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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 해피 뉴 이어 라는 뜻이라네요~ 응원덕분인지 오늘 야오는 맹활약~


첫 두달 헤매던 로켓츠가 오늘 애틀에게 승리하면서 6연승, 최근 10게임에 9승 1패, 그리고 30승을 거두면서, 6할 승률에 도달했습니다. 그러나 순위는 한달전이나 두달전이나 별로 변한게 없네요... 골스도 오늘 킹스에게 승리하면서 로켓츠는 '여전히' 서부 9위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T^T

호흡기 감염, 감기로 지난 게임에서도 수건을 뒤집어 쓰고 있던 티맥은 어제 하루 쉬면서, 하루종일 링거도 맞으면서, 몸을 많이 추스렸나봅니다. 여전히 부진한 슈팅이었지만, 전 시합보다는 한결 밝아진 모습입니다.

부진하던 야오도 지난 클블전을 기점으로 오늘 게임에서도 맹활약을 했습니다. 28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락... 초반부터 큰 점수차로 리드한 덕분에 이례적으로 30분만 소화했네요.

앨스턴도 슬슬 개념을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여전히 가끔식 '나만의 플로터'라는 자기만의 세계로 빠져버리기도 하지만, 그 외에 부분에서는 정말 좋았습니다. 프랜시스가 시즌아웃된 상황에서 다른 대안(제임스는 논외...)이 없기에, 더욱 앨스턴의 활약이 향후 로켓츠가 나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네요.

루키 스콜라도 계속 주전으로 나오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네요. 거기다 랜드리까지 벤치 에너자이저로서 더할나위없는 활약을 펼쳐주면서, 상대적으로 헤이즈의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네요... 이 세명을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도 아델만 감독의 역할이겠죠.

큰 점수차 덕분에 4쿼터에는 그동안 잠깐씩만 얼굴을 내비치던 노백 같은 친구도 볼 수 있었습니다. 3점슛에서는 에어볼도 날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만, 스크린을 타고 나오면서 캣치앤 샷을 터뜨리는 모습을 연속으로 보여주면서, 이 친구에 대한 활용도도 커질 가능성이 있네요.

한가지 옥의 티는 여전히 헤매고 있는 제임스... 가비지 타임 덕에 나오긴 했지만, 그동안 너무 푹 쉰 탓인지, 영 감을 못찾네요. 이미 전력외인겐가... 프랜시스도 아웃되고, 긴 계약 기간 탓에 트레이드도 어려운 상황이라, 암튼 활용 방안을 찾아봐야 할텐데요; 하워드 - 마이크 제임스 트레이드는 정말 대실패네요;;;

올스타전 전까지 포틀 - 새크로 이어지는 홈 2연전이 남았네요. 로이가 이탈한 포틀은 상대적으로 괜찮지만, 요즘들어서 심상치 않은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 새크라멘토는 부담스럽네요. 오늘도 골스 잡으라고 킹스 엄청 응원했는데 몬타 엘리스의 4쿼터 조던급 활약 덕분에 아쉽게 졌네요.

올스타전 이후의 2월 일정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리그 수위팀, 더군다나 휴스턴 상대로 엄청나게 강한 뉴올리언스 원정이 옥의 티처럼 한가운데 딱 있지만요 -ㅂ-;;

암튼, WWW 이건뭐 6할 승률 찍어도 플옵 막차타기도 버거우니... 에헤라디야~~



Posted by Third 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