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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는 시즌 하이인 36득점을 기록했네요~



연속 백투백에다 최근 4게임중 3게임이 동부 원정을 치루는 여전히 힘든 스케쥴을 소화중인 로켓츠 입니다만, 티맥없이도 4연승을 기록중이네요.

야오의 올시즌 휴식없이 백투백 게임을 바로 치룰때 성적이 20.3득점 4.2턴오버에 40.6% FG, 81.3% FT로 특히 필드골에서 현저히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만. 1월 들어서는 확연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상대가 닉스라서? ;;)

특히 오늘 뉴욕 원정에서는 정말 '도미넌트'하다고 할 정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전반에만 9/12 FG에 20득점을 기록했죠.

여태까지와는 다르게, 티맥없이도 6승 2패의 성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만, 그 얘기가 곧 티맥 없어도 괜찮다는 얘기는 아니죠. 티맥은 내일 검사 결과에 따라 모래 미네소타 전부터 복귀할 것이라고 하는데, 지금 좋은 모습이 계속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로켓츠는 1쿼터 시작하자마자 10-0으로 앞서 나갔고, 닉스는 첫 필드골을 13번 시도만에 성공했을 정도로 초반 부진한 모습이었습니다. 덕분에 게임 시작 3분만에 'Fire Isiah' 콜이 MSG 관중들로부터 터져나왔죠.

하지만 마버리와 저번 게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네이트 로빈슨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게임은 점차 박빙으로 흘러갑니다. 거기다 로빈슨은 2쿼터 막판 3점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면서 닉스가 3점 앞선 53-50으로 하프 타임을 맞이하게되죠.

접전으로 흘러가던 게임이 기울게 된건, 결과적으로 토마스 감독 덕분이네요. 77-74에서 야오가 3초 위반했다며 심판에게 항의하던(얼마나 흥분했는지 게임 진행 중인데도 코트 위로 올라오더군요 ;) 토마스 감독이 퇴장 당하면서 분위기가 로켓츠 쪽으로 넘어왔습니다. 거기에 4쿼터에 9점을 기록하 루이스의 활약과 앨스턴과 헤드의 3점까지 터지면서 결국 로켓츠의 승리로 끝났네요.

배티에가 요즘 외곽에서 부진하긴 하지만, 오늘 수비에서는 정말 적절한 헬핑 디펜스로 무려 5개나 되는 블락과 2개의 스틸을 기록했습니다. 거기다 요즘 앨스턴의 활약이 돋보이네요. 최근 5게임에서 17.4득점 6.4어시스트를 기록중인 앨스턴은 오늘도 20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제임스는 완전히 밀려났고, 현재 무릎 건염 치료중인 스티비는 이제 돌아와도 자리가 없겠군요;

모래 미네소타 전을 필두로 뉴올리언스 - 필리 - 샌안토니오 - 시애틀로 이어지는 홈 5연전이 시작됩니다. 거기다 티맥 복귀가 예상되는 바 어느정도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군요.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