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be back.


ESPN.com의 스티븐 A. 스미스에 의하면, 티맥이 무릎 통증 때문에, 마이크로프랙쳐 수술을 받을 것이고, 시즌 아웃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최근 로켓츠와 넷츠 사이의 트레이드 루머에 티맥의 이름이 언급되기도 했었는데, 넷츠가 티맥의 계약과 건강 문제 때문에 카터를 보내는 대신 티맥을 영입하길 꺼려했습니다.

티맥은 지난해 5월에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았었지만, 회복이 무척 더디었습니다. 지난 주 밀워키와의 경기 이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면서 MRI를 찍었었고, 일단 수술을 안받는 방향으로 다른 치료법을 찾았었지만, 결국 수술을 결정했네요.

올시즌 티맥은 게임당 15.6득점 4.4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중이었고, 야투 성공률에서는 39%로 커리어 최악이었습니다.

론 아테스트 영입 이후 레이커스를 위협할 팀으로 꼽힌 로켓츠는 계속 부상에 신음하면서 현재 서부 5위를 마크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프랙쳐 수술의 성공적인 케이스는 피닉스의 아마레 스타더마이어를 들 수 있을 겁니다. 모쪼록 수술 잘 받고 다음 시즌 티맥의 드라마틱한 컴백을 기대합니다.

출처 : http://sports.espn.go.com/nba/news/story?id=3914888&campaign=rss&source=NBAHeadlines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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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uckabeefosho 2009.02.18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치겟구만. 아주 돌아버려. 장난까냐. 하필이면 이번년에.

  2. BlogIcon kkongchi 2009.02.18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결국이라는 느낌입니다. -_-;;

  3. BlogIcon 폭주천사 2009.02.18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티맥 결국은 시즌 아웃이네요.

  4. BlogIcon Roomate 2009.02.18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 포즈가 "찍지마!" 네요.;;

  5. BlogIcon 토오루 2009.02.19 0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레같은 사례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야구의 '토미존' 수술과 비슷한 위험성의 수술인데 정말 걱정되네요. 드라마틱한 복귀가 있어야 할텐데요.

    • BlogIcon Third Eye 2009.02.19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미 존 서저리는 마이크로프랙쳐에 비한다면, 성공률이 우수한 편이죠. 재활이 1-2년으로 오래 걸리긴 하지만, 수술 후에 오히려 구속증가하는 케이스도 많구요;

  6. huckabeefosho 2009.02.19 0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onathan bender?인가 그 인디에나에 있던 24살짜리 유망주도 바로 은퇴 햇죠. 또, 페니도 이것때문에 그냥 사라진걸로 알고 있고, 키드는 이거 이후로 오직 패싱센스만으로 경기하고... 여하튼 microfracture때문에 사라진 선수들 많지 않은가요. 오히려 잘 돌아온 선수가 더 찾기 힘들다는....
    이제 진짜 끝인것 같습니다. 티맥을 실제로 한번 보겠다는 이유 하나로 일부러 휴스턴에 잇는 대학 지원 했는데 딴대로 가야겟군요...

    • BlogIcon Third Eye 2009.02.19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벤더, 페니, 매쉬번, 휴스턴이 수술 실패한 대표적인 케이스죠.

      하지만, 랜돌프나 아마레, 오든 같이 비교적 최근에 수술한 선수들은 다 잘 뛰고 있습니다.

  7. BlogIcon 티맥마니아 2009.02.19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상되로 가는군요. 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스턴도 어짜피 새로운 국면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를 계기로 트레이드나 뭔가 다른 방향으로 좋던 나쁘던 조금이라도 변화가 있었으면 하네요. 요즘 너무 답답한 나머지..

    웨이퍼의 기용이 늘 것으로 예상되는데 개인적으로 이제 다시 휴스턴의 경기가 볼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맥의 팬이지만 그래도 현재는 웨이퍼의 중용이 더욱 나으니까요.

    티맥을 못본다라..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