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튼 브랜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9.02 엘리트 빅맨과 점퍼 (10)
  2. 2008.06.17 [훕스월드] 루머 : 아테스트 옵트 아웃? (12)
  3. 2007.05.05 Chicago’s Deng Wins NBA Sportsmanship Award (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엘리트 빅맨하면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바로 20득점 - 10리바운드라는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빅맨의 기본 임무인 리바운드와 함께, 20득점을 올려줄 수 있는 공격력을 겸비했느냐를 가늠할 수 있는 거 겠죠.

빅맨이라고 하더라도 샤크나 하워드가 아닌 이상은 골밑 공격으로만 20득점을 올려줄 수는 없는 노릇이고, 엘리트 빅맨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점퍼라는 무기를 갖추는 건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리그에서 엘리트 빅맨이라 할 수 있는 선수들의 지난 시즌 점퍼 비율과 성공률입니다. 자료 출처는 82games.com
(eFG%는 3점슛에 가중치(2점슛의 1.5배)를 두고 있지만, 노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미미하게 영향을 끼칠 겁니다.)

 이름  출장 게임 수  평균 득점  FG%  점퍼 비율  점퍼 eFG%
 노비츠키  77  23.6  48.0  81  49.7
 브랜드  8  17.6  45.6  75  37.2
 가넷  71  18.8  53.9  73  47.2
 저메인 오닐  42  13.6  44.0  73  36.3
 데이빗 웨스트  76  20.6  48.2  65  43.4
 앨드리지  76  17.8  48.4  65  41.5
 랜돌프  69  17.6  45.9  59  38.9
 보쉬  67  22.3  49.4  58  41.4
 던컨  78  19.3  49.7  55  37.5
 부저  81  21.1  54.7  54  44.7
 아마레  79  25.2  59.0  53  46.1
 알 제퍼슨  82  21.1  50.0  53  37.2
 가솔(MEM)  39  18.9  50.1  55  40.1
 가솔(LAL)  27  18.8  58.9  35  45.3
 야오 밍  55  22.0  50.7  48  38.0
 케이먼  56  15.7  48.3  40  38.1
 드와잇 하워드  82  20.7  59.9  16  24.8


- 역시 빅맨이라기보다 포워드에 가까운 노비츠키는 점퍼 비율도 가장 높네요. 거기다 3점슛 덕분에 eFG도 50%에 육박합니다.


- 가넷도 점퍼 비중이 높은 선수이긴 하지만, 3점슛이 없음에도 eFG이 47%가 넘네요. 보스턴 이적으로 빅 쓰리 결성후, 피어스와 앨런의 존재 때문에 예년에 비해서 득점은 떨어졌지만, 그만큼 샷 셀렉션에 있어서는 좋아진 모습입니다.

가넷의 시즌별 성적

 시즌  출장 게임 수  평균 득점  FG%  점퍼 비율  점퍼 eFG%
 03 - 04  82  24.2  49.9  75  44.8
 04 - 05  82  22.2  50.2  69  44.0
 05 - 06  76  21.8  52.6  70  46.9
 06 - 07  76  22.4  47.6  77  43.4
 07 - 08  71  18.8  53.9  73  47.2


- 의외인 것은 브랜드가 생각보다 점퍼 비율이 높은 선수라는 거네요. 부상에서 복귀한 지 얼마 안되는 지난 시즌을 제외한다면 점퍼 성공률도 대단히 좋은 선수입니다.

브랜드의 시즌별 성적

 시즌  출장 게임 수  평균 득점  FG%  점퍼 비율  점퍼 eFG%
 03 - 04  69  20.0  49.3  58  38.9
 04 - 05  80  20.0  50.3  62  41.8
 05 - 06  79  24.7  52.7  70  47.5
 06 - 07  80  20.5  53.3  70  47.0
 07 - 08  8  17.6  45.6  75  37.2


- 몇년간 부상으로 신음하던 저메인 오닐은 이번 오프 시즌에 토론토로 트레이드 되면서 리바운드할 기회를 잡았죠. 하지만 제가 이 선수를 안 좋게 보는 건 점퍼를 많이 던지면서도 성공률이 별로라는 겁니다. 덕분에 커리어 동안에 FG%가 50을 넘은 적이 한번도 없죠. 이제 토론토에서 보쉬와 함께 트윈 타워를 이루게 되었는데, 충분히 수비에서는 위력적인 선수이고 팀내 점퍼를 던질 선수는 많으므로 보다 효율적으로 농구를 했으면 좋겠네요.


저메인 오닐의 시즌별 성적

 시즌  출장 게임 수  평균 득점  FG%  점퍼 비율  점퍼 eFG%
 02 - 03  77  20.8  48.4  68  38.8
 03 - 04  78  20.1  43.4  73  37.8
 04 - 05  44  24.3  45.2  71  40.4
 05 - 06  51  20.1  47.2  67  38.1
 06 - 07  69  19.4  43.7  69  37.2
 07 - 08  42  13.6  44.0  73  36.3


Posted by Third Ey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토오루 2008.09.03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선수들과 달리 엘튼 브랜드는 자유투 라인 보다 안쪽에서 (양 사이드 45도 정도) 앞으로 나오면서 시도하는 점퍼가 많은 편이고(키때문에 손목 스냅도 잘 이용안해요;;) 덕분에 바로 공격리바운드에 참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 않은가 합니다. 그래서 페인트존 밖에서 슛은 많은데, 공격리바운드 공헌도 많은거 같아요.

    기록보니 가솔에 대한 인상이 더 좋아지는거 같습니다^^: 정말 건실해요

    • BlogIcon Third Eye 2008.09.04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오 상대로 가장 두려운 상대중 하나죠; 가넷, 부저, 브랜드... 인사이더 임에도 중거리슛이 정말;;;

      차라리 샤크나 하워드 같은 스타일이라면 치고박고 하면 되는데 말이죠...

  2. BlogIcon Mr.Everything 2008.09.03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스 팬 입장에선, 검증되지 않은 루키를 위해 팔아먹어버린 엘튼 브랜드가 아쉬울 따름입니다.ㅠㅠ

    • BlogIcon Third Eye 2008.09.04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챈들러는 정말... 시카고 있을 때는 보여줄듯 말듯하다가, 뉴올리언스 가니 어느정도 잠재력을 보여주니; 어쨌든 브랜드는 필리라는 비수가 되어서 다시 동부로 왔네요;;

  3. huckabeefosho 2008.09.03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던컨은 의외로 필골이 낮군요.; 브랜드는 진짜 보면 점퍼하나는 최고에요. 클리퍼스 경기 가끔 보는데 그 사이드에서 1대1 페이스업은 아무도 못막는다는.;; 하워드의 15프로 점퍼는.... 흠... 바람직한것인가?

    • BlogIcon Third Eye 2008.09.0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워드는 그 무지막지한 어깨 근육 때문에 점퍼는 별무소용이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ㅎㅎ

      뭐 허접한 점퍼가지고도 20득점 이상 올리는 거 보면 대단하긴 합니다;

  4. BlogIcon Roomate 2008.09.05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랜드는 원래가 점퍼 비중이 높은 선수였죠. 다만 토오루님 말씀 처럼 페인트 존을 벗어난 곳에서 던지는 비중이 작다는 게 가넷과의 차이점 같습니다.

    가넷은 그 키에, 그 좋은 피벗에 운동 신경을 가지고서도 고작 한다는 게 점퍼라니, 쩝...;;;
    그리고 이런 비판은 저메인 오닐도 같이 받아야죠.

    드와잇 하워드는 뭐 완전.;;;

  5. BlogIcon 폭주천사 2008.09.05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퍼를 갖추고 있는 것은 좋은데 너무 점퍼에만 맛들리면 이것도 참 곤란하죠. 자크 랜돌프나, 크리스 보쉬가 한때 미들점퍼만 던져대다가 욕들어먹던 것이 생각나요.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9099

- 아테스트가 옵트 아웃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거기다 MLE으로 레이커스나 스퍼스, 호넷츠 같은 챔피언십에 가까운 팀과 계약할지도 모른다고... (돈보단 반지?)
특히 스퍼스가 엄청 흥미를 보이는데, 보웬자리에 아테스트가 들어간다면... 어휴 끔찍하네요;;;

- 브랜드, 남을까 떠날까
돈이 문제... 거기다 캡 여유가 충분한 팀이 거의 없죠. 멤피스는 여유가 되지만 당분간은 컨텐더 가망이 없는 팀이고, 히트는 매리언이 옵트 아웃한다면, 브랜드가 관심을 보이겠죠. 가장 가능성 있는 팀은 식서스가 아닐까. 캡 여유가 11 mil을 넘어가고, 또한 이번 PO에서 디트 상대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을 정도로 컨텐더로서도 앞으로가 기대되는 팀이죠.

- 클리퍼스
물론 브랜드와 매거티가 남는다면 좋겠지만. 캡 문제라던가 상황이 여의치 않죠. 무릎 부상에서 회복중인 숀 리빙스턴에 대해서는 5.8 mil에 달하는 퀄러파잉 오퍼를 연장하고 싶어하지 않다고. 만약 이번 오프 시즌에 브랜드와 매거티 둘다 빠져나가면 25 mil의 샐러리 캡이 비워진다는군요. 그리고 케이먼 - 손튼 - 이번 드래프트 7번 픽을 축으로 리빌딩 돌입이죠.


Posted by Third Ey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kongchi 2008.06.18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퍼스에 론 아테스트라.. 시즌 중에 업어오는 건 위험부담이 컸지만.. 데려와서 컨트롤만 할 수 있다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긴 합니다.. 한번 기대해봐야겠네요. ^^

  2. BlogIcon BigTrain 2008.06.18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웬 자리에 아테스트라... 보고싶네요.

    그렇긴 해도, 던컨의 파트너를 구하는 게 더 급해보이는데 말이죠.

    • BlogIcon Third Eye 2008.06.19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엔 마힌미에 대해 좀 더 기대를 걸어봐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3. BlogIcon 폭주천사 2008.06.19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테스트가 급매물로 떠오르고 있군요.

    클리퍼스도 기로에 선 것 같고 말이죠.

    • BlogIcon Third Eye 2008.06.1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테스트는 뭐 이랬다가 저랬다가 이러니; ㅋㅋ

      브랜드는 마이애미를 가든, 시카고를 가든, 필리를 가든 동부로 갔으면 좋겠어요 -_-;

  4. BlogIcon 턴오버 2008.06.19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테스트는 레이커스로 와야 합니다. 이번 파이널에서 절실히 느꼈겠죠. 그들에게 필요한건 D라는걸요. 몇 년째 우려먹는 얘기지만 로드맨을 다스렸던 젠마스터가 있기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5. BlogIcon Roomate 2008.06.21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 뒷북이네요.-_-;
    그냥 킹스에 남을 거랍니다.ㅋ

  6. BlogIcon 토오루 2008.06.21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킹스에 남을거랍니다 -> 우승하고 싶답니다->킹스에 남고 싶습니다->스퍼스, 레이커스 모두 고려대상입니다->킹스라는 도시가 좋아요-> 우승하고 싶습니다 무한 루프네요

    언론 플레이 참 못해요;;

Luol Deng 

Bulls GM John Paxson presented Deng with the award following Thursday's practice at the Berto Center.

NEW YORK, May 3, 2007Luol Deng of the Chicago Bulls is the recipient of the Joe Dumars Trophy presented to the 2006.07 NBA Sportsmanship Award winner, the NBA announced today.

Originally presented following the 1995.96 season, the Sportsmanship Award honors a player who exemplifies the ideals of sportsmanship on the court -- ethical behavior, fair play and integrity. The trophy is named for former Detroit Pistons guard and Hall of Famer Joe Dumars, the award’s first recipient.

Deng, also a Central Division nominee for the 2005.06 season, was one of six divisional winners, including Atlanta’s Joe Johnson (Southeast), Houston’s Shane Battier (Southwest), the Los Angeles Clippers’ Elton Brand (Pacific), Toronto’s Anthony Parker (Atlantic) and Utah’s Derek Fisher (Northwest). Brand won the award in 2005.06.

The NBA will donate $25,000 on behalf of Luol Deng to Pacific Garden Mission, which is the oldest continuously-operating rescue mission in the country. The NBA will donate another $10,000 each to the divisional winners’ charities of choice: Toronto Raptors Foundation on behalf of Parker; Boys and Girls Club in Little Rock, Ark. on behalf of Johnson; Boys and Girls Club of Houston on behalf of Shane Battier; Fisher Fellows of the University of Arkansas-Little Rock and C.A.M.P. Inc of Peekskill, N.Y. on Brand’s behalf.

For the third consecutive year, NBA players voted on this award, with eleven points given for each first-place vote, nine points for each second-place vote, seven points for third, five points for fourth, three points for fifth and one point for each sixth place vote received. Each team nominated one of its players for this award, then former NBA stars Mike Bantom, Eddie Johnson, Tom "Satch" Sanders, Kenny Smith and the 2000.01 Sportsmanship Award recipient Steve Smith, selected the six divisional winners from a pool of 30 team nominees.

Attached is a list of this year’s voting totals and all-time winners of the NBA Sportsmanship Award:

2006-07 NBA SPORTSMANSHIP AWARD VOTING TOTALS

Player 1st 2nd 3rd 4th 5th 6th Points
Luol Deng, Chicago 52 69 48 62 53 29 2027
Shane Battier, Houston 65 58 59 38 36 57 2005
Derek Fisher, Utah 58 55 51 55 47 47 1953
Elton Brand, L.A. Clippers 50 49 66 57 53 38 1935
Joe Johnson, Atlanta 47 45 43 52 64 62 1737
Anthony Parker, Toronto 41 37 46 49 60 80 1611

ALL-TIME NBA SPORTSMANSHIP AWARD WINNERS

Inaugural: Joe Dumars (1996) 2001.02: Steve Smith, San Antonio
1996.97: Terrell Brandon, Cleveland 2002.03: Ray Allen, Seattle
1997.98: Avery Johnson, San Antonio 2003.04: P.J. Brown, New Orleans
1998.99: Hersey Hawkins, Seattle 2004.05: Grant Hill, Orlando
1999.2000: Eric Snow, Philadelphia 2005.06: Elton Brand, L.A. Clippers
2000.01: David Robinson, San Antonio 2006.07: Luol Deng, Chicago

Posted by Third Ey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timberland tiendas 2012.12.24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a France a appelle ses ressortissants à "la plus grande vigilance" dans les pays du Sahel,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botas outlet, "aucun endroit ne pouvant plus être considéré comme s,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ropa?r" après l'enlèvement à Niamey et la mort de deux Fran,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mujer?ais samedi,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baratas, indique dimanche le ministère des Affaires étrangères sur son site, http://timberlandbotases.com timberland botas para mujer.Related articles:


    http://artsedu.tistory.com/13 Une mère de famille de 40 ans est suspectée d'avoir tenté de se suicider et de tuer ses deux fill

    http://roots42.tistory.com/64 Près de la moitié des demandeurs d'emploi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