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녀석이 Victor Claver입니다. 1988년생 205 cm...



로켓츠 인터내셔널 스카우터인 카니쇼바스와 마이애미 스카우터가 지켜보는 가운데, 파메사 발렌시아의 빅토르 클래버가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23득점에 야투와 자유투 한개씩만 놓쳤고, 특히 3점슛은 4/4라는 놀라운 성공률을 기록했습니다.

클래버는 근력과 좋은 점프력 때문에 팀 사정상 지난 두 시즌 동안 PF로 뛰었었는데, 이번 시즌부터 어릴 때부터 뛰어온 본 포지션인 SF로 뛰게 되었고, SF 포지션에 완벽하게 적응했다고 합니다.

득점, 리바운드, 블락, 수비 등 코트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친구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 가장 중요한 변화는 바로 멘탈이 바뀌었다는 점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경쟁심이 부족한 모습이었고, 실수를 두려워했었다네요. 그리고 실수할 때마다 코치를 처다보는 등, 개선이 필요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코트 위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고, 팀의 리더이자, 리그의 스타로 거듭나고 있다네요.

암튼, 스페인 리그는 좋은 리그인 만큼, 좋은 유망주들이 끊임없이 나오네요. ㅎㅎ


출처 : http://www.solobasket.com/news/victor/claver/shines/in/pamesas/victory/with/heat/and/rockets/scouts/as/witness/c-19493.html


오른쪽은 Katsikaris 감독이 맞구요; 저를 낚은 왼쪽의 이 친구는 Albert Miralles라고 합니다. 2004년 드래프트 때 토론토가 47번 픽으로 지명했고, 현재는 마이애미가 지명권을 가지고 있더군요. =ㅂ=;;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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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폭주천사 2008.10.2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르 클래버 이번 시즌엔 좋네요. 지난 시즌까지는 출전시간도 제대로 못받아 지지부진했다고 하던데요. 차세대 스페인 대표팀 포워드감이라니까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휴스턴은 브래드 뉼리도 있으면서 클래버까지 가져가나요? ^^

  2. BlogIcon Roomate 2008.10.21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 게 마음에 드네요. 머리도 크고... 아주 인간적이예요.
    전 저렇게 생긴 놈들이 좋습니다.

  3. tre43 2008.10.22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드아이님.이 녀석 빅토르 클레버 아닙니다.^^

    구글에서 Victor Claver치시면 나오실 겁니다.약간 악동스러운 이미지가 있는 장난꾸러기 미남 스타일이라고 할까요?그런 스타일입니다.ㅎㅎ여하튼 스페인에서 스포츠하는 남자녀석들은 얼굴때문에 못생긴 저같은 놈들은 정말 질투의 대상입니다.--;;

  4. 토오루 2008.10.24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래버 개구쟁이에서 제대로 된 선수로 한단계 성장하는 단계 같더군요. 어차피 공격력이야 당장 ACB에서도 최상급이기 때문에 자신감만 가진다면 올 시즌 ACB를 놀라게 할 선수는 단연 클래버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