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clutchfans.net/showthread.php?t=162506

 

크로니클의 페이건이 킹스 게임 끝나고 나서 야오에게 물어봤답니다. 2010년에 휴스턴과 연장 계약할거냐고.

야오의 계약은 2011년까지이지만, 2010년에 옵트아웃할 수 있습니다.

야오는 놀라면서 페이건에게 지금 그걸 왜 묻냐고 반문했고, 페이건은 어차피 올스타 위크되면 이런 종류의 질문을 무수하게 받을텐데, 자기가 맨 먼저 물어보는게 낫지않겠냐고. ㅎㅎ;

야오는 잠깐 머뭇거리긴 했지만, 곧 전형적인 야오스런 응답을 했습니다.

"지금이 그럴 걸 생각할 때라고 생각해? 요즘에 울 팀에는 걱정거리가 참 많아. 어떻게 먼 미래까지 지금 걱정해야해? 올 시즌이 상당 부분 지나갔고, 솔직히 현재 우리팀 퍼포먼스에 행복하지 않아. 우리 팀은 많은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재능을 한데 모으지 못했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구."

뭐 안그래도 문제 많은 로켓츠인데, 야오 연장계약까지 지금 고민할 이유는 없죠. ㅎㅎ;


Posted by Third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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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폭주천사 2009.02.1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오밍은 경기력도 경기력이지만 중국에 대한 경제적 효과때문에 휴스턴에서 쉽게 놔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 ^^

  2. BlogIcon kkongchi 2009.02.14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1년이면 많이 남았지요. ^^ 야오도 휴스턴에서 은퇴까지...

  3. BlogIcon 토오루 2009.02.14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오는 휴스턴에 영구결번 될때까지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

    • BlogIcon Third Eye 2009.02.14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 시즌 내년 시즌 완전 삽질해서 야오의 마음이 휴스턴을 떠나지 않는 한은 실현 가능성이 높은 거 같습니다.^^

  4. BlogIcon Roomate 2009.02.15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많지 않다구.<-- 휴스턴 팬이라면 듣기에 따라서 좀 섬뜩해질 말인 거 같습니다.;;