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5493658.html


lonelymcgrady.jpg 

클러치 샷보다 자유투가 부담스러운 티맥?

크로니클에서 아예 기사로 올렸네요. 크로니클 스포츠 블로그(http://blogs.chron.com/sportsupdate/archives/2008/01/be_a_dear_abby.html)에서 댓글로 팬들의 자유투 개선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팬들이 멘탈적인 부분을 언급하거나, 자유투 할 때 리듬을 찾는 방법, 마음을 추스리는 기술적인 방법등을 말해주고 있네요. 머 기술적인 부분이야 오히려 선수들이 더 잘알테지만요.(그런데 그모양?)

기사중에서 몇 개 가져와 보면;

ronnie - 로켓츠는 자유투 코치로 캘빈 머피를 고용해야만해.(*캘빈 머피 - 로켓츠 출신으로 HOF에도 오른 선수입니다. 단일 시즌 자유투 최다 연속 성공 기록 -78회- 을 가지고 있죠.)

Rebecca - 최면술을 걸어봐.

Rick the Great - 내쉬처럼 자유투 던지기 전에도 여러번 연습해 보는 거야.


암튼 이번 시즌 자유투 워스트 탑 10 팀 :
Team Pct.
Miami 69.8
Charlotte 70.6
Philadelphia 71.0
New Jersey 71.3
New York 71.5
Minnesota 72.0
Orlando 72.2
Cleveland 72.2
Rockets 72.7
Milwaukee 74.0

야오 제외하게 되면, 마이애미보다도 낮네요.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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