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ian_thomsen/08/01/lebron.greece/index.html?eref=si_nba

Si.com의 이안 톰슨이 금요일날 루머 하나를 접했는데, 그것은 바로...

이번에 조쉬 칠드레스를 영입한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가 2010년 FA가 되는 르브론 제임스를 노릴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_-;

톰슨 얘기로는 올림피아코스 쪽에서 나온,꽤 믿을 만한 리그 소스로부터 들었답니다.

현재 계약 마지막해인 2010년에 ETO를 가지고 있는 르브론이 새로 연장 계약하면, 계약 첫해 연봉이 적어도 20 mil에서 시작할텐데, 올림피아코스가 르브론 데려갈려면, 정말로40 - 50 mil 정도를 지를 지도 모르겠다라고 톰슨은 말하네요.

뭐, 르브론도 사람이니, FA되기전에 우승 한두번에다 MVP로 이룰거 다이룬 상태에서, 돈에 혹할 수도 있겠지만, 하여튼 너무 어이없는 루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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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가람지기 2008.08.02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50M을 준 다고 해도 르브론 같은 선수가 유럽으로 가지는 않겠죠...

    어차피 20M을 넘게 받아도 돈은 벌 만큼 버는 건데... 돈에 유혹을 당하진 않겠죠...

    그리고 ETO를 행사하면 연장계약을 못합니다. 선수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연장계약을 할 수 있구요 ^^

  2. huckabeefosho 2008.08.02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명예 어쩌구 해도 사람이라 마음이 흔들릴순 있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50mil 이면 500억인데 그걸 줄수잇는 구단주는 도데체 뭐하는 사람일까요? 돈 많으면 나나좀 주지. 차살라고 고군분투 하는데.. ㅜㅜ

  3. BlogIcon Roomate 2008.08.02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근거가 있는 얘기인지 모르겠는데 르브론이 뉴욕 같은 시장이 큰 곳으로 가면 모델료를 두 배로 준다고 했다네요. 이번에 연장 계약을 했을 땐 얼마나 됐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데뷔도 하기 전에 100mil/3년 계약을 맺었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그러니 돈 때문에 유럽 갈 일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자기가 가고 싶어하는 팀의 자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1년 정도 놀다(?) 오는 쪽으로 생각을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그 쪽이 게임 시간도 더 짧고 경기 수도 더 적은데다가 전체적인 선수들의 성향이 몸 싸움이 잦은 NBA 보다는 조직력으로 가기 때문에 몸에 부담은 덜 가지 않을까도 싶고요.

    하지만 역시 힘들 거라는...


    스퍼스 팬 포럼에서도 2010년에 지노빌리가 유럽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글에 달린 댓글이 어느 인간이 농담조로 100mil 주면 가겠지, 라고도 했었죠.

  4. BlogIcon rockchalk 2008.08.02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브론의 현재 연봉은 이미 38mill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거기다 미국내 빅 마켓으로 간다면 광고 수익은 더 늘어날겁니다. 미국은 유로리그를 보지 않지만 유럽은 NBA를 봅니다. 고로 광고료 측면에서 볼 때 수익이 줄어들 생각한다면 미국을 떠나지 않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퍼라도 제시한다면 큰 파장이 일 것 같네요.

  5. BlogIcon 페니매니아 2008.08.02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에서 50.0M을 질러도 미국에서만큼은 못 벌겠죠.

    -하지만 이런 루머까지 나올 정도면, 이제 유럽의 공습이 시작되려나 보네요ㅋ 마치 WWF와 WCW의 대결이라고나 할까요-_-;;;;

  6. BlogIcon 폭주천사 2008.08.03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팀들의 공세가 대단하긴 한가봅니다. 헐..르브론까지 루머가 나네요.

  7. BlogIcon 토오루 2008.08.05 14: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피아코스 이번시즌 파나시나이코스에게 3-2로 진게 그리 억울했던가 -_-;;

    정말 축구의 첼시 저리가라 할정도의 현질이군요;

  8. BlogIcon 턴오버 2008.08.09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국내 프로야구의 악명높던 '돈성' 저리 가라네요;;

http://www.msnbc.msn.com/id/21654311/

Can LeBron surpass Michael on Madison Ave.?

NBA's 10 most marketable stars: Kobe bounces back after scandal



By David Sweet
MSNBC contributor
updated 6:10 p.m. ET Nov. 6, 2007

1. LeBron James: 2003년, 프로 경기에 한 번도 뛰지 않은 십대의 신분에도, 나이키 그리고 코카콜라와 100 mil 계약을 맺었다. 거기다 르브론이 원하기만 한다면 더 많은 회사들이 돈다발을 들고 달려들 거다. 지난 플레이오프에서 인상적인 활약, 특별한 스캔들이 없는 점, 거기다 미디어 프로모션 등은 르브론을 리그에서 가장 시장성이 높은 선수로 만들어준다. 한가지 큰 의문점이 남아있긴하다. 르브론이 마이클 조던의 계약 수입을 능가할 수 있을까?

2. Dwyane Wade: 플레이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고, 어디에 있는 팬들이든 모두 웨이드를 사랑한다. 증거가 필요해? 웨이드의 저지는 지난 시즌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신발 또한 많이 팔렸다. 컨버스의 새 신발, 웨이드3도 막 출시되었지. 웨이드의 유일한 약점은 마이애미가 앞으로 원맨팀으로 흘러갈지도 모른다는 거다.

3. Kevin Garnett: 지난 11년간 리그 최고 선수중 하나인 가넷은 미네소타 소속이었다는 점에서 시장성에 있어 손해를 입었었다. 하지만 3년전 30 mil에 가까웠던 가넷의 샐러리가 오히려 계약 수입을 매년 탑자리에 놓게 했는지도 모른다. 한가지 문제가 있긴 하다: 나이키에서 앤드원으로 그리고 아디다스로 시그내쳐 계약을 바꾸어왔다는 것이다. 명문 보스턴 프랜차이즈가 됨으로서, 팬들은 더욱 우승에 대해 기대하게 되었고, 가넷이 셀틱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수 있다면, 가넷을 보스턴 지역에서 킬러 타이틀이 될수 있을 거다.

4. Shaquille O’Neal: 이제 35살인 샤크는 코트에서 보여줄게 많지 않게 되었지만, 계약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큰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샤크는 중국 스포츠용품 브랜드 Li Ning 社과 5년 계약을 맺었고, 중국에서 샤크의 시그내쳐 신발들을 런칭했다. 스트릿 & 스미스 스포츠 비지니스 데일리 설문 결과, 샤크는 모든 운동 선수들중 시장성 8위를 차지했다.

5. Kobe Bryant: 성폭행 관련 사건은 코비의 계약에 악영향을 미쳤다. (대표적으로 맥도날드와의 계약이 파기되었었다.) 하지만 코비는 다시 일어섰다. 2006년, 나이키는 코비의 새로운 시그내쳐 신발, 줌 코비 I을 런칭했다. 코비는 여전히 레이커스라는 빅마켓 프랜차이저이고 항상 스포트라이트 아래에 있다. 현재는 제리 부스 구단주가 코비를 트레이드하려한다는 루머가 있지만, 이제 스캔들은 사람들 뇌리에서 희미해지고 있다. 코비는 다시 더 많은 계약을 따낼꺼다. 최고의 선수이자, 아직 30살도 되지 않았으니 말이다.

6. Yao Ming: 야오는 루키때부터 Visa의 광고모델로 슈퍼볼을 움켜쥐었을 정도로 재빠른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로켓츠는 아직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게 없고, 야오의 중국 선수라는 특수성은 이번 드래프트 1라운드픽 이첸리엔의 가세로 감소했다.

7. Tony Parker: 샌안토니오에 온 것은 결코 손해보는 일이 아니었다. 지난 5년간에 3번이나 우승을 차지했으니 말이다. 그리고 결혼 또한, 적어도 시장성 전망에서는 잘된 일이었다. "위기의 주부들"의 에바 롱고리아와 결혼하게 되었으니 말이다.

8. Kevin Durant: ROY 경쟁자였던 오든의 시즌 아웃 부상으로 인해서, 듀란트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시즌 퍼시픽 노스웨스트에서는 경쟁 상대가 없을 것이고, NBA 루키로서의 자신을 재빨리 굳힐 수 있을 거다.

9. Yi Jianlian: 밀워키에서 뛰는 것에 흥미가 없다는 말들로 시작해서 이런저런 장애가 많았지만, 리그에 드문 중국 선수라는 점과 베이징 올림픽은 이첸리엔에게 드래프트 6번픽을 안겨주었다.

10. Eduardo Najera: 나헤라가 이 리스트에 있는 이유? NBA에서 뛰고 있는 유일한 멕시코인이다.

Msnbc.com contributor David Sweet can be reached at dafsweet@a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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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kongchi 2007.11.09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헤라는 좀 놀랍네요 ^^ 근성이 있어서 참 좋아하는 선수인데, 저런 가치도 있군요 ^^;;

  2. BlogIcon 폭주천사 2007.11.09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첸리엔 여기저기 리스트에 이름 많이 올라오네요..이 녀석 진짜 리얼인가??

  3. BlogIcon Roomate 2007.11.09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듀란트는 저가형 운동화 모델하겠다더니 나이키로, 푸휄...;;;

    • BlogIcon Third Eye 2007.11.10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몰랐는데, 검색해 보니, 오든도 나이키랑 계약했고,(금액은 안나옴;), 듀란트는 아디다스 70mil(사이닝 보너스 12mil 포함)제의 거절하고 나이키와 같은 수준으로 계약했네요.(7년 60mil + 10mil 사이닝 보너스)

하일라이트 버전




연장전 풀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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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폭주천사 2007.06.02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봐도 후덜덜하군요.

    제 글도 트랙백 걸어놓고 가겠습니다.^^

  2. BlogIcon kkongchi 2007.06.0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닝샷 성공시킨 후에, 킹이 구든한테 가서 고개 파묻고 있는 것도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자신의 활약에 자신이 놀란 것인지, 아니면 자신도 믿겨지지 않아서 였는지...암튼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Roomate 2007.06.03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브론의 활약은 동부 파이널 까지입니다.-_-;
    이러나 저러나 마이크 브라운, 완전 바디 체킹 하는 거 처럼 튕겨져 나가네요.
    어쨌든 스퍼스에서 몸 담고 있던 사람이 나가서 잘 되는 거 보니 배가 아프네요.-_-;

    • BlogIcon Third Eye 2007.06.03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후 갔다가 보니 이제 30살인 스퍼스의 어시스턴트 GM인 Sam Presti가 시애틀 GM직을 위해서 레니 윌킨스와 인터뷰를 가졌다네요.

      역시 샌안와 피닉스.. 팀도 잘나가다 보니 여기저기서 코칭스탶과 프런트 진 오라는데가 많네요 ㅎㅎ

  4. BlogIcon 폭주천사 2007.06.03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퍼스의 샘 프레스티랑 PJ 칼리시모는 소닉스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