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켓츠가 앞으로 백투백 게임에서는 두 게임중 한 게임만 티맥을 출전시킬 거라고 합니다.

맘같아서는 완쾌될 때까지 푹 쉬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만, 티맥은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감을 잃지 않으려 하나 봅니다.

암튼 티맥은 현재 자신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님을 인정하고 있고, 팀 코치진/스탭들과 논의한 결과 언제까지가 될진 모르겠지만, 휴식없이 이틀 연속으로 뛰는 일은 없게 되었습니다...

근데 야오는 관리안해주려나... ㅡㅅㅡ;


- 무톰보가 당장 어떤 결정을 내리진 않을 거라고 합니다.

로켓츠 GM 모리는 무톰보의 에이전트와 '굿 미팅'을 가졌었는데, 무톰보는 현재 여러 선택들을 충분히 고려중이기에, 무톰보가 결정을 내리기 까지는 더 기다려야 할 듯 합니다.


출처 :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1857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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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세에 대한 두가지 팩트

- 08-09 시즌 사치세 라인은 7115만 달러.

- 정규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서의 팀 페이롤을 적용.


로켓츠의 08-09 시즌 선수 연봉(단위 만달러)
 
티맥 2113
야오 1507
아테스트 740
배티에 637
앨스턴 490
스콜라 315
랜드리 300
스티비 263
헤드 196
헤이즈 193
배리 191
리드 157
브룩스 104
스트로베리 77
돌시 44
총액 7327
 
- 랜드리와 돌시는 추정치입니다. 랜드리는 매년 인상되는 계약이라면 이번 시즌 연봉이 2XX만 달러 정도가 되겠죠. 돌시는 대부분의 2라운드 계약과 마찬가지로 최소 연봉 계약으로 계산했습니다.
- 헤이즈는 각 샐러리 사이트에 따라, 165만, 176만, 193만 달러로 표기되어 있어서 일단 최대 금액으로 계산했습니다.


현재로서는 사치세가 약 200만 달러 넘게 되겠네요. 거기다 아직 무톰보와의 재계약도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크로니클 기사에서 무톰보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현재 로켓츠 구단은 무톰보 계약을 위한 샐러리 여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즉 무톰보는 미니멈 계약을 원하지 않고, 로켓츠는 사치세를 원하지 않는 거죠.


사치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답은 샐러리 캡에 미달하는 팀을 상대로 샐러리 덤프를 하거나, 다른 팀의 트레이드 익셉션을 노려야만 합니다.


그렇다면 누굴 보내야 할까요. 그 대상은 포지션 중복으로 출장 시간 감소가 예상되는 두선수, 아마 헤드, 헤이즈가 될 겁니다.

이 두선수를 처리하면, 로켓츠 페이롤은 6930 만 달러 정도가 되면서, 무톰보에게 사치세를 내지 않는 수준에서의 만족할 만한 계약을 제시할 수 있겠죠.


리그에서 샐러리 캡에 미달하는 유일한 팀은 멤피스입니다. 헤드 또는 헤이즈(아니면 둘다)를 보내면서 2라운드픽(or 교환) 또는 현금,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아오는 트레이드 정도를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급한 건 로켓츠이고 리빌딩 중인 멤피스가 2라운드 픽을 포기할 거 같지는 않네요.


트레이드 익셉션을 노리는 다른 옵션을 선택한다면?

일단 로켓츠가 노려볼 수 있는 트레이드 익셉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카고 520만 달러
밀워키 218만 달러
오클라 322만 달러, 188만 달러
덴버 1000만 달러
인디 270만 달러
올랜도 330만 달러

이중에서 덴버는 이미 사치세 라인을 넘은 팀이기에 거의 불가능할 겁니다;

밀워키, 인디, 올랜도는 사치세 라인에 여유가 별로 없는 팀들입니다. 하지만 골밑 뎁쓰가 약한 팀들이기에 헤이즈로 노려볼 만 할 거 같네요.

시카고는 일단 벤 고든 문제가 해결되야 할 것이고...

오클라호마 시티는 사치세 라인에 여유가 상당한 편이고, 3점 슈터가 부족하죠.


그래서 제가 예상/ 바라는 딜은,

올랜도와 TE <-> 척 헤이즈
오클라와 TE <-> 루써 헤드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정규 시즌 마감될 때 팀 샐러리 총액을 가지고 사치세 부과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당장 급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무톰보 형님은 시즌 중반에 팀에 합류하는 게 체력적인 면에서 더 좋을 수도 있죠. 다만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진다면, 무톰보 형님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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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5918575.html

크로니클에 올라온 기사에서 무톰보의 에이전트인 데이빗 폴크의 말하길, 로켓츠가 베테랑 미니멈으로 오퍼하면, 다음 시즌에도 로켓츠에서 뛰게 될지는 불확실해 질거라고 하네요.

무톰보는 이미 지난 오프 시즌에도, 베테랑 미니멈을 제시하려는 로켓츠와 그 이상을 원했던 무톰보 사이에 계속 밀고당기는 줄다리기가 있었죠. 결국 9월 말에 가서야 무톰보 측에서 베테랑 미니멈을 받아들이고 계약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상황은 달라진 게 없습니다. 지난해에, 로켓츠는 바이애뉴얼 익셉션을 무톰보에게 제시할 수 있었지만, 사치세 라인을 넘길 위험 때문에, 베테랑 미니멈을 제시했었습니다. 올해에는 랜드리 계약 여부 때문에 미드레벨 익셉션을 전혀 안쓰고 아껴두고 있었지만, 역시 사치세 문제 때문에, 무톰보에게 베테랑 미니멈을 제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단테 그린과 바비 잭슨이 나가고, 아테스트가 들어오는 트레이드가 성사될 경우의 로켓츠 샐러리 상황은,

 Tracy McGrady  $21,126,874
 Yao Ming  $15,070,550
 Ron Artest
 $7,400,000
 Shane Battier  $6,373,900
 Rafer Alston  $4,900,000
 Luis Scola  $3,150,000
 Steve Francis  $2,634,480
 Luther Head  $1,962,378
 Chuck Hayes  $1,933,750
 Brent Barry
 $1,910,000
 Justin Reed  $1,573,000
 Aaron Brooks  $1,045,560
 Steve Novak  $797,581
 Total  $69,877,073



션 싱글테리나 패트릭 주니어가 추가로 딜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지만, 어차피 미계약 상태이기 때문에 컷하면 되죠.

여기에 미계약인 돌시가 미니멈에 사인한다고 하면, 0.44 mil을 더해서, 70.3 mil 정도 되네요. 사치세 라인인 71.15 mil에 불과 1 mil도 채 남지 않습니다.

무톰보가 베테랑 미니멈에 사인한다면, 10년차 이상이기에 1.3 mil 가량을 받지만, 로켓츠에서는 2년차 미니멈인 0.8 mil 정도만 지급하면 되고, 나머지 금액은 리그에서 보전해 줍니다. 거기다 샐러리캡에는 이 0.8 mil로 적용됩니다.

그렇게 되면 겨우겨우 사치세 라인에 맞출 수 있겠네요.

물론, 백업 센터가 부족한 현 상황에서 랜드리를 위해 아껴둔 MLE을 헐어서 무톰보와 계약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아테스트 영입할 때 레슬리 구단주가 나서서 현금도 딜에 포함시킨 걸 보면, 이번이 기회라고 보고 무톰보에게도 은퇴 선물 계약을 줄 수도 있겠죠. 하지만 모리의 성향을 본다면? 제 생각으로는 결국 미니멈으로 재계약하게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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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이 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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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의 걸프렌드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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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 예리 커플과 쉐인 배티에 하이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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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행사를 개최한 로펌의 릭레이븐(좌), 휴스턴 시장인 빌 화이트(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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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츠 자선 패션쇼에 참가한 쉐인 배티에와 그의 아내 하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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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과 그의 아내 CleRenda




http://www.nba.com/rockets/news/Mutombo_honored_by_President_B-206795-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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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톰보와 퍼스트 레이디, 로라 부시

미 대통령 국정 연설에 초대되어 영부인과 함께 자리했습니다.

무톰보가 자신의 고향인 콩고 킨샤사에다 어머니 이름을 딴 병원을 건립했죠. 거기에 대한 내용이 부시 대통령 국정 연설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톰보에 대해서도 영웅적인 헌신이자 용기라고 표현했습니다.(Bush commended Mutombo for his "heroic kindness, courage and self-sacrifice" during his speech.)

무톰보는 생애있어서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이고, 자신을 아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랑스럽다고 연락해왔다고 하네요.


무톰보에 의해서 9년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고향인 콩고 공화국 수도, 킨샤사에 어머니 이름을 따서 비암바 마리 무톰보 병원을 지난 여름에 개관했습니다. 무톰보는 병원 건립을 위해 2100만 달러나 기부했었습니다.

부시 대통령 국정 연설 중에서 무톰보 관련 연설 내용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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