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를 보면 아시겠지만, 예전에 번역할라구 잡아놨다가 계속 미루다가 오늘 마무리 하네요.

요점은 이번 시즌, 예상 이상의 성적이 놀랍지만, 어느정도 기대했던 바이고, 티맥 트레이드를 통해서 샐러리 유동성과 전력 강화 두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향후 FA 시장까지 바라볼 수 있는, 다시 한번 다음 시즌을 기대할 수 있게 만드는 시즌이었다는 얘기인거 같네요.




Houston's Long-Term Plan

By: Bill Ingram   Last Updated: 3/31/10 4:43 PM ET

모든 것을 고려해봤을때, 로켓츠는 상당히 솔리드한 시즌을 보냈다. Yao Ming의 시즌 아웃 소식이 전해졌을 때 이미 끝난 것처럼 보였음에도, 로켓츠는 시즌 마지막 달까지 플레이오프 레이스를 벌였다. Daryl Morey GM과 Sam Hinkie 부사장을 보유한 로켓츠는 다른 팀에서 버려진 선수들에게서 성과를 얻어내거나 2라운드에서 양질의 선수들을 찾아내는 것으로 유명했고, 이번 시즌도 예외는 아니었다.

"시즌 내내 다른 팀과 맞서 싸우고, 헌신적이었던 우리 팀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처음엔 다른 팀과 경쟁할 수 없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지만, 우리는 시즌 초반부터 기대 이상이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잦은 부상 때문에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힘들어졌지만, 전 여전히 시즌 내내 싸워온 우리 팀이 자랑스럽습니다." - Sam Hinkie 부사장

Yao와 McGrady의 era에 있어서, 로켓츠 팬들은 부상 소식에 몸서리쳐왔다. 09-10 시즌에 앞서, 두 올스타의 반복된 부상 소식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로켓츠에게 어둠과 절망이 찾아왔다고 인식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로켓츠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긍정적이었고, 그러한 낙관은 결국 옳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팀이 과거에 비해 로스터가 깊지 못하다는 점에서 본다면, 올해 들어서 우리 팀의 실책 마진이 작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우리팀의 벤치 끝자락을 차지한 젊은 선수들이 사람들이 생각한 것보다 더 좋은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만약 이 선수들을 선보일 기회가 된다면, 사람들의 예상보다 더 높은 생산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봤습니다. Bonzi Wells를 잃었을 때나, 지난 시즌 22연승 중에 Yao를 잃었을 때, Carl Landry 같은 젊은 선수가 그것을 증명했죠. Rafer Alston을 트레이드했을 때에도, Brooks가 사람들의 생각보다 더 큰 발전을 보여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시즌에 들어서 예전과 달랐던 점은 일찍부터 Budinger같은 루키들이 로테이션에 합류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덕분에 부상이 우리 팀을 더욱 힘들어지게 할 것이라고 생각했고, 실책 마진도 더욱 작아질 거라고 봤죠. 불행하게도, Kyle Lowry와 Trevor Ariza의 부상이 생기면서, 그러한 우려를 더욱 크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벤치가 얇아지고, 게임이 더욱 힘들어졌지만, 반대로 팀의 케미스트리가 더욱 좋아지는 마법을 보게 되었죠." - Hinkie

이번 시즌 로켓츠의 뜻밖의 성공에서 간과할 수 없는 것은 Rick Adelman 감독의 비전적 리더십이다. Adelman은 선수들의 능력을 끌어내는 요령을 알고 있는 감독이다. Landry, Brooks, 그리고 Ariza를 통해서 그것을 봐왔고, 이제 로켓츠 로테이션에 합류하게된 Jordan Hill에게서도 그것을 보고 있다.

"Rick은 선수에게 있어서 최고인 감독입니다. 선수들의 강점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게 해줄 수 있죠. 그 선수가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로 초점을 맞추지 않습니다. Jordan Hill 같은, NBA에 새로 들어온 많은 약점을 가진 선수라 할지라도, Rick은 예전에 많은 어린 선수들을 봐왔던 것을 Jordan에게서도 보고 있습니다. Jordan이 충분히 현재 NBA 선수들을 상대할 수 있으리라고 보고 있고, 저 역시도 Jordan이 향후 우리 팀에 큰 부분을 차지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Rick은 많은 선수들의 자신감을 붇돋아줬고, 그러한 선수들이 더 큰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했죠. Jordan은 많은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선수이고, 우리는 그가 이번 여름에 어떻게 훈련하고,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흥분하고 있습니다. " - Hinkie

이번 시즌 로켓츠 벤치에서 Trevor Ariza보다 높은 기대를 받았던 선수는 없다. 레이커스에서 우승에 일조하면서, 로켓츠 라인업에서 Mcgrady를 대신하게 되었지만, 아리자에겐 너무 큰 짐이었다. 아리자는 기복있는 모습을 보였지만, 전체적인 모습은 로켓츠를 만족시켰다. 

"저 개인적으로는 Ariza가 우리 팀에서 보여준 결과에 정말 만족합니다. 사실, 우리가 Ariza에게 요구했던 것은 무리한 요구였습니다. 우리가 Ariza를 영입했을 당시 얘기했던 것은 우리 팀 주축 선수들이 없는 동안 Ariza의 역할을 늘릴 거라는 거였고, Ariza는 그부분에 대해 기뻐했습니다. 여러가지 부분에서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활약하리라고 생각했고, 그 말은, Ariza 역시 많은 걸 배웠다는 얘기입니다. 제 생각에는 Ariza가 득점부분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봅니다. 어떻게 동료들과 연계하고, 어떻게 위닝 팀에 중요한 선수로 성장할 지 말이죠. 그저 디펜시브 스타퍼로 그쳐야하는 선수가 아니고, 사람들이 득점을 기대하는 선수가 될 수 있습니다. 팀의 공격 흐름안에서 어떻게 득점해야하는 지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Ariza가 해온 것에 기뻐하는 것처럼 저 역시도 기쁩니다. Ariza는 매우 효율적이었고, 다음 시즌 Yao가 컴백한 이후에도 우리 팀에 매우 좋은 핏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리그 전체적으로 봐서도 아주 좋은 선수입니다."  - Hinkie

시즌 중반 Kevin Martin의 영입은 휴스턴에 있어서 09-10 시즌의 결정적인 순간일지도 모른다. 루키 Chase Budinger부터 시작해서 PG Aaron Brooks까지 모든 선수가 로켓츠 성공에 일조했지만, Martin은 로켓츠의 장기적인 전력 향샹에 있어서 중요한 조각이다.

"Kevin은 잠시 눈여겨 본 선수입니다. Yao와 잘 어울릴 거라고 생각했고, Yao가 없을 때조차 좀 더 업앤다운 시스템에 잘 맞을 거라고 생각했죠. 예상했겠지만, 우린 슛터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Kevin은 리그 최고는 아니지만 뛰어난 슛터중 하나이고, 효율적인 선수이기에, 우리 같은 팀에서는 공격면에서 많은 것을 할 수 있죠. Yao가 있든 없든, 우리 팀의 공격 흐름 안에서 자신의 득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선수입니다." - Hinkie

대체로 로켓츠는 앞으로도 자신들의 기회를 계속 가지고 있길 좋아한다. 거기다 Yao와 Martin 듀오가 Yao와 T-Mac이상이 될 것으로 믿고 있다. 또한 Brooks, Lowry, Ariza, Budinger 같은 선수들의 성장은 Yao가 돌아올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 것이다. 유래없는 FA들로 기대되는 이번 여름, 로켓츠는 자신들이 호언장담하는 다른 팀들보다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다. 닉스로부터 받은 2장의 1라운드 픽 또한, Amar'e Stoudemire, Carlos Boozer 또는 Chris Bosh 같은 휴스턴이 눈여겨 보고있는 선수들을 위한 트레이트 패키지에 사용될 수도 있다. 그러나 블록버스터 트레이드가 없다고 하더라도, 로켓츠는 스콜라와의 재계약 그리고 건강한 야오와 함께, 치열한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경쟁에 다시 뛰어들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휴스턴의 주장이 허황되다고 보긴 상당히 힘들 것이다.


출처: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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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의 케빈 마틴이 마이키 무어와 누가 오든 상대로 덩크 성공시키냐는 걸로 1000달러 내기를 걸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는...




마틴의 오든 - 앨드리지 사이로 덩크 성공~


그러나, 이에 자극받은 사나이가 한명 있었으니...

그 이름하여, 리키 데이비스!

데이비스는 클리퍼스의 젊은 친구들 - 에릭 고든, 디안드레 조던, 알 손튼 - 을 상대로 같은 주제로 500달러 내기를 걸었습니다.

결과는... 모두 실패 ㅎㅎㅎ

데이비스 曰, "괜찮습니다. 아무도 성공못했으니~ 사실 우린 다른 걸로 내기를 걸었어야 했어요. 누가 오든에게 덩크를 먹냐로 말이죠. 그랬으면 제가 이겼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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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ckabeefosho 2008.10.24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스턴은 별로 가능한선수가 없는것 같네요. 잘 해봐야 스트로베리나 티멕정도? 티멕도 운동능력이 예전같지 않던데..

  2. 토오루 2008.10.24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빈 마틴 멋지게 성공했네요 ㅎㅎ

    • BlogIcon Third Eye 2008.10.25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틴 운동능력 은근히 좋네요~~ 첨 봤을 때 호리호리한 이미지와 슈팅능력 때문에 리차드 해밀턴이 연상되었는데, 슈팅 능력 뿐만 아니라, 자유투 얻는 능력도 리그 최고급이니 ㄷㄷㄷ;

  3. BlogIcon 가람지기 2008.10.25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키는 개그캐릭이군요 ㅎㅎ

    • BlogIcon Third Eye 2008.10.26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트리플더블 노리려고 자기편 골대에다 일부러 미쓰하고 리바운드할때부터 익스큐즈된거 아니겠슴까 ㅋㅋ

  4. BlogIcon Roomate 2008.10.26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틴은 올 시즌 돌파도 많이 보여줄려나요?
    공 소유 시간이 별로 길지도 않던 인간이 공 잡고 어지간히 노리고 들어갔네요.
    시즌 중에도 이런 거 내기 걸면 재미 있을 듯.

  5. BlogIcon 턴오버 2008.10.27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몇은 만만히 보고 들어가다가 캐발리면 개망신이네요;;

  6. BlogIcon 폭주천사 2008.10.2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안드레 조던. 잊고 있던 이름이네요. ㅎㅎ.

    오든 위로 덩크라. 썬더 선수중에서는 크리스 윌콕스면 함 해볼만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프 그린?

사용자 삽입 이미지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933

- 타이러스 토마스가 K-Mart와 함께 훈련할거라고 하네요.
이제 'K-Mart' 별명도 킹스 케빈 마틴에게 넘어간건 가요; 훕스월드 기사 제목이 낚시성이네요;
타이러스 토마스가 킹스의 케빈 마틴과 이번주
플로리다의 IMG 아카데미에서 같이 훈련할 거라고 합니다.
또한, 올랜도의 코트니 리를 비롯해서 대니얼 산티아고, 데이빗 도프, 마이크 모로 등과도 함께 훈련중이라고 합니다.

- 벤 고든의 에이전트가 러시아로부터 오퍼를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다는군요.
물론 이유는 시카고를 자극하기위해서 겠죠. 음 Tau로부터 오퍼받았다는 루머이후 감감 무소식인 휴스턴의 칼 랜드리도 왠지 같은 케이스일 거 같네요.

- 몬타 엘리스도 농구하다 다쳤다고 거짓말을 했네요. 레이커스의 라드마노비치 케이스처럼 벌금 또는 출장 정지(팀내 징계)로 끝날 가능성이 크겠죠.

- 앨런 휴스턴이 여전히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


http://nba.fanhouse.com/2008/09/07/donnie-walsh-confirms-knicks-grizz-talks/

- 닉스 GM 도니 월쉬가 멤피스와의 트레이드 논의가 진행중이라는 루머를 수긍했습니다.
랜돌프 - 밀리시치, 야리치 딜이 성사된다면, 2010년에 닉스는 일단, 데이빗 리, 네이트, 마디 콜린스의 연장계약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샐러리캡으로부터 거의 20 mil을 세이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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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kongchi 2008.09.08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앨런 휴스턴.. 잊혀질만 하면 복귀 얘기가 나오네요. -_-;; 좋아했던 선수지만.. 이제는 그냥 포기해도 될 것 같은데..

  2. BlogIcon Roomate 2008.09.09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넌 마틴과 타이러스 토마스 뭔가 비슷한 맛이 나는 인간들이어서 서로 같이 어울려 놀다가 타이러스 토마스 물들겠네, 했었는데 이건 뭐 케빈 마틴이 타이러스 토마스에게 물들게 생겼군요.ㅋㅋㅋ

    칼 랜들리는 어째 조용하다 싶었습니다.


    닉스와 맴피스는 뭐 서로 서로 손해볼 것 없는 거 같네요. 워낙 양 쪽다 먹튀들인지라.-_-;

    • BlogIcon Third Eye 2008.09.09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첨엔 기사보고 케년 마틴인 줄 알았네요;;

      닉스는 그래도 밀리시치가 1년더 계약기간이 짧죠. 그래서 멤피스가 추가 드래프트픽 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3. BlogIcon 토오루 2008.09.1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CSKA 모스코바가 고든을 원할리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거짓루머였군요;;

    케빈 마틴의 훈련량은 NBA에서도 최고수준에 손 꼽히는데, TT가 잘 따라올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