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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anuary 30, 2007 5:17 PM

Defensive Stand

Battier still building reputation as one of the game's best defensive players

Damien Pierce
Rockets.com Staff Writer

HOUSTON -- Before the Rockets acquired Shane Battier from Memphis over the summer, Tracy McGrady already regarded the 6-foot-8 forward as one of the NBA's toughest perimeter defenders.

지난 여름 로켓츠가 멤피스로부터 배티에를 얻기전에, 이미 티맥은 배티에를 리그에서 가장 터프한 퍼리미터 수비수중 하나로 인정하고 있었다.

He had the bruises to prove it.

타박상들을 증거로 하면서 말이다.

"He always slapped my wrist," McGrady said of Battier. "Every time. After games against him, my whole wrist would be red and bruised up."

"배티에는 항상 내 손목을 쳐댔죠. 매번, 배티에와의 게임 후엔 내 전체 손목이 빨갛게 멍들곤 했죠."라고 배티에에 대하여 티맥은 말했다.

McGrady, however, never blamed Battier for his tactics.

그러나 티맥은 결코 그에 대해 어떠한 비난도 하지 않는다.

"I never saw him as a dirty player," McGrady said. "He's a smart defender. He just does everything he has to do to slow another guy down."

"배티에를 절대 더티 플레이어로 보진 않았습니다. 영리한 수비수죠. 상대를 막기위해서 해야만 하는 것들을 할뿐이죠."

Call it Battier's M.O.

그걸 배티에식 M.O.(처리 방식)라고 부른다.

The Rockets forward might not have a collection of defensive awards like Ben Wallace and Bruce Bowen, but Battier has gained a reputation around the NBA as a defensive stopper.

배티에는 수비 팀에 선정된 벤 월라스나 브루스 보웬과 같이 될지는 모르지만, 리그에서 수비 스타퍼로서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Battier doesn't shut down star players because no one does that. But the Rockets forward chases them around every corner and screen for nearly 40 minutes, harassing them and making them work for every shot. He basically swarms around stars like an annoying gnat.

어느 누구도 못하는 것이기에 배티에 역시 스타 플레이어들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배티에는 상대가 슛을 던질 때마다 힘들게하고, 40분 가까이 모든 코너와 스크린을 돌면서 상대방을 따라 다닌다. 귀찮은 각다귀떼처럼 말이다.

That's what Battier does for a living.

그게 배티에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He's the guy that draws the often thankless task of covering another team's best perimeter scorer, whether it's 7-footer Dirk Nowitzki or NBA Finals MVP Dwyane Wade.

상대 팀의 최고 퍼리미터 득점원을 수비하는, 보람없는 일을 계속해서 맡아왔다. 그 상대방이 7푸터인 덕 노비츠키이든, NBA 파이널 MVP인 드웨인 웨이드이든지 말이다.

And Battier relishes it.

배티에는 수비를 즐긴다.

"There is never an off-night for No. 31," Battier said. "I've always enjoyed playing defense. It's not just about blocking a shot or stopping your man, it's about poking the ball away that causes a steal for a teammate or drawing a charge. They aren't the most glamorous things and you're not going to see them on SportsCenter or Fox Sports. But I know those type of plays help win games and that's what I'm about."

"저는 수비하는 걸 즐깁니다. 꼭 상대 선수를 막거나 슛을 블록하는 데에 국한하는게 아니라, 동료가 스틸하도록 공을 떨구어 내거나 오펜스 파울를 유도해 내는 것 말이죠. 물론 그러한 플레이들은 매력적이지도 않고, 스포츠센터나 폭스 스포츠와 같은 미디어에서 주목하길 원하는 플레이가 아닐겁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타입의 플레이가 팀 승리에 도움이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게 바로 제가 말하고자 하는 겁니다."

Battier has had such a defensive mentality ever since he picked up a basketball.

배티에는 농구공을 집어든 순간부터 그러한 수비지향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었다.

While most kids grow up dreaming about dunking over a helpless 7-footer or crossing over an NBA point guard, Battier grew up in Beverly Hills, Mich. trying to master every aspect of defense.

대다수의 아이들이 7푸터 위로 덩크를 하고, NBA 포인트가드를 상대로 크로스오버 하는 것을 꿈꾸며 자라는 동안, 배티어는 미시간주 비버리 힐스에서 수비의 모든 것을 마스터하기 위해 노력하며 자랐다.

He made it his calling card before he was even finished with junior high.

배티에는 주니어 하이를 마치기 이전마저도 수비능력을 자신의 명함으로 만들었던 것이다.

"I've always had a passion for playing defense," said Battier, who was a three-time NABC Defensive Player of the Year during his college days at Duke. "I was 6-feet tall in the sixth grade so I was the tallest kid in my class. I was the Dikembe Mutombo of my junior high team. I really enjoyed blocking kids' shots and controlling the paint. I can't block shots like I used to in YMCA basketball, but I still enjoy playing defense."

"수비에 대한 열정을 항상 가지고 있었죠. 6학년 무렵 키가 6'0"까지 자랐고, 클래스에서 가장 컸었습니다. 바로 주니어-하이 팀의 디켐베 무톰보였던 거죠. 슛블락하는 걸 즐겼고, 페인트 존을 지배했죠. YMCA 농구팀에서 처럼 슛을 블락할 수는 없지만, 여전히 수비하는걸 좋아합니다." 듀크대시절 NABC 디펜시브 플레이어 오브 이어를 3번 수상했던 배티에가 말했다.

Battier doesn't have a secret for keeping the league's best offensive players from exploding for 40-point performances. Well, maybe one. He simply tries not to give up anything easy.

배티에는 40점을 폭발시키는 리그 최고의 공격수들을 막을 비법같은 건 가지고 있지 않다. 아, 아마 한가지 정도는 있을지도. 바로 쉽게 포기하지 않는 것.

He showed as much against Chicago’s Ben Gordon on Jan. 8. With the Bulls star catching fire in the fourth quarter in a tight contest, Houston coach Jeff Van Gundy switched Battier off Loul Deng and onto Gordon in the final two minutes.

배티에는 1월 8일 시카고의 벤 고든을 상대로 많은 걸 보여줬다. 불스의 스타인 고든은 타이트한 게임에서 4쿼터에 제대로 불이 붙었다. 휴스턴의 감독인 제프 밴 건디는 루올 뎅을 마크하던 배티에에게 마지막 2분간 벤 고든을 수비하라고 지시했다.

The move paid off. Battier forced Gordon into a contested, off-balance jumper with just over a minute left and then made the game's most decisive play in the closing seconds. Despite allowing Gordon to get past him on a drive, Battier recovered to block the Chicago's guard shot with 25 seconds remaining and saved the ball to one of his teammates before it went out of bounds. The two stops sealed Houston's win.
이 지시는 성공적이었다. 배티에는 고든을 압박했고, 마지막 1분을 남기고 밸런스를 잃은 점퍼를 던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이 게임에서 가장 결정적인 플레이를 만들었다. 고든에게 돌파를 허용했음에도, 배티에는 25초를 남기고 던진 고든의 슛을 블록하면서 만회했고, 아웃 오브 바운드 되기 직전에 팀동료에게 연결하며 공을 살려냈다. 그 두 가지 장면이 휴스턴의 승리를 결정지었다.

Van Gundy said it's that relentless nature on the defensive end that makes Battier such a strong defensive player.

밴 건디는 배티에의 그러한 집요한 본성 때문에 강한 수비수로 남게 한다고 말했다.

"He tries," Van Gundy said. "It's hard to find guys that try every possession. He has good instincts, a good level of concentration and good courage because he's not afraid of contact. He also has a good feel for what he's getting hurt by because if he's getting hurt, he doesn't keep getting hurt by the same thing. He adjusts on the fly."

"배티에는 정말 노력하는 선수입니다. 배티에 같은 선수는 드물죠. 접촉을 두려워하는 선수도 아니기에, 좋은 본능과 집중력,용기를 가지고 있죠. 한번 당한 방식에 두번 당하지 않습니다. 정말 겜중에 적응해 내는 친구죠."

McGrady, a two-time scoring champion, recalled seeing those sort of adjustments from Battier when the players were on opposing teams.

2번의 득점왕을 차지했던 티맥은 배티에가 다른 팀에 있을 때부터 그러한 종류의 적응력을 상기했다.

"He's not athletic, but he uses his smarts," McGrady said. "He's very smart on the defensive end. He's very good with his hands and moving laterally. He gives you enough space to take away your first move. That's how he draws so many charges. He's just a very smart defensive player."

"운동능력이 뛰어난 건 아니지만, 자신의 영리함을 잘 활용합니다. 배티에는 수비에 있어서는 정말 영리한 친구에요. 손을 잘 사용하고 수비시 옆으로 움직입니다. 상대의 첫 움직임을 봉쇄하기 위해 충분히 공간을 주는거죠. 그게 수많은 오펜스 파울을 유도하는 방법입니다. 정말 영리한 수비수죠."

The surprising thing is that Battier has received little recognition for his defense.

놀라운 건 배티에는 그 수비력에 대해 별로 인정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Despite drawing praise from opposing coaches and making life miserable for the league's elite scorers, the Rockets forward has never made an NBA All-Defensive Team.

상대 코치들로 부터 칭찬을 이끌어내고 리그 엘리트 스코어러들을 괴롭게 만듦에도 배티에는 여지껏 NBA 올 수비 팀에 든 적이 없다.

Rockets point guard Rafer Alston said he recently chatted with Battier about the fact that he's never been on the squad.

로켓츠 포인트 가드 레이퍼 앨스턴은 배티에가 여태 수비팀에 든 적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 말했다.

"He's got to be a top five defensive player because he can guard so many different positions," Alston said. "Shane can guard a shooting guard, small forward and power forward on a consistent basis. But one of the reasons that he's not on the All-Defensive Team is that he's not a guy that has a bunch of steals or blocks. He pokes the ball away from guys a lot, but usually I'm the guy picking up the steal. So I'm getting credit for what he did."

"다양한 포지션을 선수들을 수비할수 있기에 배티에는 top 5 수비수에 들기가 충분합니다. 쉐인은 슈팅가드,스몰 포워드 그리고 파워포워드를 견고한 기초를 바탕으로 수비해낼 수 있죠. 그러나 올 디펜시브 팀에 선정되지 못한 이유중 하나는 배티에가 많은 스틸이나 블락을 기록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배티에는 상대 선수들로부터 많이 공을 떨구어냅니다. 하지만 대개 저 같은 선수들에게 스틸이 기록됩니다. 결국 배티에 덕분에 제가 이득을 보게 되는 거죠."

Battier said he isn't bothered about being left off on the All-Defensive Team and not being mentioned in the same breathe as some of the league's other top defenders.

배티에는 자신이 리그의 다른 탑 디펜더들과 같이 언급되지 않는 것과 올-디펜시브 팀에서 떨어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He knows stars like McGrady know what he is capable of doing on the defensive end.

배티에는  티맥과 같은 스타들이 자신의 수비력을 인정한다는 것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I know I'm good defender," Battier said. "The postseason awards are really funny about how things work out and I don't need any postseason awards to validate who I am as a player. It would be nice to be recognized, but I give a great effort every night. That's good enough for me."

"스스로도 좋은 수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즌 어워드는 정말 어떤 운명과도 같은 것일 겁니다. 그리고 스스로 어떤 선수인지를 입증하기 위한 어떤 시즌 어워드도 필요 없습니다. 그저 알아주는 것 만으로도 정말 멋진 일이겠지만 저는 매일 밤 열심히 노력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죠."

(* 예전 기사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영어는 넘 어려워요 -_-;)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