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의 히도 터커글루의 에이전트가 이번 오프 시즌에 히도가 옵트 아웃으로 FA가 될 거라고 합니다.

히도가 옵트 아웃하지 않는다면, 다음 시즌에 7.3 mil 정도 받게 됩니다.
 
이번 옵트 아웃 선언으로 올랜도와 재계약하든 그렇지 않든지 간에, 확실한 건 히도가 많은 돈을 원하고 있다는 얘기겠네요.


올랜도는 그동안 사치세를 내는 것을 꺼려왔지만, 팀 사장인 Bob Vander Weide는 최근 히도에 대한 팀의 입장이 변했다고 얘기했습니다. 특히 올랜도의 파이널 행으로 구단주 쪽에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1-2년 정도는 사치세를 감당할 의지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올랜도의 백업 센터, 마르신 고탯에 대해서는 이번에 제한적 FA가 되지만, 올랜도가 다른 팀의 오퍼를 매치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출처: http://www.orlandosentinel.com/sports/orl-magic-turkoglu-free-agent-061509,0,7018249.story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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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토오루 2009.06.16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터글루가 돈 만질때까 되긴 했네요. 올랜도 입장에서도 히도가 사실상의 백코트(?) 에이스였기 때문에 안 잡을 순 없을 거 같습니다.

  2. BlogIcon 바른손 2009.06.16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옵트아웃하겠지요.저라도 하겠습니다.가치가 올라갈떄로 올라간 이번 파이널 뒤로 다소 프리미엄이 더 붙겠네요.
    고탓은 다소 의외네요.쏠쏠한 활약을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3. BlogIcon 폭주천사 2009.06.19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르탓은 이번 플레이오프와 파이널을 통해서 몸값 좀 많이 뛰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