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oopsworld.com/Story.asp?story_id=12192

- 샤크와 마크 큐반

샤크가 세상에는 승리를 원하는 사람과 돈을 아끼길 원하는 사람, 두종류의 오너가 있다면서, 마크 큐반은 돈을 아끼지 않는다면서,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예전부터 샤크의 연봉을 부담할 수 있는 팀은 댈러스 뿐이라는 얘기가 꽤 있었죠.


- 루비오의 드래프트 참가?

루비오가 2009년 드래프트를 참가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루비오의 현재 소속팀인 DKV J
obentut와의 바이아웃 금액은 8.1 mil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드래프트에서 지명받더라도 당장 계약하기보단 유럽으로 돌아가서 몇년 더 뛸 수 도 있습니다.

드래프트익스프레스의 유럽통, Jonathan Givony에 의하면, 루비오의 가족들은 루비오가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하는 것을 바란다고 합니다.

드래프트에 참가하려면, 4월 27일까지 얼리 엔트리를 신청해야하고, 6월 15일까지 드래프트 참가 여부를 확정지어야 합니다. 또한 인터내셔널 선수들은 두 번의 철회가 가능하기에, 최고 3번 드래프트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루비오는 또한 6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트레비소에서 열리는 리복 유로캠프에 초청받았다고 하네요.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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