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부상으로 최근 2게임 연속 결장하고 있는 마빈 윌리암스가 최근 노스 캐롤라이나 더햄의 전문의를 만났다고 하는데, 수술하기 보다는 다른 치료 방법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리그에 등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선수들이 많네요. 내쉬도 등부상 안고 뛰고 있고, 최근 아이버슨이 등부상으로 결장중이죠. 티맥도 한때 등부상으로 고생했구요.

드래프트 당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윌리암스는 올시즌 평균 14득점 6.4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 연장 계약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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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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