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Yao Ming Injury Factor

By: Bill Ingram   Last Updated: 6/11/08 10:43 AM ET


건강할 때의 야오는 눈부실 정도의 선수이다. 이론의 여지가 있지만, 현재 NBA에서 가장 압도적인 포스트 플레이어이다. 문화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NBA에 적응하는 데 거의 3년이 걸렸지만, 최고의 빅맨중 하나로 만들어 줄 적절하고 유니크한 기술을 찾아냈다. 야오의 패싱 능력, 슈팅 레인지, 샷블락, 그리고 폭넓은 포스트 무브는 상대로 하여금 막아내는 걸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다. 사실, 야오를 막는 단 한가지 방법은 부상 뿐이다.

불행스럽게도, 지난 3시즌을 돌아봤을때, 야오를 가로막는 부상은 너무 쉽게 일어났었다. 지난 3시즌 동안 각각, 그저 57, 48, 55 게임만을 뛰었다. 하지만 그 시즌들 중 어느것도 이번 시즌보다 더 고통스러웠던 적은 없었다. 야오가 없었음에도 로켓츠는 때때로 팀으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였다.

다리 부상은 로켓츠 팬들에게 있어서 더이상 새로운 이슈가 아니다. 랄프 샘슨은 압도적인 플레이어였지만, 무릎이 NBA 게임에서 버텨내지 못하면서 눈깜빡할 순간에 은퇴했던 걸 팬들은 이미 겪었었다. 아마 그러한 장면들은 여전히 팬들에게 생생할 것이고, 그것은 야오의 최근 다리 부상에 대한 성급한 복귀로부터 불안과 의심을 떠올리게 한다. 너무 많은 게임을 뛴다고? 7-5의 몸은 정말로 NBA 82게임과 중국 올림픽 본선과 토너먼트를 버텨낼 수 있을까?

"힘든 질문이네요." 로켓츠의 바스켓 오퍼레이션 VP(부사장)인 Sam Hinkie가 인정했다. "때때로 사람들은 먼가 다른 특별한 이벤트에 이끌려(예를 들어 야오의 오프시즌 중국 국대 차출?) 너무 많은 출장시간과 너무 많은 게임에서 뛴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전 그게 불가피한 경우였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야오의 재활이 가능한 한 빈틈없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고의 의사들로부터 의견을 받고 있고, 다시 최고 의사들의 두번째, 세번째 의견도 수용하고 있죠. 야오는 현재 가능한한 최고의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Tony Falzone와 함께 하든지, 매일매일 훈련을 하면서 말이죠. 우리는 야오에 대해서 별로 걱정하지 않습니다. 부상에서 회복하고 다시 뛰기 위한 준비를 하는 야오의 의지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죠. 야오는 중요한 게임에서 37분을 뛰며 30득점 - 15리바운드를 올려줄겁니다. 그리고 미디어와 인터뷰를 하고, 그러고나서 밤 10시 30분이 되어서 웨이트 룸으로 들어가서 체력단련을 하겠죠. 그게 야오의 표준 절차입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올림픽 게임 출장이 야오에게 도움이 될거라고 희망하지만, 우리는 어떤 것도 제한할 수 없을 겁니다. 야오가 올림픽에서 뛰게끔 할 작정입니다."

물론 야오에게 게임당 10-15분 정도의 휴식시간을 줄수있는 괜찮은 백업 센터를 가지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야오가 부상으로 빠질 경우에도 그 빈 공간을 채워줄 수 있다면 더욱 멋진 일일 것이다. 디켐베 무톰보는 그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하지만 무톰보의 나이는 더는 15분 이상을 소화할 수 없게 할 것이다. 릭 아델만 감독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무톰보에게 게임당 18분씩 제한을 두었고, 그 18분은 때로는 유타 재즈를 상대로 로켓츠가 최고의 모습을 보이게 했다. 시즌 후반 대릴 모리 GM은 FA 센터 로렌 우즈와 계약했다. 그리고 로켓츠는 다시 한번 우즈에게 로테이션에 들 기회를 줄 작정이다.

"우리는 현재에 어떤 기회를 부여함과 동시에 미래에 흥미로운 센터로서 로렌 우즈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우즈에게 있어서 이번이 아주 중요한 여름이 될 것이고, 우리는 그 부분을 그에게 언급해줬습니다. 우즈에게 자신의 게임을 더욱 발전시켜야만 한다고 얘기했고, 우즈는 코치들의 신뢰를 얻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우즈가 그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훈련하길 원합니다. 디켐베 무톰보는 확실히 영원히 뛸 수는 없죠. 그렇지만, 지난 몇년간 아주 잘해왔고, 다시 한번 뛰는데에도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미래를 준비중입니다. 우즈는 납득할 만한 투자였고, 앞으로도 그러리라고 봅니다. 우즈는 우리가 힘든 시기에 팀에 합류했고, 어떤 마이너한 공헌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우즈는 팀이 요구하는 모든 걸 했고, 우즈와 함께하는 게 기뻤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될 겁니다." - Sam Hinkie.

정말, 우즈는 로켓츠의 다음 시즌에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지도 모른다. 센터 추가로 끝이 나는 것은 아니다. 로켓츠는 또한 스윙맨 포지션에서의 또다른 스코어러가 필요하다. 득점을 만들 수 있고, 오픈 3점을 성공시키면서, 야오와 티맥의 뒤를 받쳐줄 그런 선수가. 로켓츠는 지난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킹스의 론 아테스트 루머에 연관되기도 했었다. 그리고 아테스트는 멋지게 들어맞았을 지도 모른다. 우리는 얼마전 로켓츠가 이번 드래프트에서 픽 업을 노리고 있다고 얘기한 적이 있다. 그 말은 곧 앞서 말한 스윙맨 문제로부터 코트니 리와 같은 값싼 해결책이 될 선수를 드래프트에서 노릴 거라는 것이다.

흥미로운 여름이 될 것이다. 대부분의 탑 드래프트 픽들은 제 몫을 하리라고 얘기되고 있다. 테리 포터는 피닉스에서 로스터를 변모시킬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피스톤즈는 커다란 재편성을 준비중이다. 덴버에서는 멜로의 트레이드에 대한 말이 나오고 있다... 08-09 시즌이 시작할때, 서부 컨퍼런스가 어떤 변화된 모습을 보일지 그 누가 알까. 한가지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있다: 휴스턴 로켓츠는 10년 전 승자의 자리에 있을 때와 같이, 다시 한번 "무슨 수를 쓰던지"라는 사고방식에 적응할 것이라는 거다. 그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야오는 건강을 되찾아야만 한다.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035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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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8.06.16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그렇게 오래 뛰게 하냐, 야구의 투구수 논란과 함게 감독들이 가장 듣기 싫어할 질문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아델만이 욕 좀 먹어야 되는 것이, 야오가 빠진 후 무탐보가 너무 잘 뛰어줬었죠.

    • BlogIcon Third Eye 2008.06.17 19: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야오 같이 사이즈로 인한 체력적인 문제가 오는 선수의 케이스는 희귀하죠. 반면에 메이저에서는 에이스 포텐셜 투수라면 어떤 선수라도 투구수/ 총 이닝 / 휴식기간을 다 지켜주면서 애지중지하고... ㅎㅎ;

  2. BlogIcon 폭주천사 2008.06.17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스턴은 야오와 티맥만 부상없이 멀쩡하면 서부에서도 플레이오프는 안정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부상이 워낙에나 발목을 잡으니..티맥과 야오가 부상없이 뛴다는 전제하에 나머지 부분을 메우는 것이 이번 로케츠의 오프시즌 목표가 될 것 같네요. 물론 그 첫발은 드래프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