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이 Victor Claver입니다. 1988년생 205 cm...



로켓츠 인터내셔널 스카우터인 카니쇼바스와 마이애미 스카우터가 지켜보는 가운데, 파메사 발렌시아의 빅토르 클래버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3득점에 야투와 자유투 한개씩만 놓쳤고, 특히 3점슛은 4/4라는 놀라운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클래버는 근력과 좋은 점프력 때문에 팀 사정상 지난 두 시즌 동안 PF로 뛰었었는데, 이번 시즌부터 어릴 때부터 뛰어온 본 포지션인 SF로 뛰게 되었고, SF 포지션에 완벽하게 적응했다고 합니다.

득점, 리바운드, 블락, 수비 등 코트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친구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바로 멘탈이 바뀌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경쟁심이 부족한 모습이었고, 실수를 두려워했었다네요. 그리고 실수할 때마다 코치를 처다보는 등, 개선이 필요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코트 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팀의 리더이자, 리그의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네요.

암튼, 스페인 리그는 좋은 리그인 만큼, 좋은 유망주들이 끊임없이 나오네요. ㅎㅎ


출처 : http://www.solobasket.com/news/victor/claver/shines/in/pamesas/victory/with/heat/and/rockets/scouts/as/witness/c-19493.html


오른쪽은 Katsikaris 감독이 맞구요; 저를 낚은 왼쪽의 이 친구는 Albert Miralles라고 합니다. 2004년 드래프트 때 토론토가 47번 픽으로 지명했고, 현재는 마이애미가 지명권을 가지고 있더군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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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가 세번째 PG로 영입한 마이크 윌크스가 시즌 아웃 부상을 당했습니다. 6개월 아웃이라고 하네요.
주축 선수도 아니고, 내년 1월까지 로스터에 있어야만 계약이 보장되는 논 개런티 계약이라 큰 손실은 아닙니다만, 넬슨 - 앤서니 존슨만 믿고 맡기기엔 PG 진이 취약하죠.

현실적인 대안은 남아있는 FA 가드들을 미니멈 계약으로 윌크스를 대체하거나, 지난 시즌처럼 히도가 리딩을 보조하는 것이 되겠지만, 히도의 만기계약(ETO로 시즌 후에 FA 선언할 수 있죠.)으로 올랜도의 1,4번을 보강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봤습니다.


1) 히도 <-> 블레이크, 프라이

블레이크는 이번 오프 시즌에 올랜도가 원하던 듀혼과 가장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라 할 수 있죠. 거기다 74년생인 앤서니 존슨을 세번째 PG로 내릴 수 있습니다. 거기다 프라이의 게임 스타일은 하워드와도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히도가 떠나면서 루이스를 3번 자리에 고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죠. 하지만 하워드와 2대2가 가장 능하면서 4쿼터 에이스 역할을 했던 히도는 올랜도에서 그만큼 큰 역할을 해주고 있죠. 그리고 히도의 가치를 떠나서 히도가 블레이저스에 필요한 선수인가 하는 점에서는 좀 그렇습니다. 히도의 베테랑십은 젊은 팀인 블레이저스에 분명 도움이 되겠지만, 스윙맨 포지션을 경쟁해야할 선수들이 너무 많죠. 로이 - 루디 - 아웃로 - 웹스터... 거기다 시간이 더 필요하리라 생각했던 바툼까지 요즘 잘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2안.


2) 히도 + 보건스 <-> 블레이크, 프라이, 아웃로

포틀랜드는 오프 시즌 내내 아웃로를 트레이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고, 이제 2년 계약이 남은 블레이크와 아웃로를 보내고 유망주들의 출장 시간을 줌과 동시에, 히도, 보건스라는 만기 계약을 얻게 됩니다. 하지만 올랜도 쪽에서 이 트레이드를 실행한다면 사치세 문제에 돌입하게 됩니다.

라인업 상으로는
넬슨 - 피트러스 - 루이스 - 프라이 - 하워드
블레이크 - 레딕/리 -아웃로 - 배티 - 고탯

이라는 상당히 매력적인 라인업이 나오지만, 사치세 때문에 2안도 힘들겠네요.


암튼 히도의 연장 계약 얘기도 간혹 나오긴 하지만, 연 10밀은 원할텐데, 올랜도가 잡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최근엔 히도가 해외로 뜰 가능성에 대해서도 얘기하더군요;;;



ps. 웹서핑하다 보니, 논 개런티 계약이라도, 부상으로 팀 이탈하게 된다면, 보장된 계약이 되면서, 샐러리캡에도 포함된다고 합니다;(http://www.thirdquartercollapse.com/2008/10/18/637479/mike-wilks-injury-costs-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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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저스 미래의 빅 쓰리. 하지만 루디 페르난데즈도 있습니다.


3쿼터부터 봐서 전반은 모르겠지만, 후반전에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로이도 오든도 아닌, 루디 페르난데즈네요.

올림픽 결승에서도 스페인 팀에서 가장 돋보이는 선수였지만, 오늘 경기에서도 완전 센스 덩어리더라구요.

올림픽에서 하워드를 제치고 덩크를 꽂아넣던 루디의 운동능력도 여전했습니다. 앨리웁 덩크 뿐만 아니라, 좀 타이밍상 좀 늦었다 싶은 앨리웁 패스를 공중에서 잡아서 리버스로 집어넣더군요;;;

하지만 루디의 진면목은 바로 패싱 능력. 특히 골밑으로 컷해 들어오는 동료에게 찔러주는 패스가 후덜덜하네요. 상대 수비 다리 사이로 찔러주거나, 백도어로 컷인하는 동료에게 노룩 바운드 패스... 정말 이게 농구 센스다 싶은 플레이의 연속이었습니다.

마침 유투브에 찾아보니 루디의 하이라이트 동영상 올라왔네요. 고화질로 보시려면 링크로.. http://kr.youtube.com/watch?v=3x5ed1fKUOM




아흑, 로이... 루디... 둘다 로켓츠가 드래프트 당시 엄청 노렸던 선수들인데 말이죠;;;

무릎 수술 후 처음으로 경기에 뛰게된 오든, 하이라이트를 보니 전반에는 킹스 골밑을 유린하더군요. 포스트업으로 툭툭 밀고 들어가서 덩크로 연결하는 모습은 샤크를 떠올릴 정도고... 후반에는 스펜서 호즈가 불쌍할 정도로 강력한 블락을 했는데, 머리가 거의 림에 닿을 정도더군요;

주전 PG로 나온 세르지오 로드리게스도 패스, 슈팅 모두 좋았네요.

킹스는 가르시아와 단테 그린이 분전했지만, 포틀랜드 수비와 골밑에 너무 밀려버렸습니다. 탐슨은 열심히 하지만 아직 세기가 부족하고, 호즈는 좀... 그리 웨이트가 많이 나가 보이지는 않는데, 좀 둔하다고 해야하나, 뭐 느리더군요.

단테 그린은 공격력 하나는 대단하네요. 뭐 킹스에서도 잘해나가길. ㅎㅎ;

ps. 로켓츠도 멤피스와 프리시즌 첫게임을 승리했습니다. 티맥은 안나왔지만, 돌아온 탕아 랜드리가 벤치에서 18득점 9리바운드 7/12 FG로 맹활약했습니다. 그렇게 맘고생시키더니, 잘해라. ㅎㅎㅎ

 



아 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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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계속 확인하고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08 시즌 오픈되었네요.

지난 시즌에 두개 리그 참여했었는데, 아깝게 2위, 3위에 머물렀는지라... =_=;

암튼 이번 시즌도 우승을 향해~ ^^

아 야후 판타지 주소는 http://basketball.fantasysports.yahoo.com/nba 입니다.


ps. nba.com 판타지는 아직 안열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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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말 크로포드가 최근 블로그에 올린 글 입니다. 팀동료라서 그런지 대부분 칭찬에 다 잘될거다라는 분위기라서 별로 재미없는 글이네요. 같은 팀원이라도 좀 까고 비판해야 재밌을텐데... ^^;


I watch you guys!



Wilson Chandler: 윌슨이는 지난 해보다 정말 많이 성장했어! 특히 슈팅 레인지가 말야. 볼핸들링과 운동능력도 여전해. 정말 자신감에 차있고, 이번 시즌은 윌슨이에게 정말 좋은 해가 될거야!

Danilo Gallinari: 여전히 "갈로"는 약간 부상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그저 슈팅 연습과 자전거 타기만 하고 있지. 하지만 이 친구는 정말 정말 자신감이 넘쳐! 열심히 훈련에 힘하고 있고, 더 나아지길 원하고 있지. 여러분 중 일부분은 드래프트 날에 이 친구에 대해서 야유를 보냈겠지만, 언젠가는 빅 타임 플레이어가 될 거야!

Allan Houston: 휴스턴이 돌아왔지. 지난 시즌 컴백 시도했을 때보다 많이 더 건강해 보였어. 약간 성급한 감도 있지만, 암튼 많이 좋아 보였어. 물론 모두들 알다시피, 앨런의 점퍼는 엄청 날카로워!!! 난 앨런을 지켜보는 것으로 많은 걸 배울 수 있어.

David Lee: 모두들 알다시피, 데이빗의 게임은 이 두가지가 전부지. 허슬, 리바운드. 하지만 여러분들을 놀라게 할 가장 큰 부분은 바로 점퍼를 장착했다는 거야! 슈팅에 많은 자신감에 차 있어. 3점슛까지 가능할 정도라고. 슛 할때, "어림없지"라고 생각했는데, 깨끗하게 성공시키더라구.

Chris Duhon: 매우 솔리드하고, 비이기적인 친구야. 팀을 달리게 만들 수 있어. 플레이 결정 능력도 아주 좋아. 나는 이 친구와 같이 농구하는 걸 좋아하게 될 거 같아.

Nate Robinson: 슈팅 능력이 훌륭하고 댄토니 시스템에 아주 잘 들어맞을 거야. 닉스의 바르보사가 되겠지. 네이트 운동능력은 여전히 날 놀라게 해.

Pat Ewing Jr: 운동능력이 아주 좋아. 점퍼를 연습하고 있지만, 상당히 괜찮은 거 같아. 블락 능력도 있고, 어떤 점에선 우리 팀에 정말로 필요한 타입의 친구지!

Jared Jeffries: 자레드는 정말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 지를 알고 있고 영리한 친구야. 팀이 승리하는데 필요한 걸 다 가지고 있지. 난 자레드가 예전 워싱턴 시절처럼 돌아갈 거라고 생각해.

Q Rich: 리더로서 거듭나고 있어. 예전 모습을 회복한 거처럼 보여. 피닉스에서의 모습을 되찾을 거야.

Mardy: 웨이트를 좀 줄였는데, 움직임이 더 나아졌어. 매우 영리하고 정말 좋은 수비수야.

Anthony Roberson: 조금 부상이 있지만, 슈팅은 정말 좋아. 미스하는 걸 보기 힘들 정도야! 우리 팀 베스트 슈터중 하나라고 할 수 있지. 볼 핸들링이 더 나은 에디 하우스 같아.

Eddy Curry: 이 친구는 포스트업을 주로 써왔기 때문에, 트랜지션 오펜스는 처음일 거야. 하지만 조금 더 많이 퍼리미터에 있게 될거야. 퍼리미터 플레이를 더 많이 하는 만큼, 댄토니 시스템에 더 나은 적응을 하게 되겠지만, 우리팀은 커리가 필요해.

Zach Randolph: 잭은 농구하는 걸 좋아하고, 득점과 리바운드를 해왔지. 잭과 에디는 멋진 매치업을 가지고 있어. 상대 팀들에게 더 좋은... (농담이야~) 잭 트레이드가 정말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잭은 그러한 일로 영향을 받진 않아.

Danny Grunfeld: 어니 그룬펠드(현 워싱턴 GM)의 아들이야. 공간을 내주면 여지없이 점퍼를 성공시키는 걸 보기 전까진, 솔직하게 얘기해서 정말 농구를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어.

Me: 댄토니 시스템은 정말 재밌을 거 같아. 이 시스템은 와이드 오픈과 공간을 만드는게 중요해. 오늘은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자전거를 비롯해서 가벼운 운동만 했어. 현재 내 등은 조금 아픈 상태야.(심각한건 아니구!) 하지만 내일은 코트에서 뛸거야~



원문 : http://weblogs.newsday.com/sports/basketball/knicks/blog/craw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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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빅맨하면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바로 20득점 - 10리바운드라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빅맨의 기본 임무인 리바운드와 함께, 20득점을 올려줄 수 있는 공격력을 겸비했느냐를 가늠할 수 있는 거 겠죠.

빅맨이라고 하더라도 샤크나 하워드가 아닌 이상은 골밑 공격으로만 20득점을 올려줄 수는 없는 노릇이고, 엘리트 빅맨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점퍼라는 무기를 갖추는 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리그에서 엘리트 빅맨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의 지난 시즌 점퍼 비율과 성공률입니다. 자료 출처는 82games.com
(eFG%는 3점슛에 가중치(2점슛의 1.5배)를 두고 있지만, 노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미미하게 영향을 끼칠 겁니다.)

 이름  출장 게임 수  평균 득점  FG%  점퍼 비율  점퍼 eFG%
 노비츠키  77  23.6  48.0  81  49.7
 브랜드  8  17.6  45.6  75  37.2
 가넷  71  18.8  53.9  73  47.2
 저메인 오닐  42  13.6  44.0  73  36.3
 데이빗 웨스트  76  20.6  48.2  65  43.4
 앨드리지  76  17.8  48.4  65  41.5
 랜돌프  69  17.6  45.9  59  38.9
 보쉬  67  22.3  49.4  58  41.4
 던컨  78  19.3  49.7  55  37.5
 부저  81  21.1  54.7  54  44.7
 아마레  79  25.2  59.0  53  46.1
 알 제퍼슨  82  21.1  50.0  53  37.2
 가솔(MEM)  39  18.9  50.1  55  40.1
 가솔(LAL)  27  18.8  58.9  35  45.3
 야오 밍  55  22.0  50.7  48  38.0
 케이먼  56  15.7  48.3  40  38.1
 드와잇 하워드  82  20.7  59.9  16  24.8


- 역시 빅맨이라기보다 포워드에 가까운 노비츠키는 점퍼 비율도 가장 높네요. 거기다 3점슛 덕분에 eFG도 50%에 육박합니다.


- 가넷도 점퍼 비중이 높은 선수이긴 하지만, 3점슛이 없음에도 eFG이 47%가 넘네요. 보스턴 이적으로 빅 쓰리 결성후, 피어스와 앨런의 존재 때문에 예년에 비해서 득점은 떨어졌지만, 그만큼 샷 셀렉션에 있어서는 좋아진 모습입니다.

가넷의 시즌별 성적

 시즌  출장 게임 수  평균 득점  FG%  점퍼 비율  점퍼 eFG%
 03 - 04  82  24.2  49.9  75  44.8
 04 - 05  82  22.2  50.2  69  44.0
 05 - 06  76  21.8  52.6  70  46.9
 06 - 07  76  22.4  47.6  77  43.4
 07 - 08  71  18.8  53.9  73  47.2


- 의외인 것은 브랜드가 생각보다 점퍼 비율이 높은 선수라는 거네요.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안되는 지난 시즌을 제외한다면 점퍼 성공률도 대단히 좋은 선수입니다.

브랜드의 시즌별 성적

 시즌  출장 게임 수  평균 득점  FG%  점퍼 비율  점퍼 eFG%
 03 - 04  69  20.0  49.3  58  38.9
 04 - 05  80  20.0  50.3  62  41.8
 05 - 06  79  24.7  52.7  70  47.5
 06 - 07  80  20.5  53.3  70  47.0
 07 - 08  8  17.6  45.6  75  37.2


- 몇년간 부상으로 신음하던 저메인 오닐은 이번 오프 시즌에 토론토로 트레이드 되면서 리바운드할 기회를 잡았죠. 하지만 제가 이 선수를 안 좋게 보는 건 점퍼를 많이 던지면서도 성공률이 별로라는 겁니다. 덕분에 커리어 동안에 FG%가 50을 넘은 적이 한번도 없죠. 이제 토론토에서 보쉬와 함께 트윈 타워를 이루게 되었는데, 충분히 수비에서는 위력적인 선수이고 팀내 점퍼를 던질 선수는 많으므로 보다 효율적으로 농구를 했으면 좋겠네요.


저메인 오닐의 시즌별 성적

 시즌  출장 게임 수  평균 득점  FG%  점퍼 비율  점퍼 eFG%
 02 - 03  77  20.8  48.4  68  38.8
 03 - 04  78  20.1  43.4  73  37.8
 04 - 05  44  24.3  45.2  71  40.4
 05 - 06  51  20.1  47.2  67  38.1
 06 - 07  69  19.4  43.7  69  37.2
 07 - 08  42  13.6  44.0  73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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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키드는 국제 대회 56승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_-b



결승전 다운 화끈한 시합이었습니다.

스페인은 경기 내내 끈질긴 모습을 보였지만, 4쿼터 막판 코비의 4점 플레이와 함께, 나바로와 함께 스페인 공격을 이끌던 루디 페르난데즈가 퇴장당하면서, 조금씩 승부가 기울어졌습니다.

웨이드는 언제 부상이었냐는 듯, 경기 내내 압도적이었고, 코비는 기복이 심한 모습이었지만, 역시 클러치에 강한 모스을 보여줬습니다. 르브론이나 웨이드나 확실히 런앤건 팀에 어울려보입니다. 댄토니가 감독으로 있는 뉴욕으로 르브론이 발길을 돌리게 될까요 ^_^;

일단 스페인은 칼데론의 부상이 무지 아쉬었던 게임이었습니다. 루비오가 벤치로 나갔을 때에 스페인 백코트는 미국의 앞선 수비에 계속 당하더군요. 덕분에 올림픽 동안 평균 18분을 출장했던 루비오가 결승전에선 스페인 선수들 중 최다인 28분을 뛰었습니다.

올림픽 전 그 나이와 평가로 인해 최고 유망주로 각 NBA 사이트들과 커뮤니티들을 들끓게 햇던 루비오에서는 알럽에서도 기대 이하다 아니다 얘기고 나오고 있습니다만, 운동능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미국의 유망주들과는 다른 시점에서 봐야할 거 같습니다. 일단 17세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은 침착함과 미국 수비의 압박에서도 태연히 드리블을 전개하는 모습은 나이를 뛰어넘은 듯 했습니다. 그리고 수비력이라기 보다는 스틸 능력은 정말 돋보이더군요. 리그 최고 공격수라고 할 수 있는 코비도 두번이나 공을 놓칠뻔했죠. 문제는 슈팅력 / 공격력 이겠죠. 이부분의 보완이 향후 드래프트에서 1픽이냐 아니냐가 결정될 겁니다. 암튼 르브론 / 로즈 같은 타입과는 다른 의미로 보는 이를 두근거리게 만드는 유망주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루디 페르난데즈. 이번 오프 시즌에 포틀랜드와 계약을 맺으면서 NBA에서도 볼 수 있게된 선수인데, 결승전에서 활약도 대단했습니다. 특히 미국 앞선 수비를 돌파해서 드와잇 하워드의 블락을 피해 드라이빙 덩크로 앤드원을 따내는 최고였습니다. 3점슛도 머 NBA 거리에서도 주저없이 성공시키더군요. 암튼 이번 시즌 포틀랜드는 엄청 기대중입니다.^^

마르크 가솔은 결승전에서는 어느정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거 같습니다. 포스트에서 스핀 무브로 하워드?를 따돌리며 리버스 레이업을 성공시키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하지만 밖으로 어설프게 빼주다가 두번이나 패스 미스를 범하는 모습은, 이 선수 패싱 능력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뭐 스페인 위주로 경기를 봐서 미국 선수들은 딱히 덧붙일 게 없네요. 하워드는 일단 국제 무대에서 만큼은 쓰임새가 많이 떨어지네요. 자유투는 거의 샤크를 닮아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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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Kwame's Year
Posted by: Gilbert Are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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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팀동료였던 친구들에 대하여 ...

Kwame Brown -- 콰미에게나, 디트로이트에게나 좋은 계약이라고 생각해. 디트로이트는 조용한 도시이고, 피스톤즈는 베테랑 팀이야. 콰미는 이제 26살이고 성장중이지.(*정말?) 디트로이트에서 자리잡을 수 있을거야. 알다시피 쉬드와 맥다이스는 콰미의 발전에 도움을 줄 거야.

멤피스에서의 콰미가 진짜 콰미라고 생각하진 마. 1위 팀에서 시즌 중반이 지났음에도 최악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팀으로 트레이드된다는 것은 적응하기 힘들거라구.

콰미는 이전에 1번 픽이었고, 빅 마켓에 있었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 하지만 디트에서는 그저 열심히 뛰면서 팀에 어울릴 수 있을 거야. 암튼, 올해는 콰미의 해가 될거야.

Juan Dixon -- 후안은 득점력으로 인해, 팀에 딱 필요한 타입의 선수야. 난 리그에서 많은 선수들과 함께 뛰어봤지만, 후안은 분당 득점에 있어서는 탑 5위 안에 들어. 만약 40분이상 출장 시간이 주어진다면, 평균 20점이상 득점해줄거야. 벤 고든의 더 큰 버전이라구. 난 이 친구를 워싱턴에 다시 데려오고 싶어.

Larry Hughes -- 팀들이 인식해야만 하는 것은 래리가 투 가드(SG)라는 점이야. 래리는 1번으로 뛰고 싶어하지 않아. 클리블랜드가 시도해 봤지만 실패했지. 래리는 스코어러이고 수비력이 좋은, 투 가드로서는 좋은 선수라구. 필리에서도 1번이 아니었고, 골든 스테이트나 클리블랜드에서도 1번이 아니었다구. 로즈와 함께 뛰면 폭발적인 백코트가 될거야.


뉴스에서 언급되는 다른 선수들에 대하여 ...

Ron Artest -- 이 친구는 트레이드를 강요했지. 그래서 결국 트레이드되었어. 휴스턴에겐 좋은 트레이드라고 생각해. 누군가가 라커룸에서 아테스트를 컨트롤해야만 하겠지만, 그것이외엔 아테스트는 열심히 승리를 위해서 뛸거야.

당장 휴스턴에는 야오라는 프랜차이즈 선수가 있고, 아테스트의 영입에 대해서 주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난 아테스트가 스스로를 변호하면서 그 때 당시 저질렀던 일을 얘기할거라고 봐. 지금은 과거와는 다른 선수가 되었다는 등의 얘기를 하겠지.

Marcus Camby -- 이 딜은 스틸이야. 클리퍼스는 지난 시즌보다 더 좋아질거야. 배런까지 영입했자나. 캠비는 매년 올스타급 활약을 보여줬어. 만약 동부라면 지난 4-5년간 올스타 게임에도 몇번 나왔을 거라구. 너겟츠는 누군가의 지갑에 도움이 되는 것외엔, 아무것도 얻는 것 없이 캠비를 트레이드해 버렸어. 암튼 클리퍼스에겐 잘된 일이야. 또한 리키 데이비스도 클리퍼스와 계약했다는 걸 알고있어. 클리퍼스는 운동능력이 뛰어난 팀이 될거야. 클리퍼스는 컨텐더 팀이 됨으로서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할거야. 내말은 '챔피언십'의 컨텐더가 아니라, '플레이오프'의 컨덴더라구.

The Rest of the Free Agents -- 뎅의 계약 금액은 올라갔고, 오카포는 적어졌어. 오카포는 결국 다시 올려서 계약할거야. 하지만 12 mil에서 벗어나진 못하겠지.

이궈달라와 벤 고든, 조쉬 스미스는 아직 계약하지 않았어. 이 선수들은 당장 경쟁 관계야. 누가 한명이 연장 계약한다면, 다른 선수들도 곧이어 계약하겠지.

조쉬 칠드레스가 유럽행을 결정하면서, 리그의 젊은 유망주들이 유럽으로 빠질 위험에 처하게 된 것이 슬퍼. 당장 협상하는게 힘들어 질거야. 구단주들과 GM들은 유럽팀이 지르는 돈 때문에 조심하게 될거야. 유럽의 경제는 당장 우세한 상황이고, 칠드레스같은 친구는 1년에 거의 11 mil을 벌게 될거라구. 그 11 mil이 여기 미국에서는 맥시멈 급이야. 만약 칠드레스가 세금도 내지 않거나, 돈을 낭비하지 않는다면, 3년 동안 33 mil을 거둬들이게 될거라고. 암튼 칠드레스에겐 잘된 일이야.


유럽행 트렌드에 대하여 ...

미국 달러를 원해서 온 유럽 출신 선수들이 돌아가게 될거야. JCN는 결국 유럽에서 더 큰 돈을 오퍼하자 미국에서의 계약 연장을 포기했지. 유로화는 점점더 강세를 보이고 있어. 유럽 팀들이 '이봐, 우리는 33 mil을 줄 수 있고, 세금 따윈 안내도 된다구.'라고 말하게 된다면, 누구나 혹하게 될거야. 또 머리속엔 이런 계산이 될거야. '33 mil이면 이번 배런 데이비스의 계약과 비슷한 걸. 그 말은, NBA 구단들이 날 잡으려면, 80-90 mil / 6년 계약은 던져줘야만 하겠지?'

칠드레스는 NBA에서 스타가 아니었지만, 유럽에 가면 스타가 될거라고. 모든 포커스를 받겠지. 유럽 팀이 스타급 선수들을 노리게 된다면, 더욱 심각해 질거야. 예를 들어서, 아직 루키 계약에 묶여있는 케빈 듀란트 같은 선수에게 오퍼한다면? 듀란트가 100 mil을 제시받는 다면, 거기다 세금도 없다면, 어떻게 될거 같아?

당장 유럽팀들은 브랜든 제닝스 같은 고등학교 유망주나 조쉬 칠드레스를 데려갔지만, 더 큰 네임밸류의 선수들을 데려가기 시작한다면, 그때서야 NBA는 '우리 협상 전략이 좋아 보이진 않구나'라고 돌아보길 시작할걸.

나로 말할거 같으면, 워싱턴에서 계약이 끝나고 유럽행이 어느정도 적절한 상황이 되더라도, 정말 유럽행은 생각조차 할 수 없어. 내가 외국에서 살 수 있을지 알 수 없단 얘기야. 내말은 여행은 갈 수 있겠지만, 거기서 산다고? 나는 다른 언어는 말할 것도 없고, (다른 언어로 얘기할) 내 아이들조차도 이해할 수 없게 될거라고.


내 저지 컬랙션의 향후 계획에 대하여 ...

내 컬랙션은 정말 많어. 그걸 선보이게 되는 때는 아마 나중이 될거야. 당장은 그저 저지들을 모을 뿐이지. 내 생각엔 체육관 같은 걸 짓고 싶어. 유리로 된 체육관을 지어서 그 안에 저지들을 전시하는 거야.

또한 한 가운데엔 누구 저지를 디스플레이할지 생각중이야. 마이클 조던이 유력하지. 문제는 조던 좌우에 누구 저지를 전시하느냐는 거겠지. 매직과 버드도 될 수도 있고, 밥 쿠지, 조지 마이칸, 윌트 체임벌린, 코비 브라이언트, 르브론, 던컨... 힘든 결정이 될거야. 현재 뛰고 있는 선수들을 판단하는 건 쉬울 거야. 내가 직접 상대할 수 있으니~

사실, 나는 오스카 로벗슨을 생각해 두고 있어. 만약 커리어 대부분이 트리플-더블 급이라면, 조던 다음에 놓아둬야 할거야. 빅 오가 두번째지만, 세번째는 아직 모르겠어.

저지들을 전시하는데 있어서, 한 줄마다 그 선수의 각각 다른 저지들을 놓아둘 거야. 르브론 같은 경우, 이 친구는 리그에 입성한 이후, 나에게 한 15개나 되는 서로 다른 저지에 싸인해줬지. 나는 르브론의 풋볼 저지, 올림픽, 올스타, 루키시절 저지, 홈, 어웨이, 얼터, 쓰로백... 많은 저지를 가지고 있어.


대통령 선거에 대하여 ...

나에겐 투표가 힘든일이야. NBA에서 뛰면서부터 난 상류층이 되었고, 그래서 난 공화당이야. 만약 돈이 좀 있다면, 넌 공화당일걸. 하지만 단순히 흑인이라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오바마가 더 나은 대통령이 될거라고 보기에 힘든 선택이야. 물론 맥케인도 좋아해. 난 오바마가 상류층에 대한 세금을 20-60 퍼센트 올릴거라는 것도 알고 있어. 솔직히 부쉬와 고어가 맞붙어서 고어가 일반 투표에서 승리했지만, 결국 부시가 대통령이 된 이후, 난 관심을 끊어 버렸어.

우리의 투표는 정말 어떤 의미도 없어. 숨은 선거 인단에 의해 좌우되니깐. 차를 살때, 세금이 20%라고 얘기하지만, 영수증에는 또다른 세가지 세금이 청구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내가 투표를 원하지 않는 또다른 이유가 있지. 난 배심원 의무를 원하지 않거든. 몇년 전 P. 디디가 'Vote or Die"라는 캠페인을 벌였어. 하지만 그 대안이 배심원 의무라면, 난 차라리 죽고 말거야. 법정에서 나오는 배심원의 집을 날려버리는 사건의 당사자가 되고 싶지 않거든. 나는 쿨해. 내가 너무 영화를 많이 본건가.

고등학교 반장 선거를 떠올려봐. 결국 학교 식당에 자판기 설치한다고 말하는 녀석이 이기게 되어있어. 자판기 또는 가솔린 가격이 내린다는 얘기가 나오기 전까지는 투표하지 않을 거야. 특히 가솔린 가격이 내린다면, 난 배심원 자리에 앉아 있을 거야.



출처 : http://my.nba.com/thread.jspa?threadID=5800009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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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nbc.com/id/26084983

  2007-08 Top Selling Jerseys in China:

1. Kobe Bryant, Los Angeles Lakers
2. Kevin Garnett, Boston Celtics
3. Tracy McGrady, Houston Rockets
4. Paul Pierce, Boston Celtics
5. Allen Iverson, Denver Nuggets
6. Gilbert Arenas, Washington Wizards
7. LeBron James, Cleveland Cavaliers
8. Dwyane Wade, Miami Heat
9. Dwight Howard, Orlando Magic
10. Yao Ming, Houston Rockets



cf. 05-06, 06-07 중국 저지 판매 순위

http://www.nba.com/news/chinajerseys.html

2006-07 Top Selling Jerseys in China 2005-06 Top Selling Jerseys in China
1) Kobe Bryant, Los Angeles Lakers 1) Tracy McGrady, Houston Rockets
2) Allen Iverson, Nuggets/76ers 2) Allen Iverson, Philadelphia 76ers
3) Tracy McGrady, Houston Rockets 3) Yao Ming, Houston Rockets
4) Dwyane Wade, Miami Heat 4) Kobe Bryant, Los Angeles Lakers
5) LeBron James, Cleveland Cavaliers 5) LeBron James, Cleveland Cavaliers
6) Yao Ming, Houston Rockets 6) Carmelo Anthony, Denver Nuggets
7) Kevin Garnett, Minnesota T'wolves 7) Kevin Garnett, Minnesota T'wolves
8) Tim Duncan, San Antonio Spurs 8) Shaquille O'Neal, Miami Heat
9) Carmelo Anthony, Denver Nuggets 9) Steve Nash, Phoenix Suns
10) Gilbert Arenas, Washington Wizards 10) Dwyane Wade, Miami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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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ian_thomsen/08/01/lebron.greece/index.html?eref=si_nba

Si.com의 이안 톰슨이 금요일날 루머 하나를 접했는데, 그것은 바로...

이번에 조쉬 칠드레스를 영입한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가 2010년 FA가 되는 르브론 제임스를 노릴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_-;

톰슨 얘기로는 올림피아코스 쪽에서 나온,꽤 믿을 만한 리그 소스로부터 들었답니다.

현재 계약 마지막해인 2010년에 ETO를 가지고 있는 르브론이 새로 연장 계약하면, 계약 첫해 연봉이 적어도 20 mil에서 시작할텐데, 올림피아코스가 르브론 데려갈려면, 정말로40 - 50 mil 정도를 지를 지도 모르겠다라고 톰슨은 말하네요.

뭐, 르브론도 사람이니, FA되기전에 우승 한두번에다 MVP로 이룰거 다이룬 상태에서, 돈에 혹할 수도 있겠지만, 하여튼 너무 어이없는 루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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