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맥이 수요일날(현지시간) Jim Rome Show라는 라디오에 출연해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티맥은 자신의 부상에 대해, 정말 지독했고(devastating) 그로 인해 게임에 대한 열정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대략 13분 좀 넘게 진행된 인터뷰에서 티맥은 자신의 재활과 플레이오프, 그리고 로켓츠의 1라운드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지난 몇년간 계속해서 부상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좌절했고, 어느정도 열정도 잃었습니다. 하지만 곧 그 열정을 되찾았습니다. 현재 매일 열심히 재활 훈련에 매진하고 있으며, 예전 모습을 되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식생활과 훈련에 대한 부분을 바꾸고 있으며, 전 충분히 의욕적입니다." - 티맥

티맥은 이제 수술한지 8주가 지났고, 최근에는 무릎 보호대에서 벗어났다고 하네요. 아무 통증 없이 걸을 수 있고, 쪼그려 뛰기도 가능할 정도로 회복되었지만, 달리기를 시작하려면 앞으로 몇 달을 더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부상인 채로 있다는 것은 정말 지옥입니다. 정말로 좌절했죠. 제 커리어 후반에 이와 같은 일이 생길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2년 동안이나 무릎 부상과 싸워야 한다는 것은 정말 지독합니다." - 티맥

티맥은 거기다 자신의 사정이 더욱 안 좋아지는 것은, 로켓츠가 블레이저스와의 플레이오프를 걍 지켜만 보면서, 뛸 수 없다는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경기를 TV로 지켜보는 동안, 제 손바닥은 땀으로 흥건해졌습니다. 정말 전 그 자리에 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 컴백하기 위해서는 수술이 반드시 필요했죠." - 티맥

티맥은 또한 금요일에 있을 3차전에서는 로켓츠가 승리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캐버리어스가 레이커스나 로켓츠에게도 이길 수 없다며, 캐버리어스의 우승 가능성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전 우리 팀이 포틀랜드를 물리치고 2라운드에서 레이커스와 맞붙게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레이커스와 캐버리어스가 파이널에서 맞붙게 된다면, 캐버리어스는 레이커스를 이겨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캐버리어스는 우리 로켓츠와 시리즈를 가진다고 해도 이겨낼 수 없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 티맥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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