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아델만 감독이 로켓츠가 또다른 '빅'맨을 찾아야만 한다고 얘기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선즈의 샤크, 아마레, 로빈 로페즈를 상대하면서 팀의 부족함을 많이 느낀듯 합니다.

하긴 선즈 전에서 야오가 파울 트러블이라도 당했다면, 불붙은 샤크 상대로 정말 힘든 경기를 펼쳤겠죠.

아델만 감독은 야오가 벤치로 나갈때 사이즈가 부족한 만큼, 스몰 라인업의 장점을 활용해서, 빠른 스위치 디펜스로 약점을 만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델만 감독과 모리 GM은 당장 급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있네요. 지금으로서는 PF들로 야오의 백업을 충당하는데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PO에 들어가서 레이커스, 피닉스, 포틀랜드 같은 팀을 상대하려면 분명 사이즈가 필요하죠. 아델만의 첫 멘트도 아마 PO를 염두에 둔 말인듯 합니다.

일단 로켓츠는 무톰보 계약을 염두에 두고 있죠. 다만 사치세 문제 때문에, 트레이드를 통해서 무톰보와 계약하기 위한 조정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무톰보 역시 휴스턴에서 커리어를 마감하길 원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덴버로부터 방출된 두 빅맨, 주완 하워드와 안토니오 맥다이스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특히 주완 하워드는 모리와 비공식적으로 만남을 가지기도 했었다네요. 하지만 여전히 무톰보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사치세가 문제...

암튼 아직 시즌은 많이 남아있고, 로켓츠가 필요한 게 무엇인지, 감독/GM이 인지하고 있는 만큼, 어떤 형태이든 보강은 이루어질거라고 봅니다.


출처 :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1115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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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버와 맥다이스 간에 바이아웃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덴버의 원래 의도는 맥다이스를 잔류시키는 것이지만, 맥다이스 쪽 의지가 완강한가 봅니다.

맥다이스 바이아웃이 완료된다면, 트레이드를 위해서 방출했던 주완 하워드를 다시 복귀시킬 거라고 하네요.

또한 덴버는 앳킨스와 스티븐 헌터로 트레이드를 계속 노리고 있답니다. 원한다면 드래프트 픽까지 얹어줄지도 모른다고. 만약 이 두 선수를 처리하면 2월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서 사치세를 벗어날 수 있을 거라네요.


- 트레이드에 사용된 덴버의 트레이드 익셉션

이번 디트와의 트레이드에서 캠비 트레이드로 받은 10.1 mil 트레이드 익셉션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디트로부터 9.7 mil 가량의 트레이드 익셉션을 받아왔는데, 앞선 트레이드 익셉션은 2009년 7월 15일 만기인데 비해서, 이번 것은 09년 11월 3일 만기로 4개월 정도 기간이 늘어났다고 하네요.


- 부저의 디트로이트 행?

아이버슨의 만기 계약으로 디트는 FA 영입할 수 있는 여유를 마련했습니다. 그 덕분에 디트가 내년 여름에 부저를 노릴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 천시 빌럽스 업데이트

천시는 골든스테이트 전에 뛰진 않을 거라고 합니다.

또한 콜로라도 출신인 천시는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달았던 4번을 원합니다만, 마틴이 4번을 포기하길 원하지 않고 있다고. 뭐 기사에는 천시가 돈 좀 풀면, 마틴이 맘을 바꿀지도 모른다고 -_-;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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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가 맥다이스를 바이아웃하려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고, 카멜로 앤서니조차도 다이스가 덴버로 오진 않을 거 같다고 말했는데, 덴버의 부사장 렉스 채프먼은 아직 다이스를 바이아웃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멜로는 다이스가 덴버에 올진 확신할 수 없지만, 꼭 팀에 필요한 선수라고 언급했네요.

한편, 덴버는 디트로부터 받아올 세 선수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주완 하워드를 웨이브했네요. ㅠ.ㅜ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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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도는 결국 부진한 레딕 대신 키스 보건스를 백업 SG로 올렸네요.

레딕은 시즌 첫 3게임동안 0/8 FG 평균 13분 출장에 0.7득점에 그쳤을 정도로 엄청 부진했었습니다.

레딕도 참 안풀리네요;


출처 : http://blogs.orlandosentinel.com/sports_magic/2008/11/redick-loses-s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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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기사에 의하면

DEN get 천시 빌럽스, 안토니오 맥다이스, 칙 삼
DET get 앨런 아이버슨

라는 딜을 양쪽 구단이 합의했다고 합니다. 샐러리 필러이자 만기계약인 맥다이스는 트레이드 직후 바이아웃으로 다시 디트로이트로 돌아가거나, 은퇴를 선택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아이버슨 트레이드 루머야, 오프 시즌부터 계속 되었지만, 앤써의 덩치 큰 샐러리와 앤써의 이름값 때문에 당장 이루어지기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름 내내 트레이드 파트너로 이름을 오르내리던 디트로이트와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네요. 거기다 덴버는 팀에 가장 부족한 부분인 PG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좀 놀랐는데, 무엇보다 디트로이트의 조 듀마스 단장이 이리 빨리도 결단을 내릴 줄을 몰랐네요. 디트로이트는 지금 전력으로도 충분히 또 한번의 우승을 노려볼 수 있는 팀이었고, 오프 시즌을 아무 일 없이 보내면서 변화를 주겠다는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줄 알았는데 말입니다.

디트 입장에서는 앤써의 영입으로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디트가 리빌딩은 선언한 것처럼 보입니다. 빌럽스가 노쇠화를 보이기 전에 일찍 팔고, 로드니 스터키에게 기회를 주려는 것일 수도 있죠. 만약 스터키를 밀어주기로 한 상황이라면, 의외로 앤써가 벤치에서 나오는 상황도 배제할 수 없을 거 같습니다.

덴버는 팀의 부족한 부분을 딱 채웠네요. PG 구멍을 메웠고(리그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PG, 그것도 수비 마인드 충만한 선수를 말이죠.), 거기다 한창 커가는 JR 스미스를 주전으로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지 칼 감독 입장에서는 항상 좋은 PG와 함께 했었는데, 결국 이번에도 빌럽스와 함께 하게 되었네요.

덴버의 문제점이라면, 마틴 - 네네 - 빌럽스로 이어지는 거대/장기 계약들이 2011, 2012년까지 되어 있다는 점인데, 어차피 네네/마틴 계약 때문에 FA 영입은 힘들다고 봤을 때, 앤써로 빌럽스를 데려온 것 굿 무브인거 같습니다.

암튼, 시즌 초부터 흥미진진해 지는 걸요.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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