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부상으로 최근 2게임 연속 결장하고 있는 마빈 윌리암스가 최근 노스 캐롤라이나 더햄의 전문의를 만났다고 하는데, 수술하기 보다는 다른 치료 방법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리그에 등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네요. 내쉬도 등부상 안고 뛰고 있고, 최근 아이버슨이 등부상으로 결장중이죠. 티맥도 한때 등부상으로 고생했구요.

드래프트 당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윌리암스는 올시즌 평균 14득점 6.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 연장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3974280&campaign=rss&source=NBA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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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라이언 Sr.(좌)와 댄 리드.



미국 북동부 메인 주의 포틀랜드시(*블레이저스가 있는 포틀랜드는 북서부 오리건 주.)에 새 NBDL 프랜차이즈 팀을 창단할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 창단 팀은 보스턴 셀틱스 산하로 들어가게 됩니다.

지금까지 셀틱스는 유타 재즈와 함께, 유타 플래쉬 팀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로 창단하게될 포틀랜드는 보스턴이 있는 매사추세츠 주 바로 위에 있기 때문에, 차로 겨우 2시간 거리라 거리적으로 많이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이번 창단으로 인해, 디리그 팀과 1대1 관계를 이루고 있는 NBA팀은 총 5팀으로 늘어나게 되었네요. 스퍼스, 레이커스, 오클라호마, 유타, 그리고 보스턴. 이 중에서, 스퍼스, 레이커스, 오클라호마는 디리그 팀을 인수하여 자신들의 소유로 하고 있습니다.

경제 상황이 나쁘긴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디리그 팀들이 창단되어서, 보다 체계적인 마이너리그 시스템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디리그는 올해로 8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으며, 총 16개 팀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디리그 선수들 중 15%가 NBA에서 뛰었다고 하네요.

"NBA 디리그는 세계에서 2번째가는 농구 리그입니다." - NBA 디리그 회장 댄 리드


출처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9/basketball/nba/02/25/nbadl.maine.ap/index.html?eref=si_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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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NBDL



- 포터 감독의 해고는 아마레 트레이드에 어떤 영향을 줄까?

두 경쟁 팀 프론트에서는 포터를 해고하고 젠트리를 감독으로 승진시킨 선즈의 결정이 과연 아마레 트레이드에서 사실상 물러나겠다는 얘기가 아닌지 궁금하게 생각한다고 하네요. 만약 선즈가 댄토니 사단 중에서 유일하게 팀에 남은 젠트리와 함께 다시 런앤건으로 돌아간다면, 아마레를 지켜려할 것이라고.

포터 감독의 샐러리와 사치세 문제로 로버트 사버 구단주는 여전히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해 있기에, 아마레 트레이드 가능성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한 소스에 의하면, 선즈는 불스로부터 타이러스 토마스, 드류 구든(7.2 mil 만기계약) 오퍼를 받았다고 하네요. 선즈는 이 둘을 아주 많이 좋아한다고.

하지만 시카고가 여기에서 얼마나 더 지출할 것인가가 문제죠. 호아킴 노아? 타보 세폴로샤? 1라운드 픽?


- 디트로이트와 클리퍼스의 마이너 트레이드

피스톤즈는 알렉스 액커를 클리퍼스로 보내는 대신, 미래의 2라운드 픽을 클리퍼스와 바꾸기로 했습니다.

별 것 아닌 딜 같지만, 피스톤즈는 사치세 라인을 73만 달러 넘기고 있었기에, 액커의 이번 시즌 샐러리를 처리하면서 71만 달러를 줄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리그의 음모론자들은 이번 트레이드가 아마레 딜을 위한 로스터 비우기라고 추측하고 있다네요. 쉬드의 만기 계약과 젊은 포워드 아미르 존슨 조합은 디트로이트의 베스트 오퍼일거라고. 하지만 몇몇의 유력한 리그 인사이더들은 조 듀마스가 아마레 레이스에서 승리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 선즈의 트레이드 상대로 킹스는 어떨까?

킹스가 원하는 만기 계약, 젊은 유망주, 좋은 드래프트 픽 조합을 만족할 수 있는 팀은 사실상 킹스가 될지도 모른다고.

두가지 이유에서:
1. 그리즐리스 구단주 마이클 하이슬리는 최근 선즈가 원하는 스윙맨 루디 게이를 보내진 않을 거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 킹스가 만약 루키 제이슨 톰슨을 보내려는 의지가 있다면, 아마레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게 될 거다. 바비 잭슨과 셀던 윌리암스라는 만기계약 카드도 있고, 다음 드래프트에서 킹스는 5픽 이내로 예상되고 있으니.

하지만 킹스가 응할리가 없죠.

일단 킹스는 브래드 밀러, 존 샐먼스를 파는데 더 초점을 맞추고 있죠.

킹스의 조 말루프 공동 구단주는 아마레 트레이드에 관해서, "아마레에 관심이 없다고 말할 순 없지만, 당장은 아니다." 라고.


- 아마레와 관련 없는 최신 루머

소스들에 의하면. 오클라호마 시티가 뉴 올리언스의 타이슨 챈들러에 관심이 있다고. 호넷츠는 페이롤을 줄이는 데 크게 관심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선더는 만기 계약을 가진 두 빅맨(조 스미스, 크리스 윌칵스)이 있죠. 거기다 선더는 다음 두시즌 동안 무려 5장의 1라운드 픽을 가지고 있기에, 이 중 하나가 포함될 가능성이 큽니다.

문제는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긴 하지만, 여전히 컨텐더 팀이라할 호넷츠가, 인사이드 수비의 핵심인 챈들러를 보낼까 하는 점.


- 아마레 관련 없는 소식 하나 더.

소스들은 밀워키와 포틀랜드가 여러가지 리차드 제퍼슨 시나리오를 논의중에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진행되었는 지는 미지수.

딜 내용은 아마도 제퍼슨 + 루크 리드노어(포틀랜드 지역의 오레곤 대학 출신) for 트래비스 아웃로, 세르지오 로드리게스, 라프렌츠 만기계약 정도?

하지만 마일스의 은퇴 번복으로 라프렌츠의 만기계약을 보내는 것은 포틀랜드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죠.


- 트레이드가 쉽지 않은 캐버리어스

캐버리어스가 저비악의 만기계약으로 트레이드를 노리고 있다는 건 익히 알려진 얘기죠.

한 소스에 의하면, 캐브스가 아마레 딜에 필요한 세번째 팀을 계속 찾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아주 비관적이라고.

그러면 캠비는? 클리퍼스는 트레이드 문의하는 팀들에게 계속해서 '캠비는 언터쳐블이다'라고 외치고 있는 상황.


- 카터 트레이드 루머

카터는 저비악 만기계약의 트레이드 대상자로 계속 언급되었었지만, 더이상 클블과 카터가 관련된 얘기는 들려오지 않는다고.

한편, 카터의 스퍼스 행은, 현재로서는 그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계속 주시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스퍼스는 정말로 카터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스퍼스의 빅 쓰리를 깨긴 원하지 않고 있죠. 로저 메이슨, 브루스 보웬, 파브리시오 오베르투는 당연히 포함되고, 여기에 또 다른 선수 한명(컷토나 핀리)이 껴야만 트레이드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던컨은 카터 트레이드에 대해서, 카터가 훌륭한 선수이지만, 트레이드를 위해서는 너무 많은 걸 포기해야 한다면서 반대하고 있네요. 거기다 기존 선수들은 스퍼스 시스템에 잘 적응하고 있지만, 시즌 절반이 지난 시점에서 새로운 선수가 영입되어 다시 시스템을 가르쳐야 한다면, 자신들이 원하는 플레이를 할 수 없다고.

하지만 던컨의 얘기보다는 경제적인 면에서 카터 트레이드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크다고. 카터는 2010-11 시즌에 17.5 mil을 받으며, 2011-12 시즌에는 18.3 mil(4 mil 보장)을 받습니다. 스몰 마켓인 스퍼스가 수용하기엔 너무 큰 액수죠.


- 댈러스의 조쉬 하워드는 결국 잔류?

몇몇 GM들은 포틀랜드가 빈스 영입에 끼어들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반면에 댈러스는 계속해서 빈스 트레이드는 없다고 말하고 있죠.

넷츠가 조쉬 하워드를 원하고 있긴 하지만, 매브스는 카터와 하워드를 바꿀 의향이 없다고.

댈러스가 카터에게 관심이 있긴 하지만, 내놓을 수 있는 최선의 카드로는 제리 스택하우스의 만기계약(계약은 다음 시즌까지지만, 다음 시즌에 단 2 mil만 보장됨.)이라고 하네요. 지난주 목요일 다임 매거진에 올라온 얘기에 따르면, 매브스 쪽에서는 넷츠가 트레이드에 브룩 로페즈를 포함시켜야 한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극단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뭐 브룩 로페즈까지 나왔으면, 트레이드 가능성은 0%에 수렴하겠네요.

현재 매브스는 어시스턴트 코치로 영입한 대럴 암스트롱이 라커룸 분위기에 큰 도움이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조쉬 하워드에게 좋은 코치이자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한편, 댈러스는 최근 킹스의 샐먼스를 쫓고 있습니다만, 킹스 쪽에서는 매브스가 베노 우드리히를 떠앉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1라운드 픽을 포함시키고 싶어하지 않고 있구요. 하지만 우드리히의 계약은 너무 큰 부담이죠.


- 마이애미가 결국 아마레 트레이드 대신 숀 매리언 - 저메인 오닐 트레이드에 응한 이유?

한 소스에 의하면, 선즈가 매리언을 다시 데려오고 싶어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비록 시즌이 절반도 채 남지 않았다고 말이죠. 거기다 비즐리에 대해서도 그리 높게 평가하고 있지 않다고.


- 위저즈, 버틀러는 노터치.


출처 : http://sports.espn.go.com/nba/columns/story?columnist=stein_marc&page=TradeTalk-090216&campaign=rss&source=NBA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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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투표는 NCAA 파이널 4가 열리는 4월 6일에 있고, 9월에 헌액된다고 합니다.

후보 리스트는,

Michael Jordan John Stockton
David Robinson Don Nelson
Jerry Sloan C. Vivian Stringer
Dennis Johnson Chris Mullin
Bernard King Cynthia Cooper
Al Attles Bob Hurley Sr.
Vladimir Kondrashin Pereira "Ubiratan" Maciel
Richie Guerin Johnny "Red" Kerr


마이클 조던을 비롯해서, 스탁턴, 데이빗 로빈슨, 제리 슬로안, 돈 넬슨 등등 굵직굵직한 이름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외 생소한 몇몇을 소개하면,

Al Attles는 전 골든 스테이트 코치, Bob Hurley Sr. 는 뉴저지 세인트 앤서니 고등학교에서 900+승 달성한 코치이고,  Vladimir Kondrashin는 1972 올림픽 농구에서 당시 소련의 금메달리스트, Pereira "Ubiratan" Maciel는 브라질에서 "The King"으로 알려진 분이라고 합니다. Richie Guerin은 닉스에서 6번 올스타에 선정되었었고, Johnny "Red" Kerr는 오랫동안 시카고 불스 코멘테이터로 활동했고, 코치로서는 불스의 창단 첫 해 감독으로 팀을 플레이오프에 이끌며 1967년 Coach of the Year를 수상했던 분입니다.

출처 : 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3905350&campaign=rss&source=NBAHead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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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ba.com/2009/allstar2009/01/28/rookie_rosters.allstar09.012809/index.html


Rookie Team Roster
Player (Team) Position Height Weight School/Country
Michael Beasley (Heat) F 6-9 245 Kansas State
Rudy Fernandez (Trail Blazers) G-F 6-6 185 Spain
Marc Gasol (Grizzlies) C 7-1 265 Spain
Eric Gordon (Clippers) G 6-3 222 Indiana
Brook Lopez (Nets) C 7-0 260 Stanford
O.J. Mayo (Grizzlies) G 6-4 210 USC
Greg Oden (Trail Blazers) C 7-0 285 Ohio State
Derrick Rose (Bulls) G 6-3 190 Memphis
Russell Westbrook (Thunder) G 6-3 187 UCLA
Head Coach -- TBD
Assistant Coach -- Dwyane Wade

Sophomore Team roster
Player (Team) Position Height Weight School/Country
Aaron Brooks (Rockets) G 6-0 161 Oregon
Wilson Chandler (Knicks) F 6-8 220 DePaul
Kevin Durant (Thunder) G-F 6-9 215 Texas
Jeff Green (Thunder) F 6-9 235 Georgetown
Al Horford (Hawks) F-C 6-10 245 Florida
Luis Scola (Rockets) F-C 6-9 245 Argentina
Al Thornton (Clippers) F 6-8 220 Florida State
Rodney Stuckey (Pistons) G 6-5 205 Eastern Washington
Thaddeus Young (Sixers) F 6-8 220 Georgia Tech
Head Coach -- TBD
Assistant Coach -- Dwight Howard

루키팀 코치가 웨이드, 소포모어팀 코치가 하워드네요. ㅎㅎ

높이에서는 루키 팀이 압도; 오든, 브룩, 마크 가솔 셋다 로스터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세명의 센터 외엔 죄다 가드네요. 포워드라 할 만한 선수는 비즐리 한명...

소포모어 팀에는 지난해 올스타전 루키 팀에 들었던 스콜라 외에도 올시즌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애런 브룩스도 합류했습니다.

근데 반대로, 소포모어 팀에는 포인트가드가 그나마 스터키와 브룩스 뿐이네요. 공이나 제대로 돌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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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3866598&campaign=rss&source=NBAHeadlines


Top 10 jerseys Top 10 teams
Kobe Bryant Lakers
Kevin Garnett Celtics
LeBron James Knicks
Chris Paul Cavaliers
Allen Iverson Bulls
Pau Gasol Suns
Paul Pierce Pistons
Dwyane Wade Hornets
Derrick Rose Heat
Nate Robinson Spurs

네, 바로 코비 입니다. 지난해 1위였던 가넷은 2위로 떨어졌구요. 코비의 팀 동료, 가솔도 지난해 15위에서 6위까지 올라갔습니다.
루키인 데릭 로즈도 9위 안에 들었다는게 이채롭고, 무엇보다 네이트가 10위네요. 역시 빅마켓, 뉴욕의 힘?

뉴욕 저지 판매가 3위, 그리고 스몰마켓인 스퍼스의 저지 판매가 10위네요~

그리고 지난해 12월이 NBA 매장과 NBAstore.com 둘다 역대 가장 저지를 많이 판 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판매량이 10% 증가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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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의 영향인지, 훕스월드 기사에 의하면, 현재 NBA 평균 관중수가 게임당 2056 명이 감소했다고 하네요.

이대로 가면, 입장 수익에 있어서 지난 시즌에 비해서 총 1억 2500만 달러의 수익 감소가 발생할 거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피닉스 선즈, 보스턴 셀틱스, LA 레이커스 이 네 팀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만원 관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관중 수가 가장 크게 증가한 팀은 오클라호마 시티네요. 게임당 18499명이 입장하고 있고, 시애틀 시절 13355명에 비해서 5144명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호넷츠(+3057), 호크스(+2610), 페이서스(+1196), 블레이저스(+1025)까지 총 5 팀이 천명이상 관중 수가 증가했네요.

그외에, 1000명 이하 증가한 팀은 너겟츠, 로켓츠, 벅스, 팀버울브즈, 넷츠, 위저즈, 총 6팀입니다.

반대로, 가장 많이 관중 수가 감소한 팀은 히트입니다. 게임당 3056명이 감소했네요. 히트 외에 1000명 이상 감소한 팀은 클리퍼스(-2743), 식서스(-2112), 킹스(-2101), 밥캣츠(-1376), 워리어스(-1237), 올랜도(-1085)입니다.

그리고, 1000명 이하 관중 감소한 팀은 불스, 캐버리어스, 매버릭스, 그리즐리스, 닉스, 스퍼스, 랩터스, 재즈 총 8팀입니다.

오클라호마 시티는 나쁜 팀 성적에도 NBA 구단 유치에 대한 열기 때문인지, 관중 수가 상당하네요. 디트로이트나 피닉스, 보스턴, LA는 전통적으로 팬 충성도가 높은 팀이고... 하지만 역시 홈 충성도가 높은 재즈는 데론 부상 때문인지 감소했고, 시즌 초반 잘나가고 있는 닉스나 캐버리어스도 의외로 감소했네요.


기사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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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닉스가 일을 저지르네요.(물론 좋은 의미입니다. ^^;)

2010년 FA가 되는 르브론을 잡기 위해서 오프 시즌 내내 샐러리 비우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거기다 데이빗 리와의 연장 계약도 거절했죠.) 뉴욕 닉스가 현재 로스터에서 에디 커리와 함께 가장 큰 부담이던 잭 랜돌프를 트레이드했네요.

트레이드를 살펴보면,

자말 크로포드를 워리어스로 보내고 알 해링턴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잭 랜돌프마디 콜린스를 클리퍼스로 보내고
커티노 모블리팀 토마스를 받아왔네요.


닉스는 2011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랜돌프, 크로포드를 넘기면서, 2010년에 계약이 만기되는 세 선수를 데려왔습니다. 그렇다면 2010년에는 닉스의 샐러리가 어찌될까요? 에디 커리, 자레드 제프리스, 그리고 갈리나리와 챈들러의 루키 계약만 남게 되면서, 무려 2300만 달러에 불과하게 됩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1억 달러에 근접하던 팀이 말이지요.

다만, 댄토니 시스템으로 바뀌면서 시즌 초반 잘나가던 팀의 두 주축 선수인 크로포드와 랜돌프를 내보낸 건 좀 아쉽긴 합니다. 좋았던 팀 분위기가 다시 인고의 시간으로 돌아갈 지도 모르죠. (거기다 2010년에 르브론을 비롯한 빅 네임 FA들이 닉스 온다는 보장은?)

워리어스는 불만스러운 해링턴을 내보내는 대신, 어느정도 PG 소화가 가능하면서, 볼핸들링도 뛰어난 크로포드 영입으로 스티븐 잭슨과 백업 가드 CJ 왓슨에게만 의지하던 PG 포지션을 보강할 수 있게 되었네요.

클리퍼스는 좀 의문스럽긴 하지만, 배런 데이비스 영입으로 기대받던 시즌 전에 비해서 아주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클리퍼스이기에 변화가 필요했을 수도 있겠죠. 특히 캠비 - 케이먼 조합이 네임밸류에 비해서 그리 위력적이지 못한 점이 컸고... 모블리와 팀 토마스의 트레이드로 2-3번 라인이 약해졌는데, 어떻게 보강할지 ㅎㅎ


ps. 아직 끝나지 않았다?
훕스월드 기사에 보니(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700), 닉스는 히트의 매리언을 계속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standing offer'를 했다고 하는데, 닉스가 팔아먹을 자원이 있나요? 음 에디 커리 + 데이빗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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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버리 바이아웃?

뉴욕 포스트에 의하면, 마버리가 도니 월시 닉스 GM과 어제 아침 45분간 얘기를 나눴었는데, 아마 바이아웃을 논의하기 위한 움직임일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네요.

한 소스에 의하면, 마버리가 다른 팀과 얘기할 수 있도록 요청했고, 월시가 승인할 거라고 하네요. 다만 마버리를 동부팀으로 보내진 않을 거라고.

그리고 만약 마버리 바이아웃이 이뤄진다면, 패트릭 유잉 주니어와 다시 계약을 추진할 수 있을 거라고 포스트는 보고 있습니다.


수술은 필요치 않을 거라는 갈리나리

닉스 루키 갈리나리가 등 부상으로 계속 못나오고 있는데, 딱히 수술하진 않을 거라고 하네요. 갈리나리는 최근 러닝을 시작하긴 했지만, 적어도 이달 말까지는 게임에 뛸 수 없을 거라고.


매리언과 댄토니의 재회?

루머에 의하면, 닉스와 히트가 매리언 - 에디 커리 딜을 논의중이라고 하네요.

매리언으로서는 댄토니와의 재회가 부활의 전조가 될 수 있겠고, 불만스런 에디 커리는 따뜻한 마이애미 행과 함께, 적어도 마크 블런트보단 나은 선택일 것이고, 하슬렘은 4번 자리로 복귀시킬 수 있겠죠. 하지만 커리가 과연 예전 모습이나마 보일 수 있을까 하는 문제와 매리언의 만기계약 대신 커리의 샐러리를 떠안는 게 옳은 선택일까 하는게 문제겠죠.


출처 : 훕스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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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버와 맥다이스 간에 바이아웃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덴버의 원래 의도는 맥다이스를 잔류시키는 것이지만, 맥다이스 쪽 의지가 완강한가 봅니다.

맥다이스 바이아웃이 완료된다면, 트레이드를 위해서 방출했던 주완 하워드를 다시 복귀시킬 거라고 하네요.

또한 덴버는 앳킨스와 스티븐 헌터로 트레이드를 계속 노리고 있답니다. 원한다면 드래프트 픽까지 얹어줄지도 모른다고. 만약 이 두 선수를 처리하면 2월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서 사치세를 벗어날 수 있을 거라네요.


- 트레이드에 사용된 덴버의 트레이드 익셉션

이번 디트와의 트레이드에서 캠비 트레이드로 받은 10.1 mil 트레이드 익셉션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대신 디트로부터 9.7 mil 가량의 트레이드 익셉션을 받아왔는데, 앞선 트레이드 익셉션은 2009년 7월 15일 만기인데 비해서, 이번 것은 09년 11월 3일 만기로 4개월 정도 기간이 늘어났다고 하네요.


- 부저의 디트로이트 행?

아이버슨의 만기 계약으로 디트는 FA 영입할 수 있는 여유를 마련했습니다. 그 덕분에 디트가 내년 여름에 부저를 노릴지도 모른다고 하네요.


- 천시 빌럽스 업데이트

천시는 골든스테이트 전에 뛰진 않을 거라고 합니다.

또한 콜로라도 출신인 천시는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달았던 4번을 원합니다만, 마틴이 4번을 포기하길 원하지 않고 있다고. 뭐 기사에는 천시가 돈 좀 풀면, 마틴이 맘을 바꿀지도 모른다고 -_-;


출처 :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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