럴 도슨의 어시스턴트로 시작했었고 로켓츠의 비지니스 문제를 다루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팀을 좀 더 이해할 수 있었죠. 의심할 여지 없이, 야오는 우리팀의 가장 중요한 선수입니다; 정말 우수한 친구이고 우리 팀의 미래를 향한 초석입니다.

Sina Sports: 이번 오프 시즌에 많은 선수 구성상의 변화를 만들었습니다. 무엇에 주안점을 둔 건 가요?

Morey: 네 정말 이번 여름에 많은 변동이 있었습니다: 감독을 교체했고; 스티브 프랜시스를 다시 불러들였고; 루이스 스콜라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반지 웰스나 척 헤이즈 같은 좋은 선수들 또한 잔류시켰죠.
이러한 무브들에 대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우리가 더 강해질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죠. 전 이러한 새로운 선수들의 가세는 야오와 티맥, 두명의 우리 핵심 선수들과 함께 우리 팀의 전체적인 힘을 순조롭게 향상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Sina Sports: 새 감독에 대한 한 말씀을, 당신 생각에 릭 아델만의 시스템과 지도는 야오를 활용하는 데 있어서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Morey: 별 차이는 없을 겁니다. 야오는 우리 팀 공수의 핵심이자 기둥입니다. 전 야오를 중심으로 전체적인 팀을 구성했습니다.
비록 릭 아델만의 지도 이념과 방법은 제프 밴 건디의 그것과는 다르지만, 그것이 야오의 역할을 감소시키거나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그와 반대로, 이번 기회로 야오는 좀더 성장과 발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Sina Sports: 루이스 스콜라는 이미 중국에서 유명해졌습니다. 한편으로 스콜라가 FIBA 아메리카 챔피언십에서 MVP를 받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이유는 (야오의 팀동료로서) 로켓츠에서 뛰게 되었다는 것이겠죠; 스콜라의 인기는 여기 중국에서 극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바실리스 스패눌리스를 미끼로 샌안토니오로부터 스콜라를 데려온건 정말 훌륭한 트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Morey:
^^ 현재 상황에서 본다면, 좋은 트레이드일 겁니다. FIBA 아메리카 챔피언십에서 스콜라의 활약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스콜라를 점찍었을때, 스콜라의 우수한 잠재력을 고려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같은 디비전의 팀으로부터 선수를 데려온다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겠죠. 전 스콜라가 NBA에서도 국제 무대에서 활약만큼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우리 팀의 매우 중요한 멤버가 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Sina Sports: 이번 오프시즌 무브들로 인해 전체적인 면에서 로켓츠가 스퍼스, 매버릭스 같은 팀들을 따라잡았다고 생각하나요?

Morey:
네. 현재 우리 선수들은 서부 컨퍼런스의 다른 팀들과 비교했을 때, 더이상 약하지 않습니다. 물론, 샌안토니오, 댈러스, 피닉스 그리고 유타 같은 팀들은 여전히 챔피언십에 가장 가까운 컨텐더 팀들일 겁니다; 우리 팀과 비교한다면, 이 팀들은 훨씬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정말고 그 팀들 수준에 도달했는지 아닌지는, 코트위에서 확인해야만 합니다.

Sina Sports: 그러면, 당신이 생각하는 로켓츠의 현재 약점은?

Morey:
리그의 최고팀들과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우리팀 1번 포지션과 2번 포지션 사이에 어떤 불균형이 있습니다. 오늘밤 자선 갈라쇼의 스타인 스티브 내쉬는 우리가 꿈꾸는 이상적인 선수는 아니지만 정말 당장 계약하고픈 선수이죠. 전 내쉬에게 정말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내쉬는 리그 최고의 포인트가드중 한명이죠. 물론 데론 윌리암스와 토니 파커 같은 선수들도 각각 유타 재즈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성공에 중요한 선수들입니다.

Sina Sports: 휴스턴 로켓츠의 다음 시즌 목표는?

Morey: 우리의 목표는 플레이오프에서 한층 더 깊이 나아가는 겁니다. 그리고 동시에 야오가 플레이오프에서 더 나아갈 수 있게 돕는 거죠. 우리는 분명 NBA 챔피언십을 열망하고 있습니다만, 챔피언십을 위해서는 한걸음 한걸음씩 착실하게 나아가야합니다.
여기 중국에 로켓츠의 팬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팀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지만, 동시에 저의 어깨에 막대한 책임과 압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기 중국의 로켓츠 팬들이 항상 우리팀을 응원해 주신다면, 우리 팀은 좋은 모습과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Sina Sports: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Mr. 모리. 중국에서의 여행이 평온하고 유익한 시간되길 기원합니다. 또한 휴스턴 로켓츠도 다음 시즌에 좋은 결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Morey: 저 또한 로켓츠에 대한 관심과 주의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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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kongchi 2007.09.21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감이 넘치는 발언인데요 ^^ 저도 올해는 휴스턴 꽤 기대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는 기본이 아닐까 싶은데요 ^^

  2. BlogIcon Roomate 2007.09.21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티븐 내쉬가 이상적인 선수가 아니라...-_-;
    그리고 티맥-베티에 정도면 이상적인 2-3 번 라인업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여기서도 불만이네요. 후덜덜덜;;;
    마지막으로 스콜라가 피바 어메리카에서 날렸다면, 바실리스포놀리스도 유럽에서 날려다녔는데...-_-;

    • BlogIcon Third Eye 2007.09.22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1번 포지션이 불만이라는 얘기겠죠 ㅎㅎ 암튼 앨스턴은 어떻게 처리하려나요 -_-;

      스패눌리스는 중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제 더이상 밴건디를 미워하진 않는다고 말했네요.

http://www.chinadaily.com.cn/sports/2007-08/31/content_6071099.htm

- 9월 14일에 중국 대표팀과 NBA 초청팀과의 자선 시합이 펼쳐질 예정인데, 스티브 내쉬, 배런 데이비스, 카멜로 앤써니, 그렉 오든, 레안드로 바르보사, 반지 웰스, 척 헤이즈 등이 참가할 거라고 하네요. 이 시합에서 야오는 전후반 나눠서 두 팀 다 뛰는 걸 생각중이라고.. ㅎㅎ 암튼 이번 자선 행사는 스티브 내쉬의 아이디어로 이뤄지게된 것이라고 하네요.


http://sports.yahoo.com/olympics/news?slug=ap-bko-brazil-argentina&prov=ap&type=lgns

-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FIBA 아메리칸 토너먼트 준결승에서 루이스 스콜라의 활약으로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을 91-80으로 승리하며 올림픽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스콜라는 27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네요. 브라질은 바르보사가 16점, 스플리터가 15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이번 패배로 올림픽에 가기 위해서는 다시 토너먼트를 거쳐야 되겠네요.


http://www.eurobasket.com/events/eluleb/07-08/eurol.asp

- 지난 시즌 로켓츠에서 잠시 머물렀던 제이크 차칼리디스가 그리스의 Olympaikos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하네요. 요즈음엔 왠만하면 유럽행이군요 -_-; 뭐, 빅 제이크의 경우는 자기 나라로 돌아간 거지만요;


http://blogs.chron.com/franblinebury/2007/08/has_dikembe_mutombo_been_hangi.html

- 무톰보와 GM 모리가 약 10일전 애틀란타에서 미팅을 가졌다고 하네요. 로켓츠는 1.2 mil의 베테랑 미니멈을 제시했지만, 무톰보는 로켓츠가 지불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인 약 1.9 mil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무톰보는 1월까지 복귀를 늦춰서 반 시즌만 뛰는 것도 고려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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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폭주천사 2007.09.05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도 토너먼트에서 브라질과 맞붙을 가능성이 생겼군요. 지금 유럽예선도 한창 진행중이니 플레이오프에서 어떤 팀을 만날 것인지 조만간 결과가 나오겠습니다. 우리나라로서는 강한 팀들과 경쟁해야하니 부담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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