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국 하원의원이 NBA의 연령 제한이 제한적 불평등이라며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의회 사법 위원회의 멤버인 민주당의 스티브 코헨 하원의원은 NBA 커미셔너 데이빗 스턴과 NBA 선수노조 위원장인 빌리 헌터에게, 다음 CBA(단체 협약)에서는 연령 제한을 무효로 할 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습니다.

현재 NBA는 리그 진입 연령을 최소 19세, 고교 졸업후 1년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현행 CBA는 2011년에 만료되어, 재협상에 들어갑니다.

코헨 하원의원은 이러한 연령 제한에 대해서, 어린 선수들이 미래 커리어를 추구할 권리에 대한 불평등한 제약이라고 언급했고, 거기다 선수와 대학교 간 스캔들의 원인이 된다는 얘기를 넌지시 내비쳤습니다.

한편, 데이빗 스턴은 일전에 현재 규정에 대해 만족하고 있지만, 향후 최소 연령을 20세까지 올리고 싶다고 얘기한 바 있습니다.


출처: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9/basketball/nba/06/03/min.age.ap/index.html?eref=si_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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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T와 ESPN이 중계한 NBA 플레이오프 시청률이 지난해보다 올랐다고 하네요.

ESPN이 중계한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은 32%가, TNT가 중계한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은 30%가 올랐다고 합니다.

전체 플레이오프 시청률에서는 ESPN이 전년도 대비 19%가, TNT는 12%가 올랐다고 하네요.

출처: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9/basketball/nba/06/01/playoffs.ratings.ap/index.html?eref=si_n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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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광팬으로 익히 알려진, 오바마 대통령.

LA 레이커스와 올랜도 매직 중에서 누가 우승할 거 같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레이커스가 4승 2패로 우승할 거라고 답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NCAA 토너먼트에서도 UNC가 우승할 거라고 예측했었고, 결국 UNC가 우승했었죠.

ESPN 전문가 예상에서도 한명을 제외한 전원이 레이커스 우승을 점치긴 했는데, 그래도 승부는 뚜껑을 열어봐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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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2751


- 빅맨 세일?

클리퍼스가 1픽으로 블레이크 그리핀을 지명할 것이 확실시 되면서, 케이먼이나 캠비는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또다른 빅맨, 랜돌프의 경우에는 2년간 33 mil이나 되는 계약이 남아있기에, 트레이드가 힘든 상태구요.

hoopsworld.com에서 가능성있는 시나리오를 살펴봤습니다.

댈러스: 최근 샤크 관련 루머에 언급되고 있는 댈러스인데, 샤크가 아니라, 케이먼이나 캠비를 노려볼 수도 있는 상황이다. 특히 캠비의 경우 다음 시즌 10 mil도 안되는 연봉에다, 만기계약이라는 점은 매력적.(*그렇기에 클리퍼스가 캠비를 싼값에 트레이드하진 않을 겁니다.)

디트로이트: 아이버슨과 라쉬드의 만기계약으로 샐러리를 많이 비우게 되는 디트로이트인데, 미래를 걸어볼 만한 선수는 스터키가 유일하다. 케이먼은 디트로이트 리빌딩에 또다른 주춧돌이 될 수 있을 거다.

샌안토니오: 마누는 끊임없이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던컨은 이제 최고점에서 하향 곡선을 그리게 될 것이다. 캠비나 케이먼이나 스퍼스와 던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타: 애틀란타, 마이애미. 두팀다 프론트코트 플레이어가 필요한 상황.


- 호넷츠의 사치세 문제

호넷츠의 다음 시즌에 예상되는 샐러리만도 76 mil입니다. 사치세 라인이 69 mil 정도로 예상되면서, 사치세로만 7 mil 정도 나가게 됩니다.

사치세를 피하기 위해, 덴버가 캠비를 처리했던 트레이드 방식을 호넷츠가 취할지도 모르죠.

트레이드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는 안토니오 대니얼스(6.6 mil / 1년), 모리스 피터슨(12.9 mil / 2년), 타이슨 챈들러(24.7 mil /2ㅕ년 - 계약마지막해 PO) 정도될텐데, 아무래도 만기계약인 대니얼스의 처리가 가장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토야코비치가 등 부상 문제 때문에 은퇴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렇게 된다면 호넷츠가 사치세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아직 2년 계약이 남아있어서, 대리어스 마일스 케이스 같은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겠죠.


- 닉 칼라테스 그리스행

플로리다 대학의 PG인 닉 칼라테스가 드래프트 참가를 철회하고 그리스로 갈 거라고 하네요. 그리스 명문팀인 Panathinaikos와 계약할 거라는데, 연봉은 1 mil 좀 넘을 거라고 합니다.

미국, 그리스의 이중국적자인 칼라테스는 그리스 20세이하 대표팀으로 뛴 적이 있을 정도로 그리스가 낯선 곳은 아니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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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후반과 80년대 초중반에 시애틀과 뉴욕에서 뛰었던 센터 마빈 웹스터가 털사의 한 호텔 욕조에서 죽은채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타살이나 자살로 사망한게 아니라, 지병에 의해서 숨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웹스터는 7-1의 신장에 뛰어난 블락 능력으로 "The Human Erazer"라는 별명으로 불려졌고, NBA에서 9 시즌을 뛰는 동안 평균 7.1득점 7리바 1.4블락으로 활약했습니다. 특히 1978년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16득점 13리바로 맹활약하면서 시애틀 슈퍼소닉스를 파이널에 진출시키기도 했습니다.

이 분이 참 안된게, 아들도 템플 대학에서 농구 선수로 뛰었는데, 2학년 때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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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2192

- 샤크와 마크 큐반

샤크가 세상에는 승리를 원하는 사람과 돈을 아끼길 원하는 사람, 두종류의 오너가 있다면서, 마크 큐반은 돈을 아끼지 않는다면서,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예전부터 샤크의 연봉을 부담할 수 있는 팀은 댈러스 뿐이라는 얘기가 꽤 있었죠.


- 루비오의 드래프트 참가?

루비오가 2009년 드래프트를 참가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루비오의 현재 소속팀인 DKV J
obentut와의 바이아웃 금액은 8.1 mil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드래프트에서 지명받더라도 당장 계약하기보단 유럽으로 돌아가서 몇년 더 뛸 수 도 있습니다.

드래프트익스프레스의 유럽통, Jonathan Givony에 의하면, 루비오의 가족들은 루비오가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것을 바란다고 합니다.

드래프트에 참가하려면, 4월 27일까지 얼리 엔트리를 신청해야하고, 6월 15일까지 드래프트 참가 여부를 확정지어야 합니다. 또한 인터내셔널 선수들은 두 번의 철회가 가능하기에, 최고 3번 드래프트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루비오는 또한 6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트레비소에서 열리는 리복 유로캠프에 초청받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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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버슨이 등부상을 이유로 잔여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뛰지 않을 거라고 하네요.

하지만, 아이버슨이 벤치 롤에 대해서 불만을 나타낸지 며칠 지나지 않았기에, 미묘한 타이밍이긴 하네요.

조 듀마스는 아이버슨 그리고 팀 의료진과 얘기를 나눈 결과 쉬게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아이버슨의 에이전트인 레온 로즈 역시 오직 아이버슨의 건강 문제 때문에 시즌 아웃을 결정했다고 AP와 전화 인터뷰에서 얘기했습니다.

참 아이버슨에게는 시련의 시간이네요...

출처: 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40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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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9/basketball/nba/03/31/livingston.thunder.ap/index.html?eref=si_nba

리빙스턴이 오클라호마 시티 선더와 계약했네요.

다년 계약이라고 하고, 자세한 계약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리빙스턴은 선더의 디리그 팀인 툴사에서 3주간 11게임 출장하면서, 평균 9.5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선더는 또한 디리그에서 평균 17.3득점 9.7리바운드로 활약하고 있는 D.J. 화이트를 다시 콜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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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더니,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의 탑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와 결혼하면서 최고의 승리자로 평가받던, 야리치일 줄이야...

야리치는 지난 발렌타인 데이(2월 14일)에 리마와 비밀 결혼을 했는데, 결혼하기 고작 3일전(멤피스의 필리 원정일)에 성폭행 사건을 일으키다니, 뭔가 납득이 안되네요;

미국에서는 결혼 전에 스트립 댄서나 매춘부 불러다 총각 파티를 열기도 하는데, 그와 관련된 사건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출처 : http://sportsillustrated.cnn.com/2009/basketball/nba/03/13/jaric/index.html


+ 추가 소식

야리치의 혐의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한 여성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기소 요건 부족이라고 하네요.

출처 : http://www.nbcphiladelphia.com/sports/basketball/No-Charges-to-Be-Filed-on-NBA-Sex-Assault-Alleg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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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에서의 성폭행 사건에 멤피스 선수 하나가 연루되어 경찰이 수사중이라고, NBC 필라델피아가 리포트했습니다.

2월초에 멤피스가 원정 경기를 위해서 필라델피아를 방문했었는데, 그 때 일어난 거 같습니다.

아래 링크에는 일단 흐릿한 사진으로 대신하고 있는데, 혐의가 확실하다면 조만간 이름이 나오겠죠...



출처 : http://www.nbcphiladelphia.com/sports/basketball/Source-NBA-Player-Faces-Philly-Sex-Assault-Alleg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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