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델만 감독의 생각

밥캣츠 전에서 4쿼터 7.2초를 남기고 로켓츠가 3점리드할 때, 아델만 감독은 파울 작전보다는 3점을 막는 수비를 선택했습니다.

결국 아테스트가 라드마노비치의 3점슛을 블락하면서, 로켓츠가 승리했죠.

"상대가 자유투를 던질 때, 우리 팀이 확실하게 박스아웃해서 리바운드를 따낸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우리 팀은 자유투 라인에서 리바운드가 좋은 팀이 아니에요." - 아델만 감독

로켓츠의 4쿼터에서 박스 아웃 집중력 정말 문제죠. ㅠ.ㅜ


- 컨트롤이 필요한 아테스트

아테스트가 위닝샷과 결정적인 수비를 해냈지만, 아델만 감독은 아테스트가 마지막 순간에 좀더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테스트가 클러치 슛을 던질 능력이 충분히 있지만, 좀 더 쉬운 슛을 만들어야 합니다. 때때로 아테스트는 너무 어려운 상황에서 슛을 던지려고 하죠. 이 부분을 고쳐야 합니다. 전 아테스트에게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 아델만 감독

두명, 세명 사이에서 슛을 던지는 아테스트... 이제 좀 자제합시다;


- 라우리 부상?

디아우에게 하드 파울을 당하면서, 발을 쩔뚝거리기도 했습니다만, 다음 포제션에서 드라이브인을 성공하면서 다행히도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라우리는 스퍼스 전에 출장할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 제임스 화이트 10일 계약

요건 앞에서 했던 얘기고...


- 스퍼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 로켓츠

키 매치업: 애런 브룩스 vs 토니 파커 - 한층 더 향상된 공력력을 보여주고 있는 토니 파커. 내일 경기에서도 파커가 픽앤롤로 브룩스를 공략하겠죠. 브룩스가 밥캣츠 전에서 부진한 슈팅을 보였지만, 수비에서 파커를 괴롭힐 수 있길 바랍니다.

로켓츠 업데이트: 로켓츠는 샬럿을 상대로한 15게임에서 12승을 거뒀습니다. 레이커스에게 패하면서 홈 12연승이 끝나버렸지만, 로켓츠 홈에서 스퍼스를 상대로 한 최근 3게임을 모두 승리하고 있는 로켓츠입니다. 그전까지는 스퍼스의 4연승이었구요.

스퍼스 업데이트: 스퍼스는 현재 사우스웨스트 디비전에서 로켓츠를 한게임 반차 앞서고 있습니다. 지노빌리가 오른쪽 다리 스테레스 반응으로 여전히 계속 결장중이지만, 바로 전 시합에서 드류 구든의 스퍼스 데뷔전을 치뤘죠. 스퍼스는 최근 구든 뿐만 아니라, 조지 힐을 SG 로저 메이슨의 백업으로도 활용하면서 로스터 조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chron.com/disp/story.mpl/sports/bk/bkn/6310749.html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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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3.15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테스트의 본능. -_-;
    자유투 때 튀어 나온 공을 확실히 잡을 자신이 없다는 건 좀 문제네요. 혹시 야오의 순발력 문제와 연관된 건가요?

    • BlogIcon Third Eye 2009.03.16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년전에 유타와 플레이오프 7차전에서 막판 통한의 연속 오펜 리바 허용한 적도 있죠; 그 포제션만 지켜냈으면 2라운드는 밟았을텐데...

      야오가 순발력이 많이 딸리긴 하죠. 거기다 4쿼터 즈음되면 체력도 간당간당해지교... 스콜라는 운동능력이 아쉽고, 랜드리는 공격 리바 때 만큼, 수비시에도 박스아웃 집중력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 huckabeefosho 2009.03.15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테스트가 사실 저러는것도 티멕같은 크런치타임 선수가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욕은 많이 먹었어도 티맥이 나름 잘해줬는데

  3. BlogIcon 턴오버 2009.03.16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스퍼스와의 경기 4쿼터 막판을 봤는데 브룩스였나요, 야오가 스크린 걸어주고 돌파해서 레이업하는 작전이 몇 번 나오던데 꽤 잘 해줬습니다. 마지막 결정적인 순간에서는 샌안 수비가 예측하는 바람에 백보드 모서리를 맞추고 말더군요;;

    아테스트의 해결사 본능은 이 경기에서도 문제더군요. 2점으로 따라가도 되는 상황에서 3점을 던져 실패하더니,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2002 아시안게임 준결승전 이상민의 플레이처럼 블락 뜨려는 수비를 제껴놓고는 제자리에서 던진 3점이 짧더라구요...

    휴스턴이 따라가는 양상이 마치 티맥타임 때의 경기를 보는듯 했는데 아쉽더군요...

    • BlogIcon Third Eye 2009.03.16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던컨 다운 수비였죠; 아델만 감독 작전 능력이 약하다는 말이 계속 나오는 게 바로 이런 부분 때문이죠;

      저번에는 야오 포스트업만 주구장착 시키다가 역전패당하지 않나;;;

  4. BlogIcon 폭주천사 2009.03.17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턴오버님 말씀데로 야오를 스크리너로 쓰는 패턴이 자주 나오더군요. 그런데 몇번 먹히니까 그것만 쓰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흠흠. 킹스 시절엔 이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