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 시즌 아웃'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2.24 티맥, 내일 마이크로프랙쳐 수술 예정 (12)
  2. 2009.02.18 티맥 시즌 아웃 결정, 마이크로프랙쳐 수술 받는다. (13)
  3. 2009.02.12 티맥 시즌 아웃 가능성 (10)
http://sports.yahoo.com/nba/news;_ylt=Ag9OKBtd3p_lCON.CthT3Ha8vLYF?slug=ap-rockets-mcgrady&prov=ap&type=lgns

티맥이 내일 시카고에서 마이크로프랙쳐 수술을 받을 거라고 합니다. 회복에는 6-12개월 정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로켓츠 팀 닥터인 탐 클랜턴에 의하면, 지난해 4월 플레이오프 탈락했을 때 MRI에서, 티맥 왼쪽 무릎 슬개골에 작은 손상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로켓츠와 티맥은 마이크로프랙쳐 수술을 받을 건지에 대해서 논의했지만, 08-09 시즌 시작을 위해서, 보다 "신중하고 보수적인" 무릎 관절경 수술을 선택했고, 5월에 어깨와 같이 수술을 받았죠.

하지만 티맥은 시즌 시작하자마자, 무릎에 통증으르 느꼈고, 로켓츠는 티맥의 훈련 시간과 백투백 게임 출장도 제한하고, 또 티맥에게 2주간 휴식기간을 주기도 하는등 다양한 방법을 취했지만, 결국 티맥의 무릎은 전혀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클랜턴은 당초 9월에는 티맥이 뛸 수 있을 거라고 봤기에 티맥을 일찍 복귀시켰지만, 결과적으로 너무 이른 복귀가 독이 되었다고, 자신이 그러한 비난을 감수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선택은 티맥의 선택이기도 하다네요.

로켓츠와 티맥의 선택이 너무 아쉽고, 로켓츠는 일단 이 팀 닥터부터 잘라야 할 듯 합니다. -_-;

티맥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레슬리 알렉산더 구단주를 비롯한 전 로켓츠 구성원들에게 "전체적인 상황"에 대해서 사과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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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ckabeefosho 2009.02.24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팀닥터 진짜 잘리겠군요. 미국 경기도 않좋은데 또 한가정 무너지는구나. 하하;;
    티멕은 제발 부탁인데 재활 하면서 상체 단련이라도 좀 햇으면. 워낙 농구선수인데도 자기관리를 안하는 선수처럼 보여서;;;

  2. BlogIcon kkongchi 2009.02.24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과적으로는 정말 최악의 선택이 되어버렸네요..

  3. BlogIcon SkipHaHa!! 2009.02.25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제가 좋아하던 시절의 티맥을 보기는 힘들겠지만.
    여러모로 너무 안타깝네요.

    토론토 시절과 올랜도 초년 시절의 티맥을 너무나 좋아했는데..

  4. BlogIcon 턴오버 2009.02.26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이커스 팀닥터도 별로 신통치 못하다는 평이 많은데 로켓츠 쪽은 상황이 더 안 좋은 모양이군요. 티맥의 몸상태가 빨리 좋아졌으면 합니다.

  5. BlogIcon Roomate 2009.02.2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속사정이 많군요.-_-;

    • BlogIcon Third Eye 2009.02.28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티맥으로서도 많이 복잡했겠죠. 아테스트 와서 정말 플레이오프 상위도 노려볼 만한 시즌인데, 수술받으면 자기는 못뛰게 되고...

  6. BlogIcon 폭주천사 2009.03.01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의료진은 너무 깐깐한 느낌이 있는데(챈들러..-_-;;) , 선수들 몸 생각하면 좀 그럴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I will be back.


ESPN.com의 스티븐 A. 스미스에 의하면, 티맥이 무릎 통증 때문에, 마이크로프랙쳐 수술을 받을 것이고, 시즌 아웃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최근 로켓츠와 넷츠 사이의 트레이드 루머에 티맥의 이름이 언급되기도 했었는데, 넷츠가 티맥의 계약과 건강 문제 때문에 카터를 보내는 대신 티맥을 영입하길 꺼려했습니다.

티맥은 지난해 5월에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았었지만, 회복이 무척 더디었습니다. 지난 주 밀워키와의 경기 이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면서 MRI를 찍었었고, 일단 수술을 안받는 방향으로 다른 치료법을 찾았었지만, 결국 수술을 결정했네요.

올시즌 티맥은 게임당 15.6득점 4.4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중이었고, 야투 성공률에서는 39%로 커리어 최악이었습니다.

론 아테스트 영입 이후 레이커스를 위협할 팀으로 꼽힌 로켓츠는 계속 부상에 신음하면서 현재 서부 5위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프랙쳐 수술의 성공적인 케이스는 피닉스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를 들 수 있을 겁니다. 모쪼록 수술 잘 받고 다음 시즌 티맥의 드라마틱한 컴백을 기대합니다.

출처 : 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3914888&campaign=rss&source=NBA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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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ckabeefosho 2009.02.18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겟구만. 아주 돌아버려. 장난까냐. 하필이면 이번년에.

  2. BlogIcon kkongchi 2009.02.1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결국이라는 느낌입니다. -_-;;

  3. BlogIcon 폭주천사 2009.02.18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티맥 결국은 시즌 아웃이네요.

  4. BlogIcon Roomate 2009.02.18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 포즈가 "찍지마!" 네요.;;

  5. BlogIcon 토오루 2009.02.19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레같은 사례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야구의 '토미존' 수술과 비슷한 위험성의 수술인데 정말 걱정되네요. 드라마틱한 복귀가 있어야 할텐데요.

    • BlogIcon Third Eye 2009.02.1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미 존 서저리는 마이크로프랙쳐에 비한다면, 성공률이 우수한 편이죠. 재활이 1-2년으로 오래 걸리긴 하지만, 수술 후에 오히려 구속증가하는 케이스도 많구요;

  6. huckabeefosho 2009.02.19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onathan bender?인가 그 인디에나에 있던 24살짜리 유망주도 바로 은퇴 햇죠. 또, 페니도 이것때문에 그냥 사라진걸로 알고 있고, 키드는 이거 이후로 오직 패싱센스만으로 경기하고... 여하튼 microfracture때문에 사라진 선수들 많지 않은가요. 오히려 잘 돌아온 선수가 더 찾기 힘들다는....
    이제 진짜 끝인것 같습니다. 티맥을 실제로 한번 보겠다는 이유 하나로 일부러 휴스턴에 잇는 대학 지원 했는데 딴대로 가야겟군요...

    • BlogIcon Third Eye 2009.02.19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벤더, 페니, 매쉬번, 휴스턴이 수술 실패한 대표적인 케이스죠.

      하지만, 랜돌프나 아마레, 오든 같이 비교적 최근에 수술한 선수들은 다 잘 뛰고 있습니다.

  7. BlogIcon 티맥마니아 2009.02.19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되로 가는군요. 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스턴도 어짜피 새로운 국면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를 계기로 트레이드나 뭔가 다른 방향으로 좋던 나쁘던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었으면 하네요. 요즘 너무 답답한 나머지..

    웨이퍼의 기용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데 개인적으로 이제 다시 휴스턴의 경기가 볼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맥의 팬이지만 그래도 현재는 웨이퍼의 중용이 더욱 나으니까요.

    티맥을 못본다라.. 참 아쉽네요.

출처 : http://www.click2houston.com/sports/18692862/detail.html

티맥이 MRI 결과, 왼쪽 무릎 연골 손실 때문에 microfracture 수술이 필요할 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ㅠ.ㅜ

지난 5월에 왼쪽 무릎 수술을 받았었지만, 시즌 내내 문제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특히 티맥 자신도 무릎 문제 때문에 마음껏 도움닫기를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티맥은 시즌을 계속 뛰고 싶어한답니다.

무릎/팔꿈치 관절 수술에 있어서 최고라 할 수 있는  Dr. 제임스 앤드류스에 의하면, 이러한 케이스는 일반적으로 외과적인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네요. 일단 확진을 위해서 MRI 재활영을 할거라고 합니다. 앤드류스는 티맥에게 이 수술 만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티맥과 로켓츠는 오늘 새크라멘토전이 시작하기 전에 만나서 얘기를 나눌 거라하고, 일단 로켓츠는 아무런 논평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
마이크로프랙쳐 수술에 대한 폭주천사님의 글: http://wwangel.tistory.com/entry/Microfracture-surgery

오든, 아마레, 웨버, 키드, 페니, 휴스턴, 매쉬번, 랜돌프 등 많은 선수 들이 이 수술을 받았었다고 하네요.
예전보다 수술 성공률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비교적 최근에 수술 받은 오든, 아마레, 키드는 문제 없이 뛰고 있죠.

일단 최소 4개월이라는 재활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어디까지나 최소 기간이고 통상적으로 6개월~1년 정도 시간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ㅠ.ㅜ


+ 추가

오늘 킹스전 하프타임에 티맥의 기자회견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http://cafe.daum.net/ilovenba/3B3K/1066)

티맥 얘기로는, 일단 시즌 아웃은 아니랍니다.

무릎에 문제가 있는 건 사실이지만, 수술을 선택하진 않을 거라고 하네요. 다른 의사도 만나보면서, 많은 다른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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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ckabeefosho 2009.02.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로 티멕 트레이드 가능성은 싫던좋던 제로인가요.

  2. BlogIcon kkongchi 2009.02.12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올해도 -_-;;

  3. BlogIcon Roomate 2009.02.13 0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드는 가뜩이나 나이가 들었을 때 저 수술 받아서 그 후론 빠른 가드들 먹잇감이 되었죠.
    확실히 젊은 선수들은 몰라도 나이 든 선수들이 다리에 관련된 수술을 받으면 치명적인 게 보통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참 망나니로 알려진 랜돌프가 수술 받고나서 완벽하게 재활했다는 건 사람 아리송 하게 만듭니다. 보통 재활은 지루하고 고통스러워서 중도에 포기하는 선수들도 많다고 하는데 말이죠.(마일즈.)

    • BlogIcon Third Eye 2009.02.13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키드야 수술이 아니라 나이 때문이라도 다리가 느려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문제죠. 페이튼도 말년에는 수비가 그게 뭐냐라는 소리를 들었으니 말이죠.

  4. BlogIcon 폭주천사 2009.02.13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즌 아웃이 아니라니 다행이긴 한데..그렇다고 몸이 완전한 것도 아니고. 로켓츠 입장에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같네요.

  5. BlogIcon 토오루 2009.02.14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올해 휴스턴은 부상으로 시작해서 부상으로 끝날 분위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