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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04 [Si.com] 마티 번즈 - 데드라인을 앞둔 최근 이슈들에 대한 메일백 (14)

Moving parts

Lakers fire first big shot; will other contenders follow?

Posted: Friday February 1, 2008 7:06PM; Updated: Friday February 1, 2008 7:1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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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후반기 들어서 팀 전력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들이 도미노처럼 연속해서 쓰러지고 있다.

지난 주 초에 크리스 웨버가 워리어스와, 데이먼 스타더마이어가 스퍼스와, 그리고 얼 보이킨스 또한 밥캣츠와 계약했다. 이 세명의 FA가 큰 전력 상승을 만들진 못하겠지만, 그저 두손 들고 패배를 인정하는 것보다야 낫지 않는가.

워리어스의 게임이 느려지고 하프코트의 빅맨이 필요한 만큼, 웨버는 곧 바로 뛸 수 있을 지도 모른다. 스타더마이어는 스퍼스가 절실한 견실한 백업 포인트 가드 역할을 해줄 것이다. 특히 토니 파커가 발 뒤꿈치 부상으로 빠진 지금에는 말이다. (거기다, 스타더마이어와의 계약은 라이벌 선즈를 견제하는 의미도 있다.) 보이킨스는 삐걱거리는 밥캣츠 백코트를 안정화할 수 있을 것이고, 안개 형국의 동부 플레이오프를 위한 보강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들은 지난 주 메인 코스의 그저 에피타이저 수준에 그치게 되었다. 레이커스는 금요일 그리즐리스로부터 파우 가솔을 얻었기 때문이다.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3주 남겨 놓은 시점에서 레이커스에게는 큰 전력강화이다.


다음은 2월 21일 데드라인에 대한 최근 메일백의 핫 토픽들이다:

넷츠, 매브스 그리고 블레이저스가 관련된 3자 트레이드 루머가 신뢰성이 있나요? 댈러스가 키드를 얻고, 뉴저지는 제리 스택하우스, 재럿 잭, 트레비스 아웃로, 채닝 프라이 (그리고 드래프트 픽), 그리고 포틀랜드는 데빈 해리스와 브랜든 배스를 얻는 내용이더군요. 당신 생각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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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Dean, Washington, D.C.

현재 이번 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있습니다.(예를 들어서 아웃로 대신 세르지오 로드리게스가 포함되는 것) 그리고 저는 이러한 딜에 대해서 회의적입니다. 넷츠가 키드의 가격을 너무 올리는 느낌입니다. 제가 서부 컨퍼런스의 한 GM에게 이부분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그저 웃더군요. 그 GM은 블레이저스가 당장 잘 나가고 있는 케미스트리를 깰 이유가 있겠느냐며 심히 의심스러워했습니다. 잭과 아웃로는 포틀랜드 벤치의 거대한 자원입니다. 동시에, 스티브 블레이크는 높은 어시스트와 낮은 턴오버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효과적인 선수입니다. 해리스는 급성장하고 있는 스타이지만, 또한 다음 시즌부터 실행되는 5년 / 43 mil의 연장 계약을 가지고 있죠. 아마도 포틀랜드는 오프 시즌에 어떤 무브를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당장은 아닙니다.

만약 뉴저지가 키드를 서부 컨퍼런스로 보낸다면, 올스타전에 나올 수 있나요? 이런 시나리오에 대한 규칙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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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G., Chicago

좋은 질문입니다. NBA 대변인에 의하면, "실제로 딜이 일어나야 알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하네요. 분명 전례는 없습니다. 지난해 앨런 아이버슨의 경우, 식서스에서 너겟츠로 트레이드된 후에 전체 투표수에서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트레이드는 팬 투표가 완료되기 전에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경우에는 서부 팀이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키드가 서부 13번째 선수가 되거나, 아니면 아마 "할아버지" 예외로 동부 팀 유니폼 입고 뛰는게 허락될 지도 모르겠네요.

페이서스가 저메인 오닐을 트레이드 할 기회가 있을까요? 제 생각에 이제는 오닐을 내보내야 할 시간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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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e the Snake, Merrillville, Ind.

페이서스가 공식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적절한 패키지가 나온다면 팀의 중추인 오닐을 트레이드 할 거라고 믿음이 일반적으로 퍼져있습니다. 문제는 오닐이 무릎 부상으로 언제 복귀할 수 있을 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어떤 팀이든 남은 시즌을 그냥 쉬어야할지도 모르는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하진 않을 겁니다. 거기다, 오닐의 계약 상황과(오닐은 이번 시즌이 끝나고 마지막 2시즌을 옵트 아웃할 수 있습니다.) 인저리 프론 타입은 어떤 팀이든 그에 대한 방아쇠를 당기기 전까진 주저하게 만들 겁니다.

셀틱스는 정말로 론도와 함께 뛸 백업 포인트가드가 필요합니다. 전 보스턴이 샘 카셀을 데려오길 원합니다. 카셀은 챔피언 반지를 두개나 가지고 있고 팀을 어떻게 이끌지를 잘 알고 있죠. 보스턴이 정말로 'Sam I Am'을 원했기에 스타더마이어를 지나쳤다고 들었습니다. 카셀을 데려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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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Garvin, Boston

클리퍼스는 이번 시즌 진전이 없죠. 그리고 적절한 트레이드가 있다면 카셀을 포기할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말하신 것처럼, 카셀의 플레이메이킹과 빅샷 능력은 보스턴에 큰 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케빈 가넷도 역시, 전 미네소타 동료인 카셀을 원한다고 말했죠. 문제는 셀틱스가 클리퍼스가 원하는 어떤 카드도 만들지 못한다는 겁니다. 보스턴은 카셀이 웨이브되길 바라고 있지만, LA 구단주 도널드 스털링의 평판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긴 힘들 겁니다. 한 동부 컨퍼런스 관계자는 저에게 요즈음의 스털링이 카셀의 계약을 바이아웃할지는 의심스럽다고 말하더군요.

C-Webb이 커리어 동안 계속된 자신의 "저주"가 워리어스에서도 계속될까요? GSW가 플레이오프에서 진출하지 못한다면 결국 웨버가 희생양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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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ie Alayon, Sacramento

그러한 저주가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하지만 분명한건, 웨버는 커리어내내 참 불행했었죠.(유명한 93 NCAA 파이널에서의 타임아웃 사건, 루키 시즌 돈 넬슨과의 불화, the pot bust(*이건 뭔가요?), 무릎 부상, 대배심에서의 거짓말) 만약 최근 무브가 결국 실패로 끝나더라고 여전히, 웨버가 비난받진 않을 거라고 봐요. 만약 워리어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다면, 그것은 배런 데이비스가 다시 부상당하게 되거나, 워리어스 수비가 완전 무너지게 될 때가 될 겁니다. 웨버가 팀 케미스트리를 무너뜨리기 때문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실패하진 않을 겁니다.

당신이 뽑은 미드 시즌 퍼스트 팀 센터자리에, 어떻게 팀 던컨을 올려두었나요? 만약 던컨이 올스타 투표에 센터로 나왔더라도, 아마레를 넘지 못했을 겁니다. 던컨을 포워드로 두고 다른 포워드 한명을 떨궈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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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Tucson, Ariz.

사실, 제가 미드 시즌 퍼스트 팀을 뽑을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다른 선수들에게 불공평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전 선수 포지션을 선정하는 것에 어떤 여지를 두는, 엄밀하게 말해 올 NBA 팀을 본겁니다.

'아직도' 스티브 내쉬인 건가요? 당신이 뽑은 미드시즌 MVP 와 퍼스트 팀, 둘 다에 크리스 폴보다 위에 두었더군요. 왜? 크리스는 더 나은 시즌을 보내고 있고 크리스의 팀 또한 적은 탤런트에 비해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 있죠. 맹목적인 선택보다는 팩트를 봐야할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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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Havenner, Fairfax, Va.

기본적으로 반반이었습니다. 크리스가 선택된다 해도 잘못된 게 아니죠. 양 선수다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고 두 소속팀들도 리그 선두를 다투고 있죠. 그러나 내쉬는 리그 어시스트 리더이고 CP3 활약 그 이상의 것을 해왔습니다. 거의 비슷한 두 선수 사이에서 고민할때, 좀 더 완성된 선수를 선택한게 말이 안되는 건가요?

크리스 폴 보면 케빈 존슨이 생각나지 않나요? 현재 호넷츠를 보면 예전 선즈와 비슷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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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g Chua, Singapore

저는 아이쟤아 토마스가 더 많이 생각나더군요. 폴은 토마스와 같은 바디 타입을 가지고 있고, Zeke가 다시 리그에 등장한 것 같습니다. 폴은 드리블의 마에스트로이자 로켓처럼 페인트존으로 파고듭니다. 전성기의 위대한 토마스가 어떠했는지 잊기는 쉽습니다. 아마도 토마스의 모든 문제는 GM으로서 일 때문일 겁니다. 믿든 믿지 않든, KJ에 관한 이야기라면, KJ가 새크라멘토 시장 출마를 고려중이라고 하더군요.


출처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writers/marty_burns/02/01/mailbag/index.html?eref=si_nba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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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8.02.05 0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위에 트레이드 얘기는 포틀이 미치지 않고서야 할 이유가 없네요.-_-; 포틀 내에서 재럿 잭의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들었었고요. 아웃로는 저렴하게 잡아서 폭발할 조짐이 보이는데 말이죠.

    스티브 내쉬와 폴에 대한 얘기는 이 질문 하나로 끝 아닐까요? 올 시즌만을 위해서라면 둘 중 누구 데려갈래?

    스털링이 카셀을 그냥 웨이브할 이유가 전혀 없다지요. 다른 선수를 받는 건 둘 째 치고 금전적으로라도 어떤 이득을 봐야 되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다죠. 보스턴의 프런트가 다시 한 번 한심한 짓 하는 거 같습니다. 그냥 스타우더마이어 데리고 갔었으면 됐을 것을...

    • BlogIcon Third Eye 2008.02.05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포틀이 이 트레이드에 참가할 이유가 전혀 없어보이네요. 최근 페이스가 떨어지긴 했지만, 리빌딩팀으로서 아주 좋은 모습인데, 거기다 잭이나 로드리게스도 성장중이고, 괜히 해리스 데려와서 샐러리 유동성을 해칠 필요는 없겠죠.

  2. BlogIcon LuvaBulls 2008.02.05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토마스에 대한 답변이 너무 와닿네요. GM으로서 일을 너무 망쳐버린 마당이라 선수로서의 가치까지 쉽게 망각한다...

  3. BlogIcon MLB춘 2008.02.05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재아..작년까진 그래도 지지를 보냈지만, 올해 각종 사고와 잭 랜돌프 영입, 마버리와 언찮은 관계에서 GG를 쳤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정말 앤써와 폴의 퓨전버젼의 레전든데 말이죠..정말 약은 약사에게..라는 말밖에 떠오르질 않네요. 프런트는 프런트에게..

  4. BlogIcon kkongchi 2008.02.05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첫번째 포틀의 트레이드는 룸메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요. 저런 트레이드를 할 이유가 없죠. 포틀랜드는 정말 어리면서도 좋은 팀을 잘 만든 것 같아요. 내년엔 정말 무서울 듯...

  5. BlogIcon Roomate 2008.02.05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e pot bust는 마리화나 소지건으로 체포된 걸 말한다네요. 외국 커뮤니티에다 물어보는 거여서, 짧은 영어라 길게는 못 물어봤습니다. 그래도 물어보는 걸 이해하는 그 이름/얼굴 모를 외국인 친구가 대단하다고 생각. ;;

    • BlogIcon Third Eye 2008.02.06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알럽에서 댓글보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전 영어가 더 짧아서 포럼같은데 글도 못남기는데 ㅠ.ㅜ

  6. BlogIcon LuvaBulls 2008.02.06 0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ird Eye님 설날에는 인터넷을 하지 못할 수도 있어 미리 인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7. BlogIcon 토오루 2008.02.06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포틀랜드가 지금의 로스터를 깰리는 없는거 같고.

    저도 미리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