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그저 프랜시스 부상이 크게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었는데, 의사 얘기로는 거의 1년이 걸릴 수 있는 부상이었다고 하니, 프랜시스가 오프 시즌동안 많이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거기다 몸무게도 10파운드 줄여서 현재는 195 파운드라고 합니다. 암튼 앨스턴은 농구 외적인 문제로 그리고 앨스턴은 경험 부족으로 은근히 1번 포지션이 취약한데 프랜시스의 건강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Friday September 19, 2008 2:41 PM

Five Minutes with Steve Francis


Fan-favorite hoping for bounce back season after injury-plagued year


Jason Friedman
Rockets.com Staff Writer

Steve Francis / 1977년생 / 가드 / 6-3

JCF: 먼저, 로켓츠 팀내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도 당신과 부상 복귀에 대해 이메일을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리고 요즘 어때요?
SF: 그건 제 커리어가 바로 여기 휴스턴에서 시작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전 휴스턴과 로켓츠 그리고 여기의 모든 것을 사랑해왔습니다. 그것은 저항할 수 없는 것이고, 로켓츠를 더 나은 모습이 되도록 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JCF: 모두가 바라는 질문이 있습니다. '예전 프랜시스를 다시 볼 수 있을까'하는 부분 말이죠. 신체적으로 어떠한가요?
SF: 100%는 아닙니다. 아직 재활 과정이 남아있어요. 힘든 과정이 되겠지만, 기꺼이 감수할 겁니다. 만약 시즌 시작할 때 뛸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3-4 주 내에 100%가 될 겁니다. 100%가 아니라면 다시 부상당할 위험이 있기에 섣불리 복귀 결정을 하진 않을 겁니다.

JCF: 그럼 100%가 될 때까지 3-4주가 더 걸릴 거라고 봅니까? 아니면 그 전에 본격적으로 코트 훈련을 할 수 있을 거라고 보나요?
SF: 그 전에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받은 수술은, 의사들이 말하길 보통은 컴백하는 데 거의 1년은 걸린다고 하더군요. 전 6달이 걸렸지만, 3-4주 이내에 뛸 준비가 되리라고 봅니다.

JCF: 여름 동안 뭐했나요?
SF: 그저 재활 훈련에만 매달렸죠. 2주 전에야 코트에서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재활 중에는 플레이하지는 못했지만, 주로 수영 같은 훈련을 했었죠. 지난 시즌과 같이 복귀를 서두르다 무리하지 않기 위해서 스케줄을 따로 작성했죠.

JCF: 개인 트레이너가 따로 있나요?
SF: 네, Anthony Falsone라고, 저와 야오의 트레이너죠. 정말 잘 해주고 있습니다.

JCF: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심장 강화 운동은 수영이 전부인 건가요?
SF: 네.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으니까요. 어떤 의사에게 물어보더라도, 부상 재발 위험성 때문에 수영을 추천할 겁니다.

JCF: 당장 복귀한다고 하면 심장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요?
SF: 네, 스태미너가 문제죠. 전 8달 동안 뛰지 못했으니깐요. 힘들겠지만, 전 파이터이기에 싸워나갈 겁니다.

JCF: 담당 의사들이 100% 회복에는 1년이 걸린다고 얘기했었죠. 그렇다면 정규리그 후반기에 복귀하는게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나요? 당장 활약할 수 있다고 보기엔 좀 비현실적이잖아요.
SF: 전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말이죠. 어떻게 될지는 알지 못합니다. 그저 연습에 매달릴 뿐 입니다. 하지만, 보다시피 엉덩이에 군살을 뺐습니다. 10 파운드 정도 줄였죠. 지난 시즌엔 사람들이 제게 너무 뚱뚱하다고 얘기했었습니다. 전 지금 195 파운드예요. 저의 스태미너도 곧 회복할 수 있을 겁니다.

JCF: 로켓츠에서 당신의 역할은 뭐라고 생각하나요?
SF: 트레이닝 캠프가 되어봐야 알게 될 겁니다. 그곳에서 다른 선수와 몸을 맞부딛치는 컨택 훈련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제가 뛸 수 있다는 걸 증명해야만 합니다. 캠프가 저의 기회입니다. 전 분명 많은 걸 할 수 있을 겁니다.

JCF: 레이퍼와 애런에게도 같은 질문을 했었는데, 로켓츠 팀에는 아테스트와 배리의 가세로 인해서 정말 많은 무기들을 갖추게 되었죠. 그런 점이 PG로서 복귀에 대한 모티베이션이 되었나요?
SF: 그렇습니다. 우리 세명은 PG를 두고 경쟁해야겠지만, 다른 포지션과 마찬가지로 팀으로서는 좋은 결과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JCF: 당신의 컴백에 대해서 의심스러워 하는 사람들이 꽤 있더군요. 그런 부분에 영향을 받지 않나요?
SF: 전 그런 부분은 걱정조차 하지 않습니다.

JCF: 사람들이 당신은 이미 많은 돈을 받았고 그래서 열정을 잃었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떤가요?
SF: 괜찮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아요. 전 리그에서 10년 동안 보수를 받아왔습니다. 그 보수라는 것은 그저 돈에 대한 것만이 아니라, 제가 계속 리그에 남아서 뛸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JCF: 지난 몇년간 계속 고생했었는데, 플레이에 대한 당신의 열정이 재점화되었나요?
SF: 재활하는 동안 종일 저의 예전 비디오 테잎을 보기도 했습니다. 그 테잎안의 제 자신과 다른 선수들이 저로 하여금 니가 있어야할 자리가 바로 저기라고 제 자신을 자극하더군요.



원문 : http://www.nba.com/rockets/news/Five_Minutes_with_Steve_Franci-282725-34.html?rss=true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