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1578

휴스턴 지역 라디오에 의하면, 로켓츠와 재즈가 아테스트 + 스콜라 <-> 부저 딜을 논의중이라고 합니다.

유타 입장에서는 BQ가 뛰어난 스콜라는 유타 시스템에 충분히 적응할 것이고, 아테스트가 문제이긴 하지만, 샐러리가 빡빡하고 밀샙의 연장계약을 남겨두고 있는 이상, 아테스트의 만기계약은 매력적인 카드입니다.

하지만, 로켓츠 입장에서는 이 딜에 관심을 보일 이유가 없습니다. 부저는 유타에서 5년간 뛰면서 381 게임중 67%인 251 게임만 소화하고 있고, 안그래도 인저리 팀인 로켓츠가 또다른 인저리 프론 선수를 데려오려는 이유는? 거기다 현재 부상으로 게임에 나오고 있지 못한 선수를 말이죠.

물론 로켓츠는 하킴 시대의 오티스 도프 이후 항상 4번 포지션이 구멍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스콜라 - 랜드리 PF 콤비는 NBA에서도 상당히 경쟁력있는 생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부저 - 야오의 인사이드가 제 역할을 하더라도, 티맥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인사이드를 제대로 활용할 가드진은 아주 취약합니다. 또한 아테스트는 그나마 야오를 제외한 득점 옵션으로서 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선수죠.

훕스월드의 빌 잉그램 말처럼, 이번 루머는 데드라인을 앞둔 많고 많은 루머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듯 합니다.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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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9.02.1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테스트를 아직도 스윙맨이라 부를 수 있는진 모르겠습니다만, 상대적으로 넘쳐나는 인사이드 자원을 추가로 데려가는 건 아닌 거 같습니다.

  2. BlogIcon jeffrey23 2009.02.15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폴 밀샙의 입지가 커졌다지만 정말로 부저가 매물이 될 줄은 몰랐네요. 당장 올해가 아니더라도 부저가 팀을 옮기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여지네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

  3. 삭5021 2009.02.15 2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스턴이 이딜을 할 이유는 없고 그냥 유타가 부저를 팔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만 생각하면 되겠네요.

  4. BlogIcon kkongchi 2009.02.15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저의 가치도 정말 많이 하락했군요... 데론이랑 짝 이뤄서 계속 유타 있을 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