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3866598&campaign=rss&source=NBAHeadlines


Top 10 jerseys Top 10 teams
Kobe Bryant Lakers
Kevin Garnett Celtics
LeBron James Knicks
Chris Paul Cavaliers
Allen Iverson Bulls
Pau Gasol Suns
Paul Pierce Pistons
Dwyane Wade Hornets
Derrick Rose Heat
Nate Robinson Spurs

네, 바로 코비 입니다. 지난해 1위였던 가넷은 2위로 떨어졌구요. 코비의 팀 동료, 가솔도 지난해 15위에서 6위까지 올라갔습니다.
루키인 데릭 로즈도 9위 안에 들었다는게 이채롭고, 무엇보다 네이트가 10위네요. 역시 빅마켓, 뉴욕의 힘?

뉴욕 저지 판매가 3위, 그리고 스몰마켓인 스퍼스의 저지 판매가 10위네요~

그리고 지난해 12월이 NBA 매장과 NBAstore.com 둘다 역대 가장 저지를 많이 판 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10% 증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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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 그루즈의 '리스키 비지니스(한국명 '위험한 청춘')'란 영화의 유명한 한 장면을 패러디했다고 하네요.

아직 어린 펠프스는 조금 쑥스러워 하는 듯하고, 토니 호크는 이름을 딴 게임외엔 아무것도 몰랐는데, 위키 검색해보니 68년생이시네요. ㅎㅎ;

각자 미 스포츠 계의 슈퍼스타이자 아이콘들이라고 할 수 있는데, 코비가 메인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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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nbc.com/id/26084983

  2007-08 Top Selling Jerseys in China:

1. Kobe Bryant, Los Angeles Lakers
2. Kevin Garnett, Boston Celtics
3. Tracy McGrady, Houston Rockets
4. Paul Pierce, Boston Celtics
5. Allen Iverson, Denver Nuggets
6. Gilbert Arenas, Washington Wizards
7. LeBron James, Cleveland Cavaliers
8. Dwyane Wade, Miami Heat
9. Dwight Howard, Orlando Magic
10. Yao Ming, Houston Rockets



cf. 05-06, 06-07 중국 저지 판매 순위

http://www.nba.com/news/chinajerseys.html

2006-07 Top Selling Jerseys in China 2005-06 Top Selling Jerseys in China
1) Kobe Bryant, Los Angeles Lakers 1) Tracy McGrady, Houston Rockets
2) Allen Iverson, Nuggets/76ers 2) Allen Iverson, Philadelphia 76ers
3) Tracy McGrady, Houston Rockets 3) Yao Ming, Houston Rockets
4) Dwyane Wade, Miami Heat 4) Kobe Bryant, Los Angeles Lakers
5) LeBron James, Cleveland Cavaliers 5) LeBron James, Cleveland Cavaliers
6) Yao Ming, Houston Rockets 6) Carmelo Anthony, Denver Nuggets
7) Kevin Garnett, Minnesota T'wolves 7) Kevin Garnett, Minnesota T'wolves
8) Tim Duncan, San Antonio Spurs 8) Shaquille O'Neal, Miami Heat
9) Carmelo Anthony, Denver Nuggets 9) Steve Nash, Phoenix Suns
10) Gilbert Arenas, Washington Wizards 10) Dwyane Wade, Miami 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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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8/basketball/nba/01/03/all.star.voting.ap/index.html?eref=si_nba


- 투표는 1월 20일까지이고 올스타전은 24일날 열립니다.

- 동부에선 KG가 1위이고 서부에선 코비가 1위네요.

- 이첸리엔, 배티에, 스콜라가 나란히 27만에서 29만 사이 정도 받는거 보면, 중국인 투표가 어느정도 반영되는지 가늠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레드는 왜 22만 뿐일까?)


Eastern Conference

Forwards

Kevin Garnett, Boston, 1,527,963; LeBron James, Cleveland, 1,294,019; Chris Bosh, Toronto, 411,313; Paul Pierce, Boston, 352,243; Yi Jianlian, Milwaukee, 291,447; Caron Butler, Washington, 187,396; Hedo Turkoglu, Orlando, 172,720; Tayshaun Prince, Detroit, 155,502; Josh Smith, Atlanta, 143,518; Rashard Lewis, Orlando, 143,118.

Guards

Dwyane Wade, Miami, 1,019,582; Jason Kidd, New Jersey, 743,683; Ray Allen, Boston, 617,123; Vince Carter, New Jersey, 612,543; Gilbert Arenas, Washington, 511,763; Chauncey Billups, Detroit, 331,872; Michael Redd, Milwaukee, 221,777; Richard Hamilton, Detroit, 163,250; Joe Johnson, Atlanta, 149,367; Andre Iguodala, Philadelphia, 140, 292.

Centers

Dwight Howard, Orlando, 1,260,987; Shaquille O'Neal, Miami, 609,597; Rasheed Wallace, Detroit, 162,792; Ben Wallace, Chicago, 146,332; Andrew Bogut, Milwaukee, 132,469; Jermaine O'Neal, Indiana, 120,690; Zydrunas Ilgauskas, Cleveland, 77,350; Emeka Okafor, Charlotte, 74,269; Zaza Pachulia, Atlanta, 58,430; Eddy Curry, New York, 53,084.

Western Conference

Forwards

Tim Duncan, San Antonio, 1,049,641; Carmelo Anthony, Denver, 1,029,335; Dirk Nowitzki, Dallas, 830,970; Carlos Boozer, Utah, 347,899; Shane Battier, Houston, 297,672; Shawn Marion, Phoenix, 296,917; Josh Howard, Dallas, 285,580; Luis Scola, Houston, 279,970; Kevin Durant, Seattle, 242,953; Grant Hill, Phoenix, 209,057.

Guards

Kobe Bryant, L.A. Lakers, 1,234,111; Tracy McGrady, Houston, 809,395; Allen Iverson, Denver, 694,611; Steve Nash, Phoenix, 684,813; Manu Ginobili, San Antonio, 360,408; Tony Parker, San Antonio, 316,541; Chris Paul, New Orleans, 261,169; Baron Davis, Golden State, 247,187; Jason Terry, Dallas, 218,052; Jerry Stackhouse, Dallas, 192,017.

Centers

Yao Ming, Houston, 1,077,244; Amaré Stoudemire, Phoenix, 583,249; Marcus Camby, Denver, 221,527; Erick Dampier, Dallas, 184,689; Pau Gasol, Memphis, 139,254; Mehmet Okur, Utah, 112,434; Tyson Chandler, New Orleans, 98,424; LaMarcus Aldridge, Portland, 93,043; Chris Kaman, L.A. Clippers, 83,516; Andris Biedrins, Golden State, 81,611.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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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전이나 보고 잘까 했더니, nbamania.com에 트레이드 루머 얘기가 올라왔네요.
출처는 로켓츠 팬포럼입니다.

팬포럼에다 루머를 올리신 분은 예전에 스티비 - 티맥 트레이드를 맞췄던 분인데, 몇몇 팬포럼에 오래 계신 분들은 전 로켓츠 감독 '루디 톰자노비치'가 아닐까 의심하고 있습니다.

일단 올라온 글 내용은

(1) It's hard to argue with T(rade)M(ark) hitting 40+, but they sure looked sluggish out there at times. Coach was not happy.

(2) Did ya hear the one about the complaining star and the aging African being sent to the setting sun, for -get this- another complaining star and an aging contract that will hurt rocket pockets for a long,long time?

Hey Guys:

Out of touch for almost a year and a half, then out of country for several years, kept my hand in things in LA LA land and in southwest though - so not completely out of circulation - but no posts for a number of years - (no not in jail! heh,heh) but ...

(1) Team WAS sluggish, as is expected this time of year, but some specific players did not please RA. Strong words exchanged.

(2) Yeah, scarry poop on this. To be honest, from what I gather it is fairly close but not solid, a lot of "trade me/no trade me" phrases & clauses to fanangle the discussions. I don't know if I like this or not, but defintely would add some sparks to the new season. We will know within a week if it is a go.



나름대로 번역을...

(1) 티맥 40+ 득점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원활하지 못했다. 그래서 감독은 행복하지 못해.

(2) 불만스런 스타와 나이든 아프리카인을 해가 지는 곳으로 보내고 또다른 불만스런 스타와 장기 계약을 받아온다. 이 트레이드는 오랫동안 rocket pockets에게 손해를 입히지 않을까?

1년반 동안 접속하지 못했다. 몇년을 떠나 있었고 LA에서 지냈는데, 접속할 여건이 안됐다.그렇다고 감옥에 있었던건 아냐 (많은 분들이 이부분에서 루디 티라고 의심중... 루디 티도 레이커스 감독에다 병원입원때문에 비슷한 시기를 떠나 있었죠.)

(1) 시즌 초반이라 예상했던 거지만, 팀은 활발하지 못했다. 하지만 몇몇 특정 선수들은 릭 아델만을 기쁘게 하지 못해. 심한 말이 오고갔다(?).

(2) 그래, 근거있는(?) 정보야. 솔직히 꽤 근접했지만, 확정적인건 아냐. ... 분명한건 이번 시즌에 어떤 스파크를 더해줄거다. 만약 트레이드가 일어난다면 일주일내로 발생할 거야.

지금 포럼에서는 리플이 600개를 향해 갈 정도로 의견이 분분한 상태네요.일단 관건은 1번과 2번이 연관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연관이 있다면 로켓츠에서 트레이드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얘기고, 그렇지 않고 별개의 얘기라면 서로 상관 없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rocket pockets' 이라는 부분 때문에 로켓츠와 연관지어서 많은 예상이 나오고 있네요.

반면에, rocket pockets 또는 pocket hand가 아메리칸 에어라인 항공사의 별명이기 때문에, 아메리칸 에어라인 이름의 홈구장을 사용하는 두팀 댈러스와 히트를 연관지어 말하는 분도 있고, 또는 유명한 포커 선수인 제리 버스 레이커스 구단주를 언급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덴버 너겟츠의 예전 팀 이름이 덴버 로켓츠였다는 점을 들어서 덴버를 얘기하는 분들도 있네요.

또 'aging african'에 대해서는 무톰보 뿐만 아니라, 스티브 내쉬(남아공), 댈러스의 자웁, 오카포등 다양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농담식으로 하킴옹까지 얘기가 나오네요 ^^;

'sent to the setting sun' 이라는 부분에서도 선즈와 레이커스가 가장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고, 그 외에도 서부 해안 팀은 한번씩은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과 (2)는 별개의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1)의 내용을 보면 로켓츠는 글 내용과 가장 근접해 보이는 프랜시스와 무톰보를 당장 트레이드할 수 없고(FA 계약이라 프랜시스는 12월 15일, 그리고 무톰보는 1월1일 이전에 트레이드 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티맥 트레이드 루머가 다시 나오고 있죠;), 모리는 첫 두달까지는 프리 시즌의 연장이 될거라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간단하게 티맥의 40+ 퍼포먼스에도 아델만은 몇몇 선수의 플레이에 불만족스럽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네요.

(2)에서는 현재 트레이드 루머가 돌고 있는 선수중에서 일주일내로 트레이드가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되겠죠.

이런 루머들 보다도 더욱 궁금한건 저 글 올린 사람 진짜 루디 T야???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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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 vs 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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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오 39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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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팅 난조를 보인 티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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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의 연장전으로 가는 동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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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인 트래블링을 범하고 마는 코비



힘든 게임이었네요. 4쿼터 후반 10점차까지 벌리면서 쉽게 승리를 가져가는 듯 했지만, 코비의 On Fire 모드가 발동되면서 결국 연장전으로 흘러가 버리네요. 4쿼터 막판, 두번의 박스아웃 미쓰가 참 아쉽더군요. 코비의 3점 에어볼을 야오가 놓치면서 튜리아프의 앨리웁으로 이어졌고, 마지막 콰미의 실패한 자유투를 리바운드해내지 못하면서 코비의 동점 3점이 터졌습니다.

오늘 헤드가 어깨 타박상으로 결장했습니다. 그로 인한 외각 득점의 공백을 앨스턴이나 티맥이 메꾸어주지 못했죠.(물론 앨스턴은 헤드 몫의 3점슛까지 던져댔지만;) 티맥은 슈팅 난조를 돌파로 무수한 자유투를 얻어내면서 게임을 잘이끌어주었습니다. 특히 연장전에서 코비의 파울로 얻어낸 3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시키면서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었습니다. 티맥의 슛이 난조를 보인 가운데, 코비의 막판 득점 퍼포먼스는 정말 무시무시했습니다. 후반부터 배티에가 마음먹고 전담 마크 했지만, 스크린으로 배티에를 잠깐 벗어나자마자 올라가는 깨끗한 점퍼.. 말을 잃게 만드는 깨끗한 슈팅이네요. 코비의 연속 득점으로 연장까지 갔다가 코비의 턴오버로 게임 종료, 승리했음에도 우리 손으로 마무리짓지 못한 찝찝함이 남아 있네요..

아무튼, 야오는 점점더 예전 모습을 되찾아 가는 듯 합니다. (정말 에이전트 말처럼 딱 3주가 걸렸나;) 막판에 콰미에게 많이 막히는 모습을 보였긴 하지만요. 야오가 부상으로 결장했을 시기에 슛이 안들어가면 답이 없던 로켓츠였지만, 지금은 팀의 스팟업 슈터들이 부진해도 야오라는 확실한 인사이드 스코어러의 존재가 공격의 활로를 풀어주네요.

유타가 샌안토니오에게 패하고 휴스턴이 승리하면서, 이제 홈 코트 어드밴티지에 반 게임차로 다가섰습니다. 바로 이틀후에 있을 유타와의 홈 게임이 진검승부 1장이 되겠네요.(시즌 막판 유타와의 원정게임이 한번더 남아 있습니다.)













HOUSTON ROCKETS
STARTERS MIN FGM-A 3PM-A FTM-A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PTS
Chuck Hayes, F 29 3-7 0-0 0-0 3 11 14 0 1 0 2 6 6
Shane Battier, SF 46 4-8 3-7 0-0 1 4 5 3 2 0 0 3 11
Yao Ming, C 43 11-18 0-0 17-21 3 8 11 0 0 4 5 5 39
Tracy McGrady, GF 44 7-24 1-4 15-16 1 4 5 10 0 0 4 4 30
Rafer Alston, PG 48 6-18 3-11 4-4 0 6 6 3 1 0 3 4 19
BENCH MIN FGM-A 3PM-A FTM-A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PTS
Juwan Howard, F 23 0-5 0-0 0-0 2 5 7 4 0 0 1 1 0
Dikembe Mutombo, C 10 0-0 0-0 0-0 0 4 4 0 0 1 0 3 0
Kirk Snyder, SG 16 1-3 0-0 0-0 1 3 4 1 0 0 1 3 2
John Lucas, PG 5 0-1 0-0 0-0 0 0 0 0 1 0 1 0 0
Jake Tsakalidis, C DNP COACH'S DECISION
Steve Novak, F DNP COACH'S DECISION
Vassilis Spanoulis, PG DNP COACH'S DECISION
TOTALS FGM-A 3PM-A FTM-A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PTS
32-84 7-22 36-41 11 45 56 21 5 5 17 29 107
38.1% 31.8% 87.8% Team TO (pts off): 17 (17)
 
LOS ANGELES LAKERS
STARTERS MIN FGM-A 3PM-A FTM-A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PTS
Luke Walton, SF 37 2-6 0-2 0-0 1 1 2 3 0 0 4 1 4
Lamar Odom, F 48 3-9 0-2 10-16 2 15 17 4 4 0 2 6 16
Kwame Brown, FC 40 5-8 0-0 5-8 2 5 7 1 3 2 0 5 15
Kobe Bryant, SG 48 19-44 3-9 12-14 1 1 2 2 0 0 3 2 53
Smush Parker, PG 42 4-7 2-2 0-0 2 6 8 4 0 0 1 2 10
BENCH MIN FGM-A 3PM-A FTM-A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PTS
Ronny Turiaf, F 22 3-6 0-0 0-0 1 5 6 0 0 4 3 5 6
Shammond Williams, PG 11 0-4 0-1 0-0 1 2 3 1 0 0 1 0 0
Sasha Vujacic, G 12 0-1 0-0 0-0 0 2 2 1 0 0 0 1 0
Andrew Bynum, C 6 0-3 0-0 0-0 0 0 0 0 0 2 0 5 0
Aaron McKie, SG DNP COACH'S DECISION
Brian Cook, PF DNP SORE LEFT ANKLE
Jordan Farmar, G DNP COACH'S DECISION
TOTALS FGM-A 3PM-A FTM-A OREB DREB REB AST STL BLK TO PF PTS
36-88 5-16 27-38 10 37 47 16 7 8 14 27 104
40.9% 31.3% 71.1% Team TO (pts off): 14 (22)
 
Flagrant Fouls: None
Technicals: 2 LALAKERS ( S Vujacic 1 ) HOUSTON ( K Snyder 1 )
Officials: Luis Grillo , Bob Delaney , Kevin Fehr
Attendance: 18,997
Time: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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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comeback kids
By Steve Kerr, Yahoo! Sports
March 26, 2007

Steve Kerr
Yahoo! Sports
STEVE KERR'S THREE POINTS
Player of the Week
Kobe Bryant – Duh.

Team of the Week
Los Angeles Clippers – The Clips went 4-0, including wins over Chicago, Washington and Utah, as they continued their late-season push to make the playoffs. With Shaun Livingston and Sam Cassell out with injuries, L.A. has turned to Jason Hart and Daniel Ewing to guide them. The duo has combined to give the Clips solid point guard play, and with Corey Maggette, Elton Brand and Cuttino Mobley all scoring well, L.A. is in position to grab the eighth and final postseason spot in the West.

Game of the Week
Friday: Denver Nuggets at Phoenix Suns – After getting pounded in Denver last week by 24 points (they were down 40 at one point), the Suns will have revenge on their minds when the Nuggets come to town. What makes this game intriguing is that there's a strong possibility these two clubs will meet in the first round of the playoffs. An emotional edge is at stake.

In the past five games, Kobe Bryant has averaged 54 points per game. Think about that for a moment. Fifty four! Most importantly, the Los Angeles Lakers won all five, reversing a seven-game losing streak that had threatened to ruin their season.

In effect, Bryant placed the entire team on his shoulders and willed it back into a positive state. The Lakers are now confident again, they have Luke Walton and Lamar Odom back from injuries and they're no longer looking like road kill for the West's top seeds come playoff time. And they owe it all to Kobe.

His offensive game is so good, so fundamentally sound in every aspect, that it may be time to debate whether or not he's the most complete offensive player in the history of the NBA. I'm not talking about the best player – there are plenty of players who rank well ahead of Bryant in that category. I'm simply wondering if there has ever been a player with a more complete skill set with footwork, ball handling, perimeter shooting and leaping ability.

I'll look forward to your emails on that one.

In the meantime, Kobe has brought his team back into the NBA spotlight, and he's helped L.A. climb back to the brink of Yahoo! Sports' top 10. Here are the latest rankings (records and statistics are through March 25):

Dallas 1. Dallas Mavericks (58-11, Last ranking: 1) – 빅 쓰리 - 덕 노비츠키, 제이슨 테리, 조쉬 하워드 - 는 댈러스가 정말 놀라운 시즌을 보내는데 계속해서 공헌하고 있다.

Phoenix 2.
Phoenix Suns (52-17, Last ranking: 2) – 선즈는 2번 시드와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의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위해서 스퍼스를 주시하고 있다


San Antonio 3.
San Antonio Spurs (49-20, Last ranking: 3) – 밀워키와 보스턴에 연패를 당한 이후, 지난주에 3연승을 달리며 본격적으로 스퍼스다워졌다.


Houston 4. Houston Rockets (44-26, Last ranking: 5) – 로켓츠는 5번 시드에 안착했고, 1라운드에서 유타를 만나게 되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되었다. 이 씨리즈에서 홈코트 어드밴티지는 4월에 있을 유타와 2번의 대접전에서 판가름날 것이다.

Detroit 5.
Detroit Pistons (44-25, Last ranking: 4) – 2명의 주전 선수가 결장했고, 크리스 웨버가 1/8의 저조한 슈팅을 기록했음에도, 피스톤즈의 벤치는 밀워키전에서 폭발했다. 디트로이트의 뎁쓰는 정말로 개선되었고, 제이슨 맥시엘, 카를로스 델피노, 로널드 머레이와 같은 녀석들이 크게 공헌해 주고 있다.

Utah 6.
Utah Jazz (45-24, Last ranking: 7) – 카를로스 부저는 지난주 2게임에서 평균 26.5득점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면서 2연승으로 재즈를 다시금 제자리로 돌려세웠다. (* 오늘도 ㄷㄷㄷ;)


Cleveland 7. Cleveland Cavaliers (42-28, Last ranking: 6) – 내가 캐버리어스를 타이틀 컨텐더로 지목한지 일주일이 지난후, 캐버리어스는 4게임중 4패를 당했다. 아마도 내가 속단한거 같군.


Chicago 8. Chicago Bulls (41-30, Last ranking: 9) – NBA에 또다른 플레이오프 시드 논쟁을 가져올 지도 모른다. 만약 불스가 디트로이트와 클리블랜드에 이어서 3위의 승률으로 시즌을 끝마친다 해도, 여전히 불스는 5번 시드이다. 왜냐구? 사우스이스트와 애틀랜틱 디비전의 승자는 탑 4 시드가 보장받기 때문이다.

Toronto 9. Toronto Raptors (38-31, Last ranking: 12) – 완벽하게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랩터스는 애틀랜틱 디비전을 거머쥐게 될것이다. 그리고 동부에서 4번 시드를 획득하게 될것이다. 시즌 초반 플레이오프조차도 생각할수 없었던 것에 비한다면 나쁘지 않다.  

Denver 10. Denver Nuggets (35-33, Last ranking: 11) – 덴버의 지난 14게임중 9게임이 원정에서 벌어졌다. 너겟츠에게 좋은 점은 원정에서도 꽤 좋은 성적을 올렸다는 것이다. 일요일 클리블랜드 에서의 승리로 원정에서 승률 5할을 찍었다.(* 디트에서 패하면서 다시 내려가네요;)

L.A. Lakers 11. Los Angeles Lakers (38-32, Last ranking: 13) – 50+ 득점을 4게임 연속으로 달성한 이후, 코비는 일요일 워리워스 전에서는 기록 갱신에 실패했다. 코비는 43득점으로 LA의 승리를 이끌면서 LA는 5연승을 달리고 있다.

Miami 12. Miami Heat (37-32, Last ranking: 8) – 히트는 최근 4게임에서 3패를 당했고, 그 기간동안 겨우 평균 82득점을 기록했다.


Washington 13. Washington Wizards (37-31, Last ranking: 10) – 월요일 유타 전을 끝으로 서부 원정을 마친후, 위저즈의 스케쥴은 보다 많이 쉬워진다. 위저즈는 사우스이스트 디비전 타이틀을 위해 필사적으로 히트를 따라잡으려 한다.

L.A. Clippers 14. Los Angeles Clippers (34-36, Last ranking: 16) – 코리 매거티는 클리퍼스가 지난주에 4승 무패를 거두는데 크게 일조했다. 그 덕택에 클리퍼스는 서부 8위자리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 매거티는 이 기간동안 평균 2득점을 기록했다.

Golden State 15. Golden State Warriors (33-38, Last ranking: 14) – 만약 워리어스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할려고 마음먹는다면, 이것을 명심해야한다. 샌안토니오,피닉스,댈러스,유타가 기다리고 있는 혹독한 스케쥴을 말이다.(* 휴스턴도 좀 껴주지 -_-;)  

New Orleans 16. New Orleans Hornets (32-38, Last ranking: 19) – 호넷츠는 로켓츠전 12점차 승리를 포함해서 이번주에 3승 1패를 거두었다.


Orlando 17. Orlando Magic (32-38, Last ranking: 18) – 매직은 금요일 뉴저지를 35%의 야투율로 묶으면서 귀중한 승리를 거두었다. 올랜도는 특히 현재의 수비력을 유지한다면 플레이오프 자리는 더욱 안정적일 것이다.

New Jersey 18. New Jersey Nets (32-38, Last ranking: 15) – 수요일 인디애나 전이 매우 중요하다. 이 게임이 플레이오프의 향방을 가려줄 것이다.


New York 19. New York Knicks (30-39, Last ranking: 17) – 닉스의 플레이오프 희망은 지난주 0승 3패를 당한이후에 곧 사그라들 것같다.


Philadelphia 20. Philadelphia 76ers (28-42, Last ranking: 21) – 마이애미에서 식서스의 승리로 최근 14게임에서 10승째를 거두었다. 근래들어서 식서스의 플레이는 모리스 칙스와 빌리 킹의 목이 잘릴 위기에서 구해주었다.

Sacramento 21. Sacramento Kings (30-40, Last ranking: 20) – 마이크 비비는 자신의 고향팀을 상대로 폭발했다. 일요일 선즈 전에서 37득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Minnesota 22. Minnesota Timberwolves (30-39, Last ranking: 23) – 울브즈는 마르코 야리치 트레이드의 일부분으로서 자신들의 1라운드 드래프트 픽을 클리퍼스에게 줘야만 한다. 그 픽이 탑 10 안에 들지 않는 한 말이다. 불행하게도 넘겨줄 확률은 점점더 커지고 있다. (* 안습 ㅠ.ㅜ)

Indiana 23. Indiana Pacers (31-38, Last ranking: 22) – 이번 여름 저메인 오닐을 트레이드시키는 것으로 팀을 해체할지도 모른다


Portland 24. Portland Trail Blazers (29-41, Last ranking: 27) – 라마커스 앨드리지가 시즌 막판에 들어서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4게임동안 평균 19득점 - 8리바운드를 기록중이다.


Milwaukee 25. Milwaukee Bucks (25-43, Last ranking: 24) – 앤드류 보것과 찰리 빌라누에바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될거다. 결국, 그게 최악을 의미하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다음 드래프트에서 상위 픽을 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Charlotte 26. Charlotte Bobcats (26-45, Last ranking: 28) – 다음 시즌에 이팀을 인계 받을 누군가는 훌륭한 재능과 경쟁력있는 팀을 물려받을 것이다. 밥캣츠는 젊음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가까운 미래에 보다 많이 나아질 것이다.

Atlanta 27. Atlanta Hawks (27-44, Last ranking: 26) – 살림 스터드마이어는 시즌 막판, 플레잉 타임을 얻고 있다. 포틀랜드 전에서는 커리어 하이인 37득점을 기록했다.


Seattle 28. Seattle SuperSonics (27-42, Last ranking: 25) – 레이 앨런은 시즌 아웃될 것이다. 그 말은 즉, 스퍼스에게 41점차로 대패한 것과 같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다는 얘기.. (* 더 안습 ㅠ.ㅜ)


Boston 29. Boston Celtics (20-49, Last ranking: 29) – 마침내 닥 리버스가 응원할 게 생겼네.: 리버스의 아들 Jeremiah는조지타운을 파이널 포로 이끌었다. 


Memphis 30. Memphis Grizzlies (17-53, Last ranking: 30) – 이제 12게임 견디면 된다. 정말 12게임만..





Steve Kerr is Yahoo! Sports' NBA analyst. Send Steve a question or comment for potential use in a future column or webcast.

Updated on Monday, Mar 26, 2007 7:20 pm EDT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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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us Erving

Height: 6-7 Weight: 210 lbs.

 


Dominique Wilkins

Height: 6-8 Weight: 224 lbs.
1985, 1990 슬램 덩크 콘테스트 우승

 


Michael Jordan

Height:
6-6 Weight: 216 lbs.
1987,1988 슬램 덩크 콘테스트 우승

 


Kobe Bryant

Height: 6-6 Weight: 220 lbs.
1997 슬램 덩크 콘테스트 우승

 

Vince Carter

Height: 6-6 Weight: 220 lbs.
2000 슬램 덩크 콘테스트 우승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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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코비와 빈스까지..

심사위원진이 너무나 대단해서 참가자들 소식은 거의 찬밥이네요;;



Jordan, Wilkins, Dr. J to judge slam dunk competition
February 5, 2007

NEW YORK (AP) -- The guys judging the slam dunk competition might be better than the ones competing in it.

Michael Jordan and Dominique Wilkins lead four former champions who will serve as judges for the last competition of All-Star Saturday night. They will be joined by Hall of Famer Julius Erving and two other champs who will play in the All-Star game: Kobe Bryant and Vince Carter.

New York guard Nate Robinson will try to defend his title in the Feb. 17 event in Las Vegas. Orlando All-Star Dwight Howard, Chicago rookie Tyrus Thomas and Boston's Gerald Green round out the field.

After the 5-foot-9 Robinson needed 14 attempts to complete a dunk in last year's dunk-off, a new rule is being implemented this season allowing competitors 2 minutes to complete a dunk once they've received the ball from the referee. If they haven't dunked within that time, they will have two more chances to do so.

Updated on Monday, Feb 5, 2007 7:42 pm EST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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