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맥이 수술 후. 처음으로 팀 훈련에 참석했습니다.

2월 24일에 마이크로프랙쳐 수술을 받았던 티맥은, 지난 토요일 팀의 슛어라운드 훈련에 참석해서 동료들의 훈련과정을 지켜봤습니다. 현재 티맥은 재활을 위해서, 수술을 받았던 시카고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무릎에 보호대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최소 2주 정도는 더 보호대를 차고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


- 클리퍼스 시합이 있던 날, 로켓츠는 "라틴의 밤" 행사를 열었습니다.

그래서 로켓츠는 "Los Rockets"가 쓰여진 유니폼을 입었죠. 하지만 루이스 스콜라는 왜 "Los Cohetes(*rockets의 스패니쉬 표기)"라고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며, 꼭 스팽글리쉬(*콩글리쉬 같은 의미겠죠.)같다고 투덜대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 로켓츠와 잔여 시즌 계약을 한 제임스 화이트는 유니폼이 미쳐 준비되지 못해서, 평소 입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이에 장난기가 동한 브룩스가 화이트의 유니폼에다 낙서를 하기도 했네요. ㅎㅎㅎ

"전 그저 라틴의 밤 행사를 돕고 싶었던 거라구요. ;)" - 브룩스




- 배티에의 최근 3점 슛감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최근 4게임에서의 3점슛이 10/15일 정도로 좋은 슛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비와 허슬은 나무랄 데가 없는 선수지만, 공격에서는 좀 아쉬웠는데, 플레이오프도 다가오니 슬슬 배티에의 슛감도 올라오고 있네요.

배티에의 이번 시즌 필드골 성공률은 40.4%로 커리어 최저를 기록하고 있고, 3점슛도 36.3%로 03-04 시즌 이후 가장 낮은 성공률입니다.


- 배티에의 부부싸움?

NCAA 토너먼트 8강에서 배티에의 모교인 듀크 대학이 빌라노바와 맞붙었는데, 배티에의 아내인 하이디의 모교가 바로 이 빌라노바라고 하네요. 그래서 일주일 내내 서로 많은 트래쉬토크를 나누었다고. ㅋㅋ

결국 빌라노바가 듀크에게 승리했고, 배티에는 벌칙으로 아내를 위한 와인 담당 웨이터가 되었다고 하네요. ㅎㅎ


- 험난한 4월 스케줄


어제 스퍼스가 호넷츠에게 패하면서, 2위 스퍼스와 3위 로켓츠는 반게임차가 되었죠. 하지만 4월 스케줄이 쉽지 않습니다.

8게임중 원정이 5게임이나 되고, 5할 이상 팀과의 시합 역시 6게임이나 됩니다. 레이커스 원정도 고비지만, 새크라멘토, 골든 스테이트 원정 백투백에서 삐끗하기라도 하면, 정말 홈코트 어드밴티지도 위험해 질 겁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부상없이 시즌 잘 마무리하고, 유타를 1라운드에서 피하는 것이겠죠. ㅡㅅㅡ;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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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턴오버 2009.03.31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행사 하면서 져지도 많이 팔아먹었겠군요 ㅎㅎ
    티맥은 시즌아웃이라더니 플옵 때 뛸 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