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리스에 있는 Spanoulis가 다음시즌 로켓츠로 돌아가길 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에이전트에게 "미국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무려 10번이나 이야기함..

미국에 있는 집이며,자동차도 다 팔아버렸고, Spanoulis의 바람은 홈타운인 그리스에서 뛰는 것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Spanoulis는 로켓츠와 3년 계약을 맺었었고 로켓츠가 그를 방출해야만 다른 팀에서 뛸 수 있습니다. 로켓츠로서는 Spanoulis를 팀에 남겨두고 싶어 합니다만, 글쎄요.

GM인 모리, 아델만 감독, 야오밍이 Spanoulis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전화를 했었지만, Spanoulis의 생각은 변함이 없는 듯하네요.


처음에는 제프 밴 건디 전 감독과 플레잉 타임 문제로 충돌했었지만, 지금와서는 미국생활에서의 적응 문제가 더 커졌다고 하네요. 가족과 함께 있고 싶어 하고 있고 다시는 해외에서 뛰진 않겠다고..


아쉽게 되었네요. 세계 선수권에서의 멋진 활약으로 로켓츠 팬들도 많이 기대했었는데..



출처 :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4943775.html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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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폭주천사 2007.07.0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이 저렇게 뛰기 싫어하면 도리가 없죠.-_-;; 저도 세계선수권보고 참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아쉽군요.

    • BlogIcon Third Eye 2007.07.09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사에 보면 V-Span 어머니가 에이전트에게 "내아들을 돌려줘"라고 울면서 전화하는 내용이 있죠. 가족들의 영향도 큰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