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콜라가 아르헨티나 일간지 La Nacion과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스페인어 기사라, 로켓츠 팬포럼에 올라온 번역글을 참고했습니다.


요즘 스콜라는 테니스를 많이 본다고 합니다. 축구보다도요. 아르헨티나 사람이다 보니, 항상 비교 대상이 축구이군요. ㅎㅎ
하지만 직접하는 건 재앙수준이라고. ^^; 테니스 선수로는 페더러, 델 포트로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현재 리그 최고의 선수는 코비라고 생각하지만, 이제 겨우 24살인 르브론이 곧 코비를 넘어설 수 있을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도미니카 대표팀에서 트레버 아리자를 팬 암 게임에 참가시키고 싶어하는데, 아리자 외에도 알 호포드, 찰리 빌라누에바, 프란시스코 가르시아까지 참가하게 되면, 굉장히 좋은 팀이 될거라고 얘기했습니다. 호포드가 지난 해에 도미니카 대표팀에서 뛴 건 알고 있었는데, 호포드 말고도 다른 NBA 선수들도 꽤 되네요.

팀 동료들에 대한 질문에서, 특히 아테스트에 대해서는 평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친한 팀 동료들을 묻는 질문에는, 야오, 배티에, 배리를 언급했습니다. 배티에의 경우에는 훈남답게 스콜라가 처음 팀에 합류했을 때 가장 먼저 다가갔었죠.(http://3rdeye.tistory.com/517) 또, 야오의 한쪽 귀가 거의 들리지 않는 것도 잘 알고 있네요.

지난해 용품 계약을 맺었던 중국 Anta 社의 프로모션을 위해서 곧 중국을 방문할 거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친구들과 다시 중국으로 휴가를 갈거라고 하네요. 아르헨티나 대표팀 출장을 위해서 인지, Anta 社에 아르헨티나 국기색 신발을 주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대표팀에서 은퇴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얘기했네요.


출처: http://www.lanacion.com.ar/nota.asp?nota_id=1138902
2차 출처: http://bbs.clutchfans.net/showthread.php?t=170324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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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oomate 2009.06.18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테스트에 대해서는 평범하다고 얘기했습니다. <--- 좋은 시선이다.ㅋㅋㅋㅋ

  2. BlogIcon 바른손 2009.06.18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오가 한쪽 귀가 안들리지는 첨 알았네요.

  3. BlogIcon 폭주천사 2009.06.19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랜시스코 가르시아는 도미니카 대표팀 참가가 거의 확정인 것 같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